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포기할까

[@JProwse03]

모든걸 포기하고 싶지만 항상 죽으려 옥상에 서면 그 공포때문에 또 죽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다...

[@룡뇽이]

죽기 보다는 더 재밌는 다른 것들을 행하여 보는게ㅐ 어떨가요?? 죽지 못해 한심한것이 아닌 그것을 버티는 자신을 보며 자신을 버텨 보는게 어떨까요? 한심한것이 아닌 죽음의 공포마저 극복한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좋아해보는건 어떨까요? 옥상에 서서 죽는것이 아닌 자신의 뒤를 한번이라도 더 돌아보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

[@todo1776]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캘시퍼-t4r]

원래 없던듯이 사라져 버리고 싶다.

[@보라색-z8d]

점점 이 채널의 오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 꾸준히 오는 사람이든 최근에 오게 된 사람이든 오늘도 애 많이 썼어. 장해. 우리 이쁜이 많이 힘들었지? 누가 그렇게 힘들게 했어? 안 괜찮을 거 알아. 밤 마다 우울한 플리 찾아다니면서 울고 아파하고. 걱정 마. 다 괜찮아. 사람마다 스텟 총량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너도 누군가한테는 부러움의 대상이야. 오늘이 너의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날이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오늘만큼 힘들 날은 더 없을 테니까.(주인장도 포함이에요.) 오늘 잘 자:)

[@그림쟁이스케치북]

고마워요❤️

[@wisegirl27]

너무 감사해요

[@kanasii_7874]

감사합니다

[@밤이-n9y]

다 나때문이야 내가 친구가 없는것도 내가 아파하는것도 내가 죽고싶어하는것도 내가 사람을 역겨워한다는것도 모두 다 내 탓이야

[@Ikiaki07]

세상은 나쁜것만..있는게..아닐거예요. 무척기쁜일.무척 슬픈일..아픈일..두려운일..행복 한일 그게다..자신과..사람들..함께 한거라는 증거 니까요..

[@Moon-qd9nr]

올해의 절반 이상은 매일매일 그냥 끝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그래도 가족 가슴에 구멍을 낼 수 없어 자살 유가족 동영상을 보며 버티고... 술 마신 날은 지금도 조금 우울한데, 많이 괜찮아지긴 했네요. 여러분 반년, 일년 후엔 분명히 조금 더 나을 거예요...

[@Xna_]

죽으려고 해도 막상 못 죽는 내가 너무 한심해 그냥

[@Nuneboo]

인간이 너무 싫고 나 또한 인간이기에 너무 싫다

[@iwanttohappy]

포기하지마!! 악착같이 살아남자 나만 손해야 나를 위해서 한번이라도 살아보자

[@wjdthwls.j]

포기하고 싶어서 막상 죽을려고 마음 먹으면 나 죽었을 때 술퍼할 사람 때문에 못 죽겠고, 죽지도 못해서 다 포기하고 싶은데 다 포기하지도 못하고,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그 사람까지 우울해질까봐 말도 못하고, 가족에게 털어놓으면 너무 마음 아파하실까봐 못 말하겠고,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나중에 날 깍아내리는 도구가 될까봐 말을 못하겠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억지로 살고 있다는게 너무 지쳤어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싶다

[@구구구구-k1g]

포기하고싶다는 말은 이미 속으면 몇번이나 외치고 삼켰다. 근데 아직 살아있는걸 보면 아직도 머금고 삼키는중인가보다

[@해바라기-r9w]

어우 나름 잘 지내고 있었는데 무슨 터지듯이 하나 둘 문제가 생겨나네요. 딱 오늘 이 생각을 했어요. 뭐하러 끙끙거리며 다 잡고 있을까. 그냥 포기하면 편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붙잡고 놓지못하는게 참.. 욕심많은 제 자신이 야속하기만 한 날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생송님은 조금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며 이만 총총.

[@은기대-유닛_늘일상]

난 가짜슬픔인가? 난 진짜슬픔이 맞나? 난 살아도 될 자격이 있나? 난 진짜 한심하다..

