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이하 필독]고교학점제 걱정된다면 이것만 하세요!!(입시전문가 김병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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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 all the curiosities of child educatio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2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현재 중2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를 놓고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대비법을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님께 들었습니다. 📢김병진소장님의 수시 지원 전략 추가 영상 만나기 👉kzbin.info/www/bejne/iX-9fX6DZaacg5o 👉kzbin.info/www/bejne/p5i4iJ2Emtqqj9k 📢교육대기자TV 인스타에서 만나기 👉instagram.com/daegizatv 👉instagram.com/bangjongim

@쭈니혀니-e5l Жыл бұрын

. 1:14 1:16 1:16 1:17

@우아-k5g Жыл бұрын

ㅡ 😢😢🎉 😂😊🎉난 🎉

@7001tina 2 ай бұрын

ㅕㅐㅐㅟ@@우아-k5gㅣ 😢❤😅😊😊ㅛ😊

@꿀-i6k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넓은 시야로 학습태도에 임한다면 누가 못하겠습니까 문제는 한참 학습해야하는시기에 사춘기병걸려 말안듣고 게임하고 왜공부해야하냐며 대화조차 하지않으려는 학생이 현실이죠

@chh9668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거랑 꿈이없는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대학나와서 직장잘다니기도하는데 꼭 꿈을정해야하는건지 그것도 중학생때 다 정하라니 어른이되서도 바뀌는게 꿈인데. 전문직말고는 힘들지 싶네요. 학점제.. 섣불리 안했으면 좋겠는데요 ㅜㅜ.

@cathyhan124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중학교때부터 진로선택하면서 이건이래서 안되고 저건저래서 안되고…. 그래서 어떻게 관심사를 찾나요 ㅋㅋㅋ 대학가도 진로를 바꾸는데 사회경험이 없는데 그런걸 어찌생각하나요 ㅋㅋ 어른 영역을 아이에게 가지고와서 틀안에 가두려는 교육으로 밖에 안보여요. 고등 수업으로 대학 전공에 맞춘 과목선택이 가능한가요? 차라리 모든걸 논술로 해야죠 ㅋㅋㅋ어릴때부터 직업에대한 세계관을 키워왔는데 학교시험으로 대학은 평가를 할 수있나요? 대학 이탈자를 막겠다는 취지가 아니면 … 다른 뭘 찾아야할지 교육제도가 바뀌는 의미가 뭔지… 정말 웃픈현실이네요. 그냥 차라리 돈있으면 아무생각말고 놀아 직업은 나중에 찾아도 되니까 하고 싶네요… 어른인척하는 무지랭이 권력자들이 정해논 틀에서 언제까지 휘둘리며 살아야하는지 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클까봐 어린나이에 너무 불쌍해요

@은빛호수-z3h 6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진로를 일찍 정해야 하는건 고문입니다😅

@나나나-e1b 3 ай бұрын

대학이 게으른 거죠. 자기들이 교육해야 할 부분인데 다 해오라고 하는 거..

@강인엽-f3d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계시는 40대전후 어른들은 뭘좋아하고? 뭘할때행복하세요.? 어떤적성이세요..? 과연 답을할어른이 얼마나될까요

@kingdomoftoy266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어떤 청소년이 자기가 평생할 일에 대해, 적성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고1 고2 준비한단 말인가요.. 학부전공을 공대갔다가 공부하는 중에 아니다 하고 대학원 전공을 바꾸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냥 대입은 수학능력; 그야말로 학습을 할 준비가 되어 있냐, 교수님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준이 얼만큼인가를 보는 수준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dear2707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말

@이룬-h2y 11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좀 깊게대화하고 진로에대해 조금일찍 당겨 체험하게하고 같이 찾아보고 그러는 과정을 꼭 대학 이후로 미룰 필요는 없죠. 그때 또 바뀌더라도 목표나 내가 왜 해야하는지 스스로삶에 타당성은 가지고 공부하는 인간으로 만드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입시가 닥치면 기승전대학일수도 있겟네요

@김나연-h9h2p 2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합니다~애들한테 좁은 교육을 시킨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네요.

