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마음대로 살다가 죽기 직전에 믿어도 천국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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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답답함에 답하다 Ep.198]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2년 7월 31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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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Пікірлер: 261

@user-pg6nt3gg1s 6 ай бұрын

죽음을 코앞에 둔 이보다 먼저 믿은게 억울 한가요? 아님 은혜인가요? 저는 은혜 였습니다. 죽음 코앞에서 아멘 하는 자들이 억울해야지요. 하나님을 뒤늦게 알았으니 새해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문정희-y6v 6 ай бұрын

죽기전에라도 주님을 만났으니 감사한 마음이겠지요 억울해 할게 아니라 ^^ 예수님 십자가 못 박히실때 좌우편 죄인중 한명은 회개하고 주님과 함께 천국 갔지요 먼저 믿고 나중 믿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지막에 영접기도를 했다는 것도 주님이 보셨을 때에 회개한 자만이 구원의 은혜가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3:2 , 계2:5 외에 계시록 말씀에 여러번 말씀하세요 내 기준에서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닌 주님의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에서 그 믿음은 내 믿음이 아닙니다 딤후3:15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 입니다 고전 12장 성령의 은사에 믿음 이 있습니다 나의 관점이라면 교회다니는 사람은 모두가 천국간다라는 말이 되지요 천국은 좁은문 이라고 하셨는데..

@user-vd3xf8up1t 5 ай бұрын

마음에위로가되는말씀입니다 제주변에 안믿는분들이많아 걱정하긴했었는데요 진짜위로가되고요 희망을가지고 복음을 더열심히 전해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기회를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HyunsooJang1 5 ай бұрын

진짜 멋진 말이네요..

@user-pz1qz2ph9i 4 ай бұрын

우편강도 예수님십자가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먼저잘 믿은 사람들은 🎶 면류관 . 천국에서살짐.충성.봉사 금새믿고간사람 하늘아라 노숙자.꽃밭.황금길 세상노숙자와는 게임이안되지요 .오직 믿음

@ggan05 2 ай бұрын

@@문정희-y6v 여기서도 이상한 글만 남겼네요 당신은 100프로 지옥갑니다 성경 똑바로 배우세요 성경 구절 몇개적고 그럴싸한 말 몇자 적으면 뭐 읶어 보일것같죠?? 님이 적으면 말은 제대로 성경하고 맞는 말이 하나도 없어요 성경에 영접기도라는 말이없어요 없는말좀 지어내지말구요 성경좀 제대로 배워요 지옥가지말구요

@user-em6ep4nb8n 6 ай бұрын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공로나 오랜신앙생활이 마일리지가 될수없지요. 죽음앞에 예수님영접하는것또한 은혜입니다. 두렵다고 모두 영접하고 아멘할수 있는것도 아니예요. 죽기전에 영접하신분보면 저는 너무 은혜되고 감동되던데.. 왜 억울한생각이 들까요? 하나님이 나를 택해주신 은혜가 크지요.

@LoveYNWA 6 ай бұрын

마귀의 생각이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정작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니 다른 사람보며 억울한 마음이 드는거죠 맞습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것이고요 하나님의 것을 추구해야지 마귀의 것에 눈길 주지 맙시다!

@user-zv7ud5tg6w 6 ай бұрын

알아야 믿지 말씀중에 뭘 깨달아서 믿는다 하는지 참 맹랑한 자들이로고

@nitabo8796 6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if1iq3fw7d 6 ай бұрын

살라 마리꿈

@maranta0214 6 ай бұрын

도둑질한자나 살인한자나 모두 죄인입니다. 마음에 간음한자도 죄인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틀립니다. 예수님 은혜아래 지금도 숨 쉬고 살고 깨닫고 삽니다.

