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초라함, 친구, 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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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학교폭력예방 상담전화 117
여성긴급전화 1366
영상 수익은 원작자에게 수익이 돌아갑니다. 오역, 의역, 오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D
#우울할때듣는노래 #우울한노래 #싱송생송

[@Judal_0]

친했던 친구도, 친해지고 있는 친구도 결국엔 다 나말고 다른 애를 선택해. 나는 또 다시 버려져 다신 정주고 싶지 않아도, 조금만 착하게 대해주면 정주는 난데, 친해지면 뭐든 해줄 수 있고 뭐든 줄게 버리지 말아줘. 트라우마라고 말해도 떠날텐데 나는 왜 너네들한테 이렇게 목매는걸까. 버려지고 싶지 않아. 다신 겪고싶지 않아.

[@TXT0825]

이제 내가 친구해줄게요

[@d.-u-.r]

몇년간 우울함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최근 약을 먹기 시작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점점 내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난 여전히 죽고싶지만, 지금은 이 정도의 우울상태라면 이제 나도 일어설 힘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우울해서 이 영상을 찾아오시는 분들께 권유하고 싶다… 정말 버티기 힘들때, 상담을 꼭 받아보시라고. 잘 찾아보시면 지역에 따라 어떤 지역은 무상으로 상담비용을 지원해준다고 하니… 꼭 받아보시길. 부모님께도 한번쯤은 말씀드려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부모같지 않은 부모라면 당신의 약점을 잡고 업박지르겠지만… 어떤 사람에겐 이 말이 자신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보통 부모란 자식을 사랑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결국엔 당신을 도와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도 엄마에게 여러번 말했다가 그걸로 인해 참 오랜 기간 동안 고통받았지만, 현재 엄마와 함께 병원을 다니고 엄마도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관계는 우리가 이전에 생각하던 방향과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둘 모두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빠도, 가정에 굉장히 무심한 사람이고… 나 또한 아빠가 바뀔 것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이전에 엄마가 나의 간이정신검사? 의 결과를 들고 아빠에게 말하니 아빠도 이전이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다. 삶을 살아가느라 참 힘드실 여러분들께 꼭 전하고 싶다. 정신과 정말 도움된다. 약복용과 상담이 정말 도움된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에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도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 나 같은게 정신과에 갈 필요가 있을까… 지금 약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하루에도 수백수천번 회의감에 빠지지만 그럴때마다 되뇌인다. 몸도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곧잘 가는데, 내가 별로 우울하지 않아도 힘들면 정신과에 곧잘 가면 되는 게 아닐까? 물론 내가 정신과에 가고, 사고를 긍정적인 쪽으로 돌릴 수 있는 것도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 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들께 일러주고 싶다. 당신들도 그럴 힘이 있다. 너무 힘들어도, 계속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 당신들은 참 위대한 에너지를 몸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이다. 상담사 선생님이 나한테 말씀해주신 것인데, 우린 우리 자신에게 에너지를 쓴다기보단 타인과의 관계, 날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신경쓰는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어 지금의 날 일으켜세울 힘이 부족한 것이라고. 에너지를 자신에게 쓸 수 있는 방법, 내가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것이 우리가 상담을 하는 이유라고. 난 정말 더는 당신들이 고통에 점철되어 허덕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뭐든지 행복한게 제일이다. 행복하면 건강해지고, 모든 삶이 아름답게 비친다. 난 이제 에너지가 슬슬 돌아오는 것 같다. 잃었던 취미들도 최근 다시 하고 싶어지고 주변에서 혈색이 좋아졌단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이제 정말 행복을 위해 한걸음 크게 내딛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니, 당신들의 힘듦도 행복으로 승화되기를 간절히 빈다.

[@Seoul-zi2ht]

오늘 힘들었고 울고 잠들었어도..내일은 아무렇지않게 또 살아간다는거야 오늘 함들었고 내일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고 이 작은 어깨로 이렇게 큰 세상을 짊어지고 있는 내가..잘하고 있는걸까? 난 이제 그만 쉬고싶은데,왜 나를 가만두지 않지? 자꾸 내 주위를 떠나지 않아..나도 쉬고싶은데. 걍 때리칠까? 아니야. 조금만 더 버텨볼까? 그래, 오늘이 지나면 난 또 평범히 내일을 살아가고 있을거나까

[@magicshop155]

모든게 다 괜찮아 질거라고 노력하고 기대한게 혼자만의 기대 뿐이였다.. 한번의 무너짐에 더이상 일어날 수가 없어 더 눌리고 더는 기대 안 할려고 애써.. 역시 난 혼자였어

