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age to Be Hate: There has been no such psychology so far.

[@whites5418]

책을 읽으면서 좀 오묘했던거 같아요 공감되는내용도 있고 공감되지 않는부분도 있고...한사람의 이론에 여러 개인의 삶을 일반화할수는 없는것 같아요...그래도 심리학책을 통해서 나자신이나 삶을 돌아볼수 있어서 좋은것같네요...

[@sihanbooks]

책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

[@jssem]

@@sihanbooks 와~~ ^^ 교수님 뤼스펙트!!

[@샛별-x3r]

@@sihanbooks 네.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를 조금 더 심화시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TALKTORO]

미움받을용기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책이여서 내용을 잘이해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댓글로 작성하려니 어렵내요 ( 시한님책도 미움받을용기도 빠르게 재독해봤습니다 ) 이런글이 익숙하지 못해서 다소 장황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노력하기싫은데성공은하고싶어 막상적어보니 제목이 긴편이내요 아무튼 이책에 나와있는 미움받을 용기란 책은 대중적이지않지만 제목으로 공감하고 내용또한 좋아서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고 적혀있어서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읽어본 이책은 대화체로 엄청 쉽게 적혀진 책이고 부제목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즉 자유와 행복의 관점에서 저는 읽었거든요. 내용은 시한님의 책의 내용의 일부분인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의 길을 가라"와 "일단 해", 행복을 찾아서, 전현무와 RM의차이 등등 미움받을 용기에서는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고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라던지 "가장해서는 안될것이 이상황 이대로 멈춰서 있는 것" 이랄까 저는 많이 다른책같아 보이는대 왜 그렇게 생각하지 했지만 비슷한 부분도 일부 있긴하내요 다른성격의 책인줄 알았는대 비슷한 부분이 있어 놀랬습니다 ㅎㅎㅎ 근대 제가 생각한 두책의 공통점은 참 읽기 쉬운책이라는거! 내용만큼 중요한것도 책의 느낌 인대 두책다 읽기 참 편했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sihanbooks]

에구~ 부담드리려는 생각은 전혀 아니었는데... ㅋㅋ 책을 다시 읽으실 정도까지... ^^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성의 있는 리뷰를 보니 저도 더 열심히 채널을 운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sihanbooks]

이런 좋은 리뷰들은 여기만 올리지 마시고, 서점이나 네이버 같은 데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샛별-x3r]

@@sihanbooks 네. 알겠습니다.

[@kanadaramaba]

시한선생님의 소개로 아들러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됐는데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이라는 3요소가 특히 맘에 드는데요. 가정에서 보호받고 존중받던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자신이 큰 공동체가 굴러가는데 있어도 되고 없어도 얼마든지 다른인물로 대체될수 있는 톱니바퀴라고 깨닫고는 괴리감을 느낀다고 하죠 그래서 자신은 얼마든지 대체될수 있고 내 능력을 과신하지않고 정확하게 판단해야한다는 제 평소 생각이 자기수용이라는 단어로 요약이 되네요 그리고 타자신뢰도 타인 특히 연인과의 관계에서 무조건적인 신뢰와 그만큼 상대에 내 모든걸 보여주려고 하는 제 생각과 유사하구요. 타자공헌이라는게 제 일생의 소망인 제 삶을 투자해서 한명의 사람이라도 올바른 길로 이끌고 싶다는 생각과 일치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철학자라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이트 니체같은 사람들밖에 몰랐는데 아들러라는 사람이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 오늘도 시한선생님 덕분에 지식을 늘려갑니다 감사합니다.

[@sihanbooks]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나중에 한 번쯤 책 읽어보시면서 생각을 더 잘 정리하면 좋을 것도 같고요...

[@changwoo6301]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메타인지와도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자신을 알아야 자기수용도 가능할 테니깐요.

