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영화 및 타 미디어에서 언뜻 눈에 익으셨던 분이다 싶었지만 가장 저에게 임팩트로 다가온 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에서 송가경 시어머니로 나오셨을 때 입니다 갸냘픈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백에 압도 당해서 그 영상을 아직도 자주 꺼내봅니다 정말 좋은 어른, 따뜻한 어른이라서 화면 너머로 위로 받고 갑니다. 예수정 배우님의 훗날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 때도 화면 너머로 놀러갈테니 문틈만 열어주세요❤
@안녕안녕-l3qАй бұрын
1:48 불안해하지말고 온전히 그 무게감을 느껴 봐야 겠어요. 이 영상이 그 무게와 맞는 그 어떤것 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