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독일 사는 성악가입니다. 이런 종류의 일반인 팝 발성 강의 하는 영상들 꽤 많이 봤는데 당최 엉망진창 어떤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얘기들 천지에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좋다그러고 정말 말이 안나오는 댓글들 천지였는데... 이 영상 꽤 괜찮네요. 다른 사람들이 도움 많이 받았으면 해서 좋은 얘기 댓글 남깁니다.
@pepsizelosugar10 ай бұрын
추천하는 채널 혹시 더 있으신가요
@asdasdasdasd858710 ай бұрын
무슨 독일사는 성악가야.. ㅋㅋ.
@HH-rp4fu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p701510 ай бұрын
@@asdasdasdasd8587 독일사는 성악가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거길래 저런거 한마디를 못믿음? 물론 거짓일수도 있지 근데 저런 단순한 말 한마디 못믿는거에서 니인생 수준이 보이는거임
@dodo_339310 ай бұрын
달에 사는 토끼인데요 이집 괜찮네요
@code_writer11 ай бұрын
후두내리기가 핵심이란 걸 성악을 배우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
@Holycrab_10 ай бұрын
오... 성악 배우고 뚫리셨나요
@code_writer10 ай бұрын
@@Holycrab_ 넹 전 성악으로 뚫린 케이스이긴 한데, 성악이 됐든 뭐가 됐든 중요한 건 후두가 안 딸려 올라가야 노래가 되더라고요.
@Holycrab_10 ай бұрын
@@code_writer 앗 감사합니다 혹시 성악 몇개월차에 체득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노래 잘하고 싶은데 노래방만 다니니까 안늘고, 발성이 부족하다 느껴서 성악 배워보려고 해서유
@code_writer10 ай бұрын
@@Holycrab_ 한 6개월정도 배웠긴 한데, 기간이랑은 아무 상관없다고 봅니다. 얼마나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느냐와 배우는 환경이 중요해요. 잘 맞으면 일주일만에 뚫릴 수도 있고 안 맞으면 10년도 걸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에게 깨달음을 준 건 선생님도 아니고 같은 레슨 받는 학생이었습니다. 저 소리와 내가 내는 소리는 무엇이 다를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다보니 얻어졌어요.
@Holycrab_10 ай бұрын
@@code_writer 와..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셨던 부분이 너무 멋있네요 역시 앵간한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군요 ㅠㅠ 경험 바탕으로 디테일한 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셔서 올라가시길 바랄게용
@TornadoAB11 ай бұрын
앙 감사해여 되시면 ㄹㅇ 평생 존경 할게요 ㅠㅠㅠㅠㅠㅠ 지금 밤이라 내일바로 해볼게요 정확한 방법을 ㅇ깔끔하게 알려주신 채널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장가람-l2r11 ай бұрын
2:57 초고음;;;
@yesman8439Ай бұрын
절대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평소에는 한계치 까지 음을 올리면 거의 턱 닿을듯이 끝까지 올라가서 꽉 막히던게 같은 음을 내도 그 반 정도만 올라가는 것도 성공 한 건가요? 아니면 진짜 딱 고정된 위치에서 조금도 안올라가야되나요?
@Born2B_5 ай бұрын
와 한국어 발성에서 소름돋음... 어릴 때 웅변학원 다녔었는데 그때 발성그대로 20년넘게 살고있었네... 노래를 못부를수밖에없었구나
@jayred986010 ай бұрын
치킨각 보이면 갑자기 너무 긴장해서 마우스 부숴질듯 꽉쥐어버리고 에이밍 박살나고 샷오버만 내는 배린이도 초월공감하고 갑니다
@heartbit.11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밤바3 ай бұрын
2:17 유해진 신음
@SweetCosyBourbon9 ай бұрын
안타깝당 그냥 노래 가끔 하는 거에 대한 게 아니라 말하는 방식 자체를 고치고 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은데, 힘빼는거랑 후두 내리는 거 말고는 이해를 못하겠고 적용도 감이 안잡히넹ㅜ 좀 똑똑하고 싶당
@dhh7943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이 진리임. 독학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다보니 잡다한 이론은 그냥 참고사항일 뿐. 소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가 원하는 피치감으로 음정을 내면 기초발성은 끝인듯. 물론 이걸 흉내내는데 4년이 걸림. 그냥 학원가서 빨리 제대로 배우는게 나았겠구나 싶음.
