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자식들 뒷바라지에 뭉그러지는 부모들, 마음 이렇게 고쳐먹어야 한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부모 #다큰자식 #뒷바라지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wonderfullaterlife]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PIK5cSR

[@user-wm3ci4ph6o]

친구로 가입합니다.

[@414Taekwondo]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user-sv4vi7qi6v]

ㅡ

[@okjakim99]

01

[@prince-nz7dl]

가입하려는데 어떻게하는건가요?

[@user-xj3zf3mm6s]

모두다 맞는 말씀입니다 자식에게 가장큰 제산은 독립성이라 생각합니다

[@user-ug2xl8mz8v]

내려 놓고 나니 편안해요

[@go2570]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큰 아이 29세, 둘째 26세. 부모 마음 다같은 마음이니 줄 수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 입니다. 다니다 보면 부모로 부터 자식으로 부터 서로 독립하지 못하신 분들 많더라구요. 저에겐 앞으로 어딴 삶이 전개될진 모르겠지만 오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유익한 학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user-gl7vs8qn8m]

제가 28에 큰 시험을 준비했눈데 결국 부모의 끝없는 집착때문에 스트레스로 셤을 결국 망쳤습니다... 빨리 자식들을 내보내세요.

[@user-yv1pk4mx9u]

자식새끼들도많이늙엇노

[@jungle9278]

실천이 안쉬울걸요 저는42,34세 왕기생충이 둘 마눌과 뜻이 맞지않아 의견충돌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너히들 따로 부모곁을 떠나라 해도 말이통하지 않아요

[@user-oo4hg3wr3g]

실컷주고도 원망듣는게 부모 자식입니다

[@kyung798]

맞는거같음

[@user-cz9qf4pq7m]

차라리 그럴바에 자식한테 조금만 주고 내인생 챙기는게 최고임.

[@user-zs4zf7rg3g]

자식걱정 이제 그만 내려 놓아야 되겠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to4gm1os8j]

다큰자식을 무조건 도와주는건 그자녀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무엇이든 부족하게해주시고 부모자식도 서로 거리를 두고사세요

[@user-sc2qi4hy6v]

옳은 말씀입니다

[@foi7177]

그러고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되나요.

[@user-ks8gx6fj7b]

네 맞습니다 우리 시댁 이야기입니다 60넘어도 어머니 때문에 형제간 돈거래 계속 다 망했어요. 사이도 안 좋아지고 월급쟁이인 우리만 겨우 살아 남았어요 당연 우리. 남편도 형제들 빚 엄청 갚았어요

[@user-to4gm1os8j]

위로를 전합니다 저보다 십년 언니시네요 저도 얼마전에 친정식구들과 손절했어요 힘들고 어려울때는 딸찿고 막상 재산은 아들주고싶어해서요 그렇게밖에 못하시는 부모도 그리고 큰아들이라는 이유로 다가지려하는 오빠라는 인간도 너무싫어요 지금도 생각하면끔직하고 이제는 손절하니까 마음편해요

[@user-sw1vv2dk5r]

@@user-to4gm1os8j 저랑 같네요ㆍ저는 54세고 2남2녀중 큰딸이죠ㆍ부모님 해외여행에 용돈에 친정집 리모데링까지 정말 바라는것없이 그냥 부모에게 도리를 한건데 막상 부모님은 아들 둘에게 재산을 주실생각을 하시더군요ㆍ부모님 보다 더 서운한건 아들들 입니다ㆍ동생들은 누나만 믿고 집안일에 소홀하지요ㆍ그런데 막상 재산에는 욕심을내고 빈말이라도 누나들이랑 같이 나누자는 말은 안하더군요ㆍ그때 동생들이 참 야속하더군요ㆍ물론 재산을 바라고 효도한건아니지만 좀 섭섭하더라구요ㆍ

[@user-xj8if3gm2x]

