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Ep.170]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2년 1월 30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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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inchrist17 күн бұрын
질문이 현재 제 맘과 너무 동일해서 울컥했습니다,, 저 혼자 이런 광야를 걷는게 아니라고 마음을 다 잡아보지만 너무 어렵네요. 사실 너무 힘들어요 주님. 이라구 기도했어요 😢 아버지가 제맘 다 아시겠죠,,, 정말 이 시간을 인내하면서 기쁨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좁은길을 가고있는 우리가 마침내 하나님의 등불 앞에서 만나게 되기를요,,
@hykim8222 жыл бұрын
교직에 있으면서 항상 불만족스럽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아이들 학부모.. 물가 상승률도 반영하지 못하는 요즘 공무원 현실.. 주님이 이 곳으로 보내신 큰 뜻을 깨닫고 사랑 베풀 수 맀도록 도와주세요🙏🏻
@연쌤-b3j2 жыл бұрын
요즘 교사는 병이라고 하네요. 정이 아닌 걸 감사.. 저도 교직에 있는데 요새 계속 학생과 학부모가 너무 버겁습니다. 아직도 믿음의 걸음마 단계라 많이 힘드네요.
@정꽃순-q4x Жыл бұрын
감사하세요 님보다 못한 일에 종사하면서 공무원의 길을 갈망하는 이땅의 젊은이를 생각하세요 수입에 비해서 지출을 생각하세요 외식도 줄이고 장을 봐서 음식을 하면서 건강도 살피세요 메이커가 그리 중하나요 보통의 것에 만족하세요
@한효순-f6g Жыл бұрын
살아있으니 힘든거예여
@한효순-f6g Жыл бұрын
사랑할려고 노력하면 사랑하게되요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빌4장13절 아멘
@미라클모닝사이드프로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새기시고 아이들을 대하기를 주께 하듯(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내 중심이 아니라 학생중심) 해보세요. 저는 학부모를 만날일은 없지만 학부모께두요. 모든 상황이 놀랍도록 바뀌는 걸 느끼실거예요. 직업이 돈을 버는 수단이기보다 소명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망하고 상처받는 일도 여전히 또 계속 되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몇몇 학생들때문에 다 눈 녹듯 하더라구요. 교육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 진짜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예요.
제인생의 주인은 주님입니다 광야의 시간이라해도 겸허히 받겠습니다. 여러분 힘든일이 있고 마음에안드는 일들의 연속으로 우울해도 주님이 당신을 절대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툭 털고 일어나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되길 모두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깨닫게되면 주님의 큰 축복이었다는걸 알도록 성령님이 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hijuehong6972 жыл бұрын
4:44~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로 옆에 사람을 두지 않습니다. 심지어 힘들게 하는 사람도.
@만만-k3r2 жыл бұрын
광야의시간 지나고 있습니다 오직 은혜 입니다 오직 순종
@soonhw47723 ай бұрын
주님 제힘을 빼고 순종하며 겸손한자가 되게 해주세요
@리베로날다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의 힘듬만 집중해서 억울해하고 불평했던 시간들을 후회하고 회개합니다. 어제는 저때문에 힘들어했던 직장동료한테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감사했다고 하더라고요. 왜 진작 몰랐을까요? 저또한 이관계로 자꾸 힘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계획에 있으셨던거 같아요. 몰랐더라면 그래서 이 고통을 갑짜기 풍랑처럼 받게되었다면 저또한 쓰러졌을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랑비같이 내리셔서 절 조금씩 조금씩 그 고통에 젖게하시고 익숙하게 하시다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회복의 시간(약 2년정도 되었을까요?)을 주셨어요. 아마 제가 인내심이 약한걸 아시고 그 강도까지 조절해주신거 같아요 ^^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이토록 좋게 좋게 만드시려는 계획이 다 있으신거 같아요~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mandu96502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 참 좋은질문을 하셨네요. 심도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는 사람들이 겪는 과정을 잘 표현한 질문입니다.
@changshin19865 ай бұрын
저도 제가 하고싶은일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더 이루지못하고 막힌느낌이있어요 그러나 지금 현재삶 또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저는 너무하고싶었지만 저보다 절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완벽한 계획을 세우셨고 이뤄가신다고 믿습니다~!