@user-iz4rw4xv1y 6 ай бұрын

한사람라도 더 죽음의 문턱에서라도 아멘 외치고 천국가면 너무 좋겠습니다 제발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에 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user-tu7iq9vm9i 8 күн бұрын

사랑이 믿음과 소망 가운데 가장 큰 은혜인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bm1nn9qh3m 26 күн бұрын

죽기 전에도 결코 아멘 안하는 사람 많아요^^ 하나님은 한 영원도 구원하길 원합니다♡ 감사한거죠 죽기전에라도 구원받은 은혜가

@mss0130 6 ай бұрын

마지막 시간에라도 내 동생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면... 나는 얼마나 좋고 감사할까... 말씀하시는... 사회자님의 일꾼 비유에 깊은 공감이 됩니다.

@flowersloveduet2297 6 ай бұрын

그렇게되실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le9ud9tw8q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hwayoungkim6049 4 ай бұрын

저는 주님을 영접했을때가 마흔일곱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소천하기전에 세례를 받았구요.. 전 주님을 모르고 지낸 젊었을때보다 삶이 윤택하진 않지만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모르는 남편이 주님을 영접하는 그때가 오기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 늦게 주님을 알아도 억울할것 하나도 없고 제발 자녀로 삼아주셨으면 합니다 남편 입에서 아멘 소리가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user-re8wz7bf4l 4 ай бұрын

한명이라도 지옥안가게하고 구원을 하시고싶은게 하나님이십니다ㆍ죽음직전에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ㆍ😊

@user-kb2xn9tc8d 6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아멘 하기도 걸코 쉬운게 아닙니다

@user-lo3zb8bw2t 5 ай бұрын

세상 사람 모두가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Katie-bu6lu 5 ай бұрын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을 저버리는건 인간이죠... 저도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icecream4873 3 ай бұрын

저런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거룩하게 사는게 힘들고 지켜지지 않아서.. 나한테 너무 실망하니 주님보기 면목없고ㅜ 그냥 내멋대로 살다가 죽기전에 믿게됐으면 좋았을걸 왜케 빨리 찾아오셨나 원망도 했었다. 지금은 그런 생각보다는 내 인생의 푯대되시는 주님을 믿지못했다면 난 얼마나 방황만 하다 죽었을까 싶다. 하루라도 빨리 믿는게 이익이다😊

@user-on1cc6hq22 6 ай бұрын

55년을 맘대로 살다가 3년전 예수님을 알고 올해 신학대학원에 들어왔어요 60에 졸업하면 전도하고 싶어요 예수님 믿어야 산다는걸 모르는 이웃들에게요

@user-kq6in9sg4w 6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

@user-wf2ji6wn1r 6 ай бұрын

믿을거면 혼자믿으세요

@Ludia111 6 ай бұрын

죄에빠져 죽어가는 영혼들 난민들과같은 헐벗은 영혼들이 나날이늘어납니다 마약중독 알콜중독 ᆢ 돈중독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시니 귀한 순종에 감사드립니다🙏

@kkkkksssshhhh7 6 ай бұрын

@@user-wf2ji6wn1rㅋㅋ왜 발작이지 얘는ㅋㅋㅋ

@user-zo1op7pq4k 6 ай бұрын

지금하셔도됨 저한테라도

@shyang4409 6 ай бұрын

제 삶에 주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하루도 평안이 없었을 거예요. 평생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돌아가시기 직전에 아멘하고 가시는 분들은 너무 불쌍한 분들입니다. 일찍 믿은 건 억울한 게 아니라 너무 감사한 것이죠.

@HayungJun Ай бұрын

아멘

@CornHarmonica 6 ай бұрын

목사님주신 깨달음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주님과 매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복된지를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한눈팔지않고 주님손 놓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n7ro2zm4z 6 ай бұрын

먼저 구원받은자가 더 큰은혜를 받는이유는 주님을 더 일찍 만나 주님과 사랑하는 그시간이 더길고 풍성하며 더 많은 시간에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했고 그런 은혜의 시간이 더 길다는건 더큰 복을 받은것같습니다 저는 제일 인생중에 아쉬운게 더 일찍 더 어렸을때 부터 주님을 만났더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늦게 만났더라도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시니 이것또한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눈물이납니다ㅠ❤

@user-mt4ws2yq2g 4 ай бұрын

하늘의상도 더 크다는거죠

@user-xl2ox4ji1k 4 ай бұрын

성경을 믿으면 하기 싫은건 해야 하고 하고 싶은건 못하는데요😅

@user-hj7bz4xc4e 6 ай бұрын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모든게 은혜라는걸 깨닫게됩니다..