@real6su10 ай бұрын
ㄹㅇ진리 그 자체
@oenssamosso11 ай бұрын
자꾸 보다보면 조금은 늘겠지 형?
@황성원11 ай бұрын
다 퍼주면 겁나 감사합니다..
@SeongchanPark6 ай бұрын
호흡안나가게하면 자동으로 성대가 닫히는데 그 후 음을올릴때 목에힘을줘야할까요??? 뭔가 주면 안 넘어가고 가성으로 빠지는느낌이에요..
@QLD1000010 ай бұрын
형님 골반전방경사에 거북목이 심해서 후두가 안내려가고 성대접지가 잘 안되네요 해결법이있을까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붙여서 고음을 낸뒤 흔히 말하는 땜삥감을 더 주거나 표현하고 싶을때는 호흡을 더강하게 써야 할까요? 땜삥감을 주고 싶으면 힘이 좀 들어가서 소리가 커지기만 하는게 문제인데ㅠ
@클라렛-b5s5 ай бұрын
그럼 음향표현은 보통 후처리로 합니다
@승수노-z3e10 ай бұрын
알듯 모르겠고, 모를것 같지만 진짜 모르겠다? 했는데? 아 하! 점심시간이네.
@오망쫄망11 ай бұрын
숨을 마셔서 후두가 내려간 상태를 완전히 유지하려고 하고 그상태에서 음을 이동시키는 건가요?? (추가으로 필요한부분은 더 없나요.?)
@고양2냥냥210 ай бұрын
이게 글로탈 연습법이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Lowplace_0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wplace_010 ай бұрын
1:19
@나랑드사이다-g9h11 ай бұрын
1:0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nakjitangtang631211 ай бұрын
쥰내 찰떡표현ㅋㅋㅋ
@이정민-s3f2o10 ай бұрын
갈갈거리는 소리는 왜 나는 걸까요... 소리가 쌤처럼 선명하지가 않고 갈라진다그래야되나 벌어진다그래야되나...듣기 싫습니다 너무 ㅠㅠ..그렇다고 목을 쥐어짜는건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Daniel__Lim10 ай бұрын
아? 영상보고 고음 바로뚫림 ㄷㄷ 감사합니다 내내 고민하던 포인트를 한방에.......
@systole772 ай бұрын
으흠 .. 지난 영상이라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 한국인 성대결절 유병율은 1%입니다. 그리고 30대에 제일 많아요. 60세 이상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40세 이하에요.
@juhyeoncho2 ай бұрын
혹시 정보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한국인의 음성질환 유병률과 위험요인의 연구는 거의 진행된 경우가 없고 사실상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이비인후과 검진자료를 사용한 후두양성점막질환의 유병률 자료가 마지막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샘플표본 성인 3141명 (남자 1313명, 여자 182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19세 이상 성인의 후두양성점막질환 유병률은 2.5%, 50대(3.4%)와 60대(3.7%)에서 그리고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높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또한 자료의 조사 시기와 음성질환으로 불편함을 느껴 이비인후과를 굳이굳이 방문을 해야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경제활동을 많이 할 시기인 20대~40대인걸 감안하면 노년층의 음성질환 유병률은 이례적으로 높은수준이라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이비인후과 원장님들께 여쭤보면 젊은층보다 노년층에서 더 심한 음성질환 상태를 많이 볼 수 있어서 단순 약물치료보다 스테로이드 주입술등을 시행한 빈도가 더 높다하시는걸 알 수 있는데, SH jang님은 어떠한 출처의 정보로 말씀해주신건지 궁금합니다~
@systole772 ай бұрын
어라. 답글이 없어졌네요. 아뭏든 첨언을 좀 하자면 .. 1. 출처 하나는 같아요. 그런데 양성 점막질환 2.5% 중에 성대결절 유병율이 1%네요. 이 출처는. (후두양성점막질환의 유병률과 인구사회학 및 건강 관련 요인) 아주대에서 2010년에 같은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링하면 그냥 나오고요. 유병율은 40대가 1.9%로 더 낮아지니까, 나이가 먹으면서 성대결절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2. 출처 하나는 외국 거. Gender and age in benign vocal fold lesions. DOI: 10.1002/lary.24911 이건 2015년 미국 논문인데 원본이 검색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필요하면 보내드릴게요. 여기서 bilateral midfold masses 라고 하는것이 흔히 이야기하는 vocal nodule.. 성대결절이 되는데요. table 3 보시면 연령별 발병율이 나옵니다. 85.3%가 20-30대이고, 3.2%만 60세 이상에서 발병하네요. 