[@outreach1388]

반가워요. 지금 나의 슬픔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잘 모르겠고, 살아야 할 자격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상황인가봐요. 이러한 질문들이 내담자님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떠한 일로 인해 슬픔의 진짜와 가짜를 생각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충분히 살아도 될 자격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절대 한심하지 않다고, 지금까지 힘든 상황속에서 견디고 버텨내느라 정말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skdnzjshsjiayjs]

난 널 이제 잊으려고해 이제 내 마음에서 널 지우려해 너와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 잊지못할걸 알지만 계속 노력해볼게 난 진짜 멍청한것같아 자꾸만 생각나는 너때문에 잠을못자 너는 잘 잘수 있을까? 이제 널 그만 생각할게 그동안 미안하고 고마웠어

[@영림-m2x]

고르시는 노래마다 너무 좋아서 계속와요 현실의 도피처같기도 하고.. 항상 고맙습니다

[@정윤-c9u]

우울할때 정말 많이 찾아 듣고 울고 듣고 울고 를 반복 했었던 것 같아요.. 인생은 매번 순탄하지 않지만 지금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이 잘 풀어가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제발.. 당신들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5luepf]

적어도 2년 전부터 이런 분위기의 플리를 꾸준히 업로드 한다는 게 채널 주인에게도 마냥 이롭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접하다 보면 그 분위기에 동화되기 때문이죠 저는 이 채널의 노래들을 들으며 몇개월만큼 우울했지만 우울하지 않게 되었을 때는 찾지 않게 됐습니다 판단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지 않음에도 감히 한가지를 상상해본다면 싱송생송님도 시작은 우울이었겠지만 그 이후부터는 본인이 만들어온 우울한 플리로부터 꾸준히 받아온 분위기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에서 벗어난 제가 우연히 일찍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됐다가 가늠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함에도 싱송생송님이 걱정되는 마음이 들어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저는 덕분에 그 시기를 잘 보냈는데 싱송님은 아직 그 감정에 사로잡혀있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싱송생송님 행복하세요☘️

[@SingSongSangSong]

행복하세요💕💕

[@moonsuyoung4315]

죽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죽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toonlo]

다 포기하고싶어

[@bye_from]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최지현-e2r]

맞아 다 포기 하고 싶어 어떻게 기분 안나쁘겠어? 기분 나쁘지ㅠㅠ 나에 대한 평가가 안좋으니 이런 소리 듣지 사회는 냉정하고 나에대한 평가를 하지 내가 기준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이것저것 고쳐야되고 사회에 맞쳐 살아야할 때 힘든거 같아 나는 나인데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인 내가 아닌 겉모습 중요하고 밝아야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보기 좋은 나를 맞쳐야 할 때 그럴때 마다 힘든거 같아 외모와 몸매와 표정 옷 차림 목소리 등등 깔끔하고 단정하게 남들이 봐도 좋게 남들의 평가가 좋게 어느새 나 라는 사람 자체는 없어지고 남들이 이것저것 평가가 중요한 삶을 살아가야할 때 힘든거 같아 내가 사라진 기분이네

[@호로롤-g4d]

모든걸 내 탓을 해도 좋아 그치만 날 만난걸 탓하지는 말아줘 나 자체를 부정하지말아줘 내가 힘들어하는게 너한테는 부담이였을거야 알고는 있었어 근데 내가 이기적이라 계속 곁에 있었네 미안해 이런 나라서 많이 좋아해 사랑해 아껴 못해준 말들이 많아서 아쉽다 너는 아파하지마! 고마웠어 내가 지금까지 있을 수 있게해줘서 이젠 떠날게 너의 곁에서도 세상에서도 모두 사랑해!

[@Nokchalattemuckgoshipda]

진짜 나를 낳아준 엄마한테 미안하다. 아직 중학생인데. 벌써부터 이런생각이나 하고.

[@Pi30em]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느낀 적이 너무 많다...

[@outreach1388]

그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셨던 걸까요...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좌절감이 드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어두운 터널 안 처럼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가다보면 어느 새 밝은 빛이 보이고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 질 거라고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스스로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Pi30em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흔한탑솔러]

진짜... 맨날... 올라가도.. 무서워서 다시 내려오는 나는 진짜 ㅈㄴ한심하다 나는 이걸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진짜 죽는다면 그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로 좋은 순간 일거같다... 하...

[@jgalaxy0531]

죽는건 싫은데, 살아있는게 싫어.

[@bluethehedgehog]

울고 싶다..정말..속 시원하게

[@sk_dms.k]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은데.. 영원한 잠에 빠지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친구들과 가족들 생각이 너무나요.. 죽지말라고.. 할 수 있다고.. 마치 제 머리속에서 떨어지는 저를 막고있는 느낌이더라고요.. 누군가 저의 죽음을 많이 슬퍼해줄까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고 사소한거 하나로도 행복하게 웃으며 수업하고 가족들이랑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오늘 학교에서는 뭘했는지.. 같이.. 이야기하던 기억들이 나요.. 이게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면 웃었울 때의 모습이에요.. 제가 가장 행복했을 때요.. 이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 때로 다시 시간이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죽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태준-i8p]

