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심리 :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 왜 감동하는가?

음악을 들으면 왜 감동을 하는지에 대한 세 가지 이론을 정리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음악은 왜 감동적인가?"라는 20년 전에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당시에 참고했던 문헌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우석 교수님 홈페이지
음악의 연구 (서우석 저)
음악, 마음의 산책 (서우석 저)
음악은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 (로베르 주르뎅 저)
순수음악의 미학 (피터키비 저)
음악심리학 (루돌프 라도시, 데이비드 보일 공저)
수학과 음악 (에드워드 로스스타인 저)
음악미학 (라이머 저)
음악 마인드 과학 (한국음악지각인지학회 옮김)
경원대학교 이혜성 교수님 홈페이지
Chopin's Homepage
인제대학교 조용현 교수님 홈페이지 잡기장 중에서
- 보이는 세계는 진짜 세계인가
- 피보타치수열, 황금비 그리고 식물의 아름다움
- 피타고라스-플라톤적 비전과 자연의 암호
아름다움과 추함 (김용옥 저)
맨 위칭 (데스먼드 모리스 저)
소리와 청각 (라이프/인간과 과학 시리즈)
마음의 세계 (라이프/인간과 과학 시리즈)
인간행동과 심리학 (오세진외 공저)

[@yootaehyung.t3173]

항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튜브에서 가장 좋은 정보를 주시니 이렇게나 아주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user-ym3jr3wh9r]

저도 같은 맘입니다 ㅎ

[@user-uk2lq6rt3i]

생각의 재료를 늘 던져주시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주제는 공감각자의 특징에서 볼 수 있군요. 인간은 왜 무지게를 볼 수 있을 까요? 파장은 일정한데 우리는 구분되는 색이 보이는 것이 음악에도 적용할 수 있겠죠? 양자역학과도 일맥일 건대 음계도 계단식으로 양자화 되어 있죠. 유수한 음악가들이 음계영역을 이탈해보려 해도 중간음에는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죠. 파동에는 원운동으로 원을 인간은 사분할하거나 팔분할하면서 해석하고 있구요. 10진수와 12진수의 콜라보레이션인 60진수의 분할과 확장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군요. 논리적인 규칙이 감정의 발현을 유발한다는 것은 “과학계에서 말하는 미세한 메타물질의 구조가 색으로 나타난다”는 원리와 맥을 같이합니다.

[@user-hh8yy1bk3n]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멀게 느껴지던 철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일상에서 해보지 않았던 질문을 할 수 있게 해 준 *5분 뚝딱 철학* 채널의 내용이 한 권의 책에 담겨졌다니 기대됩니다. 유투브의 순기능을 대표하는 채널에서 생존을 넘어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으로 또 한번의 기적을 이루시길 빕니다.

[@younsukcha9786]

책 바로 주문했습니다.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user-jp6xj3su4z]

선생님 영상 보고 생각난 게 있어 한 번 써봅니다 사람의 음성 언어는 정보와 감정 이 두 가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말할 때 감정을 음의 높낮이로 표현하는데요 감정이 격해질수록 비언어적인 요소가 늘어나고 음만 남습니다(웃음, 울음, 화) 이 특징은 동서고금 다 해당되고 교육 수준과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에겐 음의 높낮이로 상대의 감정을 캐치하는 능력이 태생적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음의 높낮이가 극대화된 예술인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음악은 사람의 감정적인 목소리다'입니다

[@gracias9131]

책 출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suhosong6089]

음악은 감성을 건드려서 이성을 쉬게 해줍니다. 그래서 감정이 움직이므로 감동. 구입했습니다. 감사.

[@lethe210]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동이 미술작품을 볼 때 느끼는 감동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직접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건 음악 자체의 특징(진동?주파수? 같은 동적 요소?) 때문일까요?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지?

[@user-bv5kb4yq9n]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내용의 심상이 좀 더 직관적이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user-ux3bk1iw2w]

음.. 제가 음악의 정서적 경험:라빈슨 이론에 관한 고찰이란 논문을 우연히 읽었는데, 조금만 복붙하자면 "특히 음악은 예술작품이며 다른 예술 장르들보다 정서를 더욱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서가 연속적인 흐름 안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되듯이 음악도 연속적 흐름을 이루는 일련의 과정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인지론은 음악적 표현성이 음악이 진행되는 연속적인 흐름 속에서 대단히 역동적인 과정을 통해 획득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라네요.