@목화솜입니다 2 ай бұрын

공감100000%

@헤헤-n7w Ай бұрын

공감하고 ×1000000000000

@thomassimon3772 Жыл бұрын

고교학점제 적용 코앞인데 등급(고1등급) 놔두겠다 합니다. 상대평가는 대학에서 입학자원 가려내는데 쉽게 쓰는 숫자거든요? 그런데 입학자원 가려내는 기술이 그것 밖에 없는게 아닙니다. 그냥 일하기 싫은 거에요. 수능 등급도 대학이 편한겁니다. 대입인데 중고교 자원 시설쓰잖아요? 고입선발은 고등학교에서 합니다. 그리고 고교학점제 과목별 출결 미달 기준은 없고 전년도와 동일하게 연간 출결(60여일 무단 결석) 기준입니다. 즉, 7교시 끝나고 오면 종례 시간에 와서 지각 처리 입니다. 그럼 수업은 하나도 안 듣는데 진급도 되고 졸업도 되고 대학도 갑니다. 그럼 어떤 과목은 수업을 한 학기 한 두번 듣고 이수가 되네요. 그러니까 학생의 최소한의 책임인 출석도 기존과 동일하게 지우지 않고 방치하는거에요. 학점제는 선택도 학생에게 주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학생에게 주는 것인데 무책임한 아이들 방관하는겁니다. 그 피해는 멀쩡한 학생 교사가 지겠지요. 그리고 현재 학교에서 수업 참여 안하고 엎드려 자는 애들 공부 하는 애들이 같이 이끌어 갈생각도 않습니다. 왜냐 등급제라는게 깔아 주는 애들이 많을 수록 높은 등급 받을 인원 수가 늘어나지요. 학업 성취도가 양극화 되는 이유기도 하고 낮은 등급으로 낙인 찍혀 아이들이 수업을 포기하고 수업 수준을 개별화 시키기는 더욱 어려워 지는 악순환이 됩니다. 태도 참 좋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시스템상 낙오 되지 않는 상위 몇퍼센트아이들 이라고 착각하고 듣는 좋은 이야기 입니다. 고교학점제 어떤 교육부 캐나다 갔다오고 와~하고 밀어 붙치고 있는데. 이게 담임제 즉 학급제와 공존이 안되는 물과 기름과 같은 구조인데 그냥 밀어 부칩니다. 한 마디로 애들이 하루종일 다른 반으로 흩어져 돌아다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다 담임샘 수업은 듣지도 않는데 같은 반이아네요. “저희 00이 잘 하고 있나요”라는 학부모 대답은 “걔가 누구죠?”일거에요.

@나-k1w6o Жыл бұрын

'공정'의 기준으로는 상대평가,정량평가가 가장 효율적 방법인거죠. 정성평가로 한학생을 평가할수는 있어도,여러다른 관심(끊임없이 변하는)과 다른 능력의 학생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공정하게 선발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thomassimon3772 Жыл бұрын

@@나-k1w6o그 효율성은 누군가 입장에서 편해서이고 절대 교육적인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고 공정이라는 가치는 사탕발림처럼 좋은 가치 처럼 들리나 잔인라고 맹목적인 가치라는 것이 이미 사회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수능위주 입시가 왜 바뀌게 되었나요. 백프로 객관식 문제풀이 유착되고 썩어고인 문제유형 그리고 표준화 사회 하나의 잣대로 정해진 하나의 답밖에 모르는 창의성이라곤 일도 찾아 볼 수 없는 기계적 인재에 대한 회의아닌가요? 효율성과 껍데기만 공정이고 실제로는 기계적 공학적 수치계산적인 선별장치를 찾는건 이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교육은 죽은 교육이에요.

@공감-e8e 10 ай бұрын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대학가도록 대비하자면 넘 긍정적이죠 앞으로 하자하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원칙이에요 학생인구는 줄고 각학생의 다양한 전공학습의 필요를 각각 학교에서 교사수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국 소수학생에 맞출수없어서 하나의 학교밖에서 더 넓은 범주로 필요를 맞추겠다 인거죠 그런데 그런 변별도가 공정한가? 불만을 해소하기위해 절대평가로 둥그스름하게 수료함으로 가겠다 아닙니까 고1은 국영수, 통합과목이니까 상대평가 가능해요 본격적인 선택과목, 진로과목은 고2,고3 넓은 영역의 학교마다의 필요학생들을 대중없이 묶다보면 동급 상대평가는 불합리, 결국 절대평가 라는 탈출구가 필요한거죠

