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내 본래 성격같으면 같이 안 있는데 예수님이라면 사람 안 가리고 다 점잖이 함께하셨을테니까
@놓치마정신줄-f5q Жыл бұрын
공동체 들어가려니 그다지 간절하지도않고 혼자 예배드리니까 더 성령 충만한것같아서 오히려 들어가면 민폐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공동체에 대한 답답함에 답하다 를 들어보니 공동체에 들어가야.. 저는 깨지는 상황인것같고.. 사람을 견디는것이 예수믿는다는것이다는 말씀이.. 오늘도 공동체 모임안하고 온것이 잘못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푸른하늘처럼별처럼10 ай бұрын
명언이 넘치는 답답답!
@새벽이슬-w8q Жыл бұрын
예수 잘 믿는다는건 사람을 잘 견디는것 아멘. 지저스코드
@gracekim48352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은사인지 감정적인 몰입인지 잘 분별해야겠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사연자님의 간구하는 그 맘을 예쁘게 보실 것 같아요. 성령님과 동행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요~ 성령은 이미 동행하고 계시니, 말씀과 기도의 삶이 평생에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
두목사님께서 늘 넘 솔직하셔서 가끔 웃음이 터지네요^^ 그런 부분이 저에게 더 진실되게 다가와서 거의 매일같이 자기전 답답답을 듣고 있습니다. 짧지만 인팩트 있는 말씀이 젊은 세대들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choi1772 жыл бұрын
결국 교회 안에서도 겉으로 나타나는 행위로 믿음의 척도를 삼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네요. 명쾌한 답변에 위로를 얻습니다.
@손광현-p6u6 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자인데,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royalty09302 жыл бұрын
아 목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성령이 내게 임하셨나 계속 의심이 되었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마치 제게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의심하지 않고 성령님과 동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도 은혜가 되네요 Jesus 코드가 되면 포용 못 할 사람이 없다.. 예수 잘 믿는 것은 사람을 잘 견디는 것이다라는 말씀..저도 이제 그렇게 더 살아보겠습니다! 목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srwagner324 Жыл бұрын
ㅋ..조 목사님..20년전보단 훨~~~ 부드러워 지셨어요😂💗
@에밀리2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두분 너무 사랑합니다~~~ 지저스 코드 속에서 저도 한마음되어 크게 웃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같은 분들 세워주셔서 제가 날마마 기쁨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니 너무 감사하고 꿈만같아요 구름위를 걸으며 사는것같아요 이런 은혜를 제가 누릴수 있다는거 너무 감격입니다~흑흑
@남인정-e4o2 жыл бұрын
두분 케미 좋아요 한분은 불같고 한분은 물같으셔서요😁
@주명희-f9m2 жыл бұрын
오!!~~탁월한 비유시네요!!~^^
@경인-k5l2 жыл бұрын
👍
@srwagner3243 ай бұрын
사랑ㅊ은사가 최상의 은사라고...
@sarinalee2007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물 (회개, 말씀) 과 성령으로 거듭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변화된 성품의 열매가 드러나야 합니다 ..
@ilovejesuslv2 жыл бұрын
진짜 비유 완전 대박이에요!! 바람에 비유 하시다니 완전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요!! 감사해요 목사님❤
@주명희-f9m2 жыл бұрын
제 머리가 돌"과인데~ 완전 이해돼요!!~♡♡♡
@손미경-q4f2 жыл бұрын
@@주명희-f9m 저두요 ^^ 하지만 우린 하나님의 귀한 자녀입니다 샬롬!
@주명희-f9m2 жыл бұрын
@@손미경-q4f ❤️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다루-n3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웃음났어요
@사랑희망-q2c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속에서 아주 현실적인 젊은이들의 설교방식같아 이해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감사합니아.
@긍감승영2 жыл бұрын
두분 매력이 있으세요
@주명희-f9m2 жыл бұрын
성령의 불!!~어두움을 밀어내고,불순물을 사르며.다른이에게도 점화!! 성령의 바람!!~종이 팔랑팔랑, 깃 발~펄럭 펄럭. 담벼락~움직임이 없다!! 성령의 은사~~ 모양은 제각각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을 잘 견디게 하는 지저스 코드 !!~~♡♡♡
@poodlemango15992 жыл бұрын
제일재밌는 목사님 ..말씀항상감사합니다
@신위교-j2o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표현 Jesus code~!!
