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르멜 수녀원 제병방을 가다]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Рет қаралды 658,099

가톨릭신문

가톨릭신문

5 жыл бұрын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제병'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병 #가르멜 #수녀원

Пікірлер: 762
@Cheonwoojs
@Cheonwoojs 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때문에 제병 처음알음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알고리즘
@user-il7qw4hu9e
@user-il7qw4hu9e 4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영상으로만 보던 먹는 종이 쪼가리구나
@hanyungil
@hanyungil 4 жыл бұрын
저거먹는거였어??...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hanyungil 미사 때 사용하는 제병입니다. 미사 때 세례받은 이들은 먹습니다.
@user-yw2mb8hv8y
@user-yw2mb8hv8y 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떡과 포도주에 그 떡이에요??
@park0145
@park0145 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성당에서 미사 때마다 성체를 모시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박예진 리디아입니다. 제병을 정성스럽게 만드시는 수녀님의 노고와 희생을 기억하며 수녀님들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STHoll-ex7jo
@STHoll-ex7jo 4 жыл бұрын
군종병 시절이 생각나네요. 미사도구들 이름은 왜그리 어려운지 챙길건 왜그리 많은지 혹여나 제병이 부족할까 노심초사 걱정하기도 하고, 신부님 따라 예하 사단 미사 지원 나갈때면 엄청 긴장하곤 했습니다. 복귀 후 제병과 미주앙 미사주 재고 파악은 필수!! 잊지 못할 추억들이네요
@ruddystylo2615
@ruddystylo2615 4 жыл бұрын
있는듯 없는 듯한 수수한 맛이죠. 가난하면서 풍부한 맛이기도 하고요. 의미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먹으면 모르게 겸허해 지는 침묵의 맛이기도 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ruddystylo2615
@ruddystylo2615 4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문 에이 아니에요 부끄러운 나이롱 신자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ekyungpark5712
@suekyungpark5712 4 жыл бұрын
고소한 맛대가리 없는맛임
@user-td7yi6qi8h
@user-td7yi6qi8h 4 жыл бұрын
Suekyung Park 꼭 이런사람들이있지..
@dorobora
@dorobora 4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우릴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
@scholam79
@scholam79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노고가 정말 크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지병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영성체 할 때 수녀님들께서 정성들여 만드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셔야 겠어요. ^^
@user-xl2hw1te3l
@user-xl2hw1te3l 4 жыл бұрын
학교가 천주교 학교라서 미사나 성모성월 같은 중요행사에서 수녀님들이랑 신자인 선생님들이랑 애들이 가서 저거 먹는 거 보고 먹고 싶었는데 나는 무교라서 못 먹었는데......근데 진짜 수녀님들이 만드시는 거구나...
@user-xl2hw1te3l
@user-xl2hw1te3l 4 жыл бұрын
@심루루 신자인 친구들도 맛없다고 해도 뭔가 꼭 입에 넣어봐야 알것 같아서 진짜 궁금해요,,, 뭔가 하지 말라면 하고싶은 그런 기분 같은거?
@user-xl2hw1te3l
@user-xl2hw1te3l 4 жыл бұрын
@심루루 으엑,,,,뭔가 환상이 와장창 깨진것 같아요,,,,, 그냥 먹는 색종이같은 맛일줄 알았는데.....
@xanny520
@xanny520 4 жыл бұрын
개눅눅하고 오지게 얇은 뻥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user-wm8sd3wh9w
@user-wm8sd3wh9w 4 жыл бұрын
빵 끄트머리 맛나요
@user-zd2sc7el9x
@user-zd2sc7el9x 4 жыл бұрын
박스먹는 느낌
@user-xx4pu2eq1y
@user-xx4pu2eq1y 5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감사히 성체를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lirene1293
@lirene1293 4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듣던 과정을 보게되니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이러한 귀한 손길과 마음이 더해져 성체가 더욱 은혜롭고 특별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s3dx4ih9p
@user-vs3dx4ih9p 4 жыл бұрын
이걸 공장에서 만드는구나... 신부님이 전날 하나하나 부침게 부치듯이 만드시는줄
@user-yv1hn6ms1j
@user-yv1hn6ms1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2 жыл бұрын
수녀원이 공장?