[@TXT0825]

괜찮아요. 인생은 원래 혼자죠. 죽을때도 혼자고 그럴때가 있을 수 있어요 저처럼요 늘 위로 받고 싶지않았어요 저도 멘날 위로 해주기만 했거든요 하지만 Magic shop님의 친구를 좋게 사귈 수 있을거에요

[@wmps1z]

이딴 삶이 뭐라고 아직도 포기못하고 살아가는걸까 뭐가 미련이 남는다고 아직도 살아가는걸까

[@TXT0825]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이 참 인생이 못된거겠지만 생각해보면 곁엔 좋은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user-ie4fq9bt9g]

주위사람들 보면 다들 잘사는거 같아서 혼자 열등감에 빠져있어

[@user-qp5yd5gj1u]

제발 날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만들지 말아줘 아무것도 모른체로

[@fgigu]

나의 본모습을 봐도 친구일까

[@seraphinite]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게 반복되다보니 스스로 정해둔 기준을 벗어나는 사람은 바로 끊어내고, 쉽게 곁을 주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주변에 깊은 관계가 많지 않은 현실이 후회되거나 슬프지는 않다 내가 원하던대로 상처받지 않고 살고 있고 날 이해해주는, 내가 기꺼이 희생할 수도 있는 사람만 있으니까 그치만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씁쓸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user-xm1qm8th6q]

저도요... 믿었던 친하고 아까고 건강 하게 내 곁에 있어 줬음 좋겠다 하는 사람 예상치도 못 한 사람이 본인의 호위 호식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 욕심으로 비롯 해 저를 방해꾼 훼방꾼애게 댓가를 지불 받고 팔아 넘기고 팔렸습니다 서로에게만 윈윈이고 저의 꿈 인생을 송두리채 저당 잡히게 만들었습니다 눈과 입 귀를 막고 장벽 장애물을 계속 설치 해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준비 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과정까지 노력 하는것들이 숨 막히게 금 같은 시간이 허탕치고 무용지물 되게 되며 개천에 용 난 꿈을 꾸던 하고싶은 일을 한다고 해도 고구마 계란 왕창 먹은듯한 답답한 소화 불량마냥 체한것 같은 삶이 이어질거라는게 그려져요 보여요 노력마저 물 거품 만들어 상상으로만 꿈 꾸고 생계 유지를 위한 일 자리마저도 보람차게 일 하고 있었는데 나를 내치니 삶의 의욕을 거세 당한 느낌 아실까요,,, 모든게 돈때문에 비롯된거죠 잔혹한 인간미 없는 정신 차려야 할건 당신이야 당신은 병원에서 상담 받고 맞춤 치료를 햐야 돼 밑 빠진 독의 물 붓기....자살을 막기전에 자살 공화국 오명을 벗으려면 인간이 살 수 있는 국가를 개혁 해 주세요 살라고 말 하기전에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울게 아니라면 조용히 해 줘 제발 입장 이해 해 보지도 않으면서 정신 상태가 나약하네 뭐네 그딴 소리 집어 치워 줘 자살로 몰아 넣는 인간 관계가 너무 속상하고 싫다 처음 만난 인간 이 인간은 어떤 인간일까 궁금증 의심도 들고 모든 지구 인류의 고통 받는 불쌍한 영혼들의 심신 안정 및 슬기롭게 대처 해 나갈수 있는 깡따구 담대함을 지녔으면 좋겠네요 아 드라마 힘 센 여자 주인공처럼 부 조리 불 공평 비 도덕적인것에 비굴 하게시리 타협점 합의점은 없습니다 너무 실망감 분노감 허무함이 드네요 누굴 믿어야 될 실망감 분노감 허무함이 드네요 누굴 믿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내가

[@user-xm1qm8th6q]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에게는 누군가가 잊혀 지고 누군가에게는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 할 끔찍한 상처 곁에 있어도 혼자인것 같은 기분 인간의 잔혹성을 다시 한번 경험을 통해 검증 했고 혼자가 익숙한 고독의 길은 무너지지 않고 꼿꼿이 정직 하고 올 바르게 내가 최선을 다해 할수 있는 일을 하는거야 혼자면 어때 이어폰 끼고 노래 크게 틀고 몸의 의식의 흐름대로 춤 추고 내 심정을 노래 하고 다이어리에 한 자 한자 나라는 사람을 고찰 한것을 적어가면서 읽어가면 좀 속이 시원하던데 맛있는거 먹으면서 그리고 또 소리 한번 크게 질러주고 이불 던지고 혼자 화가난 원인을 읊조리면 좀 낫던데 맛있는거 만들기가 기분 전환 굿 문제가 해결 되진 않아도 잠시나마 좌절감과 분노 허무함 상실감에 벗어난 느낌