인간의 심리는 있으면 안하고싶은게 당연하리라 믿어요 저는 제가 사업을하다 망가져 없다보니 딸 아들 모두 결혼했지만 집에 돈이 없는걸 아니 열심히 살며 부모님 힘들다며 용돈까지 주는걸보니 역시 많아 의존하는 삶보다는 받을게없어 스스로 노력해 살아가는걸보니 든든하네요

[@user-le9ud9tw8q]

직장이라도 다니면 다행이네요 알바만기웃거리고 그나마 3개월이상 못다니는 28살 아들을둔 엄마입니다. 겜에빠져서 놀고먹고 부모등골빼먹고있답니다 미치겠어요 오늘부터 일원한장 지원안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제 발등을 찍고싶습니다 ㅜㅜ

[@user-iv3rz6rm4t]

갑자기 지원을 끊는다는 것도 부모로써 괴로운일이고~ 암튼 자식은 애물단지죠 그래서 옛말에 무자식 상팔자라 했던가요

[@user-pj4wh5or8p]

27살 아들 올해 대학 졸업하고 계속 취업 준비한다고 일도 안하고 그래서 고시원으로 나가라고 여해가방 던저 놨더니 곧바로 정식 취업은 아니지만 시급제로 일하러 나가니 살거같아요

[@user-pc4vy2ug1j]

뭐 주는 것도 괴롭고 주는것도 괴롭습니다 자식때문에 괴롭네요 무자식이 상팔자 맞네요 ㅠㅠ 다 내탓이죠 오냐오냐 키운죄 후회됩니다

[@user-re5yn8cw8n]

이번 영상 아주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 자식에게 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물어 본인이 답을 찾도록 하는 것 맞습니다. 저도 반성할 부분 있고 다시 자식과의 관계설정 잘 해야겠습니다.

[@user-xk9tn5qe3p]

자식때문에 등꼴빠지는 부모들이 너무 많네요......어릴때는 말잘듣는 품안의 자식인디......크고나면 윈수덩어리..... 버릴수도 없고 어이할꼬.......

[@user-tu6ix6jm7k]

저는 아들이 41세인데도 지금껏 뒷바라지 하고있습니다,그뿐이겠어요,손자들까지 키워주고 모든거 다해줬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힘도 딸리고,지병도있고 하다보니 어려워요 첨부터 잘못된 선택에 후회가 막심합니다,감사합니다~

[@sajaeil9939]

다 후회하고 산답니다 능력있어 가정꾸려 잘사는것 같아도 어느날 갑자기 이혼해서 손주도 키울수있고 부모가 키운탓 아닙니다

[@user-tt7le5pq3s]

독립심없이 키워놓으면 속이 곪아빠져 무기력합니다ㆍ 저도 두명이나 합법적으로 놀아도 남에 눈치보지 않는 공시생 자식이라 버리지도 치우지도못하고 지금이라도 대책을 세워야합니다ㆍ

[@user-lq1vy4oe1p]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쩔수가 없었겠죠~ㅠㅠ 이제라도 푹~쉬세요

[@user-iw7zb3if2k]

결혼한 공무원아들한테는 외제차1억5천만원 뽑아주고 친구에게는 청추페이로 구입이 안된다며 더운날씨에 아이스크림 한개도 못사고 뒤돌아오는 아버지(74세) 는 알뜰폰도 차고다닙니다

[@user-iw7zb3if2k]

​@@user-oy3st7rt1z맞아요 등신인데 이런사람은 당장 복권당첨되면 아들한테 뛰어갑니다. 지금돈이 없으니 하는 소리 입니다

[@user-od6gl2xg6g]

들을수록 새로운 세계의 소식들! 읽어 보지도 못한 책들을 소개해 주시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전해 주시는! 선생님 , 건강하셔야 합니다.

[@414Taekwondo]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자식들 덕분에 요즘 속 터지며 살고 있습니다.

[@user-jz5ii8zv7s]

언제나 들어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항상매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to2fp2yo8m]

오르신 말씀입니다 ㅎㅎ말씀마다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강의내용 귀에 쏙쏙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yw7ke7vu3m]

오늘도 귀한말씀 참 감사합니다.

