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까페 장소가 도곡동 아니죠? 😂

좋은영상이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전공이 점점 중요함다

대학 보다 전공이 중요하다는 좋아 보이는 말씀 뒤에 아이 적성도 선호도도 무시하고 무조건 공대 가라는 얘기가 좀 슬프네요

문제는 좋은직장을 가려면 이력서에 좋은대학을 나와야 가능하죠. 그래야 돈을벌죠 사람은 성장을해야죠 안정적으로 사는건 60넘어서 이죠

선택이 많다보면 얼마나 머리아프게되는지..공부량도 많이 많은데;;;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이과도 대학나름입니다 후진대학은 공부 진짜 안갈칩니다 교수들도 연구를 안하는 사람도 많고

요즘 엄마들이 여유가 없으신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는 열심히 놀아야 하는데. 그래야 사회성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져서 커가면서 별 탈이 없어요. 커서 속썩이면 정말 답 없거든요.

천번이 흔들려야 근사한 아이가 되는군요😊👍🎶영상보고 울딸(중2 )에 대해 조금더 공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노력해야겠어요 ✌️✌️🎶

재밌고 유쾌한 시간이였어요~ 잘나가는? 엄마들도 비슷하게 살아가시는구나.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참 중요해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오늘도 행복하길~♡ 이 조합은 대한민국 최고 조합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영상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마치 당신이 모든것을 아는것처럼 말하지만 박선생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않은것 같소

좋아하는 교수님과 제가 고민하는게 같다고 생각해서 다시금 생각하다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인간 나민애도 응원합니다!

4:40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정말 그 아이 때문에 내 애가 감정조절을 못하는 걸까? 자기객관화가 필요합니다. ‘내 아이는 피해자니까.’라는 프레임만 보면 큰일 납니다. 엄마한테 욕하는 건 별개로 훈육해야죠.

눈보면서 또 하는거 말 따라하면서 약올리는거 진짜 맨날 말려요ㅠㅠㅠㅠ

하나씩 키우다 보니 커가면서 가정 안에서는 해결되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많이 어려웠지만 운 좋게 대그룹사회성와 인성교육을 함께 하는 기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지금은 거절도 받아들이고 자기 감정도 잘 처리하고 친구도 하나둘씩 만들어 학교가는 재미를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전문기관의 도움과 가정의 노력이 병행된다면 좋아질거예요!

엄마에게 욕하는것에 대해서, 엄마앞에서 소리나게 욕하면 안돼 라고 훈육해야한다고 하시는데 그럼 엄마뒤에서 혼잣말로 욕하는건(ㅅㅂ, ㅈㄹ하네 같은거요) 못들은척해줘야하는것이 맞을까요?😢 청소년입니다

할머니들이 초등학생 아이의 손발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줄어들수밖에 없겠죠 .

진행자분이 중간중간 출연자의 말을 끊으시는 느낌이 있어요

학폭신고해도 반분리까지는 어려워요. 사과정도 나오는게 보통이에요.

욕도 폭력이죠

손주먹 이라니…에고,,

조선미교수님 말씀감사합니다. 금일 등교전 초2아이가 학교아이디카드를 잃어버려서 가방속을 한참 찾다. 눈물글썽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서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침착하게 학교가서 찾아봐라. 만일 없다면 다시 만들어야지.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중요한거 안중요한거 잃어버릴 수 있다. 라고 엘르베이트안에서 말하니 아니가 Whatever. (참고로 현재외국이라 영어로대화) 그러던지. 라는 말을 하길래. 제가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다. 엄마말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들린다. 고 말했더니 자기가 카드잃어버려서 짜증나서 말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너가 아무리 화가나고 기분나쁘다고 그 감정을 남에게 보이고 전가하는건 옳지않다. 누구에게도 그럴권리는 없다라고 말해줬더니 그제야 알겠다고 대답하더군요. 😅 한순간 whatever이라고 들었을때 아이가 그냥 넘어갈까 생각도 1초했지만 교수님 영상보니 집고 넘어가길 잘한듯 합니다.😊😊

솜주먹이라니...부모입장이나 아이입장에서 아파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폭력으로 힘을 과시하고 겁박하는 행동이라 잘못된 것이라는걸 이해 못 하시는듯

여름에 촬영하신거 같은데 방송이 늦게 되면 사연자분이 실질적인 도움 못받으시는거 아닌가 우려되네요 방송 소재가 아닌 사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되는 방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위권 학생들은 버리는 카드, 상위권 학생들은 더더욱 경쟁에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지는 교육과정이네요. 지금도 상위권 고등학교 학생들은 할 게 많아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해서 좀비처럼 생활하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과로사회에 진입하네요