[@name1024]

눈은 떠야 다양하게 감각하지만 귀는 불가항력으로 감각하니까 경험의 양 차이에서 오는 차이 같습니다

[@honeykris5113]

예전에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음악은 감정에 호소하지만 미술은 이성적이라고.. 그래서 미술에 대한 이해가 더 어려운 거라고 하시더군요.

[@user-yw5zz7bq4w]

초창기에 구독을 시작해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가 책으로 만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편집도 좋고 가독성이 뛰어나 만족스러워 인터넷 서점에 서평도 올렸습니다.그리고 저자 분의' 시간여행 과학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도 이번에 '테넷' 을 보면서 다시 꺼내봤는데 그 책 역시 편집이 새삼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다고 다 설명을 잘하는 건 아닌데 책이나 유튜브나 다 재밌습니다. 계속 잘 보겠습니다.

[@soungahchoi8289]

Thank you for intriguing information

[@user-sj1cz2br8v]

제 뇌피셜은 음악과 감정이 서로 공명하는 것이고 사실 감정자체가 음악과 같지 않나 합니다. 감정마다 어떤 주파수애 해당(발생)하고 그 진행과 흐흠이 혹 음악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

[@user-re4ed5tj7o]

이러한 발상이 중국 고대사상 예기, 악기 라는 문헌에 있고, 유가사상에서는 자연스러운 생각이였습니다. 무릇 음이란 마음에서 발동하는것이고, 그것이 체계를 이루면, 악 으로 발전한다, 이런 취지인데, 이걸 바꿔말하면 마음이 음악을 인식속에 현전시킨다 이렇게도 해석 될수있습니다

[@user-jb8zf8sr1k]

저도 같은 생각을 적을라고 했는데 벌써 댓글이 달아주셨네요~^^

[@heonyvoice]

너무 비약 아닌가

[@Nfdvhysdcbhyy]

늘 뚝딱철학 재밌게 보았는데 기쁜 소식 이네요! 꼭 구입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야 겠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TheKdy3711]

음악교육철학에서 나오는 내용을 쉽고 재밌는 예시로 잘 알려주신거 같아요!

[@user-zw2jd7sx4n]

책 구입했습니다. 철학을 이렇게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 책은 처음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Meta_Baek]

책 정리 된거 마음에 듭니다! 구입해야겠어요ㅎㅎ

[@rockmoss6246]

다음편 기대됩니다 ^^ 그리고 책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지름신 강림.

[@windseed3]

태어난 후로 슬픈음악을 항상 흥겨운 상황에서 듣게 만들고 이것은 흥겨운 음악이라고 가르치면, 그 아이는 슬픈 음악을 들으면 흥겨워하는 사람이 되는걸까요?

[@user-sg4yh5vm6s]

저도 바로 주문했어요. 무척 감사드립니다!

[@iyotk]

2편히 정말 기대됩니다

[@etoile426]

항상 잘 보고 배우고 있었는데 책이 나왔다니!! 빨리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user-gk6rl4yu6i]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heran6899]

음악에 대한 호기심은 저도 줄곧 있던 터라 제목부터 관심이 확 들었습니다. 사실 음악이 갖는 특성 자체에 대한 논의도 있겠지만, 음악을 향유하는 주체인 인간 조건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클래식 음악은 한번 들어서는 별로 감흥이 없지만 반복해서 들어야 뭔가 느낌이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즉, 감상하는 주체의 적극적 개입, 예를 들면 반복해서 듣는 노력과 함께 감동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악이나 운동 등은 "반복"이 주는 행복감의 좋은 예인 듯 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키에르케고르의 "반복"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철학책이라기 보다는 문학에 가까운 책으로 아주 인상깊은 책이었지요. 사실 음악 자체를 반복해서 듣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음악 안에는 반복되는 멜로디가 항상 존재하거든요. 음악은 어떤 식으로는 "반복"을 통해 인간의 귀를 길들이고, 일정량의 중독성을 유발함으로써 행복감을 주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취미로 하는 피아노 연주 연습은 그야말로 반복의 끝판왕인 셈이지요. 헌데 그게 지루하지 않게 하는 힘은 어디서 올까요? 그게 음악 자체의 매력 때문인지, 인간 안에 내재된 "반복"에 대한 사랑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출간 축하 드립니다. 저는 해외배송 알아봐야겠네요. ^^

[@user-wh4ui2pg7j]

음악체널 감동 인사를... 음악이 이렇게 지시해서 감사드려요 ..선생님 축카 드려요.. 책 구매 ₩18.500.원.재믿게읽어볼깨요

[@user-ul3li8lb2m]

바로 구매하러 갈게요.너무 반갑습니다👏👏👏

[@user-fz5vc4tz9b]

축하드립니다. 바로 주문합니다. 주변에도 추천할게요.