[@user-ew9ru6kh9v]

정말 멋진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늘건강하시길~~

[@sooniekeznor9839]

동감입니다 동생 중 하나의 예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내가 해주는 충고가 저를 굉장히 냉정한 사람으로 취급 합니다 저희가 사는 이곳 동부 미국에 팔십다섯을 넘기신 노부부가 살고있는데 직장생활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견디다 못해 이웃에 있는 집을 사서 따로 살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모가 식사와 빨래 정원 가꾸기 등등 처다 보고 있는 우리는 정말 그 아들의 앞날을 블 보듯 훤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이 아직도 싱글이고 수고하며 사는 노인보다 그 아들의 장래가 아주 안스럽습니다

[@prince-nz7dl]

귀한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30세이상 들어도 좋은 유익한 강의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user-lg5ut7bm4d]

인생 언더풀 인생후반전 이제가입 봅니다만 너무공감이가네요,자주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up4tc2gf1t]

33살먹은 아들에게 지원을 줄였더니 돈밖에 모르는 부모라고 인연 끊겠다고 협박하네요. 해서 인연 끊었습니다.

[@user-eq9ny5gx3b]

잘 하 셨 어 요 ㅡ강 해 짐 니 다ㅡ

[@user-vu2tz8wk2c]

결과적으로 자식사랑 이라 생각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user-tt7le5pq3s]

싸가지없어 싸다구를 때렸더니 경찰부르던데요

[@user-up4tc2gf1t]

@@user-tt7le5pq3s 헐~강적입니다 저희는 18 🐕 xx소리 들었습니다

[@user-eh7rt5zl7h]

많이 배우게 되네요

[@user-le3ld1uq7y]

전 자식이 아들1명 딸 2명 입니다 아들은 직장잡아서 결혼해서 손자까지 보았어요.딸들은 둘다 간호대학나와서 간호사 하고있어요. 저는 자식키울때 아버지 생각을 많이 주입시켜서 따라오게 만들었습니다 자식자랑 하려는게 아니라 자식들을 신세대랍시고 너 인생알아서 하라. 하고 간섭하지않다 아이가 성인되어 앞가림 못하면 부모도 힘들어요. 가능하면 어렸을적부터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자식을 케어하면 될거 같습니다 때로는 무섭게 자식을 대할때도 필요하고 때론 자상한 아빠가 되어야합니다 지금 제나이60인데 아이들이 현명했다고 자식들에게 이야기들을때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그다지 공부는 못했어도 속은썩이지않았지요 결론적으로 다커서 케어할생각마시고 어려서부터 간섭도하고 질타도 필요하고 칭찬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부모속 덜 아프게 만들거라 생각됩니다

[@wonderfullaterlife]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중심잡고 잘 해야합니다.

[@user-eq8qh6zl1i]

그래요. 자유는 가끔방임이될수가있답니다. 너알아서해라. 아닙니다. 잘못선택했을때는 지도가필요합니다. 저도아들.딸 일찌기 직업선택 독립해서 생활합니다. 남편은 연금생활 저는단기알바중 건강이최고입니다

[@user-ie5zg8fm6v]

일이 힘드니까 돈을 주지, 즐거우면 입장료를 받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f1nk3kj8h]

직장이 재미있으면 입장료를 받겠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다.

[@wonderfullaterlife]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g4bh8ez4z]

.

[@user-gu3sq7gi4z]

진짜 도와줬더니 더내놓라고 지릴떨어요 안스러욌어 해주고해주고 쥤더니 등골만 빨아먹어요 이젠 손놓고 싶네요

[@user-cz9qf4pq7m]

부모님 고마운거 아는 자식이면 부모 등골 절대 못 빨아먹지요. 부모한테 기대기만 하는 자식은 기생충이예요.