@user-vs3dx4ih9p
@user-vs3dx4ih9p 2 жыл бұрын
@@exo10anniversary5 와 씨 1년만에 다시봤는데 수녀님들이시네ㅋㅋㅋㅋㅋ
@user-hh3rm2pc2o
@user-hh3rm2pc2o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녀님들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사랑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은총 속에서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모든 수녀님들에게-
@3lijah_s
@3lijah_s 4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지만 제병을 만드는 과정은 처음 알게 된것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ny3sc4wg2p
@user-ny3sc4wg2p 7 жыл бұрын
정성가득한 모습이 보이네요!
@user-br2vm9to6m
@user-br2vm9to6m 4 жыл бұрын
와..수녀님들이 만드셨네요. 몰랐어요.수녀님들 노고. 감사합니다
@yijooscabinet557
@yijooscabinet557 4 жыл бұрын
교중미사 때 정말 허기지고 커피도마시고싶고 하지만 성체모실때 받는 제병을 생각하며 참아요 정말 행복하게 나가서 신부님이 그리스도의 몸 말씀하시면 아멘을 외치며 입에넣을때 행복함이란....🙈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3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DDD-mh6cp
@DDD-mh6cp 4 жыл бұрын
전 천주교 신자인데 제병이 저렇게 만들어지는지 처음알았네요! 수녀님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user-ng6sf3fq7h
@user-ng6sf3fq7h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부터 궁금했는데 너무 신기하네요.수녀님이 만드시는게 더 신기하네요
@upright1617
@upright1617 4 жыл бұрын
와 성당다니는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에 떴을까,,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은 신자, 신자아닌 이, 타종교인도 가리지 않네요~~
@milk_tea.o
@milk_tea.o 4 жыл бұрын
저두 ㅋㅋ 성가 자주 들어서 그런가? ㅠㅠ
@user-dh9bt2hm7w
@user-dh9bt2hm7w 4 жыл бұрын
김정현 성당 안다녀도 알고리즘에 뜨네요.
@Jeonghann_.1004
@Jeonghann_.1004 4 жыл бұрын
전 교회다니는데 떴어요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가톨릭신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lmj7329
@lmj7329 4 жыл бұрын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 이끌었고 무교인 나는 전에 무슨 영상을 봤던가 되돌아보는 중이다... 일일이 손으로 하신다니 엄청 정성이 많이들어가네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은 참 신기하네요!!
@user-od5eg6zh3m
@user-od5eg6zh3m 4 жыл бұрын
무슨맛일까? 현재도 궁금한 제병 (이름도 몰랐음...) 5살때쯤.. 엄마따라 천주교갔었는데, 신부님이 엄마입에 흰색 동전같은 과자를 주시고.. 나는 안줌. 어린맘에 엄마를 졸라 입을 확인하는데.. 없었음. 어른들만 받을수 있다던 엄마의 말.. 제병의 비밀을 알기 까지 40여년이 흘렀네요. ^^;;
@summer9
@summer9 4 жыл бұрын
궁금하십니까 ㅋㅋㅋㅋ 맛은 음... 아무맛도 안나요 특유의 빵 감질맛이 살짝 나긴하는데 그리 나지도 않고 녹이는데 스르륵 녹듯이 흐물흐물 해집니다
@user-od5eg6zh3m
@user-od5eg6zh3m 4 жыл бұрын
@@summer9 입안에 넣으면 녹는다니 습도에 약한 이유가 있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cjhcjh2675
@cjhcjh2675 4 жыл бұрын
눅눅하고 단맛없는 뻥튀기 느낌??