@breeze2773 6 ай бұрын

첫째아들 마음이군요. 탕자가 아버지집 떠나서 고생해봤기 때문에 아버지 집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것 같습니다 억울하게 종교생활만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삶에서 만나시길...

@Jedidiah_1013 6 ай бұрын

샬롬 보다 구원 보다 영생 보다 더 큰 가치는 없습니다 아멘 🙏🏻

@user-lw3yp5jq6b 6 ай бұрын

죽음앞에서 주님을 믿고 천국간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오래동안믿고 주님뜻대로 사는분은 상급이 큽니다~공의로운 주님께선 각자 행한대로 갚아주십니다.이세상 사람 모두 천국가는것이 제 소망입니다^^다 겉이 가요~~그 아름다운 우리의 본향 천국^^♡♡

@Katie-bu6lu 5 ай бұрын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일찍 믿어도 늦게 믿어도, 믿기만 하면 받는거 맞죠.. 성경에 하루종일 일한자와 늦게 와서 일한자 모두 같은 품삯을 받는것이 기본구원을 말씀하시는거죠. 구원을 받고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생명을 받는것은 모든 믿는자에게 차별없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분 말씀처럼 이것은 상급의 차이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처럼 1 곱하기 무한대.. 이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이분 댓글이 더 성경적입니다. 오랫동안 믿음안에서 '주님 뜻대로' 사신 분들은 (신앙생활만 오래 했다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마지막에 믿고 천국가신분들하고는 상급이 다르죠. 행한대로 갚아주신다는게 바로 상급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순교자들과 사도바울같은 삶을 산 믿음의 선진들과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려서 죽은 강도 한명 모두 천국에 가는것은 같지만, 이들이 상급과 영광이 같다고 말하면 그건 말도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오래 믿으시면서 복음을 위한 고난을 받으신 분들이 억울해 할것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말씀하신다는것이 사실은 아직 복음의 진리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user-vo2cn2bo4z 6 ай бұрын

오래 믿은사람은 주님과 오래 동행했던 추억이 있고 죽음앞에서 주님을 영접한 사람은 주님과의 추억이 없으니 억울할게 아니고 감사해야 겠는데요^^

@user-di6xi5gh5t 6 ай бұрын

생명책에 네 이름이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 했습니다. 구원의 기쁨..주님이 내 구원자..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ㅜㅜ 그사랑을 알면 알수록...그저 이 죄인..구해주신거...내버려두시지 않고...예수님 만나게 기적입니다.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돈에 내 마음이 있다면..두주인을 섬길수없습니다...꼭 예수님 만나세요~~^^

@user-ze9ez1gl6c 6 ай бұрын

온갖 못된짓을 하다가도 마지막에 주님을 영접하면 천국간다. 그러나 그것은 거의 어렵다. 악에빠져살면 그악에 메이기때문에 그걸 벗어버린다는게 너무 어렵다. 물른 주님이 허락한자는 된다😮😢😢

@user-ov7bo2eq5j 6 ай бұрын

지옥만 안가는게 크리스찬들의 삶의 목적이 아니죠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 은혜를 누리고 산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그리고 죽은후에는 상급 심판이 있습니다 바로 죽기전에 믿고 천국간 그분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누군지나 알까요? 우리는 그 사랑하는 주님을 알고 또 주님께서 우리를 아시니 천국에서 벌떡 일어나셔서 우리를 안으면서 맞아주실겁니다^^

@Katie-bu6lu 5 ай бұрын

댓글을 읽다보면 다들 깨달음의 페이지가 다르다는게 느껴져요. 맞아요 지옥만 면하는게 크리스찬의 목적이 아니라 이땅에서부터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나라 누리는게 중요하죠. 죽음후의 상급심판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사는동안 부지런히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야죠~ 정말 기쁘고 감사한일입니다. 구원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가 넘치는데 우리의 행위에 따라 상급까지 준비하신 하나님!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user-hj9ht7qc8y 2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user-zm5tc9lg4g 6 ай бұрын