@이수진-g3t8f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조은영-o8w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사람을 견디고 있는데 힘드네요ㅋㅋㅋ 그는 모태신앙인데 저는 40다되어 신앙을 시작했는데 참 쉽지않네요
@solbud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이라 계속 책갈피 해놓고 계속 보고싶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hyejeongpark47332 жыл бұрын
늘 느끼는거지만 두분의 대화 느므 잼있쪄용
@박시영-n7r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속에 참 맞다,,,,, 공감이 많이가요
@jinsunhong9202 жыл бұрын
와~~ 어찌 이런 비유를!!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또다른 깨달음을 주시네요.
@김정여-q7f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반복반복 해서 듣겠습니다. 되새김질🤔
@안명숙-n7x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최상의 명쾌함과지혜로 잠자는 우리들의 영혼을 화들짝 깨워주시는 말씀의연금술사를 자처하시는 목사님 분명 말씀의 은사를 받으셨습니다. 대중을 주목시키는 위력 모두가 주님으로부터 온것입니다. 말씀을 듣는내내 유쾌한 미소가 입가에 번지고 감사로움으로 어느덧 말씀속으로 빠져듭니다. 주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이 귀한 말씀을 공유하고 성령과함께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그저 모든게 감사할뿐입니다.
@신위교-j2o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역시나 Jesus code~~!
@가집사의함께살림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많은 신앙적인 궁금함을 목사님 말씀으로 많이 이해가 되어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초신자 입니다 꼭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관리 잘하세요 🙏
@archi97002 жыл бұрын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신앙생활이 아닌 오직 주님 한분만을 보고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각자가 짊어져야할 십자가가 모두 다르다고 생각이듭니다.
@lightchoi2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시선은 계속 안 좋은 쪽으로만 가서 많이 우울하고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막 들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을 고쳐 먹게 되네요. 기도해보겠습니다!
@곽경아-h7m Жыл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목사님!늘 강건 하시고 기쁨가득 좋은일들이 풍성하게 많아지시길 소망 합니다
@yourseuny2018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마음에 있던 묵은 때같은 고민이 벗겨진 느낌입니다. 깊은 위로와 만지심... 예수 믿는다는 것은 사람을 잘 견디는 것이다...아멘^^
@주명희-f9m2 жыл бұрын
아 멘!! ~~♡
@황금돈-q1t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unjung7733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말씀 말씀이 짱! 은혜가 너무 됩니다. 목사님! 목사님손에 늘 언제나 들고 계신 파란색 성경책 그 성경책 구입해보고 싶습니다만~~~
@withwinkwindy1000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 목사님 두분 정말정말 재치만점 이시고 지혜롭고 은혜로운 해답 주시는거같아요😄🙂😀
@kristey11032 жыл бұрын
한 때 저도 같은 질문으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 청년들은 하나같이 성령의 은사가 있는것 같고, 체험을 하는 것 같아 제 자신 스스로 왜 나는 성령님의 부으심을 못 받는 걸까? 왜 나는 성령의 은사가 없을까? 방언을 못할까? 하는 생각으로 성령님을 갈구하면서 마음속으로 힘들어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해답을 얻게 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주신대로 성령님께 기도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은혜되는 답들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윤복희-l8o2 жыл бұрын
바람이 불어요 갇은 상황에 종이의반응 .깃빨의 반응.벽의 반응. 감사합니다 조목사님
@손미경-q4f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감사드려요 두 분 목사님
@별사탕-p5h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bcy56992 жыл бұрын
성령에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매번 기도제목으로 썼는데 다른 기도를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taehoonkim17307 ай бұрын
🙏 아멘 🙏
@oneul3107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들어와요~~^^
@손미경-q4f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샘-w8o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해가 쪽쪽 감사합니다
@에바다-v9j2 жыл бұрын
나도 주님안에 거하고싶어요
@srwagner324 Жыл бұрын
🙏 Amen. 예수사람으로 모두 아름답습니다. 축복!! 할렐루야🎉💐🙌💗
@TV-zf7uy2 жыл бұрын
아~ 이 짧은 영상인데 여기에 깨달음이 있고 감사가 있습니다...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파라다이스-d2b2 жыл бұрын
아멘^^
@은숙이-r8p2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tlvus222 жыл бұрын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지저스 코드로 바꿔 주시길 소원합니다
@tlvus222 жыл бұрын
@user-xv3xc1xq7h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6 개역개정 (KOR)
@tlvus222 жыл бұрын
@user-xv3xc1xq7h 저역시 영적 거지고 영적 앉은뱅이고 영적 맹인입니다 우리를 구원할 분은 오직 예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세상모든 저주재앙이 사탄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서 생긴 유일한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유일한 해답되신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kcoco74572 жыл бұрын
아멘
@flowercloud8222 жыл бұрын
아멘..🙏
@khee80252 жыл бұрын
아멘...