@user-od5eg6zh3m
@user-od5eg6zh3m 4 жыл бұрын
@@cjhcjh2675 순간 뻥튀기 맛 제병을 상상했어요~ ㅎ 설명 감사합니다~ ^^;;
@user-od5eg6zh3m
@user-od5eg6zh3m 4 жыл бұрын
@@hwasun5883 혹시 천주교세요? 제병 받는 날은 특별히 정해져 있나요? 맛이 해결되니까 궁금한게 늘어나네요... 죄송...^^;;;
@eeeehae
@eeeehae 4 жыл бұрын
가르멜수녀원에서 만들어주시는 제병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by3nw6ub8v
@user-by3nw6ub8v 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궁금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혹시 다른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user-by3nw6ub8v
@user-by3nw6ub8v 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신부님이 미사지낼 때 마시는 포도주도 혹시 이렇게 만든것밀 마시나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user-by3nw6ub8v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192884 미사주용 포도는 따로 재배 한다고 들었습니다. 요 아이템으로다가 영상 준비해 볼께요~~^^
@i-phone17
@i-phone17 4 жыл бұрын
알렐루야 포도주 ㄷ ㄷ
@user-js4wi8ec1f
@user-js4wi8ec1f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장면을 보게 되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user-nz1yh1xw8x
@user-nz1yh1xw8x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몸. 수녀님들의 노고가 큽니다. 성체를 영할때마다 수녀님들의수고도 함께 생각하겠습니다.
@user-fd3ip5ff6z
@user-fd3ip5ff6z 4 жыл бұрын
김순희 그냥 밀가루임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이 만드시는 제병은 밀가루를 구운 것이죠. 그러나 로마 가톨릭에서는 성체의 밀떡과 포도주의 외적인 형상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현존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체는 그리스도의 말씀의 힘에 의해서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과 피라는 실체로 성변화를 이루는 것이지요.
@user-wr8ei8hz1h
@user-wr8ei8hz1h 4 жыл бұрын
ᄋᄋ 니도그냥 살가죽임
@user-ty7do7rl5g
@user-ty7do7rl5g 4 жыл бұрын
@@user-fd3ip5ff6z 아니 종교인보고 저걸 그냥 밀가루라고 하는건좀..
@xijinping9485
@xijinping9485 4 жыл бұрын
@@user-wr8ei8hz1h zzzzㅋㅋㅋㅋ
@lkj098
@lkj098 4 жыл бұрын
무교인데 유튜브의 난해한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저를 인도했네요. 외주업체가 아니라 수녀님들이 직접 만드신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JO-mc9qg
@JO-mc9qg 4 жыл бұрын
정량보다 더 넣는다니 왠지 흐뭇해져버리는걸 ㅋㅋㅋ
@user-ek1bt2cl5t
@user-ek1bt2cl5t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굴도굴도굴이
@도굴도굴도굴이 4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짱신기
@user-ks7ly5dd9g
@user-ks7ly5dd9g 4 жыл бұрын
매주 영하는 성체가 저리 만들어 지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Gabriela-ub9vc
@Gabriela-ub9vc Жыл бұрын
미사할때 영성체를 모시면 수녀님들에 노고를 기역해야 겠네요..
@user-nt8uo7bp8b
@user-nt8uo7bp8b 4 жыл бұрын
제병 만들고 남은 것들 모아서 튀겨 설탕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수녀님이 만들어 주셔서 먹었어요
@snowredbean
@snowredbean 4 жыл бұрын
저도 먹어봣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나더라구요ㅋㅋㅋ
@user-fj1mn3yi9l
@user-fj1mn3yi9l 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보람있는일를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가르멜 수녀님들이 직접 제병에 관해 답을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AtoZ-lt6rl
@AtoZ-lt6rl 4 жыл бұрын
어휴..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y7wt5vh3j
@user-zy7wt5vh3j 4 жыл бұрын
가운데 십자가 문양이 보여요..울 성당이랑 다르네요..