[@user-to2fp2yo8m]

우리 자식들 고생하며 잘키웠놨으니 우리 인생 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user-bi7sv1dx8x]

미성년과 성인의 개념부터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는게 우선이라봅니다! 미성년일때는 고기를 잡아 요리해서 먹여주었다면 성인에는 고기를 잡는 방법과 요리하는 방법까지 스스로 해결해야합니다! 즉 미성년일때 미리 학습을 시켜 놓는게 선행되어야겠지요! 부모 역시 공부하는건 당연한거구요! 나약한 자식을 감싸는것으로는 부모와자식모두에게 불행을 자초하는거라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각자가 무엇이 서로에게 현명한지를 되집어 보고 대처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해야할 골든타임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부모와자식에게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wonderfullaterlife]

말씀 감사합니다.

[@user-yp1zp1cs4u]

하루씩농사도우미해서 40넘은자식 뒷돈대는거 열심히하는 우리시어머님 나이80입니다 가져가는놈만 열심히 가져가는집안 화목하지 못합니다 시부모님보고 알았습니다 부모가현명해야 한다는걸요

[@megpark5516]

맞습니다. 형제간에 우애는 중요시 하면서 이 부분을 놓치고 계세요. 누군 열심히 살고 누군 얻어먹고 살고 😤

[@user-ks8gx6fj7b]

우리 시어머니와 똑 같네요 그기다 형제끼리 돈 빌려주게 하는것도 결국 어머니 였죠

[@user-dr6gl1sn9z]

울시아버지 일하기싫어하고 생활력 없으니까 아들들이다닮았다 강하게 키운다고 잘되는거 아니라는것을 유전자 탓 시아버지 큰아들 둘째아들 세째아들 자기도그러면서 맨날자식들 한테 소리질르고의지하고 지금은 없어서 조용하다

[@user-xd6tk6xp8r]

국회에서 부모자식간 경제문제 해결해주세요ㅡ대한민국 멀지않아 망할거다ㅡ

[@user-tm2mp4un7q]

저도 그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하루 하루 속터져 버릴것 같아요. 눈치를 줘도 안나가요.줄 수도 없고. 안줄수도 없고 아이들 생각하면 재미가 없어요.

[@user-rv4xf9tx3o]

모두 금쪽같은 말씀이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올인하다 성인이 됬으니 거리를 두려 노력중이에요 그래야 부모 도움 없이도 잘살겠지요?

[@user-fq7wq8nu6c]

그런노력에는 고통도 따르고 갈등도 회한도 많습니다 각오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ellenkee2450]

다 큰아들 돈대주며 사는 저희 친정엄니 평생을 아들을 의존하게 만들고 무능케 만듭니다.

[@chongyu6665]

똑소리 나십니다. 자식은 없지만 있다면 그렇게 키웠을겁니다. 그게 진정 자식을 위한 것 같습니다. 구독 시작했습니다.

[@user-yx9fg7eh2i]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노력해 봐야죠

[@user-eh7rt5zl7h]

부럽네요

[@user-bt8zi1fj4s]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chonguddin1131]

ㅎㅎㅎ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nk8ut9bl9u]

몇년전 작은아들 집으로 온다고해 사절 다큰 자식과 어떻게 사냐고 딱 거절했드니 지금은 너무 잘살고 엄마한테 효도 하네요

[@user-dr6gl1sn9z]

지금은 부모들이 못오게 해요 근데 간간히 자식하고 살고싶다는 건 뭥미 내가이상한건가 방송에서보면 자식한데 애절하든대 진짠가

[@user-wm3ci4ph6o]

저는 60세 여성입니다. 저의 결혼한 아들도 경제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지요. . 돕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나의 노후를 좀 더 안정되게 하겠다"고 선포했지요. 나에겐 당연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자식이 짜~안해 보이더군요. 오늘 말씀을 듣고는 정말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다른 어떤 인생의 어려운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은 지혜를 엽니다. 멋진 파파홍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pj4wh5or8p]

맞아요 그리 선언해도 맘이 편치 않은게 부모맘이지요

[@user-ij9kj1dw4r]

저는 요즈음 쌤 마나고 난 후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내 재산은 내가 죽을때 까지 지킨다 입니다 ㅎㅎ

[@user-xq7df1qd5s]

다큰 자식을 도와주는 행위는 자식에게 독약을 주는것과 같다.