진짜 오랜만이다 작년 7월달에 진짜 힘들었는데 진짜 시간이 약인가 봐 맨날들어오던 싱송생송 안들어오고 Logic꺼 도 안듣고 요즘 너무 좋다 시간이 약이다 얘들아 몇달만 지나봐 아 그때 힘들었지 이러면서 온다

[@리을-b4w]

나도 진짜 포기하고 싶구 그만하고 싶은데 죽지 못해 용기가 없어서 그래도 살기 싫다 이제 사람들은 어떤 행복을 먹고 어떤 목적이 있고 사는지 참 궁금하네요 난 내가 하고 싶은 일 분명히 있는데 노력 안하고 생각만…그런 내가 너무 싫고 변하고 싶은데 그것도 못해…그런 저도 어떡하면 열심히 살 수 있을까요? 차라리 이번 생은 걍 이제 포기하고 담 생에 …하는 거 낮지 않을까요?

[@웃는배트맨]

항상 말은 쉽게 하지만 결국 아등바등 붙잡는게 참 미련하다

[@이민혁본처]

이젠 눈물도 안 난다

[@난금쪽이]

저도요

[@정제_10V3]

우울합니다. 어릴적 아버지는 화가 나 있었습니다. 이럴 수록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강한척하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나는 환멸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점점 더 약해져만 가고, 결국은 지푸라기같은 겉모습만이 남아버렸습니다. 가끔은 사랑도 해 보았고 배신도 해 보았지만 나는 결국 어른이 되고 말았습니다.

[@얼굴-t2i]

내가 인간관계를 포기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 근데 포기안한다하면 그것또한 너무 힘들어

[@냐는아무생각이없댜]

내 인생은 결말이 아닌 열린결말로

[@윤미랑-c8i]

성적이고 미래고 그딴 거 다 모르겠고 나 좀 행복하면 안될까? 공부해서 미래에 행복하면 뭐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진짜 행복할지도 모르는데. 차라리 지금 다 포기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행복할래. 나 좀 행복하게 해주라.제발

[@deep_blue..]

밎아 전부 나 때문이야 그래서 이젠 정말 포기하려고.. 모든 고통와 질타를 안고 이세상 저편으로 떠나버리려고 결국 그렇게되면 나 때문에 고통받았던 사람들은 다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거야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미안했고 고마웠어 사실 나도 위로정도는 받아보고 싶었어 그냥 그랬었다고 이젠 더이상 아무 미련도 남아있지않은 부질없는 삶이야

[@fgigu]

아니에요 님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이세상이 좆같아서 그런거에요 님때문이 절대 아니에요

[@민서-f7s]

그냥 내가 다 문제인거 같아

[@if4698]

사람이 좋았던 난 사람이 무서워졌고. 날 너무나 사랑했던 난 한번으로 부족했는지 다시 날 혐오한다.. 매일이 고통스럽다.. 왜 항상 고통스러운 아픔 은 남겨진 내가 감당해야 하는걸까.. 정작 행하고 떠나간 쪽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무 싫다.. 태어나지 말걸..

[@hi_8_8]

이젠 진짜 안될 거 같아

[@안녕-v2b5i]

벗어나고 싶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안 될까봐 두려워 그러면 난 대체 뭐지 난 그냥 민폐덩어리인가

[@janghannae]

컨텐츠 올리실때 음악 리스트 제목 남겨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감개무량하며 감사할것입니다..

[@dongo358]

우세요 그냥

[@parkpark139]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떻게 날 이렇게 버릴수가 있어...?

[@feisty_rabbit-8-8]

노래 슬프네요 ㅠ

[@난택]

다 포기했는데 목숨만은 포기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자꾸 미루는것도 포기하고 싶어질만큼

[@청사과-c2u]

원래 인간들 지 필요한건 오만건 다 만들잖아 스마트폰 인공지능 말도안되는것들 근데 존엄사는 못하게하는 거 보면 다른인간들이 살만하다는거지 나를 꼭 들러리를 세워겠다는 거지 ㄱㄱㅇㄱㄷ 니들이뭔데

[@이예현-r9i]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어, 막상 그 죽음 앞에 서니까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너가 신경 쓰이더라, 차라리 나에게 안 왔더라면, 너가 나와 같은 반이 아니였다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후회 있는 삶, 안 살지 않았을까. 너에게 할 말이 많은데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나를 개같은 곳에서 살 수 있게 해줘서 미안했다고. 너에게만 기댈 수 밖에 없어서 후회 했다고, 있잖아 나 아직 살고 싶어, 죽고 싶지 않고 너하고 할 거 할 얘기, 할 행동들이 많은데 너를 두고 떠나고 싶지 않아, 미안해 고마워 무서웠어 난 너무. 나 좀 도와주면 안돼, 나 좀 살려줘, 근데 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를 떠나고 싶지 않아 미안해. 이런 나라서 그러니 제발 나 좀 살려줘라, 제발

[@은기대-유닛_늘일상]

힘들다 지친다 모든게 싫다 살기싫다.. 난 내가너무 한심하다.. 요즘은 더 살기싫다 울고싶다.. 엄마 아빠는 이런 내가 한심할려나..?

