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妖々夢】ヒャッカ『RegaSound』【Subbed】

[@ガハハ-m1w]

「瞳の色が嫌いだから虹を眺めていただなんて」この歌詞の表現力が本当に凄いと思った…

[@西村あみ-f4i]

絵が綺麗,,,,

[@ガハハ-m1w]

生前の幽々子を表した曲⁇能力のせいで周りの人が死んでいくのは言葉に表せないほど苦しいだろうなぁ

[@livreles4224]

I heard it now, but it is a really good song!!

[@무아아앗-c5i]

さくらざくら　幻を映して 一夜一夜　夢を選んでゆく 사쿠라 자쿠라 마보로시오 우츠시테 히토요 히토요 유메오 에란데 유쿠 벚꽃이여 벚꽃이여 환상을 비추고선 하룻밤 하룻밤 꿈을 골라가는구나 さくらざくら 一夜一夜 사쿠라 자쿠라 히토요 히토요 벚꽃이여 벚꽃이여 하룻밤에 하룻밤 幾千の　花が咲く　手を伸ばす　気も起きず 眺めてた　一つだけ　同じ色　なんて無くて 이쿠센노 하나가 사쿠 테오 노바스 키모 오키즈 나가메테타 히토츠다케 오나지 이로 난테 나쿠테 몇 천의 꽃이 피고 손을 뻗을 생각도 안하면서 그 꽃들엔 하나 밖에 똑같은 색 없는 것을 바라봤어 雨のように散る　瞳の中に　消えてゆくようで 涙一つ掬った指は気がつけば夢を描く 아메노 요우니 치루 히토미노 나카니 키에테 유쿠 요우데 나미다 히토츠 스쿳타 유비와 키가 츠케바 유메오 에가쿠 눈동자 속에 비처럼 쏟아지곤 눈동자 속에 사라져가는 눈물 한 방울을 떠올린 눈꺼풀은 꿈을 골라 心の場所が何処にあるかなんて分からないまま探す　貴女の姿を 코코로노 바쇼가 도코니 아루카 난테 와카라나이 마마 사가스 아나타노 스가타오 마음이 깃든 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채로 찾아가는 당신의 모습을 夢の隙間を何で埋めていたかなんて忘れて空へ　剥がされていく 유메노 스키마오 난데 우메테 이타카난테 와스레테 소라에 하가사레테 이쿠 꿈의 틈새를 어디에 묻었는지 잊어버린채 하늘에 벗겨져 さくらざくら 사쿠라 자쿠라 벚꽃이여 벚꽃이여 幾千の　蝶が舞う　手を伸ばす　気も起きず 眺めてた　一つだけ　同じ色　見つけ出して 이쿠센노 초우가 마우 테오 노바스 키모 오키즈 나가메테타 히토츠다케 오나지 이로 미츠케 다시테 몇 천의 나비가 떠돌네. 손을 뻗을 생각도 안하면서 봐라보면서 단 하나의 똑같은 색을 찾아냈어 雨のように散る　夜空の奥に　消えてゆくそうで 涙一つ掬った指は気がつけば花を描く 아메노 요우니 치루 요조라노 오쿠니 키에테 유쿠 소우데 나미다 히토츠 스쿳타 유비와 키가 츠케바 하나오 에가쿠 비처럼 쏟아지곤 밤 하늘 깊숙한 곳에서 사라져가는 눈물 한 방울을 떠올린 눈꺼풀은 꽃을 골라 瞳の色が嫌いだから虹を眺めていただなんて　撫でる墨染の 히토미노 이로가 키라이다카라 니지오 나가메테이타다난테 나데루 스미조메노 눈동자의 색이 싫으니까 무지개를 바라보면서 만져본 법의의... 地獄の花を何で描いていたかなんて怖くて空へ　導いてゆく 지고쿠노 하나오 난데 카이테 이타가난테 코와쿠테 소라에 미치비이테 유쿠 지옥의 꽃을 왜 그리고 있는지. 무서워져서 하늘에 인도를 하네 幾千の　花が咲く　同じ色なんて無くて 이쿠센노 하나가 사쿠 오나지 이로난테 나쿠테 몇 천의 꽃이피네. 똑같은 색은 없어서 あの夢の続きが何処から始まるか教えて　貴女の隣で 아노 유메노 츠즈키가 도코카라 하지마루카 오시에테 아나타노 토나리데 그 꿈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인가 당신의 곁에서 알려줘 虹の隙間を何で埋めていたかなんて忘れて空へ　剥がされていく 니지노 스키마오 난데 우메테 이타카난테 와스레테 소라에 하가사레테이쿠 무지개의 틈새를 어째서 묻고 있는지 잊어버리곤 하늘에게 벗겨지고 있어 瞳の色が嫌いだから貴方を 히토미노 이로가 키라이다카라 아나타오 눈동자색이 싫으니까 당신을... 地獄の花を何で描いていたかなんて怖くて空へ　導いてゆく 지고쿠노 하나오 난데 카이테 이타가난테 코아쿠테 소라에 미치유쿠 지옥의 꽃을 왜 그리고 있는지. 무서워져서 하늘에 인도를 해 さくらざくら　幻(あなた)を映して 사쿠라 자쿠라 아나타오 우츠시테 벚꽃이여 벚꽃이여 당신 (환상)을 비추네

[@maliejdieartist]

This really is sad. I wonder if there’s an off vocal to this?

[@EikiShiki]

Sadly, doesn’t seem there i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