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대입 정보에 속아도 된다면 안보셔도 됩니다!(펜타킬 최승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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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 all the curiosities of child educatio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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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니-f9v 2 жыл бұрын

정상이 아닌 아이의 성적으로 비정상적인 정보를 만나면 허수가 된다..내년 고3아이 둔 친한 엄마들 있는데 더욱더 말조심해야겠어요 나중에 고3엄마되면 거리두기해서 저라도 멘탈 챙겨야겠어요

@coolthink8084 2 жыл бұрын

허수가... 너야 너!!!!!! 웃픕니다. 🤣🤣🤣

@회사원피셜 2 жыл бұрын

허수가 너야ㅋㅋㅋㅋ

@박하사탕초롱-i5i 2 жыл бұрын

결국 입시는 내가 가진 자산 (내신, 수능, 그다음이 학생부)으로 치루는 상대적인 경쟁인데 변수를 만들려고 하니 오히려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20분이 안되는 영상인데.... 잘못된 정보가 많은 분야인 비교과, 논술등 다양한 분야를 짚어주시니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방송 흐름이 참 좋네요. 편집장님의 노고가 돋보입니다. 과거의 깜깜이 입시와 달리 입학 결과를 확인할수 있고.. 이제 컨설팅도 원서 지원에 대한 조언보다는 중3~고3때 아이 상황별 교통 정리를 통해 집중할수 있게 해주는 방식으로 변화는것 같습니다. 3부도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과찬의 말씀 감사하며 추후 수능특집영상도 최선을 다해 업로드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왕엄마-r6c 2 жыл бұрын

아낌없이 정보 주는 펜타킬쌤다음에는 누가 나오시는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도리-l5v 2 жыл бұрын

펜타킬님은.정말 시원하고 다 맞아요. 맞는말을 너무 웃으면서 봅니다 ㅎㅎ

@40여자이야기 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멘탈이 흔들리면 아이도 흔들린다는 말씀 정답이네요!! 중요한 얘기네요. 두분덕분에 웃으면서 잘들었어요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인숙-h4k 2 жыл бұрын

첫 애 입시 처음 치뤄보는데 정신없네요 멘탈 붙잡고 큰 애랑 그냥 계속 웃으면서 지내자 했네요 대학이 전부는 아니니까~~저부터 마음 단단히 먹으려구요

@강인숙-h4k 2 жыл бұрын

지금 정신승리하지 마시길~이 말이 무슨 말씀이신지요?

@강인숙-h4k 2 жыл бұрын

6장의 수시 카드는 다 던져젔고 결과만 기다리면서 결과에 대해 아이를 나무라지 않고 같이 웃으면서 받아들이고 결과에 따라 행동해야겠다고 적은건데 댓글이 좀 많이 거슬리네요

@heyheykim8052 2 жыл бұрын

전부 아니에요. 그거 먹히는건 20대 중반까지. 그 이후부턴 점점 그 사람이 그 나이까지 어떻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해져요. 연대 나와도 중소기업 옮겨다니는 사람도 봤고, 고졸인데 그 중소기업 사장인 경우도 있고,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못버티고 나간경우. 서울대 나온 백수. 20대 중반까지는 대학이 그사람을 보여주죠. 그것도 10대를 열심히 산 증거니깐요. 근데 30대는 20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에 따라, 또 40대는 30대를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게다가 외모도 바뀌어요. 부모가 준 외모도 30대 초반까지에요.

@heyheykim8052 2 жыл бұрын

그때나 대학이 전부인줄 알았고, 인생이 결정나는줄 알았는데 계속 시간이 지나면 다시 결과가 되고, 지금 이 순간도 결과로 나오고. 거기다 운과 순간의 선택까지.. 인생은 변수가 많아요. 대학으로 인생 결정나진 않아요. 당신의 10대를 보여주는 수단으로 몇년 작용합니다. 30대를 위해 20대도 또 열심히 사세요.

@heyheykim8052 2 жыл бұрын

중요하지 않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전부가 아니며, 그것으로 인생이 결정나는게 아니라고 한거죠. 수시 6장 쓰면 인생의 전부인건가요? 10대 내내 준비해온 것에 최선을 다하는거죠. 20대에는 최선을 다해 취업을 다하는거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또 최선을 다하고, 자식을 잘 키워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계속 최선을 다하는거죠.

