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는 2015년 3월부터 제작, 방송된 KBS 프로그램입니다. 통찰력으로 무장한 연사가 출연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미래 이슈를 직접 취재하고, 강연을 통해 청중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을 이루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부터 제작된 영상들을 공개합니다. 당시 상황을 반영해 제작된 것이니만큼 현재와 맞지 않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95
@user-mn6xn6ul1v Жыл бұрын
저도 존엄사. 너무너무. 원합니다 자식도 본인도. 할짓이 아니고.불행합니다. 종교인 들이 반대. 하지않으시면 좋겠어요 내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변호사 사무소 가서~ 1에서 10정도 정해놓고. 정신있을때. 치매가심하다 사라을못 알아본다 대소변 잘못가린다혼자 씾지 못하면 옷이더러워도 안갈아입고. 등등 일때 봄인지 여름 인지 겨울인지 그정도 돼면. 존엄사 해야됩니다. 내정신있을때. 10가지에 싸인해서 공증하고존엄사 될때. 눈이나 간이나장기이식해주고 ~가족들하고며.칠. 여행하고 존엄사 준비하고. 떠나게 도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치매도순한치매. 정신없이 어디로 사라지고 요양병원가면못돌아 나고 침대에만. 있으니 근육빠지고. 결국욕창 생기고. 결국 것지도 못하고.욕창생기고. 죽는다. 병원도. 똥. 오즘. 싼다고하고. 돌봄 이 아니고. 비닐장갑끼고.똥귀져기 갈아주고 그장갑 그손으로손에과일이나 과자집어. 어. 먹이고. 그래서 더러워 ㆍ 👩 폐렴이나생기고 욕창 생기고존엄사 해주세요~
@---mt9re2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어요. 큰이모가 치매를 앓고 계시구요. 그래서 엄마가 치매에 걸릴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치매에 대해 인식과 치료방법이 많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에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user-gy5wp5ut3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또 봤어요. 진짜 심각한 앞으로의 현실입니다. ㅠ
@user-uq7ro5nz7d Жыл бұрын
의료가 발달하고 너무 오래 살아서 미래세대에 부담이 되고 있다.스위스처럼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는 법이 절실하다.아버지가 치매신데 문정부에서 매일가는 치매안심센터를 만들어 주어 가족들이 숨을 쉬고 살고 있다. 감사하다.
치매가 발병됐을때 대응하는것도중요하지만 미리예방할수있는 운동.음식.교육을통해 국가에서 앞장서는것이 우선돼야된다고본다.
@user-is2ut5um4g2 жыл бұрын
3ㅕ3ㅂㅇㅈㅇㅇ
@user-ms6hf9dy2s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좋은방송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user-dd8kx1qb1p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칭찬합니다 잘 봤습니다ㆍ
@user-lo1qr6dq5e2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메체의 힘이 가장 큰 커밍아웃하는 의식 사회가 되는 길 일듯 합니다.
@user-hp2ol5kj6o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로 십하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hyangrye3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riachoi8977 Жыл бұрын
다리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치매란 누구나 꺼리는 병,,,누구든지 꺼리는 병 치매진행을 늦출수 있는 약이 있다면서요 ?