@두둥개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철중-b4h2 жыл бұрын
성령을 받는것을 현상으로 기대하는것에는 주의!
@smiles172610 ай бұрын
딱 저의 고민이였어요 감사합니다!!
@Soojungv2 жыл бұрын
아멘🙏
@요나-l6i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가면 가능합니다. 공동체에서 뜨겁기 바라는건 내가 드러나기 원하는 마음일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진이박-z9s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고싶지만요건강하지못헤서교회못다니고있어요잘넘어져요
@openureyes35412 жыл бұрын
Jesus code로바뀌면 아멘!!
@나팔소리-n4l2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상 체율이 있으므로 믿음을 지켜가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kjane60532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성령은 바람처럼 오십니다. 바람이 언제 어디서 오고 가는지 모를 뿐이라고 읽었습니다.
@주사랑-o5u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
@마라나타-f6k2 жыл бұрын
왜? 성령을 받아야 하며 왜? 성령을 받고 싶은지 ! 그 동기부터 말씀에서 찾아야 할것 같읍니다 ㅎㅎ
@주명희-f9m2 жыл бұрын
오!! 귀한 마라나타님 여기 계셨군요!!~^^ 반갑습니다!!~그 동안 무탈하셨지요?!~♡♡♡
@이경숙-t4x2n2 жыл бұрын
현제 제가 교회는 다니지않고 있습니다. (초등~고등부까지 신앙생활 나름 열심히 했었으나 교회 안에서 큰 상처로 신앙을 버리게 되었던...) 지금은 다시 주님을 간절히 찾게 되었으며 매일 성경말씀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상황에 몇가지 하나님께 서원한 부분 중 제대로 행하지 못 함으로 마음이 불편하여 문의 남깁니다. 육류를 금하겠다는 서원을 드리고는 요리시 간을 보느라 깜빡하고 고기가 들어간 국물을 조금 먹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도 육류 섭취가 되는 건지요? 라면 분말스프에 우육이 첨가됨을 인지하지 못 한체 섭취한 경우도 서원을 지키지 않은 행위였는지... 금식 기간에 착각하고 녹차물을 마신 경우도 어떠한지... 매번 혼란스럽네요.
@김상수-z7x3x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우리가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요,, 율법도, 또한 서원도 그에 매여서 속박되어 살기를 주님이 원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자유하기를 원하십니다.
@미경권-c1v2 жыл бұрын
초신자인데 성령세례나 방언을 사모하는 맘에 괴로웠는데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에서 답을 찾은 것 같아요 마음이 후련하네요 너무나 은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경인-k5l2 жыл бұрын
김상수님 답변에 동의하며, 덧붙이자면 이경숙님 성경 읽는것 너무 잘하시고 계세요^^ 그럴려면 말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한데 교회공동체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해요. 혼자 하나님 찾다보면 이웃을 통해 이단도 그리 들러 붙더라구요~ㅜㅜ 교회를 다니다보면 상처 받고 시험들고 하지만 또한 관심과 사랑도 받는 것이 교회이고 그 속에서 다듬어지고 자라난다고 생각해요. 용기를 내어 가까운 교회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아님 큰교회에 있는듯 없는듯 주일예배부터 시작하셔도 되고요~응원합니다~♡
저는 일부 교회가 왜 자꾸 그런 은사나 성령 체험에 집중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상황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사람들이 혹은 정말 아픈 사람들이 그런 집회에 가서 치유받고 이런 게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말씀이 우선이 되고..아니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을 다 주셨는데 그걸 기반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기도하면서 정말 가끔 영적 체험 뭐 주시면 감사하고 이래야지 왜..거기 그렇게 집중할까요..솔직히 같은 교인이라도 그런 분 뵈면 약간 걱정스럽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가 믿는 하나님은 말씀 속 하나님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체험 속 하나님일까요.. 물론 구원받은 분이라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겠지만 여튼 좀 개신교의 체험, 치유, 은사 이런 건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