조 목사님과 안 목사님의 Q&A는 (전) 방송 시청률 30%에 육박한 뉴스 진행 앵커셨던 기자이신 조정민 목사님과 세브란스 심장 전문 베스트셨던 안신기 목사님의 '의기투합' 코드가 착착 맞아 답답함의 상황을 믿음과 복음으로 통쾌하게 라포가 형성되는 명 코너입니다

@Kennylee1212 6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20장)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ipad1652 6 ай бұрын

제 좁은 소견으론 유대인에 대한 비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대인은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사용하셨고 이방인들은 자기 원하는대로 살았지만 천국은 똑같이 임한다는 것. 이방인들을 부러워하는 유대인들에게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user-mf3jf1dx7j 6 ай бұрын

구원받은 후 예수님 때문에 누리는 평안하고 기쁨~😊😊 이것을 경험하면 억울할게 없지요

@user-ye3qx8zl7g 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경험하는게 얼마나 영광인지 몰라요. 너무 좋으신 하나님❤

@user-oj1yr7zt9u 6 ай бұрын

너무나 깊은 말씀입니다. 절대자 앞에서는 그가 그라는 것 깊이 공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user-bt5mg8es1x 6 ай бұрын

똑같은 아멘이라도, 그냥 생각없이 따라하는 아멘과 예수님만이 나의 구주임을 고백하는 믿음의 아멘은 분명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판단할수 없고, 중심에 믿음을 보시는 주님께서 알아서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romi_hyun_8722 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하시는일 정말로 놀랍습니다😂 사랑과 공의의하나님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그말씀이 언제 깨달을지 아무도 모르죠… 아버지께서 부를때 그분을 일찍만나서 진정한 평강을 일찍누립시다💒❤️💕

@romi_hyun_8722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두분 존경합니다 주님안에서❤

@user-ss7mn5bs6z 2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아멘도 하나님의 은혜지요♡ 죽음앞에서 다 아멘 하지는 않더라구요....내 가족이라 생각하세요.. 그럼 많은 생각이 들수도없고 한영혼이 천국가는구나♡ 이 얼마나 기쁜일입니까...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훈련받을때 ... 얼마나 구원받았어요? ... 천국간다는건 결코 쉽지않아요.. 천국도 영원이지만 지옥의 형벌도 영원이잖아요..오늘도 한영혼이 구원받아 천국가길 소망하며 전도지를 돌려봅니다~^^ 여러분 다 꼭 천국에서 만나요~♡♡♡♡

@user-ye3qx8zl7g 8 күн бұрын

세상엔 진정한 평안이 없어요 근데 주님안에서는 세상에는 없는 평안이 있어요 다 맡기는 인생, 죽음까지도 맡기는 인생, 내능력이 아닌 주의 능력으로 사는 인생 이고 지는 삶이 얼마나 무겁고 두려운데 그걸 좋다고 사는. 인간들이 안타까울뿐.. 주안에서 자유해 져요

@user-ly4qv8gw1x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먼저아는게 더큰은혜입니다 조금더잘할걸 후회그리고 감사함

@user-di6xi5gh5t 6 ай бұрын

예수님믿기전으로 돌아가라면 죽어도 싫어요!! 이 평안을..기쁨을..사랑을... 이 천국의 평안을 맛본자는 다시는 죄지으며 주님 모르고 살적으로 갈수없습니다. 보화되신..예수님을 만났는데...어떻게..쓰레기인 돈을 사랑하고...세상으로 돌아갑니까..ㅜㅜ..불타없어질것들입니다..그것들을 사랑하고..살다가..지옥가는 그 두려움.. 생각해보시면..답은 이미 정해져있지요~~^^ 주여...이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그저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xf5ti3du6o 4 ай бұрын

설교 최고니다 저는25년 결혼전 교회다니다 쉬었습니다 공감되고 예수님 영접하고 가슴에 그리움만사입니다

@TurquoiseLemonade 6 ай бұрын

ㅎㅎ 매우 솔직하셔요. 가족 중 누군가 그분을 아는 누군가 그 누군가의 피맺친 기도가 있었을 지도요.