[@user-cz9qf4pq7m]

무조건 도와주면 자꾸 기대고 의지하고 약해짐. 스스로 자생력을 잃어 결국 인생 나락으로 가는것임.

[@foi7177]

너무 동감입니다 . 다 큰자식 뒤바라지 끝이 없는 한사람이네요.전생에 원수인거지 ..

[@user-ty4qh2bp3b]

완전 제 얘기네요 근데 전 여유도많고 자식바라기라 힘든것도 모르고 그저 좋은마음에 하고있는데.. 영상보고 자식을 망치는길이될까 두렵네요 ㅠ

[@user-bk9ll5jn1c]

저도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더 이상 안 도와준다고 분명히 말했어요. 미국 최고 대학부터 대학원까지 아르바이트 한번 안시키고 20년을 뒷바라지 했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원망하고 무시합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오만정이 떨어집니다. 물론 오만정이 떨어져도 자식이니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더 이상 지원하면 아이를 정말 망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도 걱정 안되고 오히려 속 편합니다.

[@user-ju7rs4mg5n]

요즘세상 우리가살던세상하고는180도다릅니다-- 어느정도부모도움없이는 도저희일어날수없습니다 도울수없으면몰라도 형편이되면 어느정도는도움이필요합니다- 단 열심히살으려고 애쓰고노력하는 자식에한해서입니다--

[@user-qp1vk6jn9x]

공감합니다.

[@user-ww1il6uy4o]

공감합니다 있으면 좀 자리잡을수있게 도와주는게 좋을듯

[@caryshim]

형편껏만 해야죠. 자기 밥 못먹고 나이들어 일해 돈벌어 주는건 아니죠. 여유 있다면 적당한 선에서....

[@user-lm7db9tb2b]

인성이 바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자식은 좀 도와주고 싶습니다ㆍ 대학졸업까지 충성을 다해서 뒷바라지 했는데 ᆢ 또 이런 마음까지 가지는게 부모인가봐요ᆢ 자식이 뭔지 ᆢ아후

[@user-cz9qf4pq7m]

전 가진게 많아도 자식에게는 많이 못줍니다. 성인이 된 후 자기인생 스스로 살아봐야 강해집니다.

[@user-ue4qs6fk1s]

공감합니다 ~♡

[@user-zl1vc9wy6v]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아까울수록 냉철하고 현명한 애미가 되어야겠어요 성인으로 만나는 그날을 위하여

[@user-qt5jz4up7v]

좋은 말씀 잘듣고 감니다

[@user-eq1oh5cy3c]

저는 자식을 끈고 살고싶지만 손자들이 부모 보살핌을 받지 못하니 었절수가 없어지요 저도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상처을 받아기어 손자들은 사랑을 받아야 사회생활 할나이가되면 적흥을 잘하고 살기을 바라는 할미의 마음입니다 다행이도 딸은 사회생활은 잘하고 있습니다 단지 자기 자식을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user-lp9qk1rk2o]

오늘 동영상 요즘 제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됬어요 ᆢ 늘~~감사합니다

[@user-cl2dk6ps7s]

좋은말씀너무나감사하게들었읍니다.

[@user-ro8cd7qu7e]

공감 공감 공감 입니다

[@TV-fh9ij]

지당한 말씀 독립심을 키워와 불쌍한 현재의 감정보다 미래의 희망을 키우기 위한 강한 인내력 을 성장시켜야 믿어주고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실수할때도 격려하고

[@user-uv9nm7to3r]

고맙습니다~지금 들어야할 강의 였습니다~^^

[@user-jj2cd2em3x]

말씀 듣고보니 옳으십니다 저도 노력 해 보겠습니다

[@jskim9888]

말씀 공감 합니다 ~ 공시 준비생 재수생 넘쳐납니다

[@yongwandoll7324]

부자나라 미국에서도 판검사님들 학비 벌고자 목수나 주유소 자동차 정비소 허드랫일 안해본 분 없어요 현재도 그렇게 사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구요 부모님의 뒷바라지로 고시텔이다 절간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곳은 오직 한국뿐입니다.