야 ~~교육 미쳤다. 교육부와 학원과 뭔가 있는듯 학원 배불리는 제도 만드네

쉽진 않겠지만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뿐이고 남은 내가 바꿀 수 없어요. 남이 어떻게 하든 (물론 그것이 물리적폭력까지 가는 건 당연히 학폭신고가 되어야겠지만) 내가 그것에 휘둘리지 않게 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 친구가 기분나쁘게 말 해서 집에와서 짜증내고 울고불고 할때, 남의 말이 나의 기분을 좌우하게 두지 말아라 하는 말을 많이 해줬어요. 물론 그게 쉽진 않죠, 어른인 나도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봐요

11:40 맞아요 전학가도 이상한 애들 만나면... 답이 없어요 ㅠㅠ 12:40 해결책 보상과 벌칙

어쩔바를 모르시는거 같아요..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거든요. 엄마 혼자 스스로 안될거 같아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아이가 잘 극복하면 좋겠네요!

환경도 중요하긴한데 유전하고 비등비등할듯하네요. 타고난 아이큐뿐만 아니라 기질도 중요해요. 환경좋아도 그환경에 흡수안되는 애들도 있거든요 ㅎ근데 성격은 환경이 거의 다인듯요...애를 보면 그부모가 어떤지 거의 90프로 이상 맞더라구요. 진상으로 갈수록 그 오차는 더 줄어듬.

학폭에 해당하니 학폭으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참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그때 할껄 그랬어... 후회하는게 더 힘들것입니다. 솜주먹? 초등교사로 문제있어보이네요. 그 아이때문에 문제가 일어났다고 하셨으니 하는 말입니다. 우선 그 원인이 최대한 영향을 안주게 하셔야할것 같아요. 학폭 신고하시면 모든 대처가 어느정도는 달라질듯 합니다. 폭력을 하고 욕을 지속적으로 하는 아이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캠페인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 지지해드리면 될까요? 말씀하신 캠페인이 언제쯤 진행될까요?

제가 좋아하는분들의 토크라니❤ 재밌게잘보았습니다^^

위로와 감동이 있는 영상이었어요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

규칙의 내재화;;

교수님 말씀처럼 애착이랑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죄책감 느끼나 봅니다 ㅠㅠ

2탄 기대 합니다^-^♡

엄마 말 안듣는 아이가 선생님 말 조차 안듣는 다면 학교생활은 진짜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들이 훈육을 하셨고 교권에 힘이 있어 학교에서라도 사회화가 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교권이 무너져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훈육하실 수 없는 환경이니 가정에서 진짜 제대로 훈육하셔야 합니다.

남의 말은 하기 쉬움. 근데 '내 자식' 문제면 모든 객관적인 데이터가 무의미 해짐. 그래서 자식을 낳아봐야 앎. 그래서 저렇게 함부로 씨부리면 안됨.

친구에게 분노를 쏟아내 학폭을 고민하는 딸을 둔 엄마가 진짜 고민해야 할 것에 대해 조선미교수님과 대기자상담으로 나눴습니다!! 📢조선미교수님과 함께 하는 '대기자상담' 사연 신청 👉신청메일 : [email protected] 📢방종임 편집장 강연 신청 및 협업 문의 👉문의 메일 [email protected] 👉11월 강연 일정 cafe.naver.com/visioncafe0928/37654 👉방종임 편집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angjongi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aegizatv/

대학에 1등이 있어요? 쟨 학점이 높은 편에 드는 얘다. 그러나 1등이라는 개념은 없는데?? 요즘은 다른가??

미리 진로전공 선택하라고 고교학점제 하면서 이과가 사탐하고 수과학 선택은 없앤다니 중구난방 방향없는 교육정책. 어떻게 하라는거냐?

당근 메디컬이 탑이고 과로는 문이과 나누면 이과 전공 중요 .문과나 대학따지는거죠^~~

아 너무 유쾌하고 속편해요. 탁자 한 면에 앉아서 힘께하는 느낌이었어요🥰 백석........ 수라... 바로 읽으러 갑니다❤

한국이 제일 먼저 사라지는 이유는 ... 바로 교육이다.

우리아들 초6인데 이영상 보게되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손가락만 안찌르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박문호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동네피씨방 망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출입연령을 높이든가~!

친한 엄마들이랑 수다떤 기분이에요. 힐링되네요 감사해요 ❤

박사님 넘좋아요,,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서 힘이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