@user-re8wz7bf4l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ㆍ확신합니다

@user-re8wz7bf4l 4 ай бұрын

꼭 가족이나 지인의 간절한기도가 쌓여있더라구요^^

@user-hg5vn6gq3t 6 ай бұрын

포도원 품삯군 비유가 딱 적절하네요. 똑같이준. 주인의마음ㆍㆍ 저도 가끔 질문자와 똑같은생각 해보았는데 어리석었군요

@user-zx3cz3xg3j 6 ай бұрын

한번쯤은 다 해봤을 질문이지요 인본주의에서 보면은 먼저온 품꾼의 말도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랑이 부족한 생각이었네요 내 가족 내 부모님 마지막 품꾼일수도 ......

@user-ol8uh1tt9r 3 ай бұрын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는 제 삶의 모든부분들이 되어져가질 않더라고요~ 우리의셈과하나님의 셈은 다릅니다~

@user-bj2rq5uh2p 6 ай бұрын

3:12 아무것도없어도 예수님하고 잘지내는거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살다간다 5:00 7:40 중요한건 우리가 거기에 접속되었느냐

@user-pz1qz2ph9i 6 ай бұрын

저도 72살입니다 마음이 속이 변해야 참된 사람입니다 😅 오래믿은 사람은 본인의 업적을 내세우지만 오늘 예수님영접한사람은 깨끗이 소제된집입니다 🎉

@Megalaw2020 6 ай бұрын

제가 다 전도할거에요!!! ❤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

@nitabo8796 6 ай бұрын

@gods705 6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20장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yeon461 6 ай бұрын

지금 믿는 저의 삶이 그저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user-oc8om4in1f 28 күн бұрын

구원이 최고의 상급입니다 감사합니다

@2jungj118 6 ай бұрын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의 은총안에 거하는 삶! 그 삶이 세상사람 기준의 삶이 아니고 힘겨워 보이는 삶일지라도 진짜 기쁨인것을 체험해 보진 못한 분이라면 이해할수 없는 말씀이죠! 상황이 어떻든 진짜 주님의 은총안에 살아간다면 세상것과는 도무지 비교할수 없는 기쁨과 풍성함이 있답니다~^^ 매순간 그런 삶이 될순 없겠지만 그걸 추구하면서 사는 거죠~^^

@sungsilltv 13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pg7nj6fs3j 5 ай бұрын

우울증이라서 회의적인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아가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말고는 다 헛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철학이나 물질같은 것들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되더라고요.. 본질에 더 서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들을 귀 가 뭔지를 알겠어요.. 말씀 읽을 때마다 이제서야 성경이 하려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얼마나 자비로우시면 죽기 직전의 사람이 영접기도를 한 것도 받아주실까.. 도대체 그런 신이, 그런 종교가 어디있을까. 이게 진리가 아니면 뭘까 생각이 들어요. 목사님께서 눈높이에 맞춰 예시를 들어주시는게 정말 주님꼐서 주신 지혜구나.. 나도 말씀을 읽으면서 이런 지혜를 구해야 겠구나 싶습니다.

@brandy2439 6 ай бұрын

최근 이런 문제로 시험에 들었었는데 명쾌한답을 주시네요~ 아멘입니디!

@user-ct4cx4bx7e 6 ай бұрын

이 질문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의 질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평생 행복하게 산 것이 좋은건가요? 고작 죽기 직전에 하나님 만난거랑 뭐가 좋은건가요?