@Jay-cp3mt Жыл бұрын

명문고 학생들 대부분은 학종으로 대학감... 명문고에서 5등급 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들어감..학종으로... 생기부 보면 읾반고 아이들 하고는 수준 자체가 다름..그리고 학종으로 들어온 친구들은 전공의 이해도나 만족도가 다름... 현 고교학점제나 내신 절대 등급은 그동안 시행오던 교장추전제와 같은 내신전형은 점점 줄어듬..그래서 고대가 그 숫자를 논술로 뽑는 것임. 서울대는 이미 수능에서 생기부 특히 세특을 면밀히 들여다봄..일반고는 앞으로 힘듬.. 공교육 교사의 변화가 생기지 안음...절망적임.. 학종으로 가는게 맞긴한데... 전교조에서 변화를 받아들이고 공부하지 안음..그냥 반쪽짜리 정책..결국 돈많고 명문고 다니는 친구들이 더욱 유리하게 되고 그로인해 양극화는 점점심해짐.. 이 사람이 이야기 하는거 다 맞는 이야기 아님... 절대 학종은 내신을 보는게 아님...심지어 한양대 학종은 표기되었있음..내신 없음..이라고

@user-be4ru5kl9 Жыл бұрын

핵심은 태도에 있다. 결과값을 만들어 내는 것은 태도. 그 태도라는 것을 어떻게 습관을 들이느냐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결과로부터 자유로울 때 태도를 길들여 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결과에 매몰되서 태도를 잃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와.....입시에 대한 핵심. 초등학부모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miju9340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말씀이 제일 와닿습니다

@iolalife8707 Жыл бұрын

중학생으로 간다면 과고간다 뭘 적는 건 의미없다 결국 서연고 공화국임 의대빼고 어느 과는 우리나라에서 의미없다

@kokong2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스스로 생각을 할수있어야하는게 우선시 되야하겠네요 현재 대부분의 아이들은 폰보면서 놀고 게임하고놀고..... 뛰어 노는애들은 그나마괜찮지만 의지 자체가 없는애들도 많은게 다른문제내요 그래도 지금 말씀하시는 방향은 하려는 애들에게는 더 중요한 팁같아요

@강소영-j6q 2 ай бұрын

진짜~고교학점제가 되기위해서는 절대평가가 되지않는다면 아이들을 고통의 길과 경쟁에 아이들의 영혼이 탈탈털릴것같아요~ 남을 밟고 이겨야되는 입시제도가 한국사회 모든 문제를 야기시키는듯합니다

@홍선미-h7j Жыл бұрын

나이 든 지금에서야 하고 싶은 게 명확하고 궁금한 걸 파고드는 게 즐거워요. 그래서 다시 고등학생되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요. 그럼, 딸 아이는 말은 쉽지, 라고 합니다. ㅋㅋㅋ

@zenason6487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아이는 더더욱 기록을 꾸준히 하면서 방향을 조절해야겠네요^^

@sonfrank6727 Жыл бұрын

기록한다 : 하고싶은것을 적고 실제로 행동(검색을하든 행동을 하든 관련책을 읽든)

@주연-x1m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 백번동감입니다~ 예비중아이 자기주도로 공부하고자 연습하고 있는데 정작 아이는 아직 생각이 없어요ㅠㅠ

@원-o7k Жыл бұрын

대학은 목표가 있고 그걸 이뤄낼 수 있는 열정이 있는 아이를 원하는 거네요

@tv-br2uc Жыл бұрын

저는 20여년전 병진쌤한테 평촌 서울 학원에서 국어수업을 들었던 고등학생이었죠ㅋㅋㅋ 쌤~♡ 이렇게 유튜브 통해 얼굴 뵈니까 넘 좋아요~♡♡♡

@jiheegrace6487 Жыл бұрын

답이 없어요 상위권은 찐 미묘한 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는데~전문가는 현재 아무도 없어요.

@유니-s9y Жыл бұрын

정말 태도는 그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tototo1282 2 ай бұрын

수많은 제도의 변화속에서도 길잃지 않도록 본질을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yujung3631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댓글 먼저 쓰고 영상 보러갑니다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w1w9j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이시네요. 잘들었습니다.