[@고영미-m7l]

철학을 좋아하시네요 저 역시 ,,, 그랬었지요 !!! 철학이라는 말의 뜻,,,, philosophy 는 "지혜를 사랑하다" 그렇지요 한 인생 지혜롭게 살기 원하니까,, 그런데 말이지요 성경 골로새서 2:8 아무​도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사로잡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보적​인 것​들​에서 나온 것​이며,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세상철학을 초등학문이라 하네요 왜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 했더니 바로 ,,,, 우리 인간은 아무리 뛰어난 존재라 하더라도 바람이 불면 같이 쓰러지는 같은 풀잎처럼 웅대하고 정교한 우주 시스템 안에서 그저 생로병사 하는 것이죠 인체의 오묘함을 비롯한 모든 생명현상을 통해 확실하게 창조가 틀림없고 그렇다면 창조주의 생각을 우리는 알아야 하지요 그 분의 생각이 담긴 성경을 통해서만 오직 우리의 진정한 의문들에 대한 답은 제시되는데 귀하께서 타자공헌에 공감하시며 단 한 사람이라도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고 싶다는 아주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시어 감동되어 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가능한,, 진정한 우리 내면의 평화와 영원한 희망애 대해 ,,, 진지하게 알아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무료 웹 사이트 jw.org를 소개해 드립니다

[@elelohemi9760]

오늘도 책한권 읽었다. ㅎㅎㅎ

[@miraeeeee]

영화 리뷰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보고 있어요 댓글도 쭉 읽어보면 제가 읽은 책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이 채널 좋아요~~

[@sihanbooks]

감사합니다~~ 그렇게 무겁지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보라고 만든 채널입니다..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고 계시네요... ^^

[@한글어휘-어휘력키우]

좋은 가치와 진리는 통하는 법인 것 같습니다~

[@changwoo6301]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서 자기수용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생각인데 이 자기수용을 하려면 나의 현재상황을 알아야하는데 이게 메타인지랑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이 자기수용도 할수있고, 내가 할수없는것과 할수있는것을 구분지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uk9fz9eu9e]

시대에 따라 주목받는 이론이나 인물이 달라진다는 건 참 흥미로워요 교수님덕에 이 책을 다시 읽고싶어집니다!감사합니다

[@sihanbooks]

ㅋㅋ 그런 것을 시대가 요청한다고 하죠... 그 시대와 환경에 맞는 이론, 사람들이 뜨게 되는것..... 예능이나 드라마 이런 것만 봐도 예전과는 다르니까요... 예전 인싸들이 지금은 안 먹히는 이유들... ㅋㅋ

[@user-uk9fz9eu9e]

@@sihanbooks 지난번 실시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하실때 공지해주셔요~^^

[@sihanbooks]

넵~ 4월 중에 합니다.. 그리고 꽤 번듯하게 할 것 같아요... ㅋㅋ

[@kiminseattle3476]

솔직히 70넘게 살다보니 든 생각인데 남들의 관점에 나를 맞추려는것 만큼 미련하고 건방진 생각이 없죠.

[@sihanbooks]

70이시면 이른바 종심이시니 굳이 남들의 시선에 신경 안스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셔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는 경지시잖아요.. ^^

[@yoga_haang6247]

사랑받을 용기 내고갑니다ㅎㅎ👍👍👍

[@TALKTORO]

책속에서도 미움받을용기가 나왔는대 따로 영상까지 제작하셨내요 ㅎㅎ 둘다읽었지만 댓글은 집에가서 달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sihanbooks]

ㅋㅋ 감사합니다~~ 어떻게 비교해 주실지 기대가... ^^

[@TALKTORO]

​@@sihanbooks 기대하신다니 댓글달기가 더 힘들어요 ㅜㅜ

[@박수선-u1v]

오늘도 교수님 덕분에 책한권을 만났답니다 ! 감사합니다 ~~~~~

[@sihanbooks]

ㅋ 감사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나온지 조금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테디셀러더라고요. ^^

[@dream00087]

전이책 제인생책이라고 할정도로 너무좋았어요 ㅎㅎ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겟죠?

[@sihanbooks]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 책이 인생책인 분들은 꽤 계시더라고요. 아마 공통적으로 위로를 주는 부분이 있나봐요... ^^

[@릴릿-n5v]

미움받을용기가 인정받는시대가 미움받을시대 ㅋ 책속에언급하셨다면서 영상까지제작하신건 진정 미움받겠다는 용기???! ㅎㅎ 잘보고있습니다 봤던책들도 정리하기 좋아요^^

[@sihanbooks]

ㅋㅋ 감사합니다~~ ^^

[@젤린이-s8z]

미친상사 보존의 법칙인가요~ㅋㅋ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ihanbooks]