@user-rk3de8mg7d 6 ай бұрын

아멘

@user-fp1qu4xj8l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hm8uf2wj3t Ай бұрын

그런 자가 있었죠 오른쪽 죄수 입니다 그는 마지막에 구원을 얻었으나 진정으로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안 믿던 그의 삶은 지옥과 같았고 그 끝은 십자가 행이였습니다 저는 좀 더 빨리 돌아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안에 살다가 믿음의 열매도 맺으셔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를 더욱 느끼셔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동행하시는 기쁨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고 평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ungchulahn2777 3 ай бұрын

구원은 사람의 의로는 이룰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삶이라면 결코 처음과 나중을 스스로 판단하지 않게 될텐데요

@biblereading성경낭독9102 3 күн бұрын

주님, 저희 친정 엄마가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명절 때 제사 안 하고 아버지 기일 때만 하신다는데~ 제사를 깨끗하게 없애 주세요. 아멘

@user-uv7vg6jp9y 5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분과 오랫동안 사랑을 나누는것이 유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얄팍한 계산으로 하나님의 운혜와 자비와 긍휼을 내 잣대로 계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ㆍ구원이란 우리가 다 모르는 신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Ludia111 6 ай бұрын

죄를이길수있는 힘 내성이 전혀없이 죄속에서 살다가 천국에 가는것과 이땅에서 죄를이기고 죄로부터 자유한삶을살다 하나님의종이되고 거룩의열매를맺어 영생에이르는삶 과 세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죄의종노릇하다 죽음직전에 구원받는 삶 은 억울할게 하나도없지요 세속에서 물들지않고 사는 삶은 땅에서 천국을누리는것인데 억울하다는건 이땅에서 세속의삶 육신의삶을 더 좋다고 생각했군요 육신의삶보다 성령의삶이 더 기쁨이고 천국인것을알게되면 그분들이 불쌍해집니다 ~

@user-mt3yu9nl6x 3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분을 목사님과 함께 돌아 가시기 전에 예수님을 믿습니다 아멘 하시죠 하고 목사님이 여러번 이야기를 하셔도 끝까지 안하시고 돌아 가셔어요 고집이 결국 스스로.....참 마지막에 아멘 하신분 대단하십니다

@user-gv4fe4ei4o 5 ай бұрын

선물은 하나님이 주시니 토기장이 마음이죠

@davidhan7126 6 ай бұрын

아멘 🙏

@user-wu8sb2zf8b 5 ай бұрын

저도 모태신앙으로 어릴 적부터 교회 다녔는데 예수님 만난 가치와 기쁨이 가장 큰 걸 경험해서 오래 신앙생활한 게 억울하지 않더라구요^^ 더 많은 분들이 죽음 앞에서라도 주님 영접하고 천국가시면 좋겠어요

@user-iz4rw4xv1y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오해하고 싶지 않아요 진짜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샬롬을 누리고 알고 감사하고 싶어요

@user-bj9og3hn6v 6 ай бұрын

아멘 ~^^♡ 죄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와 기쁨의 찬양으로 경배드립니다. 우리가 100점 인생을 살았던 0점 인생을 살았던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심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 또한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니 이 복된 소식을 전하고 전하며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24년을 맞이하며 오늘도 예배에 성공하시며 복음의 증인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명문가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user-zj5tr2ev6y 6 ай бұрын

탕자가 타국에가서 재산을 다 잃고나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앗죠 반면에 아버지와 함께 살앗던 탕자 형은 그런동생을 보며 분노를 하죠

@JenniferChang-ld7cx 4 ай бұрын

정말 이 말이 가슴에 닿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악한 마음이 기승을 부립니다.

@user-eg9kb5qh2e Ай бұрын

갑니다 아멘을 입술로 고백했다면 하나님께서 구속하신겁니다 구원의은혜를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user-pp2ot2wx9j 14 күн бұрын

그건 억울한게 아니라 감사해야지요 우린 주님의 일꾼이니까요

@user-yo5ne4cg8v 6 ай бұрын

목사님 72세~~!!!! 완전 대박입니다 목소리 기자생활 그때나 똑같습니다~~!!!

@user-LGtwins0827 2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들어보면 죽기전에 아멘!하는 것도 빈말로도 절대 하는 사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천국 가는거 아니니까 그냥 빈말로라도 아멘!이라고만 하라고 해도 절대절대 그렇게 말하는 사람 없대요..