@Ballerina1111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v-xg9qo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것 찾도록 메모 연습시켜야겠네요. 도움됐습니다. 정보 주셔서 늘 감사해요:)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8274 4 ай бұрын

공교육 교사진, 자재, 시스템은 갖추고 이런 교육개혁을 하는건지? 준비, 능력 다 기본 준비도 안된듯.. 수시 늘이는, 조민 스타일 불공평 교육 많이 우려.

@yslysl-b4x Жыл бұрын

한국현실을 파악못하고 미국식 교육제도 얼치기로 들여온 유은혜...휴...

@Game1542-b4s 6 ай бұрын

고교학점제 넘 빡세게 진행하면 후배님들이 고생들 많이해요 ㅠㅠ 후배님들 응원합니다.

@별하람 Жыл бұрын

서울지역은 1지망 떨어지면 평준화라 뺑뺑이 추첨이린..고등선택이 일반고는 사실 힘들어요 일반고 경우는 어찌 대비할까요?

@김맑음-l1t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하네요. 이해가 쏙쏙 됩니다~~!! 대학들도 고민하면 앞으로 입시는 계속 바뀌겠네요

@subjective5596 Жыл бұрын

1학년때 등급이 안되면 수시카드 버리는 자퇴생만 늘리게되는꼴이 아닐까?

@양인경-i5j Жыл бұрын

전공적합성이 중요한 대학은 2학년부터 진로 연관 과목 선택, 성취도, 생기부 활동으로 충분히 만회가 되지 않을까요? 내신은 정말 1문제 차이로 등급이 나뉘기도 하지만 진로 활동은 본인이 노력한 만큼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 옵니다. 현 고3 2015교육과정으로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하고는 다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유유자적-o1y Жыл бұрын

설명 참 잘해주시네요. 태도!!!

@아바바-p2s 4 ай бұрын

놀고 있어야 할 애들을 벌써부터 직업 고민하게 만드는 전체 노비가 부족하니 예비 노비를 일찍부터 일하게 만들려는건가 싶네요.

@김소현-u7d 20 күн бұрын

진행자의 추임새 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 들어주는게 어려운가요? 왜 계속 진행자가 끼어들어서 흐름을 깨나요? 응응응 하는 소리 정말 거슬립니다! 경청하세요!!

@바흐여친 Жыл бұрын

다시 학생부종합이 세어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부모가 다시 엔지니어링 가능하겠어요

@미건강-k5x Жыл бұрын

와 닿게 설명 너무 잘해 주십니다 설명잘해주시는 분 넘 멋져요 현실팁!!

@mi369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핵심내용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최최상위 친구들의 고민은 더 치열해진것 같아 안타깝고 고민됩니다

@hyejeongum3277 Жыл бұрын

핵심이 뭔지 모르겠어요 약간 뜬구름잡는 느낌입니다

@Hana-he7mm Жыл бұрын

마지막 2-3분의 말씀이 너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nmnmn337 2 ай бұрын

근데 백세 시대에 왜 진로를 중1.2때 정해야 하나요?

@yooheesoozeep Жыл бұрын

정성평가가 뭔가요? 세특이 뭔가요? 사용하시는 어휘부터가 어려워요. 현재 중1맘입니다.

@나-k1w6o Жыл бұрын

이건 입시공부 중급 이상 대상같아요^^

@새벽내음 Жыл бұрын

입시가 바뀐다니...중1 들어오자 마자 입시설명회를 들어야 하는데요... 귀에 익지 않는 단어들이 너무 많더리구요.... 정말 조금더 풀어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양인경-i5j Жыл бұрын

세특은 교과세특, 개인세특이 있어요. 교과와진로 연계활동, 캠프등 참여 개인 진로연계활동, 정성평가는 생기부 평가, 대학별로 전형이 다르니 아이의 진로를 먼저 정하고 전공과를 정한 다음 대학은 상위부터 하위라인까지 정해서 대학교홈피 가서 입학전형 꼼꼼히 보시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데로 중간이면 중간데로 입시 공부를 많이 하시면 도움이 충분히 됩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뭘 하고 싶은지가 선행되어야 교과목 선택등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요. 아이도 부모도 현 교육체제를 이해하는 공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