[@user-wt5zt3zc4k]

공감의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자녀들이 다 크서 독립했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있었는데 도움의 내용 감사합니다

[@six3141]

언니집보니까손녀손주들5명다키워주고며느리직장다닌다고밑반찬다해다주고김장다해다주고다퍼다주네요 언니자기자신은가꾸지도않고

[@user-dp5sb3lr9m]

안타깝네요 동년배보다 앞으로 많이 아플듯 ㅜㅜ

[@user-nz2gx1il4o]

그런시어머니 좋긴한데 뒤에서 며느리 흉보고 욕하는거 아닌가요? 만약에 모든사람 앞에서 착한척 며느리 앞에서 투덜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

[@user-nz2gx1il4o]

좋네~~~~~~손주5명 시어머니 시나리오 뒷이야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user-tx8vv3fz9o]

감사합니다

[@user-nana2356]

1 자식 편한게 최고가 아니다 2 자식들이 불편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선택이 먼저다 3 답을 알려주지 말고 질문을 하라 4 도와주지 못했다 자책하지 마라

[@user-nk8ut9bl9u]

옆집 50십 넘은아들둘데리고 할머니 살아갑니다, 아랫층 이혼하고 아들들어 와 같이 살드니할머니 침해 왔네요 속썩어 문드러져 침해 왔나봐요 아이구 아들무서워 아들아들 하다 몸과 마음 다쳐 노후가엉망진창 하기야 딸도 속 썩이는 이도있것지만

[@simonyi9000]

치매 라고 하셔야죠 ...

[@TV-cl2cf]

아쉬울때 달래서 받고 받고나면 맴이 달라지던대요ㅠㅜ

[@user-nz2gx1il4o]

오냐오냐 하면서키워서 나중에 고생한다 안가르쳐서 그런거다 할머니가 처음부터 잘못가르쳐 서그런거아 자식잘못가르친것도 할머니도 알아야한다

[@user-lr5di4hj4g]

늘 좋은 말씀 하셨지만 오늘 영상에 큰 공감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에 많이 깨우치고 큰 깨달음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sia5045]

부모라는 속성은 자식이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 하거든요 요즘처럼 어려운 때 자식에게 도움줄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죠 물론자식에게 짐되는일없게 대책을 세운다음은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식들도 용기를 내죠

[@user-fc7ll3gd8t]

100% 공감!!! 실천하고 잇는 1인입니다!!! ㅎㅎㅎ

[@user-ym1gn8vh6g]

ㅇ공감

[@Suewi7]

공감!

[@user-wp9jj7jz3z]

동감입니다 내먹고 살거 빼고 일찍 도와줘야함

[@user-br6wo9fy1u]

공감 합니다

[@user-hn6ne2bd8t]

조언 감사합니다

[@user-zj9pc1cm3r]

파파홍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mz4zx4pi3c]

완전 공감요~ 우리 아이가 얘깁니다~ 가슴 한구석이 늘 아픔니다 근심덩어리~ 평범한것이 진리라는것 깨닫고 있습니다 ~

[@mademoiselle-valery]

I absolutely love hearing you. I am glad I ran into this. Thank you 🙏

[@user-bm3jt8eh7z]

예시당초 자식교육 잘시키야지 오냐 오냐 키워노면. 자식때문에 죽어 옛날 우리네 클때. 식으로 키워야해 백번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gm4kf5ls8u]

항상감사합니다

[@user-oc4jm6dx5d]

감사합니다.. 이 채널보면서 현명하게 살 수 있겠습니다..^^

[@user-bq8qe8le6r]

원더풀 늘영상 감사합니다

[@user-lm2ih4yl3z]

ㅎㅎㅎ~옳은말씀입니다~♥

[@user-ov3nq9sc8z]

줄것이 없어서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항상 마음아프고 미안한 엄마입니다 줄것이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AbcChoi]

말 씀을 잘하세요 파파홍님 잘알았읍니다

[@user-ii8wg5oc9o]

곧 퇴직인데 다 큰 자식 셋! 집을 줄이고 싶은데 줄이지 못하네요~

[@Lee-ie9bh]

독립시키시고, 이제 나를 위해 살아야 할 때입니다.

