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제병'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병 #가르멜 #수녀원
Пікірлер: 762
@Cheonwoojs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때문에 제병 처음알음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알고리즘
@user-il7qw4hu9e4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영상으로만 보던 먹는 종이 쪼가리구나
@hanyungil4 жыл бұрын
저거먹는거였어??...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hanyungil 미사 때 사용하는 제병입니다. 미사 때 세례받은 이들은 먹습니다.
@user-yw2mb8hv8y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떡과 포도주에 그 떡이에요??
@park0145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성당에서 미사 때마다 성체를 모시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박예진 리디아입니다. 제병을 정성스럽게 만드시는 수녀님의 노고와 희생을 기억하며 수녀님들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STHoll-ex7jo4 жыл бұрын
군종병 시절이 생각나네요. 미사도구들 이름은 왜그리 어려운지 챙길건 왜그리 많은지 혹여나 제병이 부족할까 노심초사 걱정하기도 하고, 신부님 따라 예하 사단 미사 지원 나갈때면 엄청 긴장하곤 했습니다. 복귀 후 제병과 미주앙 미사주 재고 파악은 필수!! 잊지 못할 추억들이네요
@ruddystylo26154 жыл бұрын
있는듯 없는 듯한 수수한 맛이죠. 가난하면서 풍부한 맛이기도 하고요. 의미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먹으면 모르게 겸허해 지는 침묵의 맛이기도 합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ruddystylo26154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문 에이 아니에요 부끄러운 나이롱 신자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ekyungpark57124 жыл бұрын
고소한 맛대가리 없는맛임
@user-td7yi6qi8h4 жыл бұрын
Suekyung Park 꼭 이런사람들이있지..
@dorobora4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우릴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
@scholam79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노고가 정말 크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지병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영성체 할 때 수녀님들께서 정성들여 만드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셔야 겠어요. ^^
@user-xl2hw1te3l4 жыл бұрын
학교가 천주교 학교라서 미사나 성모성월 같은 중요행사에서 수녀님들이랑 신자인 선생님들이랑 애들이 가서 저거 먹는 거 보고 먹고 싶었는데 나는 무교라서 못 먹었는데......근데 진짜 수녀님들이 만드시는 거구나...
@user-xl2hw1te3l4 жыл бұрын
@심루루 신자인 친구들도 맛없다고 해도 뭔가 꼭 입에 넣어봐야 알것 같아서 진짜 궁금해요,,, 뭔가 하지 말라면 하고싶은 그런 기분 같은거?
@user-xl2hw1te3l4 жыл бұрын
@심루루 으엑,,,,뭔가 환상이 와장창 깨진것 같아요,,,,, 그냥 먹는 색종이같은 맛일줄 알았는데.....
@xanny5204 жыл бұрын
개눅눅하고 오지게 얇은 뻥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user-wm8sd3wh9w4 жыл бұрын
빵 끄트머리 맛나요
@user-zd2sc7el9x4 жыл бұрын
박스먹는 느낌
@user-xx4pu2eq1y5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감사히 성체를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lirene12934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듣던 과정을 보게되니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이러한 귀한 손길과 마음이 더해져 성체가 더욱 은혜롭고 특별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s3dx4ih9p4 жыл бұрын
이걸 공장에서 만드는구나... 신부님이 전날 하나하나 부침게 부치듯이 만드시는줄
@user-yv1hn6ms1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xo10anniversary52 жыл бұрын
수녀원이 공장?
@user-vs3dx4ih9p2 жыл бұрын
@@exo10anniversary5 와 씨 1년만에 다시봤는데 수녀님들이시네ㅋㅋㅋㅋㅋ
@user-hh3rm2pc2o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녀님들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사랑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은총 속에서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모든 수녀님들에게-
@3lijah_s4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지만 제병을 만드는 과정은 처음 알게 된것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ny3sc4wg2p7 жыл бұрын
정성가득한 모습이 보이네요!
