아니 간만에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이상한 댓글이 두개나 있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끔 문득문득 생각나는 영화
@hyun_sal Жыл бұрын
제발 부탁인데 이걸 쪽팔려하지마 그게 더 이상한데? 그냥 있는 사실바탕으로 만든영화고 실제 6.25 사람들이 살아계시지 못하시고 지금까지 버티지 못하셨다면 지금에 우리도 없는거다 이게 뭐가 부끄럽냐 왜 틀딱이라고하니? 우린 이런 사람들처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도 없었을거야 부끄럽다고 하는놈들은 이렇게 행동할 수 있겠냐 너네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 옛날엔 몇달만에 하거나 아예 못한 집도 많다.. 물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개진상피우는 사람들도 많지만 거의다 힘든 시기를 겪으신분이란걸 놓치지말자 나온지 개오래됬는데 아직도 눈물난다
@jhr99992 жыл бұрын
쪽팔리다고 적당히 올리라는 놈들은 정상이냐ㅋ 북에서 일주일전에 왔냐
@misgmsdf3 жыл бұрын
이걸 뭔 자랑이라고 올려놨냐. 쪽팔려죽겠네
@29391...6 ай бұрын
이러고 쳐자빠졋네
@토리야-u2o5 жыл бұрын
영화 그만좀 찍으세요..한국영화의 퇴보..그리고 부끄럽지도 않나요..그렇게 많은 영화들 짜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