[@지치는life]

진짜 나는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부모님 친구 다 싫은데 왜 살아야하지

[@outreach1388]

반가워요, 혼자서 너무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는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스스로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다고 느껴졌나봐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직 발견을 하지 못한것뿐이지 분명 잘하고, 하고싶은게 있을거에요.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 또한,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또한 부모님과 친구가 싫어진 이유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작성자님의 입장과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면서 갈등이 있다면 푸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응원할께요:)

[@hj_uen]

진짜 다 포기해버릴까

[@M.E10]

다 포기하고 싶다 엄마 아빠 미안해 내가 못난 딸이여서

[@론메-d6j]

지금 죽어도 딱히 상관없겠다

[@shufirstar-b4h]

마땅히 죽을 곳이 없다. 감시하는 눈이 무섭다. 수치스럽다. 어디에 두어도 창피한 나, 사라졌으면..

[@copy__rio8482]

난 항상 불행하고 난 항상 쉬지 않고 달려왔어 난 앞이 깜깜하고 답답해 난 이제 편히 쉬고 싶어 난 이제 죽고 싶은걸까?

[@박성욱-s5o]

자살하고싶어요 이세상 모두가 절 진짜 싫어하는것같아요 거짓아니고 진짜에요 거짓아니에요 제 말좀 믿어줘요 제가 항상 운동나갈때 지나가는 사람이 저보고 씨발 쳐다봐도 욕하고 그래요 무섭습니다 너무 전 이상황을 백번이라도 해결하고 싶었어요😂😂😂😂😂😊

[@fgigu]

와 그사람 정말 쓰래기 색기다 저는 님을 싫어하지 않을게요 그러면 이세상 모두가 님을 싫어한다는게 거짓이 될거 같아요

[@불쌍한꼬북기]

다 포기하는게 맞다 왜냐하면 근데 님들은 포기하지 말아요 저는 포기할게요.. 일단 공부 못하는게 내탓 인생이 불안한 것도 내탓 못된 아빠 있어서 내탓 잔소리 하는것도 내탓

[@JH-wv7td]

가끔꾸는 꿈속에 나오는 난 쉽게포기하는데 현실에서 난 쉽지가않을까?

[@Zzzs5053]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i’m trave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n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go

[@parkpark139]

내가 지금은 힘들어도 노력하면 나중에 잘하겠다고? 그런 희망도 없는소리 하지마 나중에 잘하면 뭐해? 이미 사람들이 날 아주 밑바닥 깔아주는 찌질이로 보는데?

[@__-hl6yf]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근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하면 무서워서 그만두는 내가 너무 한심해 제발 누가 날 죽여주세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죽게 만들어주세요 되도록이면 즉사하는 쪽으로

[@은기대-유닛_늘일상]

왜 항상 찾아오고싶지 안아도 찾게될까? 내가 너무 한심해 왜 이렇게 멍청할까? 하.. 내 마음을 전하기에는 엄빠가 화낼거같아서 못말하겠어.. 항상 말하라고하지.. 근데 말할때마다 화내자나.. 항상 화내잖아.. 그래서 못말하겠어.. 힘들다고 말 못하겠어.. 이걸 말하는순간 나 때릴거잖아.. 알아.. 내가 이리도 멍청하고 계획도없고 다 욕심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문제고.. 근데 진짜로 하고싶은것도 가지고싶은것도 없는걸.. 항상 내가 욕심없을때 내가 너무 좋은 환경에서 크고 화를 많이 않내서 욕심이 없다고했잖아? 내가 욕심이 없는건 어릴때 엄빠가 돈으로 많이 싸우고 맨날 걱정이라고 말해서 내가 어릴때부터.. 아니다.. 여기에 말해봐도 엄빠는 모르겠지.. 하.. 난 태어나지 말아야할 운명이었나?

[@outreach1388]

지금까지 폭력으로 많은 시간들을 아파했었던 것 같아요.. 나를 보호해야 할 가정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니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불안에 떨었을까요.. 그럼에도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누군가에게 이런 힘든 마음을 말하고 싶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나를 도와 줄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hellokittyy031]

내 친구는 핸드폰인데 핸드폰에 집착 좀 그만해

[@김태영-n2i]

다 ㅂㅈㅇ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