@김영숙-t5n5 ай бұрын
내가 남 힘들게 하는건 모르고 남이 날 힘들게 한다고 불평한다는 말씀에 매우 찔리는 1인 입니다. 이제는 불평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내 주변 사람들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순이-y3n7 ай бұрын
살기힘든시대라~나의힘이 나를 좌우할때~나힘을빼고 예수그리스도 성령의 힘으로 살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시민들의삶이야기2 жыл бұрын
사연이 저랑 너무 똑 같습니다
@아무게야8 ай бұрын
남편이 벌려놓은 일을 함께 하면서 제삶이 멈춰 버린것 같았는데, 제껏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면서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아직도 옆에서 너에 일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권사님 말이 더 힘들게 하더군요 가족과 함께하는 이시간도 저에게 주신 시간
@깡토끼됴룡2 жыл бұрын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32:8, 개역한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23;10, 개역한글)
@깡토끼됴룡4 ай бұрын
1년전에 제가쓴댓글이네요...ㅠ 아직도 광야중인가봄니다 ㅜㅜㅜ하 주여~~~ ㅠ
@yesinchrist17 күн бұрын
@@깡토끼됴룡아직도요?,,,,, ㅠㅠㅠㅠㅠ 전 9개월째,,
@보배-g2e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대변해 주시는 말씀들 조금씩 들을귀 열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사셨야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직접 뵌접는 없지만 유듀브로만이라도 들을수 있기에 오직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계십니다 오늘도 혼자 죽으려 했는데 매번 죽으려 할 때마다 상황에 맞는 찬양을 주심 죽기 직전에 온 몸에 힘이 풀리기 전에 겨우 살았네요
@오뚜기-e4s7 ай бұрын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HH-hc8zn2 жыл бұрын
고민이 구구절절 너무 공감된다
@또수미2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은 고민이 있는분이 있다니...그것만으로도 좀 위로가 되네요..ㅠ..열정이 안생기고..뭔가 하나님하고 멀어지는..아니 원망과 포기...
@호하호하-f2q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곽정미-p9q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요...ㅜㅜ
@임제니-c1q9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sookim70837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지요 차라리 꼭두각시로 만들지 왜 자유의지를 주셨느냐는 원망..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은 못하게 하고 원하지 않는 것만 하게 만든다는 그런데요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고 내가 원치 않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너무 내 주변 사람들의 말과 권고가 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제가 위와 같은 것 때문에 이단 사이비 교회에서 있었어요ㅎㅎ 제 경험은 극단적인 사례인 거고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의 뜻이라는 핑계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내가 소망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haeseonchung483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깨닫는 것들을 말씀하시네요...아멘!!! 어찌 그렇게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foodnature68182 жыл бұрын
정비하는 시간이 제가 그렇읍니다 신중하게 되어야 겠다는 땅의 시간에 소중히 여기는 시간인듯 합니다 땅에서 하늘의 시간으로 살아야는데 잘 못살아요 감사하며 살아가겠읍니다 두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할게요!
@Sm-ju9yx2 жыл бұрын
광야의 시간은 정말 주님손 꼭잡고 가라하시고, 주님의 놋뱀을 바라보라 하시는, 그것만이 살길이라는 걸 알려주시는 시간같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wjdrkssh87752 жыл бұрын
우리 조목사님은 속시원한 말씀으로 무언가 알게해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늘감사-d3q2 ай бұрын
지금 제 상황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bonchunjang1537 Жыл бұрын
그냥 본질 펙트 를 콕 집어 말하시내요 인사이트가 있는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는 아주아주 무궁무진하게 유익한 지혜의 말씀이십니다 말씀 은혜로 받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나 지치지말라고 매일 말씀배달해주시는거같아요 ㅎㅎ 부디 이 시간들을 잘 견디기를 소망합니다
@나그네-e4k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지연-b6z2 жыл бұрын
아멘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당
@jkcoco74572 жыл бұрын
아멘🙏🏼
@oe78222 жыл бұрын
아멘🌸
@srwagner3245 ай бұрын
영적삶이 찐 삶인데 육적인것에 꽂쳐있으면..순서을 바꾸는 과정이 오지요. 하나님 나라와 의을위해살려고하면 육적인것을 넘치게 채워주십니다. 시간이 걸리지요...평생이 걸릴수도 있지요.
@몽밍-m7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umkim998810 ай бұрын
하하하! 남에게 힘들게 하지 않아도 받는 것들은 어떻게 하나요....
@잔디-l7b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구독자 입니다 궁금하게 있는데 돼지고기 먹으면 죄인가요???자랑하는것도 죄인가요???정말 궁금합니다~^^
@그루터기-b1w2 жыл бұрын
^^~
@jackiekennedy4986 Жыл бұрын
아하하하🤣😀😘😂
@왕밤빵-l9h7 күн бұрын
싫어요.... 그만 하고 싶어요 기대도 소망도 안보여요 믿음이 없네요 매일 눈물 가운데 기도하는데 어쩔 땐 기도를 하면 원망만 계속 터져나오고 기분이 더 안좋아집니다 ... 왜 주님은 저를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시는걸까요 저도 이겨내고 싶은데 정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기력하고 우울한걸요..
@이희순여-r2q Жыл бұрын
ㅊ
@firepower5134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신데 말투가 되게 다 안다는 느낌이 좀
@zodrjfn1052 жыл бұрын
아는 건 저 목사님 안에 계시는 주님이 깨닫게 해주시는겁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처럼 알면 귀하게 들으시면 되요 기도하겠습니다
@firepower51342 жыл бұрын
@@zodrjfn105 네 감사합니다~꼭 기도해주세요
@gracepark64982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화가 난 말투 퉁퉁거리는 말투가 싫었는데 ㅎ 지금은 오히려 편해졌어요. 말씀 내용에 집중하다보면 은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