@soonyoungleepark4277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나이먹은 사람으로써는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도 너무 많고 아무것도 제대로 인지 못할때는 안락사 제도도 함께 생기기 바랍니다. 스스로 품위를 유지 못할때는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자기를 지킬수있는 자신의 권리가 아닐까요. 꼭 그 방법도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youngaekwak65432 жыл бұрын
ㅖㅔ⁰⁹ㅔㅖ
@user-cw2pq2zw6n2 жыл бұрын
제발 험한모습 안보이고 죽게해주세요
@user-qs1xe9zl1r2 жыл бұрын
ㅡ
@user-ur9qo2ur1e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iu6cq8nv5t2 жыл бұрын
정말 끔직합니다 치매로 고통받느니 깨끗하게 안락사 진짜 원합니다 대 찬성입니다
@user-me6mn8fv1s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jb7zx9be2d2 жыл бұрын
안락사법간절히원함니다
@user-ku1tx2xu6h Жыл бұрын
안락사법을. 시행
@user-mn6xn6ul1v Жыл бұрын
@@user-ku1tx2xu6h 알락사 이니고 존엄사 이십니다😊
@user-yk3pk3st9z Жыл бұрын
나이가 70이 넘어가니 불안 해요.현자님 시남님.영숙님 아니 모든노인분들이 절실하게 생각할거같애요. 빨리 존엄사 법이 시행되길 바랍니다,
@hms701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kl9dr9fo6o Жыл бұрын
존엄사 안락사의 현실화를 위한 방안을 현실화하기 위한 방안이 강구되길 바랍니다
@user-tx8vv3fz9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umlacy6049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hsyu54812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에 감동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asaki32102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 각 방송사에서 더 자주 다루어 주시길 바라며, 참 고맙습니다 홍교수님.
@Lee-tg9ms Жыл бұрын
80세이상스스로죽을권리주십사
@user-ix7sj3ke3m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해요 오늘도 파이팅해요
@user-yl3zv9sg8q2 жыл бұрын
홍박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wx6ut6em3w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ru2gl6br8j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이 공감되네요 많은 이들이 함께 들었으면 좋겠네요~~~
@user-sx4kd4pf2i2 жыл бұрын
ㅏㅏㅏㅑㅛㄱ?ㅎ ㅗ 9ㅓㅍ
@user-lq7rc9ed8q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명강의 정말 설득력있고 공감합니다ㅡ속히 치매 커밍아웃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사회가 오길 기도합니다ㅡ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호그백마을 처럼은 아니더라도 일본이 참 잘하고 있네요 우리 나라도 좀더 디테일하게 동성애 이딴거 초등때부터 교육하지 말고 진짜 중요한 이것부터 교육시켰으면 좋겠습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견만리.참좋은프로였읍니다울사람들모두가알아가면좋겠네요감사합니다
@kyungim3186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I learned a lot. But the talk raised a big question in my mind. Why the number of Alzheimer is rising so rapidly, and is expected to rise even faster?
@henrychoe458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치매가 힘들다는건 알고 있는데 자세한 지식이 없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m7mu4hj2i2 жыл бұрын
고령화는 핵폭탄이다
@user-rt4mm8qp6o2 жыл бұрын
안락사.. 도입되었음합니다 (내가 더늙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대소변 못가리며 요양원에서 누워있고 싶진 않습니다 초기치매때 본인 의사결정하에 중중치매때 안락사 할수있었음합니다 )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치매 를 커밍아웃 있는 세상 으로가는중 사람들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zw5qk1bd3j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치매를 겪어봤고 겪고있는 중이지만 특별한 케이스 빼고는 다들 얌전한분들입니다.누가 식사만 드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시어머니 60대에 치매 걸리셔서 87세까지 일상생활 아무문제 없었고요.마지막한달은 술을 과하게 드셔넘어져서 뼈가 부러지는사고 입원중에 아들이 병문안갔다 감기를 옮겨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친정엄마는 82세5년전부터 살짝 보였는데 더나빠지지 않고 옆에서 쫌만 도움드리면 살아가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커밍아웃 무조건적 으로가는중 사람들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한 세상 으로가는중 기도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님 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
@user-dk6xv4dq6k2 жыл бұрын
남일 같지가않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뇌에 좋은 운동도 뇌에 좋은 영양제도 뇌에 좋은 음식도 신경 써야겠어요 긴 가의 감사함니다.
@user-md6mm4lq1w2 жыл бұрын
치매검사도 건강검진에 포함시키세요 더 젊은나이에
@user-gf6bc1yr9q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도 이제는 안락사를 정부 차원에서 진행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많이 늦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가루약 복용후 바로 수면을 하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주변에 하루하루를 고통에 시간을 보내는 당사자 가족이 많습니다, 의료계..... 에서도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당!!! 사자를 위해서 스위스 안락사 빠르게 도입 되어야 합니다, 표를 의식 하지말고.... 정치인,, 대통령 나라를 생각한다면 ...!