물론 이것만 가지고 노년에는 결절이 안온다고 해석할수 있는게 아니기는 하지만. 3.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2014. 노인성 음성의 치료 (서울대, 권택균) 노인에서의 음성변화에 대해서는 글쎄요. 일단 종설만 봐서는 특별히 한국인에게서 성대결절 때문에 노인의 목소리가 쉰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노인이 되면 성대와 성대주위근육이 위축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겠지요. 말씀하신 컬투 목소리는 라인케 부종에서 나타나는 것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잘 몰라서. 결론. 개인적으로 50대 중반인데, 발성 연습한지 1년 째인 의대교수입니다. 조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제가 따라하기는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만 .. 이비인후과 교수는 아니에요. 그런데 이비인후과에서도 발성 연구하는 교수님은 정말 보기가 어렵네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 ENT 원장님 유튜버 중에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주시는 분도 가끔 보이고 ..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특히 해부학같은 경우는 이 성대쪽 근육들이 워낙에 괴랄해서 볼수록 재미있네요. 아뭏든 저번달에 목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져서 성대결절인가. 하고 찾아본게 좀 있어서. 직업특성상 참견하게 되었네요.
@juhyeoncho2 ай бұрын
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메디컬보이스 송근호 선생님을 비롯한 다양한 이비인후과 성대 전문의 원장님들께 도움을 계속 요청드리고 있는 상황인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기피과라서 그런건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논문이나 기사등이 너무 적어 샘플표본 수가 많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 이비인후과 원장님들의 사견에 좀 더 치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좀 더 찾아보니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개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이때는 또 나이나 성별보다도 직업이 훨씬 관련있는것으로 보이네요. (교사 등) 또한 단순히 성대결절이나 폴립만 살펴보기보다 상대적으로 더 포괄적인 음성질환 환자 비율을 봤을때는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제 25권 제1호 노인성 후두의 조직병리학적, 생리학적 특성의 서론에서 살펴볼 수 있듯 노인 인구의 20~30%가 음성장애를 호소하고 있으나 음성변화를 겪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연적인 노화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거나 치료방법을 찾지 않는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실제 환자의 15~20%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라는 문장에서 단서를 찾아볼 수 있듯 대부분 나이가 들며 기능 저하로 인한 음성질환을 겪는다는 이야기는 이비인후과 원장님들의 말씀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것이 맞는 것 같구요~ 아무튼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dro031210 ай бұрын
아 시부레 헬스 근육쓰는건 쉬운데 성대근육 쓰는건 진짜 죤내어렵네...
@마미모무마무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ppp83874 ай бұрын
눈에 안보이니깐
@Water_dog9811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방법대로 아~아 를 할때 압력을 유지하려고 배에 힘이 들어가는데 배에 힘을 어떻게 빼나요? 배에 힘을 풀면 압이 사라져서 소리가 날라갑니다
@박용하-x4l10 ай бұрын
배에 힘은 저절로 들어갑니다 억지로 쌔게 줄 필요 없어요
@sikadesu-b4n10 ай бұрын
근데가르쳐주신방법으로하면 가슴에힘들어가지않나요? 그럼그것또한문젠데
@Leesia9510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봐도 이해 못하는 내가 밉다
@SweetCosyBourbon9 ай бұрын
ㄹㅇ 이해가 안가ㅠㅠ 안타까움ㅠㅠㅠ
@KaironDestiny9 ай бұрын
약간 한국 남자들이 노래를 못한다고 일반화하시는 오류를 범하시는거같은데...우리나라 정도면 노래 평균실력 괜찮은편일껄여 다른나라들보다
@juhyeoncho9 ай бұрын
아침 점호때 애국가 불러보셨잖아요... 옆 전우들 노래 실력 떠올려보세요...