꼭 상사뿐 아니라 직장 마다 또라이가 꼭 있죠... 후배라도 또라이면 아무래도 버겁죠...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

[@allsodamstory]

추천을 통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지지않을 용기에 대해서도 말해주세요 ~~~~

[@sihanbooks]

넵~ 그런 주제의 책을 한 번 찾아 소개해 볼게요~~ ^^

[@jssem]

마지막 부분에 '사랑받을 용기'에서 큰웃음 주시네요^^ 책 리뷰도 유익하고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sihanbooks]

좀 더 하이텐션의 드립을 치고 싶지만 책소개라 참으면서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코끼리친구]

시한작가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차후에 시한님 책도 읽어보고 댓글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ihanbooks]

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sunnsunny5342]

사실 저도 지금 기로에 서있습니다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선배와 사업을 하다 잘 안되서 몇년동안 정말고생했고 이후 재취업을 위해 노력했다가 가고싶은곳은 다 안되고 우연히 만난 선배의 도움으로 지금의 회사로 재취업한지 이제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어요. 지금회사에 입사할수있게 해준 선배를 생각하면 여기 더 근무해야 된다는 생각과 내인생을 위해서는 스카웃제의받은 그 회사를 가야한다는 생각이 충돌하고 있어요ㅠㅠ 요새 참 답잡하네요...그렇게 드가려고 할땐 안되더니 막상 지금회사 취업하고 나니 가고싶었던 회사마다 연락오는겁니다. 답답해서 댓글 끄적여봅니다

[@sihanbooks]

상황을 잘 모르고 중요한 고민에 제가 조언을 하기는 힘들것 같고요, 다만 저라면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선택을 할 것 같아요. 물론 선배와 만나 진지하게 상의를 해봐야죠. 선배가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한다면, 가고 싶은 회사를 가도록 이야기할 거예요.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선배가 다른 사람 인생을 끝까지 책임질 수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기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건 결국 '자기'잖아요. ^^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다 놓고 나온 스트릭랜드의 이야기 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시한책방에도 소개해 놓았어요.)

[@sunnsunny5342]

@@sihanbooks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좀더 미움받을 용기를 키워야 겠네요...저와 제 가족들을 위해....결국 저와 가족들의 인생을 책임지는건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샛별-x3r]

@@sunnsunny5342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그 회사에서 과연 일을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저도 선서니님의 의견에 대해 동의합니다.

[@sunnsunny5342]

@@샛별-x3r 소중한 의견 감사해요~^^ 전 원하던 곳으로 이직한지 2달되었구요 지금은 그판단이 옳았구나 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bemill8239]

선생님 이 영상이랑은 별개인데ㅋㅋㅋ 방금 신기한(?)사실을 발견해서요. 이시한의 취업불패노트를 취준생시절 시리즈별로 읽으면서 도움받고 그랬는데, 그분이 시한책방을 운영하는 선생님인줄 몰랐네요!! 지금은 직장인이 되어 독서리뷰 컨텐츠를 보고 있네요. 반가워서 급하게 댓글남깁니다ㅎㅎ

[@sihanbooks]

ㅋㅋㅋ 저도 반갑습니다~~ 취업불패노트 시리즈는 그야말로 석기시개에 나왔던... ㅋㅋ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서 이렇게 구독자가 되어 주시니... 뭔가 뿌듯한 기분도 살짝 드네요... ^^

[@우리의꿈-s3x]

지나가던 시한책방님의 숨은 덕후입니다. 항상 좋은 목소리로 책을 소개해주셔서 제 삶의 활력소가 되는 기분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적당한 자막과 사진 첨부, 책 좋아하는 두뇌명석한 호감형 동네형? 무튼, 제가 보는 유튜브 채널 중 나레이션까지 단연 으뜸입니다.👍 타대학 졸업생이지만 몰래 도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sihanbooks]

ㅋ 감사합니다~~ 이제는 숨지마시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 하긴 이렇게 댓글로 이미 나오신 거나 마찬기지죠.