[@user-xm1qm8th6q]

누가 뭐 겁 나

[@user-li2qi7wr6q]

오랜만에 긴 영상 감사합니다

[@user-pb9pf9wu7w]

다들 계산적이지 그냥 내가 좋아서 오는 사람은 없더라

[@user-td9fg1um1b]

오늘도 영상 고마워요

[@wmps1z]

와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긴영상이네요! 싱송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user-sw5vs5wl9o]

고마워요 영상을 올려줘서..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user-rt4tf6fh7q]

나만 잘하면 되더라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잘하고 있더라 그 사람들도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게 인생 낭비인거 아니깐 내보고 잘 하라고 나도 사람인데 자존심 상하고 바뀔려고 노력해도 안되는 상황에 무너지는 날들이 많은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자책하는데 나는 뭐 이리 살고 싶어서 사나 ㅠㅠ 속상해

[@Jea_On]

이런말 쓰잘대기 없을 거 아는데, 너 충분히 멋져

[@TXT0825]

인생은 현실적이기떼문에 인생은 늘 혼자죠.

[@user-rt4tf6fh7q]

@@Jea_On 감사해요 오늘 사람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래서 위축 되었는데 위로 받았네요

[@user-rt4tf6fh7q]

@@TXT0825 맞아요!

[@toonlo]

싱송생송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안올라와서 무슨 일있으신가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싱송생송님덕에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user-xm1qm8th6q]

노래 영상 모음 편집 해 주실때 가사 자막도 올려 주셨더라묜 더 몰입도가 올라서 가수 작사가 심정에 이입 이해 하기 편할탠데 ㅠㅠㅠ 아쉬워요

[@moonlight-xd3eg]

모든게 다 가식같다ㅜ그래서 너무 힘들다. 친구도 가족도 다 내 눈치만 보이는것 같고 내가 피해만 주는게 아닐까

[@realcrowdplzr]

외로워 죽고싶을만큼 난 언제까지 혼자여야해?

[@TXT0825]

인생은 혼자지만 이제 제가 옆에 있어줄게요

[@user-qx5tw7cg8x]

오늘 생일인데 기대 많이 했는데 축하 메세지 하나도 못 받았어요 저는 친구들 생일 때 12시 되자마자 보냈는데 저는 축하한다고 메세지 하나도 안 오네요.. ㅎㅎ

[@user-ph2iz9mv6g]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user-pj7ph2cf6n]

생일 축하드려요 님이 🎉 💕

[@user-si3hy9cx9n]

생일축하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user-hu9sj7bk7p]

생일 축하드리고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user-qc4py1wp1t]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나머지는 꼭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

[@이세연]

오랜만이네요!

[@bitter0319]

난 알아 우울한 우리를 위해 돌아와줄거라는 걸 어서와!!

[@user-rt4tf6fh7q]

죽고싶어=이렇게 살기 싫어

[@user-ro7ch8vq7f]

죽고싶다..( 사실 ㅈㄴ 살고싶어…;; ) 누가 아무말도 안하고 안아주면 좋겠다.. 품안에서 울든말든 걍 꼬옥 안아줬으면..

[@oingandmingminglove]

좋은 하루

[@Ssnow0716]

좋은 하루

[@beatrice172]

보내세요

[@Jea_On]

오늘도 내일도 부디.

[@an.invisible_man]

그냥 나에게만 그런걸까 나만 그런걸까 친구란건 좋은걸까 가족이란건 꼬이는걸까

[@user-wt9gf8pz7h]

익명이기에 더더욱 모든 걸 털어 놓을 수 있는 곳

[@user-yw3ud2ou2o]

영상 안올라와서 걱정했어요 ㅠㅠㅠ

[@user-rt4tf6fh7q]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며 지낼텐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고 걱정되고 불안하고 두려우니 살아있는 시간이 우울해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평생 우울하겠지... 이렇게 살기 싫다

[@TXT0825]

부모님을 생각하세요.. 부모님을 생걱하면서 삶을 살아가세요 불앙하고 두렵지 않을거에요 부모님 품 안에 달어가세요

[@user-xm1qm8th6q]