@neuna14
@neuna14 4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적부터 성인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 성당을 다니며 수녀님을 뒤치닥거리하는 낮은 사람 정도로 보거나 말하는 신부님, 신자님들을 자주 뵈었습니다. 참 안타깝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가 많으신 수녀님들께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천주교의 기둥이십니다. 늘 감사해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수도자는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죠. 성직자나 수도자, 평신도는 신분 차이가 아니고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부르심 받은대로 선택한 이들일 뿐입니다. AB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uchingus3297
@muchingus3297 4 жыл бұрын
봉쇄 수도원의 수녀님들께서 제병의 과정을 담당하시고 요 성직자들의 축성기도가 이루어지면 의미와 그 깊이는 다르답니다. 이성과 신앙은 다르지만 광신은 절대 사절이랍니다^^ 주님은 찬미받으소서!(__)(^^)
@marlinojeengah84
@marlinojeengah84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로 개종 준비중인데 마침 딱 뜨네요 잘보고 갑니다
@Scarycatnextdoor
@Scarycatnextdoor 4 жыл бұрын
헐 직접 만드시는거군여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게 빵같은 맛을 생각햇엇던건지 세례받고 첨 받아서 먹을땐 맛이 이게 뭔가... 실망했을때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추억입니당
@5678__smrt
@5678__smrt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
@_driver4461
@_driver4461 6 ай бұрын
영성체를 하면서. 우리가 모시는 성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궁금했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mbillie1
@gmbillie1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어떻게 성체를 만드는지 과정이 궁금했는데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병을 만드는데 아마 자격증이 있어야 알고 있습니다.
@user-ju3ti4cw3e
@user-ju3ti4cw3e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중학교를 다녔드랫죠ㅋㅋㅋ친구들따라 성당엘 갔다가 세례있는 친구가 받아먹길래 맛이 너무 궁금해서 저도 세례를 받았구요~^^ 맛은 진짜 딱히 없는맛이였는데ㅋ호기심에 세례받았다고 하면 주위에서 모두들 웃더라구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성체를 영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세례받았답니다~~^^;;;
@mummi651
@mummi651 4 жыл бұрын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다고들 하죠 시작이 어떻든 나아가는 과정이 좋으면 된거죠 ㅎㅎ 어떤 주교님은 (먹을거 부족한 시대이긴 하지만)계란후라이 먹고 싶어서 신학교 들어갔다는데요 뭐 ㅋㅋ
@Deokgu_2020
@Deokgu_2020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저거 먹고싶어서 빨리 12살이 되고싶었는데 맨날 사탕받다가 세례받을 나이가 되서 받고 기대만발하고 먹었는데 별 맛이 없어서 좀 실망했던 추억 그때 당시 신부님 진짜 너무 맛있게 드셨음 포도주랑 해서
@TheFbgpwl26
@TheFbgpwl26 4 жыл бұрын
요새야 공장시설이 잘 돼있지만 정말 옛날엔 손수 만드셨으니 그 고생이 상당하셨겠어요.
@aaaaaaangable
@aaaaaaangable 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궁금했었는데ㅋㅋㅋ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유훗!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user-iy3lw5rp5u
@user-iy3lw5rp5u 4 жыл бұрын
성체를.어떻게.만드나했어요.수녀님.수고많이.하시네요.성체모실때마다.생각하겠읍니다.
@charleskim432
@charleskim432 4 жыл бұрын
위생장갑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식용품인데. 수녀님들 고생하십니다. 파이팅
@2bhsb
@2bhsb 3 жыл бұрын
우와 먹을 때마다 너무 궁금했어요! 신기하다
@user-si7wb1io9s
@user-si7wb1io9s 4 жыл бұрын
요즘 우리 아이들 사이에 핫한 먹는 색종이 맛이 딱 이럽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먹는 색종이 맛이 궁금했는데 제병과 비슷한 맛이라니!! 몰랐네요~~^^;;;;
@uniuni7511
@uniuni7511 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펭수 ㅋㅋㅋ 목소리 지원 오진다..
@knowingeverythings9609
@knowingeverythings9609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이 정성껏 만드시는것은 알겠지만 장갑을 착용후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 수녀님들께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xanxy333
@xanxy333 4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 영성체할때도 신부님이 손으로 건내주시니 ㅎㅎ...