[@user-ux7il6lu7k]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pensee6847]

드디어 출간됐군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알라딘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 잘 읽겠습니다 선생님 8ㅅ8

[@redstone_pg]

우리가 감정을 표현할때의 목소리의 고저나 빠르기, 억양등이 대체적으로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이런 표현들이 우리에게 내제되어있다고 볼수 있고, 소리의 템포나 높낮이 리듬이 음악적표현을 통해 우리에게 내제되어있는 표현법?을 상기시키는게 아닐까요?

[@user-ql9cz9mv8m]

선생님이 있어 철학이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kimgookhyun_1999]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라고 하셨는데, 혹시 시리즈로 만드실 생각인가요? 시리즈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사서 영상과 같이 훑어보겠습니다. ㅎㅎ

[@feline-logic]

흥미롭네요. 흐름상 절대표현주의가 정리가 잘 된 것 같지만. 한가지 의문이 드는게, 우리가 유쾌한 음악을 유쾌하게 슬픈 음악을 슬프게 받아들이는 것은 혹시 사회적,문화적으로 학습된 것이라서 그런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유쾌한 음악을 공포스럽고 슬픈 것으로, 단조의 슬픈 음악을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한 것으로 습득하고 자라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지 궁금해지네요. 음악 이외에도 예를 들면 남자든 여자든 대성통곡할때 저음이 아니라 고음으로 소리를 내는데 그래서 단조라기보다는 장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통곡소리를 듣고 있으면 슬퍼지잖아요. 아니면 낮게 깔리는 므흣 비슷한 웃음소리를 들으면 웃기면서 즐거워지고요. 음알못이라 정리가 잘 안되지만 어쨋든 궁금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feline-logic]

@@5philosophy 감사합니다!

[@taehyun-lee]

선생님! 오늘 책 받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데카르트 파트에서 나온 선생님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내용도 정말 잘 보겠습니다. 코로나가 심한데 건강 유의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SaintDeus]

듣기 편한 음악부터 실험적인 음악까지 고루 작곡을 하는 입장에서 정말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내용과 영상 감사합니다^^

[@user-nt9zt3si8f]

출간 축하드립니다~~^^

[@user-vf8wi5nc9h]

책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user-ez1xr5ve5g]

우와 그냥 정서에좋다라고만 알고있었는데 너무 이치적으로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ram_Chae]

선생님 계속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ㅎㅎㅎ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철학 입문서로 좋을 것 같네요😆

[@user-iz6hu3hp9q]

선생님.출간 축하드립니다. 영상 보다 책 나왓다는 소식에 잠시 끊고 책 주문 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철학과 가까워지도록 이어주시는 선생님의 노력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user-ur1nw8gf7z]

책 주문 했습니다... 퇴근길에 좋은 생각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jw_p4887]

정말 축카드립니다. 베스트셀러 진심 기원합니다.

[@user-lk8dd5cm2q]

드디어 나왔나요?? 당장 구매하러 갑니다. 책 나왔다고 커뮤니티에도 글 올려주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HPark-gf5sw]

6:09 세번째 사진은 퓰리처상 역사에서 어두운 부분 중 하나죠 베트남의 경찰청장이 월남대령과 부인, 6명의 아이들을 살해한 베트콩을 총살하는 사진인데 이 사진이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으로 퓰리처상을 받아 인생을 망가뜨린 사진입니다

[@dnsqhd1217]

다음 시간 기대됩니다😎👍

[@nanjuo]

구매! 책이 있군요 👍👏👏👏 좋은 강의 늘 고맙습니다 🙇‍♀️🙇‍♀️🙇‍♀️

[@user-lo4zi8iz7p]

헉 대박 지금 올리신 내용 역시도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책이 나오신다는 이야기 역시 넘넘 축하드리며 기대 됩니다ㅠㅠ!! 내일 얼른 근처 문고에 가사 5분 뚝딱 철학을 찾아야겠네요!!!!

[@YHKim-gg2gq]

댓글은 처음인데, 책 주문했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user-bl5nz9gx2t]

도서 출간하셨네여 시험 끝나고 바로 봐야겠어요!!!!

[@user-by2hp8sb1e]

코로나시대에 책은 제일 중요한 생활필수품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닥칠 정의론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심도있게 다뤄주셨으면합니다.

[@skycoko]

철학자님의 목소리 파장이 주는 감동은 제로에 가깝지만, 지식의 측면에서 감동을 주기 때문에 목소리도 좋게 들린다.