@user-sr8gs1lb4r 6 ай бұрын

요양병원중환자실에서오랜시간 근무했는데요... 복음을 전할기회가많습니다. 어떤분은"예수 "라는말도 말도입으로내지못합니다. 반대로 "예수"얘기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눈물흘리며 기도받으시는분도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중심"을보신다고 한것에 답이있다봅니다. 중심은 하나님께서만 볼수있기 때문이겠죠?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nitabo8796 6 ай бұрын

@user-pp2ot2wx9j 2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user-rx5ml5fs9f 6 ай бұрын

아멘!!

@everyday_with_vegetables12 6 ай бұрын

아멘!

@user-du3gv8zp7e 6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zxcv2qwer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fb1tp4rf6w 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daythurs4894 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JmS-yz3et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것에 뭔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sarahpear201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답변을 몇가지 들어 보았는데.. 성령님은 한분 이시고 그 분 안에서 깨달음이 있다면 답은 한가지라는 걸 느낍니다. 목사님의 답변들 참으로 명쾌하고 말씀과 영에 합당해서 참 귀하세요!!

@user-yg8gm4xx8y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윤형구가 예수님믿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음부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세요

@Ludia111 28 күн бұрын

즉시 기도하시고 성경 로마서8장 에베소서 읽으시면 빠져나옵니다

@user-we1ir6jt5y 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user-hw8vk6qf8p 6 ай бұрын

공감 함니다 목사님

@Bibleman1004 4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 가장 핵심인 것 같아요~~ 사실 이것이 없이는 성화되는 신앙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ooo0101 3 ай бұрын

멋지신 조정민 목사님!!

@user-hc1gx8hq3c 3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

@user-wn6en3jf7t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vz1zo1rj5s 2 ай бұрын

옳으신말씀 ‥

@user-le9ud9tw8q 4 ай бұрын

사회자분의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user-ks4yd3lu3o 3 ай бұрын

성령님과동행하는ㅈ크리스찬의삶 최고인데요 경건의삶 샬롬의 신앙생활최고 이걸모르니 맘대로산다 자랑하는거겟죠 형통케하는 성령님그분이크리스찬의 아버지 기쁘고복된삶 최고 무엇이부러우랴 목사님의찐 설교최고임다

@user-jd9vr6rg6o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끼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 아무 소용없는거 같습니다 오직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user-hb7rr5bs7n 3 ай бұрын

거듭나야 천국이죠 마음속에 있겠지요

@user-rm3gb3oc5f 6 ай бұрын

누가복음 23장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ㅡ 예수님 우편 십자가에 매달린 행악자는 죽기전 진정으로 회개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아멘

@user-rp9cf7bc4n 4 ай бұрын

일찍와서 일한사람이나 늦게와서 일한사람이나 똑같은일당을 주엇죠~~일맥상통하다 할수잇죠

@taehoonkim1730 29 күн бұрын

🙏 아멘 🙏

@gusan1814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람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어제의 내가 아닌, 지금의 내가, 지금의 내 신앙이 중요하지요. 저도 반백년 넘게 살았지만 모태 신앙이라도 돌이켜보면 사람은 거기서 거기,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천국에 간 그분을 축하해 드리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user-dw4it4ug2l Ай бұрын

믿음이 내가 원할 때 아무 때나 생기는 건가요? 죽기 직전에 믿음이 생긴다는 보장이 없어요. 영혼의 문제를 운에 맡기는 위험한 짓은 하지 맙시다. 구원얻는 믿음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회 주실 때 붙잡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user-gp5lm6hd1j 6 ай бұрын

제 인생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소망없는 세상에 살며 헛된 것에 목메며 방황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그들이 이 땅 위에서 살아간 시간들이 어떠했을지..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젊을 때, 더 늦기 전에 예수님 만나서 삶을 충만하게 누리길 원합니다. 만약 아주 말년에 예수를 만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반대로 당신을 보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충만하게 살았던 당신의 삶을 부러워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