@user-fg7st9zo7g
@user-fg7st9zo7g 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마스크랑 조리모도요 터번쓰는건 쫌 아닌거같음
@tykim3887
@tykim3887 4 жыл бұрын
아아...성체가 수제로 하나하나 만드는거구나...
@user-xq9cx1rh9s
@user-xq9cx1rh9s 4 жыл бұрын
항상 성당에서 성체모실때마다 제병 진짜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해 줄 사실이 여기에 ..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셨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영상으로 제작해 볼께요~
@user-ni2ln1ne4p
@user-ni2ln1ne4p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다 맨손으로 라텍스 장갑이라도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user-nk2wv8bi1j
@user-nk2wv8bi1j 4 жыл бұрын
원래 요리도 맨손으로하잖음
@user-gc3dv4rn5o
@user-gc3dv4rn5o 4 жыл бұрын
ww w 그럼 왜 식품공장에서는 장갑끼고 일하나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Daniel-zx1yn
@Daniel-zx1yn 4 жыл бұрын
김범진 이게 정답이지요 ㅎㅎ
@minlee6312
@minlee6312 4 жыл бұрын
라텍스 장갑 끼면 오히려 라텍스 장갑이 들러붙어요 ㅋㅋ 요리한다고 다 라텍스 끼는거 아닙니다
@user-vr6mh1zf2z
@user-vr6mh1zf2z 4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위생도 이겨내야 하는거임
@user-xy9dr1mj2l
@user-xy9dr1mj2l 4 жыл бұрын
전이게 성당에서 각자 알아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이런 좋은 정보가
@ange-bijou-maman
@ange-bijou-maman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직접 만드실지 몰랐네요- 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자동화가 됐지만 예전에는 정말 손으로 한장 한장 구우셨다고 해요.
@snowredbean
@snowredbean 4 жыл бұрын
앝 저거 큰 제병에서 작은제병 찍어내고 남은것 아몬드랑 설탕뿌려서 오븐에 구운것 몇번 얻어먹어봣는데 달달하니맛나요ㅎㅎㅎ 처음엔 이렇게 먹기도 하는건가싶더라구요ㅋㅋㅋ
@xianwu5363
@xianwu5363 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궁금했었는데 몇 십년간 안 풀리던 미스테리를
@lyjysj85
@lyjysj85 4 жыл бұрын
성체가 되기 전에 빵을 축성하는데 그전에 수녀님들의 고생이 있었군요
@user-cs8dx5ih9w
@user-cs8dx5ih9w 4 жыл бұрын
영성체 모실때마다 어찌만들어졌는지 궁금 했는데 수녀님들이 수고하시는군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것이 해결되었다니 기쁩니다~~^^
@xanxy333
@xanxy333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수녀님들의 손길을 거쳐가는군요!!^^ 제가먹은것만해도 상당한데 가끔 성당마다 맛이 좀 다른더라구요! 단맛없는 바삭하지않은 뻥튀기맛, 감자깡 맛 등등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4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qwert14588
@qwert14588 4 жыл бұрын
헐헐 천주교신자인데 먹을때마다 너무 궁금했는데ㄷㄷ
@user-ow1ih1ne9c
@user-ow1ih1ne9c 4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어릴 때 엄마따라 미사 가면 한 입만 달라구 졸랐었는데 엄마사 안된다고 매번 안주셨어요 ㅋㅋ
@user-th9tn1lr6y
@user-th9tn1lr6y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 전 기독교 다니는데 콩가루 떡과 포도주가 있었는데 ㅋㅋㅋ 얼마나 먹고싶던지.. 엄마한테 하염없이 졸랐지만 택도 없었답니다 ㅋㅋㅋ
@user-sv4xk4vb4n
@user-sv4xk4vb4n 4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성당 다닐때 제병 감자칩인 줄 알고 굉장히 먹고 싶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user-fw9ee6tf5v
@user-fw9ee6tf5v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아멘!!!!