[@jogojogo6385]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철학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sheebong]

와! 책 출간 목표 달성하셨네요!! 꼭 사서 읽어볼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 (QR코드 아무리 생각해도 혁신적!)

[@deepbluejy]

제가 찾던 바로 그 내용입니다.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칸트 철학 영상으로 처음 채널을 접하고 이후로 철학 관련 영상을 쭈욱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orbitatom1224]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cx5zy6pg5f]

ㅋㅋㅋ 책 사랑이 귀엽게 느껴지네요..전 10년전부터 생각을 많이 했어요..가스펠을 들으며 흘렸던 눈물이 진정 신을 향한 사랑이었을까?... 음악이 좋아서였을까?...

[@dohyeongkim1093]

신간 출간 축하 드립니다. 좋은 영상을 꾸준히 만들어주신 감사함에 저도 주변에 많이 알려보겠습니다.

[@MatchedAudio]

책 구입하였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6페이지 솔베이회의 사진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슈뢰딩거는 제일 뒷줄 왼쪽으로부터 3번째 사람이 아니고 6번째 사람입니다. 3번째 사람은 파울 에렌페스트에요.

[@TV-lh6tn]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음악은 이론이 필요 없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단연 예술의 최고봉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eran140]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기다렸었는데 바로 주문 하겠습니다!

[@user-hu9ov1sf5l]

책으로 정보를 접하는걸 좋아해서 영상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는데... 책이 나오다니...너무 좋네요~~ 꼭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에 대한 주제에 대해 저도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융의 원형이나 경험 또는 학습이나 문화로 부터 만들어진 특정한 패턴이 존재 하고 그 패턴들이 공통적인 감동을 느끼게 만든다 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 했던것 같네요~~ ^^;;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MSG17]

출간 축하드립니다!! 어서 주문해야겠네요 ! 주변에 추천 많이 하고있습니다 ^^; 예전에 체널 추천영상을 만들면 안되겠냐고 문의 메일을 드린적이있는데 허락해주셔서 만들다가 제 능력부족으로 아직까지 미완성 상태여서 마음이쓰였는데 책구매하고 책 추천영상으로 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ㅋ 철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남의 말만 맏고 판단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뀔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철학의 재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신나는 케롤을 들어야겠네요

[@MSG17]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배송비 무료에 16,650원에 판매하네요 ㅋㅋ 구매 했습니다! 인터넷이 싸고 좋아요 역시 ㅋㅋ

[@keepgoing5129]

신난다의 예로 든 사진이 무척 적절하네요!

[@user-xn7vk4kz2g]

항상 감사합니다. 책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KYJ-cl2oj]

오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음악을 들으면서 내 안의 감정이 증폭되어 나타나는거 같아요. 저는 음악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에너지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강한 에너지... 그래서 그 음악을 들었을때.. 마음의 형언할 수 없는 감정과 상호작용한다? 감정이 물흐듯 흘러한다? 뭐 그런 느낌이 드네요

[@Freud12345]

구독자 많지 않던 시절부터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10만명 넘고 책 출간 하신것도 축하드려요. (책은 당연히 샀습니다! ㅎㅎ)

[@user-hm1nu3qg5g]

고마워요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네요

[@go9me]

저 책은 사야해...ㅜㅜ

[@user-wh4ui2pg7j]

암요..👈

[@user-cu6kh5sy6k]

요즘 공부할거리가 많아서..늦게봤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김필영!김필영!

[@user-bl6wg2jc6p]

책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찬찬히 보면서 인간 역사에서 던져진 철학적 질문을 저 스스로도 해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x6po8gr2m]

당근 구매했구요.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user-xg9rc8xd7q]

출간 축하드립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user-ue6fc9vj2v]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책 !!!ㅎㅎ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flyingcat7797]

오늘 오네요!!! 포스터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LetItBe250]

미쳤다!!! 동영상 내용이 너무 좋다!!!

[@user-rn3zb3vj1k]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책도 사야겠어요ㅎㅎ

[@user-gi8mp6xi1g]

저도 구매할게요. 축하드려요.

[@user-wu8wx7ou6y]

저도 책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자주 보다보니 철학의 전체적인 숲을 알고 싶어졌어요.

[@kimmin36944]

그럼 박자가 수시로 바뀌는 프로그레시브 락이나 조성이 존재하지 않는 무조성 음악은 어떻게 얘기할수있을까요??

[@guncome]

축하드려요!