@KaironDestiny9 ай бұрын
@@juhyeoncho 군가를 누가 듣기좋게 부르나여ㅎㅎ 오히려 사람들끼리 노래방에 가거나 라이브주점 이런데가보면 생각보다 노래 잘하는사람들 꽤 있어서 놀랍니다 물론 못하는분들도 많지만 잘하는분들도 많아서 전 우리나라 남자들 노래실력 평균 괜찮다고봅니다
@juhyeoncho9 ай бұрын
그건 평균이 아니라 지극히 일부를 보고 계신겁니다. 세계에서 인구밀도 대비 가장 많은 노래방을 보유할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는 문화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희박한 확률이고, 애국가를 누가 듣기 좋게 부르냐는 말은 논점에 맞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기능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본겁니다. 음정 박자를 맞추는 능력이라고 제한하고 봐도 한국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제 71번 논문과 84번 논문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유독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기능성 음성장애를 겪고, 특히 그 중 심인성 원인이 높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veinthecorner10 ай бұрын
1:18 2:26
@dicapo1210 ай бұрын
2:25
@이Wva28vzn10 ай бұрын
뒷공간을쓰라는거쥬 압력주면서
@nayanaya10 ай бұрын
부드럽게 고음 올리려면 어깨가 부드러워야 하는데, 남자들 군대가서 어깨 굳어와서 더 심함.ㅋㅋㅋ 가뜩이나 발성도 안좋은데, 소리길이 막혀 있어서 그 길을 쓰려고 해도 가질 않는거임.ㅋㅋ
@user-library8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어깨가 부드러워야 하는군요! 일리가 있네요!
@redfrost635411 ай бұрын
공기한방울도 안지나가게 막고 다시 뚫는다는 얘기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real6su10 ай бұрын
여기서 필요한게 압력
@밴스드용계정11 ай бұрын
혹시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음을 이동한다는게 소리를 점점 얇게 낸다라고 이해해도 되나요?
@juhyeoncho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행행갓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마다 나오는 용어는 클래스유 수업에서 들을수 있나요?
@juhyeoncho11 ай бұрын
온라인 클래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유튜브 컨텐츠 내에서도 설명드리고 있고, 학명이기 때문에 그냥 인터넷에 검색하셔도 요즘에는 설명이 잘 나와있는곳이 많습니다 :)
@mh87shin11 ай бұрын
조주현님은 볼매 ㅎ
@wcj442910 ай бұрын
힘을 적당히 넣어야된다는걸 머리는 알고 있는데 노래방만 가면 그게 잘 안되요ㅋㅋㅋ 운전하면서 혼자부를땐 잘되는거같은데
@얼리-q6s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왁굳이 노래를 부르면 잘부른다는거지?
@동심파괴빌런10 ай бұрын
기습숭배
@익버는이뻐익버는이뻐10 ай бұрын
어?
@Jihse10 ай бұрын
목을 붙이라구요? 어케 하는거지..
@geonmin6 ай бұрын
오토바이 지나가는 성대모사
@Siosuke26 күн бұрын
졷세종이 비추누르고감
@dui815510 ай бұрын
유학 갔을 때 보니까 유럽 애들 노래 존나 못부르던데 ㅋㅋ 장담하는데 한국애들 유럽 나가면 평균 이상
@juhyeoncho10 ай бұрын
제가 무슨 의도로 이야기한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아 글 남겨드립니다. 한국을 비롯한 인접 국가인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 억양의 편차가 많이 적고 음절 단위로 단절이 발생하는 언어적 특성의 문제 때문에 특정 기능을 상대적으로 타 문화권 대비 덜 사용하게 되어 기능성이 떨어진 상태가 많다는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