[@user-cd8qj4wr1m]

구독과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늘좋은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j9kj1dw4r]

쌤 말씀 넘 자연 스러워 웃습니다 사업자금 부모 집 담보 ㅎㅎ

[@user-vc1xm2lv4n]

1) 자식 편한게 최고가 아니다. 2) 자식들이 불편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선택이 먼저다. 3) 답을 알려주지 말고 질문을 해라. 4) 도와주지 못했다 자책하지 마라.

[@user-ou3yv6zp3l]

백번 옳으신말씀입니다👍👍👍

[@user-ri5ee4tc8x]

감사

[@user-wf1cr2ds1t]

절대공감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user-uq7rb1jk2y]

새겨들을게요ㅡ감사합니다

[@user-ve6ux9em5w]

우리 부모는 안그러던데... 부모도 부모 나름인가 봅니다.

[@user-eq4dk1lu3s]

참어려운 문제입니다 세탁제값도 받는저같으면 엉덩이를 차서 내보냅니다

[@user-ss5nu8yn7h]

그 다큰 자식들이. 살아가기 가 넘 힘든 세상 입니다.부모가 조금 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도와주지 안을수 없는. 실상 이기도 하지요. 그것도 자식 됨됨이 에 딸렸습니다.

[@user-uf5rw1vl3x]

오늘 글 백배공감합니다 번창하세요

[@user-mx3iy4pt2t]

자녀는 자녀 그들의인생 ᆢ20세 넘었고 군복무 끝났으면 ᆢ나머지 인생은 그들 알아서 해야됨!

[@caryshim]

제 주변에도 30후반 나이에 결혼했고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도 부모에게 생활비 받으며 노는 자식들 봤습니다. 같이 사는게 아니라 집까지 따로 사서 마련해주고 매달 300만원 생활비 대줍니다. 진짜 부모가 자식 망치는 경우죠. 부모는 돈 못쓰고 노후까지 돈 벌러 다니고요. 물론 아들며느리는 놀죠. 어렵게 이야기 해줘도 안되더라고요. 환갑넘은 사람 생각을 바꿀 수 없는것 같습니다.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user-mk4ei6cw2g]

에공 부모님이 결혼을 시키는게 아니었어요 일평생 종노릇해야될듯 차라리 집에같이 살지 며느리까지 먹여살려야되나요?

[@yno-xe1wr]

대부분 제 얘기네요. ㅎ 잘된 자식도 열심히 잘사는 자식도. 끝이 없네요. 이제 며느리가 출근을 하게 돼. 어린이집 가는 손자를 3시에 데리고 와서 저녁까지 먹이고. 집에 데려다 주면 7시반이 돼요. 좀 힘들기도 하지만. 손자를 위해서 어쩔 수 없지요. 며느리도 편하구요. 아이 반찬을 해주고 저녁까지 먹이고 가니까요. 도움이 절실할 때 도와야지요. 사실은저도 일을 하지만 제일도 못하면서 도와주는겁니다.ㅎ 손자에게 할머니가 제일 필요한 시기라 생각해서요. 글구 손자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더군다나 할머니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ㅋㅋ

[@kimsmile6050]

결혼시기가 지난 아들하고 살고있어서 마음이심난해지네요 결혼하는즉시. 내보넬려고 하는데 인연을 못만나. 같이살고. 있네요 제발. 올엔. 좋은인연만나서 분가했음. 얼매나 좋을까요

[@user-zv8kx3yc8b]

저도장가 안간 자식 나가 십년 살다 지난달 들어온다기에 나도 점점 나이들어 작년같지않아 힘드니 못들어온다 하고 막았어요. 용기내 해보세요, 이제는 남편바라지도 힘드는데 다큰 자식 또 해주기 힘들어 자신 없어요. 몸 아껴야해요 . 한해한해가 다르더라구요.

