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알 장석주 시인 | 대전MBC 토크앤조이

대추 한알 장석주 시인 | 대전MBC 토크앤조이
#대전MBC #토크앤조이

[@user-ri5fi2jw9g]

제가 젤 좋아하는 작가님 장석주 시인 책으로만 만났는데 영상으로 봬니 제가 생각했던 딱 그런 분 같으네요..😊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user-lc3mm2gh9l]

장석주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user-xl1hr8ww5f]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여행자도서관 기대됩니다.

[@user-gg1yx2zz8q]

존경하옵는 장석주시인님께선 참으로 신비롭고 경이롭다는 말씀밖엔 더 이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siinkhc]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gg1yx2zz8q]

일년에 책을 한 두권 읽기도 어려운데, 역시나 최고의 훌륭한 독보적인 독서가이신 존경스러운 시인님이십니다. 유익한 시간을 허락하시어 귀하고 소중한선물 감사히 받아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lg2eo3gq9q]

훌륭한 분들이 곳곳에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happy-zt5fl]

참 좋습니다^^

[@user-zg8zg6tq6b]

장석주선생님~!! 항상 멀리서 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마흔을 지나 쉰 살에 쯤에 을 만나 힘든 시간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g2eo3gq9q]

고진감래 고난의 끝에 열매를 맺는다 새기며 살겠습니다 노장 사상 학창시절 푹 빠졌던~

[@small7489]

가보고싶어요 꼭 이루셔야됩니다

[@user-qx8ih9xy6z]

허참씨는 안계시죠. 세월이 무상합니다.

[@user-gt4mq7kb7t]

시인의 눈빛은 왜그리 검고맑고빛날까

[@BianJinyan]

감사합니다

[@user-cb5cf4bv1x]

1년에 8천권을 읽었다고 하는데 고전같은걸 하루3권 읽었다는건 불가능한겁니다 책이 많다고 허세부리는거보다 책을 5/1이라도 읽으시길~

[@user-rf9mv7du5s]

1년간 신간 4만종 그 중 2.5%인 1000권

[@rioh3178]

경기도에 하시지 아쉽다 육지가아닌곳은 대중이못간다

[@GentleWhisperMission]

대추 한 알이란 시를 어느 분이 낭송하는 게 영상에 뜨던데. 그 곳에는 [ 대추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로 끝이 납니다. 박식티비 박봉식낭송 참조 . 시 읽어주는 시화 참조 원 시에는 없는 구절 같은데 어찌된 일인지요. 그런데, 상기한 마지막 구절이 없다면 장 시인의 대추 한 알은 서 정주님의 국화 꽃을 많아 닮아 있을 뿐. 발상 자체가 상식 적이요 밋밋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모든 문장이 시로 반짝일 수 있는 것은 상기한 마지막 구절이 있음으로 가능하다 생각 됩니다. [대추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란 탁월한 문구의 출처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잘 나가시다가 마 광수 운운하는 대목에선 심히 실망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나는 장 선생의 독자 입니다. 앞으로 장 선생의 행운과 건필을 기대합니다. [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