@user-br2vm9to6m4 жыл бұрын
와..수녀님들이 만드셨네요. 몰랐어요.수녀님들 노고. 감사합니다
@yijooscabinet5574 жыл бұрын
교중미사 때 정말 허기지고 커피도마시고싶고 하지만 성체모실때 받는 제병을 생각하며 참아요 정말 행복하게 나가서 신부님이 그리스도의 몸 말씀하시면 아멘을 외치며 입에넣을때 행복함이란....🙈
@user-oq5dv3zs6l3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DDD-mh6cp4 жыл бұрын
전 천주교 신자인데 제병이 저렇게 만들어지는지 처음알았네요! 수녀님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user-ng6sf3fq7h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부터 궁금했는데 너무 신기하네요.수녀님이 만드시는게 더 신기하네요
@upright16174 жыл бұрын
와 성당다니는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에 떴을까,,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은 신자, 신자아닌 이, 타종교인도 가리지 않네요~~
@milk_tea.o4 жыл бұрын
저두 ㅋㅋ 성가 자주 들어서 그런가? ㅠㅠ
@user-dh9bt2hm7w4 жыл бұрын
김정현 성당 안다녀도 알고리즘에 뜨네요.
@Jeonghann_.10044 жыл бұрын
전 교회다니는데 떴어요
@m_st.john_catholic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가톨릭신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lmj73294 жыл бұрын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 이끌었고 무교인 나는 전에 무슨 영상을 봤던가 되돌아보는 중이다... 일일이 손으로 하신다니 엄청 정성이 많이들어가네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은 참 신기하네요!!
@user-od5eg6zh3m4 жыл бұрын
무슨맛일까? 현재도 궁금한 제병 (이름도 몰랐음...) 5살때쯤.. 엄마따라 천주교갔었는데, 신부님이 엄마입에 흰색 동전같은 과자를 주시고.. 나는 안줌. 어린맘에 엄마를 졸라 입을 확인하는데.. 없었음. 어른들만 받을수 있다던 엄마의 말.. 제병의 비밀을 알기 까지 40여년이 흘렀네요. ^^;;
@summer94 жыл бұрын
궁금하십니까 ㅋㅋㅋㅋ 맛은 음... 아무맛도 안나요 특유의 빵 감질맛이 살짝 나긴하는데 그리 나지도 않고 녹이는데 스르륵 녹듯이 흐물흐물 해집니다
@user-od5eg6zh3m4 жыл бұрын
@@summer9 입안에 넣으면 녹는다니 습도에 약한 이유가 있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cjhcjh26754 жыл бұрын
눅눅하고 단맛없는 뻥튀기 느낌??
@user-od5eg6zh3m4 жыл бұрын
@@cjhcjh2675 순간 뻥튀기 맛 제병을 상상했어요~ ㅎ 설명 감사합니다~ ^^;;
@user-od5eg6zh3m4 жыл бұрын
@@hwasun5883 혹시 천주교세요? 제병 받는 날은 특별히 정해져 있나요? 맛이 해결되니까 궁금한게 늘어나네요... 죄송...^^;;;
@eeeehae4 жыл бұрын
가르멜수녀원에서 만들어주시는 제병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by3nw6ub8v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궁금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혹시 다른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user-by3nw6ub8v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신부님이 미사지낼 때 마시는 포도주도 혹시 이렇게 만든것밀 마시나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user-by3nw6ub8v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192884 미사주용 포도는 따로 재배 한다고 들었습니다. 요 아이템으로다가 영상 준비해 볼께요~~^^
@i-phone174 жыл бұрын
알렐루야 포도주 ㄷ ㄷ
@user-js4wi8ec1f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장면을 보게 되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user-nz1yh1xw8x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몸. 수녀님들의 노고가 큽니다. 성체를 영할때마다 수녀님들의수고도 함께 생각하겠습니다.
@user-fd3ip5ff6z4 жыл бұрын
김순희 그냥 밀가루임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이 만드시는 제병은 밀가루를 구운 것이죠. 그러나 로마 가톨릭에서는 성체의 밀떡과 포도주의 외적인 형상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현존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체는 그리스도의 말씀의 힘에 의해서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과 피라는 실체로 성변화를 이루는 것이지요.