일찍 손절 절교 할걸 나의 입장을 고려 해 주지도 않고 아낀다는 느낌도 없는 사람이랑 너무 오랜 기간동안 자기 중심적이라 친구도 없는애한테 걱정 해 주고 맞춰 주고 그 애 입장을 먼저 생각 해서 걔가 하고싶다는거 위주로 했던 기억이 더 많았다 겉으로만 친구 있는척 유지 하기 위해 나를 붙잡아둔거 애정 결핍도 있고 소외 당하는 느낌이라 걔가 내가 다른 애랑 친하게 지내거나 말 하고 있거나 놀면 질투? 하기도 하고 나랑 베프인 친구 이간질 시키고 결국 베프외 오해는 풀렸지만 소유욕도 어마 어마 했고 다른 애랑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는걸 못 보는 좀 이성적이지 못 한 비 성숙한 애였고 그래놓고 지가 아는 남자는 많고 잘 갈아 치우고 남자가 나 좋아한다는 신호 보냈네 어쨋네 자랑질에 내가 좀 예쁘니까 번호도 따이고 그러는거야 너네보다 내가 더 예쁘고 남자한테 인기 많아라고 말은 안 했지만 은근히 외모 우리들중에서 제알 이쁘잖나 칭찬 하고 추켜 세워주면 우월감 들어내고 다른 친구 인신 공격 비하 하며 장난 빙자하며 엿 맥일때부터 이런 극혐 마인드 꿰 뚫어 봄 이미 성인 되고 싸우고 손절

[@user-xm1qm8th6q]

나랑 내 베프 걔 친구 두명뿐.

[@user-xm1qm8th6q]

본질 본래 태생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흠......

[@user-xm1qm8th6q]

저기 편 소속감 안정 유지 및 타인을 경계하는건 좋은데 어떤 사람인지 알려고 친해져보려고 하지도 않고 배척 하소 나랑 내 친해진 베프한테 양쪽으로 허언 왜곡 발언 해서 이간질 시키고 결숙 3자 대면으로 술 마시고 대화 하며 풀긴 했지만 내가 좋아 하는 인간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 성인 되고 점점 연락 끊고 손절... 이기적 자기 중심적 사고 회로 논리적 문제점 제기 하면 사과 하는게 지는거하는 생각 깨문인건지 지 잘못 끝까지 인정 안 하고 불리 해도 자기 입장만 고집 하며 사과 안 함 매너 없음 장난 1절에서 안 멈춤 지가 반응보고 재밌음 계속 장난질 나랑 내 베프중 자기가 더 예쁘다는 우월감 및 자만심 에혀 지 같이 똑 같은 인간 만나서 기분 상해 봐야 알겄나

[@user-xm1qm8th6q]

목소리 트고 우기면 장땡이라 생각한듯ㅋ

[@user-xm1qm8th6q]

남자는 드럽게 밝히는데다가 여자인 친구들은 본인 번호 따인거 이쁘다는거 우월감 과시 자랑질 하려고 지롤 쌈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질 하려고 에혀.... 이쁜 얼굴 미덕 좀 갖추지 그러니 친구가 없지

[@mruu0202]

차라리 너도 만나지 않고 추억으로 남겨뒀다면 아픈 기억이 아니라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겠지

[@user-og1yv5qe9l]

뭐 갑자기? 갑자기는 무슨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이 기억 나지 않을 때부터 이래왔는데 무슨 갑자기야 나는 평생을 이런 세상 속에 빠져 살았는데 왜 놀란 얼굴을 해 나는 연기를 그다지 잘하지 못하는데 어지간히 메말랐나보구나

[@user-dl7zt1to3e]

원망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user-xm1qm8th6q]

아 살아 오면서 함깨 했었던 극혐 인간들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user_nunemule_buegye]

기대할수록 부담감만 커지고 결과물은 망가져만 가고 사람들 기대는 다 져버리고.

[@carden7880]

어제부터 뭔가 되게 힘드네..

[@ral6637]

너무 외롭다

[@mruu0202]

니가 다른 줄 알았던 내가 바보지

[@kaminari1770]

고백 한 적도 사귄 적 도 없는데,,왜 차이고 버림 받은 기분이고 왜 이렇게 아프지 이럴거면 예쁘다 귀엽다 해 주지 말지

[@imixx._124]

우울증이라고 다 떠나고 몇몇은 쫒아와서 때리고 왕따하는게 친구인가?

[@user-fv4kh5yl2m]

떠나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우울하면 다리 아프면 병원 가서 치료받듯 치료받으면 돼죠. 조금 오래 걸려도 서서히 나아질 거에요. 토닥토닥.

[@user-rt4tf6fh7q]

이렇게 살기 싫다

[@moonsuyoung4315]

이럴거면 왜 태어난 거지..?

[@user-ck3yf1ee5o]

하...

[@Intp3]

진짜 ㅈㄴ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