@ariel056s
@ariel056s 4 жыл бұрын
나: 슬슬 자볼까 유튜브: 제병 만드는 과정 볼래? 나: 오와아아앙😃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혹시... 오늘도 주무시기 전에 볼 영상을 찾으신다면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fstxv
@fstxv 4 жыл бұрын
커엽ㅋㅋㅋ
@jhuoi007
@jhuoi007 4 жыл бұрын
뭐지 저분 귀여우셔ㅋㅋ
@user-oo9bj9wq7f
@user-oo9bj9wq7f 4 жыл бұрын
매일 성당에서 미사드리면서 영성체할때 성체는 어떡해만 들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이 궁금증을 해결했네요!💖 ❤💖늘 하느님의사랑과 복음을 전하기위해 힘쓰시는 가톨릭 평화방송, 평화신문 을 위해 기도하면서 기도 중에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가브리엘라~♡~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가톨릭신문입니다~~~^^;;;;;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eraserjeon396
@eraserjeon396 4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제병이 있다는걸 처음 알고 저걸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되게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언어선택을 잘못했다간 실례가 될것 같아서 어디 물어보지도 못했는데..ㅋㅋ
@mannerspeakingDay1
@mannerspeakingDay1 4 жыл бұрын
너어무 몰랐던 제병의 진실! 오늘 알고나니 더 특별히 모시게 됩니다...
@suzy5489
@suzy5489 4 жыл бұрын
대구가르멜 수녀원 저희집근처네요.그냥별생각없이 지나다녔는데 요즘은다시 보게되네요.구독하고갑니디ㅡ.서로 응원하면서 성장해봐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o9hj2yb3r
@user-yo9hj2yb3r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몸. 만드는 것은 처음봅니다 신기해요...^^
@user-zu9bu2de3e
@user-zu9bu2de3e 4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그거군요. 군대에서 딱 한번 먹어봤습니다. 그때 제병 저거하구 포도주? 한모금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걸 혀 밑에 넣어서 녹여먹는다 했었던것 같은데.. 옜날 생각나네요 ㅎㅎ
@Duckiscute-o7t
@Duckiscute-o7t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이 이렇게 고생해서 해주시는 거군요. 저는 무교지만 친구따라 가서 한번 먹어 본 적 있어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헉!! 신자가 아니시면 영하실 수 없는데...
@Duckiscute-o7t
@Duckiscute-o7t 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어... 그럼 안 좋은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걱정되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Duckiscute-o7t 죄송해요. 제가 너무 엄근진하게 이야기 했나 보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예수님은 밀크소다님을 사랑하신답니다.
@hihaplightdark5428
@hihaplightdark5428 4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가톨릭신문 아이디 : lightdark)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achsprinkledsugar
@peachsprinkledsugar 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신부님께서 모시는 커다란 성체도 이렇게 제작되는 것인가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iamis_u7379
@iamis_u7379 4 жыл бұрын
ㅠㅜ갈멜미사갔을때 계셨던분들 그대로계시내요 넘그리워요
@user-ds8bq6bx4p
@user-ds8bq6bx4p 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user-op8zj1vu6t
@user-op8zj1vu6t 4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그쵸~~^^
@user-mm4oi1nc6z
@user-mm4oi1nc6z 4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세례를 아직 안받아서... 미사때마다 저거 무슨맛일까..??? 궁금했는데 수녀님께 여쭤보니깐 저렇게 만들어진걸 성당에서 사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zoalo54321
@zoalo54321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노고가 많으시네요. 아주 옛날이긴 하지만 개신교에 몸담았던 적이 있던 신자이기도 했는데 저런게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같은 기독교라고 해도 다 다른것 같군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4 жыл бұрын
그냥 뻥튀기처럼 기계로 다 만드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 근데 외국도 다 이렇게 만드나요? 교황청에서 오신 신부님도 그냥 똑깉이 나눠주시던뎅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쓰시는 기계가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외국에서도 이렇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junho0713
