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mot様と同じ位の年代の男性です。 同感です。松浦亜弥さんが素晴らしいオーケストラをバックにこれまた素晴らしい感情のこもった表情としぐさで精一杯にお歌の姿は今の彼女と同年代の女性歌手にはなかなか出来るものでは無いのかと自分では思っています。 レパートリーの広い松浦亜弥さんの中でも名曲に入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굿 good 한국인인 저의 심장에 도는 피에 각인이 된것 같은 공감이되는 가사 내용이네요. 또한 곡이 한국인이 정말 좋아하는 음입니다 . 나온지 오래된 노래인데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한게 슬프네요. 비틀즈 팝송보다 더 좋습니다 . 일본 음악가들 여러분 계속 명곡을 만들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