@푸른새벽-c3p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멘탈나가게 하는 변수..3가지.. 딱 제상황이네요ㅜ.ㅜ

@김미정-u9x8t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박장대소 했어요~ 소장님, 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eonheeham4656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와닿는 말씀이네요! 경험상 100%공감됩니다.

@달콤솜사탕-x3b 2 жыл бұрын

이분 귀여움이 가득함

@너는할수있어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 비상식적이래오ㅡ...ㅋㅋㅋ 3년멘탈붙잡고 있는거가 대단한거지요.. 보장못해요...는 맞죠 당연하죠..ㅎ

@행복하게-z6y 2 жыл бұрын

펜타샘 보다 구독해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진행을 참 잘하십니다~^^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아이리스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조언을 너무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네요. 진행자님의 날카로운 질문과 펜타킬샘의 팩폭이 막연히 희망회로 돌리고 있는 저를 멈추게 하네요. ㅎㅎ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캐스퍼2 2 жыл бұрын

펜타쌤~~~!!!! 다 맞는 말씀만 하시는데.. 뼈가 아픔..ㅠㅠ

@정나겸-g4e 2 жыл бұрын

펜타킬 쌤, 이제 교육대기자tv까지~ 축하드려요. 쌤. 촌철살인..

@kslee2514 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yjkim8612 2 жыл бұрын

펜타쌤, 가장 신뢰가 가는 분~ 그래서 뼈 아프지만 ㅎㅎ

@Eyh1636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심각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수 있다고요?? ㅋㅋㅋ 맨날 듣고싶어요~~

@삼촌-q8y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웃김 ㅋㅋㅋㅋㅋ

@sks051105 2 жыл бұрын

늘 믿고 보는 좋은 정보를 안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egizatv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할수있어 2 жыл бұрын

한 얘기가 엄청많은가봐요 내용이 막 백미터 달리기로 지나가요..뭔가더있을거같은데훅 지나가서 좀 아쉬워요..ㅠ

@suep162 2 жыл бұрын

펜타킬 쌤 말이 진리👍ㅋ

@몰라-r5k 2 жыл бұрын

논술 전형 관련해서는 정말 극공감합니다. 유튭에 잘못된 정보로 학생과 학부모 꼬시는 분들이 더 진솔한 척 하는 거 같아요. 생기부 전체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너무 넉넉하게 말씀하시고. 2등급이 지방 의대약대 써 볼 만하다는 둥. 지방 약대 어디가 빵구난다는 둥. 특급 정보로 구제해 줄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거 양심 팔아드신 것 같아요. 논술무당, 학종무당.

@user-ew9or2sb8j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복불복인가요

@홍선미-h7j 2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었을 땐 대학에서 뽑는 기준을 명확히 잡기 어려운데, 마치 규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하는 컨설턴트를 조심하라는 뜻인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은 내신 등급만보고 생각하는데, 대학의 기준은 그게 아니니까, 단순하게 눈으로 보이는 점수만 보고 평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컨설턴트 유튜버 조심하라!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긍정에너지-s9f 2 жыл бұрын

대학진학만이 목표인지 어떤 대학진학이 중요한건지가 중요하죠. 학교나 일반컨설팅은 너무 깍아여 대학진학만이 목적이어서 대충 갔다가 반수나 몇년후에 다시 도전들 하시더라고요.

@도로시토토-r9v 2 жыл бұрын

저 선생님 뼈때리시넹

@theblue266 2 жыл бұрын

허수가 바로너! ㅋㅋㅋ

@Hwang_Chem_Engineering_Story 2 жыл бұрын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KZbin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ohrichbeau1004 2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욕심을 부리는 존재인것처럼 예를 드는것은 부적절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가는 경우가 결국은 대다수라면서요. 그런데 그 많은 대학의 자퇴생과, 편입생, 대학의 재 입학. 그리고 졸업후 전공과 1도 상관없는 공시족을 하는 이유는 왜 그런가요? 애당초 고3짜리가 세상의 룰과 현실을 (부모 나름이겠지만) 성인들보다 잘 알 확률이 높을까요? 부모말 안들어도 된다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할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십중팔구, 부모가 우스워 보이는 환경에서 큰 것임. 그런데모든 집안이 그렇지는 않음. 부모말 듣지 말고 '꿈'대로 가라고 선동하는 사람들이나, 그게 맞다고 따르는 사람들이나 다 똑같음. 자기인생인 것은 맞음, 그러나 나중에 학교 때려칠 때, 다른 사람 원망은 하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