[@youyouryour]

저요~^^ 두 책 다 읽어본 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아들러의 긍정심리학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개인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아들러심리학에 대해 마음 장난 이라고 하는 경우도 보았는데요 (환경적 요소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이시한 저자님의 책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청년들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아들러심리학에 대척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뭔가 자기 인식 부분에서도 그렇고 동일한 부분이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sihanbooks]

ㅋㅋ 감사합니다~~ 두 책을 다 본 분들이 계시군요.... 별로 없을 줄 알아서... 감사합니다... ^^;;;;

[@일옥-i3x]

인류역사속 진실한 사람들은 거의 왕따들이었다.

[@샛별-x3r]

맞습니다. 항상 외롭고 고독한 사람들이었죠.

[@H또비]

우연히 들어와서 듣다 좋아서 구독 하고 갑니다

[@남기권-t7q]

원인은 있으되, 과거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있다. Present의 개념보다는 희미하게 Now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Just가 핀포인트를 말하는 거라면, Now는 좀 전체적인 스트라이크 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판단의 질료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완전히 새로운 사업이 아닌 이상, 과거에 자신이 밟아온 과정이 영향을 안 미칠 수는 없겠죠. 이런 가정 속에서, 그가 제시하는 내 할 일만 하자는 건, 사내 특수 팀TF 결성 때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심리학적 주장이 아닌가 해요. 『매니지먼트 : 과업, 책임, 실제』에서 팀의 운용에 대해 설명하는 걸 보고 떠올린 것이, TVA판 공각기동대 S.A.C.에서의 소령의 대사였거든요(제목에서도 나오는 Stand Alone Complex의 정확한 뜻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죠). 우선은 아들러의 심리학은 아닐 수 있을지언정, 자아가 타인을 인식함으로써 생기는 '나'의 실존과 '나'가 인지한 타인 또는 사회에 관계됨으로서 생기는 정체성 속에서의 역할이 규정되어야 아들러의 심리학이 지향하는 바(라고 교수님께서 요약해서 제시한 부분)가 달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 속에서만 가능한, 그러한 공동체라는 것이죠. 부분적으로는 『매니지먼트 : 과업, 책임, 실제』 가운데 사업체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는 것이 어떤 각도에서 이해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이론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 나로부터 시작되어, 그것이 사회가 되었건 내 주변의 사람이 되었건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겠네요. 진정한 지상천국의 건설 요소이니까요.

[@샛별-x3r]

타인과의 관계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인것 같습니다. 저도 남기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영미-m7l]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고갱의 그림 제목 비슷하네요 바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 보는 그 질문에 대해,,,, 적당히 알아 보려고 하다 stop하는 경우가 먾지요. ㅠㅠ 성경 마태 7:7 계속 청​하십시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계속 찾으십시오. 그러면 발견​할 것​입니다. 계속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열릴 것​입니다.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그 분의 뜻,생각,목적애 대해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할 때 우리 인간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으로 아버지를 잃은 수많은 고아들이 가득한 고아원깉은 이 지구에서 ,,, 위 질문조차 하지 않고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 가운데서 아버지를 찾고자 하는 바램이 나는 누구인가? 저 역시 그런 질문을 했던 입장에서 ,,,, 무료 앱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든 궁금증을 검색창에 입력해 보시면 성경적인 정확한 답을 듣게 되고 틀림없이 만족하시게 됩니다. jw.org. 입니다

[@좋은하루-y2g]

란 책 아시나요? 요즘 핫한데 기회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sihanbooks]

빙고!! 마침 다음화예요... 이미 영상촬영도 다 하고 편집 보냈답니다~~ ㅋㅋ

[@좋은하루-y2g]

@@sihanbooks 우와 기대됩니다^^ 유입도 많아질거 같네요~

[@leehannah342]

사랑 받를 용기 ㅋㅋㅋㅋ 종아요 구독 눌렀어요

[@korey4472]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sihanbooks]

셰프계몽요리학개론 ㅋ 감사합니다~~^^

[@wovjexnejej]

개인적으로 트라우마 존재를 부정하는 아들러의 견해는 틀린 것 같음. 트라우마는 확실히 존재함.

[@유민정-d8i]

재밌어요!! 잘 보았습니다 :))

[@sihanbooks]

감사해요~~ ^^

[@manny12166]

항상 감사합미다

[@아워-p4x]

프로이트? 쓰레*, 마르크스...

[@딸기마티다]

뭐야...여긴 댓글도 재밌네욤~~~ㅋ

[@iffake2541]

5:02 ~, 자기수용과 타자신뢰 ,타자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