@infojonam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입니다. 꼭 뛰어 내리기, 자해 등 괴롭게 죽지 않아도 되도록...
@user-fr7hv9td3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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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r7hv9td3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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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r7hv9td3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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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r7hv9td3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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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g4qu3vj1k2 жыл бұрын
예방법을 정부에서 계몽운동 해야합니다
@jyb91202 жыл бұрын
서울여대 교수님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입니다 여기 개인이 아니고 우리입니다
@4jlj2 жыл бұрын
우리'와 '저희'의 올바른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조혜경 등록일 2007. 1. 16. 조회수 4.404 '우리'와 '저희'의 사전적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헷갈리네요. 다음의 경우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우리 나라가 맞다면 이유는?) 2. 지역('우리 지역' 과 '저희 지역'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 3. 회사 4. 가족 특히 '지역' 이나 '회사'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 [답변]'우리'와 '저희'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07. 1. 18. ‘저희’ 뒤에 명사를 써서 ‘저희 지역’, ‘저희 회사’, ‘저희 가족’과 같이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뒤에 오는 명사가 ‘나라’인 경우 ‘우리나라’라고 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우리’나 ‘저희’라는 말을 쓸 때, 말 듣는 사람의 포함 여부부터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 마을의 친구에게라면 “우리 동네에 놀러 와.”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 속에 말 듣는 사람인 친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일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에게라면 “우리 동네에 놀러 와.” 하고 말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이미 그 친구는 ‘우리 동네’의 일원인데, 마치 외부인처럼 취급한 셈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대신 ‘저희’를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 마을의 어른에게 “저희 동네에 한번 놀러 오십시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같은 동네에 사는 어른에게 “저희 동네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물론 “우리 함께 가자.” 하고 말할 때에는 ‘우리’ 속에는 말하는 사람과 말 듣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의 ‘우리’는 결코 ‘저희’로 낮추어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라고 하면 말을 듣는 사람이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상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어떤 이는 그러면 외국인에게 말할 때는 ‘저희 나라’를 쓸 수 있지 않느냐 하고 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에게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로 낮추어 말하는 것이 과연 예절에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우열 개념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말할 때 더더욱 ‘저희 나라’란 표현을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배제하는 듯한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쓰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편, 기업이 다수의 일반 국민이나 소비자를 상대할 때에는 '저희 회사'와 같이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은 기관이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국민과 소비자가 항상 높여 대우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운 상품을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지역을 일컬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조혜경 작성 : '우리'와 '저희'의 사전적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헷갈리네요. 다음의 경우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우리 나라가 맞다면 이유는?) 2. 지역('우리 지역' 과 '저희 지역'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 3. 회사 4. 가족 특히 '지역' 이나 '회사'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user-bd5lv8kv7j2 жыл бұрын