[@happydaon0113]

책 주문 완료. 기대됩니다 ㅎㅎ

[@user-jo2pi5tr7g]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미학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는 와중에 이 영상을 발견했는데요, 질문이 생겨 댓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7:30 쯤에 나오는 쿡의 이론 중 단2도 단3도 등등 화음에 대해 감정 써있는 표는 어떤 책에서 인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보고싶어서요ㅠㅠ

[@asdqwe8921]

와! 출간! 시간 여행 책도 얼마 전에 샀어요~

[@axy05061]

책 주문했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user-bx5cl7gu8q]

철학에 대해 초보수준으로 알려달라고 했을때 추천해줄 적당한 책이 없어서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보고 알리겠습니다 ㅎㅎ

[@user-ki4gz4cd7s]

이런식으로 철학책 사본적 없는데 선생님 책은 꼭 사서 볼께요. 많이 파세요. ㅎㅎ 텍사스 님처럼 저도 예술과 사람을 열쇠와 자물쇠 같은 관계로 궁합이 궁굼했는데 같은 부분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주 반가워요. 음악을 전공하는 저의 누나에게 물어보면 왜 그렇게 엉뚱한 생각만 하냐고 해서 답답했어요.

[@user-ju1re2ob9q]

책 꼭읽고싶어요.이런 인류의 공통된 감정도 집단무의식이라 할수있나요? 아이기 세살무렵 섬집아이 뷸러주면 엄마 슬퍼 그노 래부르지마~ 하고 울먹거린 생각이^^

[@user-ft5tm9jh2o]

저번 책도 흥미롭게 잘 읽었는데 이번 시험 끝나고 이 책을 사서 저도 나름 정히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시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보려구요! 항상 감사하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withnotbrain]

엉켜있는 선, 반듯한 선, 밑으로 꺽여있는 선.. 추상적인 선을 봐도 어떤 감정을 느낄수가 있죠... 추상적인 시각정보, 추상적인 청각정보를 통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인간에게 발달된 연상능력 때문일것 같습니다..

[@naktaroad]

바로 구매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tcosmos7770]

12:11 부터 보세요.

[@tridish7383]

음악의 의미는 지시표현이나 단순한 음의 성질이 아니라 그 음을 내는 기술적 수단이나 평을 남길 수 있는 인간의 공통적 성질에 의해서도 정의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소리는 물체의 운동에서 발생합니다. 일상적이고 흔한 고체들은 충돌하거나,마찰하거나,진동하는 세 종류의 운동을 하죠. 충돌하지 않은 물체가 진동을 하는 경우는 자연적으로 드물며, 단지 악보의 콩나물 몇개만 고치면 됨에도 많은 음악은 충돌하듯이 강하게 진폭이 상승한 뒤에 약하게 울리는 양상의 소리를 사용하지, 그 반대는 별도의 기법으로써 이름을 붙여야 할 정도로 드뭅니다. (또한 그런 기법은 냉동실이나 캔틸레버같이 열역학적으로 어려운 일을 해내는 근대의 산물이라고 보아야 하죠.)

[@user-qc8qm3sn9c]

며칠전에 선생님 전 영상을 2회독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까먹고는 하는데, 책으로 한번 더 정리해야겠네요 ㅎㅎ

[@user-zn7xx3ws8y]

책 잘 챙겨 보겠습니다.^♡^

[@5pm_Hazyblue]

1:31 오타가 있네요 않되죠 -> 안 되죠. 언어학자로서, "언어와구조" 부분에 흥미가 생기네요.

[@sapereaude4482]

지금 알라딘으로 주문했습니다~ 김필영교수님 이소크라테스에 대해 자료나 강의 부탁합니다..^^

[@junjun671]

선생님! 그 예전에 쓰셨던 글 전문을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심리학 전공자로 정서와 청지각 분야에 아주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이것들이 바로 정확히 제 관심사입니다. 한국에는 안타깝게도 청지각을 하는 랩이 전혀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 주제와 관련된 모든 읽을만한 글들을 박박 긁어모으는 중인데 선생님의 그 글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선생님이 그 정리하실때 쓰렸건 관련된 추천 레퍼런스 책들이나 논문들도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junjun671]

@@5philosophy 감사합니다!

[@energygreen3769]

감사합니다.

[@user-su3ss6uq5u]

3:40 진짜 시작^^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H4ND13_]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어요 옛날엔 많이 들었어요 안녕히계세요 힘내세요

[@hojai74]

책 내신거 감축드립니다. 정말 큰일 하십니다...

[@user-cr1dg6kq5u]

책 무조건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