@junho0713 4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성탄절 추기경 집전 미사 드려본 경험으로는 해외도 기계로 만드는 거 같아요. 참석한 신도분들 다 똑같은 크기의 제병으로 받으시더라구요 ㅎㅎ
@Fskisud6sgwu
@Fskisud6sgwu 2 ай бұрын
미사갈때마다 맛있어 보였는데 궁금증 해결ㅎㅎ
@shiw2001
@shiw2001 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성당다녀서 따라가서 봤다가 저거 먹고 싶었지만 종교가 기독교임에도.. 못 먹었다, 근데 수녀님이 만드시는구나 신기하다
@user-jb1yr4ts4m
@user-jb1yr4ts4m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제대봉사하느라 제병을 성합에 놓는데 깨진건 정말 거의 없어요.아주 가끔 나옴 제입속을~^^ (깨진건 넣는거 아니라서요) 영상 고맙습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s7hk8xv9e
@user-vs7hk8xv9e 4 жыл бұрын
헐... 저두 일반공장같은데서 만드는줄 알았어요
@koreanjang8227
@koreanjang8227 4 жыл бұрын
덤덤한 느낌이 좋아요
@JUNHYUCKs765
@JUNHYUCKs765 4 жыл бұрын
수녀분들께서 정성스럽게 만드는 줄 몰랐음 해태제과 오리온 이런 곳에서 가져오시는 줄 알았네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2편 영상에는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user-vz2dn3mx8e
@user-vz2dn3mx8e 2 жыл бұрын
@user-kt4it3ru9y
@user-kt4it3ru9y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영성체 준비하면서 성체 맛을 은근히 기대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맛있을 줄 알았음ㅋㅋㅋ
@개굴0
@개굴0 4 жыл бұрын
헐 아주 어릴 때 친할머니께서 성당에서 뭔가 신기한 걸 드시는 걸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이름이 제병이었구나
@gegegec
@gegegec 4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럽게 만드는게 대단하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dmmblue8610
@cdmmblue8610 4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어떤 알고리즘으로 들어온거지...제병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신기하네요ㅎㅎ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신기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이리 많이들 보셨을까...
@jjcanadalife
@jjcanadalife 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infp_potato
@infp_potato 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의 신비로움.... (❁´▽`❁)
@user-ib3zd8ky3l
@user-ib3zd8ky3l 10 ай бұрын
우와 한달에 75만개를~하느님 감사합니다
@changwanyu4231
@changwanyu4231 4 жыл бұрын
성공회 교인이라 제병을 먹어본 적은 많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는 몰랐네요. 전 외부에 의뢰하거나 성당에서 직접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LovelyRabbit6
@LovelyRabbit6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공회교우형제님 안녕하세요! 성공회에도 수도원이 있기때문에 성공회 수사수녀님들이 만드실거에요
@baekdoX2
@baekdoX2 4 жыл бұрын
신기해용!! 각 성당에서 만들줄 알았는데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omousa7155
@momousa7155 4 жыл бұрын
저 맛없는 것을 수녀님들이 만드시는구나 ㅠㅠ 감사해야겠네욤
ENG) 193cm 한국인 네덜란드에 가면 생기는 일 🇳🇱
6:09
청춘이다 One’s Youth
Рет қаралды 2 МЛН
50 YouTubers Fight For $1,000,000
41:27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200 МЛН
Secret Experiment Toothpaste Pt.4 😱 #shorts
00:35
Mr DegrEE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한달에 한번 피정을] 마산 진동 가르멜 수도원
10:28
방구석피정
Рет қаралды 2,8 М.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 (성당? 교회? 그리스도교? 기독교?)
9:01
Catholic Book 가톨릭북
Рет қаралды 520 М.
The teacher who asked me to make something that even high-end brands can't buy
8:06
레베기의 이상한 아뜰리에 LEBEGI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신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년 과정을 5분 안에 담아봤습니다
6:12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Рет қаралды 354 М.
수도생활 60년 노하우 대공개!_서원 63년차 수녀님들의 인터뷰
9:42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Рет қаралды 5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