@@4jlj 외국인 같으신데 이렇게 한글 맞춤법에 정통하시다니 정말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서울여대 교수님이 참 머쓱하셔야 하겠네요. 제가 네이버에 찾은 내용도 참고 바랍니다. ㅡ 한반도,한민족,희망우리말 바로 쓰기-저희 나라? 우리나라? 우리말 바로 쓰기 저희 나라? 우리나라? “저희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쉽지만 잘 싸운 저희 나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간혹 방송에서 듣는 말이다.‘저희’는 ‘우리’의 낮춤말로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참 상냥하세요”와 같이 자신보다는 높은 사람에게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낮추어 말할 때 쓰인다.‘저희 나라’는 우리나라를 낮추어 말하는 것이다. 이는 겸손하게 말하고자 하는 마음이 지나쳐 생긴 잘못된 표현으로 ‘우리나라’라고 써야 한다.간혹 국제 관계에서나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에 관해 이야기할 때 ‘저희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자기의 나라나 민족은 다른 나라나 민족 앞에서 낮출 대상이 아니다.또한 서양에서는 높임말이 없기 때문에 ‘저희’와 같은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my)’, ‘우리의(our)’ 등 동등한 자격을 나타내는 표현만 있을 뿐이다. 정중하게 이야기한답시고 대등한 관계인 나라 민족을 표현할 때 ‘저희 나라, 저희 민족’이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만약 외국인에게 “당신의 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무엇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김치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된장찌개를 가장 즐겨 먹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불고기가 가장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와 같이 ‘우리나라’를 쓰거나 국가의 이름을 붙여 표현하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이란 뜻의 한 단어로 올라 있으므로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쓰도록 한다(중앙일보 발췌).* 이승우 기자
치매가 문제가 아니라 젊어서부터 바른 심성을 갖고 살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합니다.친정엄마랑 시엄니 같이 모시다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치매말기이신 친정엄마만 모시고 있습니다. 정신 멀쩡하신 시엄니 질투심에 며느리는 밥해주는 여자라 하고 여름에는 덥다고 옷 다벗고 아들한테 매일 자기 가슴 ㅂㅈ까지 다 닦아달라하구 96세의 나이에도 옷걷고 가슴 주무르고 기저귀 내리고... 이러시면 안된다하면 "내방인데 왜" 목욕하고난뒤 바디로숀 발라주면 밑에 뒤에 듬뿍 발라라... 최악의 시엄니 치매있으신 친정엄마보다 더 힘들게 하는 인성 돌아가시고 난뒤 생각도 안나네요
@isonore2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는 늘어나는 데, 어떻게 하라고. 정부에서 책임지고 맡으라고 . 그러면 그 세금은 누가 대냐. 현재 젊은이들이 댈수 있냐. 그럼 현실적인 답도 제시해야지. 치매 환자 자체가 감옥에 갇혔다고 하면서 , 그러면서 계속 감옥에 있으라고 세금을 대라고.
@user-rw6fm5ci9x2 жыл бұрын
전 무조건 안락사 원합니다.
@user-yk4hn3pn5d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이런시설이 있어면 좋겠습니다 치매환자는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가 왔으면합니다
@sunmcelrath35812 жыл бұрын
어느누구도 치매에 걸리면 안됩니다.... 한국사람들이 치매 걸릴 확률이 재일 높다고 하네요...치매는 아주 무서운 병인것 같습니다..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이 없는가요? 남의일 같지 가 안해서 마음이 아픕니다...교수님 좋은 말씀 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YKim-to8nu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병이 치매다 common disease 라고 하는데, 당신은 누구도 걸리면 안된다???? ㅋㅋㅋ
@user-rd7qx2yz4e2 жыл бұрын
재대로 돤 자막이 보일 수 있도록 부정확 한 동시통역 자막은 없애주시면 감사하겠습닉다
@user-en6ur9yn5r Жыл бұрын
나는 부친이 97세에 침해로 요양원에 입원하셨을때 3 개월간 오늘 아침에는 꽁치를 차자채 지저서 가지고가서 아침을 먹여드리고 다음날은 쇠고기 다음날은 게란2개 거기서 나오는 반찬과 더불어 3개월 먹여드렸는데 침해가 낫았읍니다 침해가 낫고나니 얼마안있어서 별세 하셨읍니다 1 년후쯤 tv 를트니깐 의사선생님께서 의사복을 입고 하시는 말씀 꽁치에 있는 오메가3침해 예방도 되고 낫게도한다 라는말씀 듣고 무름을 딱첫읍니다 창자에서 오메가3가 나온다 그뒤에 친구 모친이 침해가 왔는데 꽁치3개월 자시고 낫았읍니다 두사람 침해 낫는걸보고 보건복지 부에 편지를 하니깐 2 달 후에 답이내보고 대학병원에 가서 뭐해갔고 올려 보내라하는데 병원도 어디있는지 잘모르고 내가 살고있는 곳 보건소 침해안심쎈터에서 침해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사상 동구 연제구 북구 지하철타고 단니면서도 이제사 교수님강의를 듣고 kbs 방송국에 물어서 아주대학병원 교수님께 편지를 쓰다가 뉴트뷰에 글을올림니다 황 갑윤 010 5715 9877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