[@wonderfullaterlife]

결혼과 독립은 별개 입니다. 결혼전이라도 독립시키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kimsmile6050]

@@user-zv8kx3yc8b 저는. 아들이 나가산다고 내가언제까지 엄마하고 같이살아야 되냐고 하는걸 나가살면 생활비 많이들고 밥도굶고 다닌다고 말렸는데 이젠 나도 지치네요 저놈만 결혼해서 독립하면 소원이없겠다 하면서 좋은인연 만나기만 바라면서요

[@user-jj1mv8us7j]

누가사집올까

[@user-jz5ii8zv7s]

박연님 저도 박연님과 같은 걱정이네요 빨리 인연 만났으면 하네요

[@user-qm2cd3ke6x]

어릴적부터 인성 교육을 잘 시켜야 합니다 혼자서도 잘 살아갈수 있도록 산교육이 필요합니다 저축하는 교육 은행을 잘 이용할수있는교육 부동산 잘 관리하는 교육 다단계 속지말고 빠지지말고 상호간에 금전관계는 절대 못하도록 철저히 교육이 필요합니다

[@go2570]

앗싸~ 1등 찍고 영상은 이따 봐야징. 오눌도 여전히 해피 하세요. 생큐~.

[@wonderfullaterlife]

1등이셨어요? 감사의 선물이라도 보내드려야하는데 염치가 없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user-ij9kj1dw4r]

파파홍 쌤 말씀 극 공감 합니다

[@Ace-el1we]

Good

[@user-lq1vy4oe1p]

저는 줄돈이없어 못줬네요. 그러니 지가 알아서 돈벌어 살더라구요 다행히도~~

[@user-tc4hc2nf4r]

뭐가 있어야 뒷바라지 를 하고 재산이 있어야 물려줄게 있지 아무것도 없는 노부모 자식들은 일찌감치 독립합니다.

[@user-mg4nl9es7o]

좋아요

[@user-of3rb8sz7e]

예전에는 부모가자식크고나면 동생들까지 책임지우고했었는데..그래도 부모는 자식주는건아깝게생각안하지요..어떤선택이 마음이편한지 본인이선택해야죠..정답은없어요..

[@user-mk2do8wv8d]

부부가 실버타운 들어 가셔서 60평생이후 밥걱정, 청소걱정, 건강걱정, 전문가들에 도움받고 사시면 자녀들 자동으로 정 뗌니다! 아주 좋아요!!! 80세 넘어서는 입주를 꺼린 답니다.

[@user-fn2ur6hz2c]

80넘는다고 안받아주는 실버타운 은 없습니다.실버타운 공실이 꽤 있거든요~

[@user-id9hl7we7z]

잘보고갑니다

[@user-wx3nf7vo9d]

감사합니다 그대(아들)앞에 서면 왜 작아지는가? 댓글다는데 딴방서 나는 티비소리 아! 테스형 ㅡㅡㅡ정말공감했슴니다

[@wonderfullaterlife]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l3co9hw1l]

@@wonderfullaterlife 늘 존경합니다

[@user-iw7zb3if2k]

주변 자녀들43세여.40세여 부모들 79세 지금도 부모 집어서 먹고살고있는데 아빠79는 알바다니고.하루가 다르게 쪼들려합니다

[@user-gl7vs8qn8m]

독립하고 싶은 자식들은 환장할 노릇..

[@1212kairos]

딸은 내몰라라 하고 본인 요구사항만 딸이 무조건 다 들어 주는게 당연하다 여기고 본인 계획한 일에 이용만 하면서 50넘은 아들은 계속해서 물질적으로 서포트해주고 걱정하고 염려해주니 그 아들은 저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무능력자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걸 아직 인지 못하고 있답니다

[@user-qs2rf7jj8f]

항상 좋은 내용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만, 중간에 배경음악을 조용한 음악으로 바꾸시면 좋은걸요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