@user-wr8ei8hz1h4 жыл бұрын
ᄋᄋ 니도그냥 살가죽임
@user-ty7do7rl5g4 жыл бұрын
@@user-fd3ip5ff6z 아니 종교인보고 저걸 그냥 밀가루라고 하는건좀..
@xijinping94854 жыл бұрын
@@user-wr8ei8hz1h zzzzㅋㅋㅋㅋ
@lkj0984 жыл бұрын
무교인데 유튜브의 난해한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저를 인도했네요. 외주업체가 아니라 수녀님들이 직접 만드신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JO-mc9qg4 жыл бұрын
정량보다 더 넣는다니 왠지 흐뭇해져버리는걸 ㅋㅋㅋ
@user-ek1bt2cl5t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굴도굴도굴이4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짱신기
@user-ks7ly5dd9g4 жыл бұрын
매주 영하는 성체가 저리 만들어 지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Gabriela-ub9vc Жыл бұрын
미사할때 영성체를 모시면 수녀님들에 노고를 기역해야 겠네요..
@user-nt8uo7bp8b4 жыл бұрын
제병 만들고 남은 것들 모아서 튀겨 설탕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수녀님이 만들어 주셔서 먹었어요
@snowredbean4 жыл бұрын
저도 먹어봣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나더라구요ㅋㅋㅋ
@user-fj1mn3yi9l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보람있는일를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가르멜 수녀님들이 직접 제병에 관해 답을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AtoZ-lt6rl4 жыл бұрын
어휴..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y7wt5vh3j4 жыл бұрын
가운데 십자가 문양이 보여요..울 성당이랑 다르네요..
@neuna144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적부터 성인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 성당을 다니며 수녀님을 뒤치닥거리하는 낮은 사람 정도로 보거나 말하는 신부님, 신자님들을 자주 뵈었습니다. 참 안타깝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가 많으신 수녀님들께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천주교의 기둥이십니다. 늘 감사해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수도자는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죠. 성직자나 수도자, 평신도는 신분 차이가 아니고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부르심 받은대로 선택한 이들일 뿐입니다. AB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uchingus32974 жыл бұрын
봉쇄 수도원의 수녀님들께서 제병의 과정을 담당하시고 요 성직자들의 축성기도가 이루어지면 의미와 그 깊이는 다르답니다. 이성과 신앙은 다르지만 광신은 절대 사절이랍니다^^ 주님은 찬미받으소서!(__)(^^)
@marlinojeengah84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로 개종 준비중인데 마침 딱 뜨네요 잘보고 갑니다
@Scarycatnextdoor4 жыл бұрын
헐 직접 만드시는거군여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게 빵같은 맛을 생각햇엇던건지 세례받고 첨 받아서 먹을땐 맛이 이게 뭔가... 실망했을때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추억입니당
@5678__smrt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
@_driver44616 ай бұрын
영성체를 하면서. 우리가 모시는 성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궁금했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mbillie1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어떻게 성체를 만드는지 과정이 궁금했는데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병을 만드는데 아마 자격증이 있어야 알고 있습니다.
@user-ju3ti4cw3e4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중학교를 다녔드랫죠ㅋㅋㅋ친구들따라 성당엘 갔다가 세례있는 친구가 받아먹길래 맛이 너무 궁금해서 저도 세례를 받았구요~^^ 맛은 진짜 딱히 없는맛이였는데ㅋ호기심에 세례받았다고 하면 주위에서 모두들 웃더라구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성체를 영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세례받았답니다~~^^;;;
@mummi6514 жыл бұрын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다고들 하죠 시작이 어떻든 나아가는 과정이 좋으면 된거죠 ㅎㅎ 어떤 주교님은 (먹을거 부족한 시대이긴 하지만)계란후라이 먹고 싶어서 신학교 들어갔다는데요 뭐 ㅋㅋ
@Deokgu_2020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저거 먹고싶어서 빨리 12살이 되고싶었는데 맨날 사탕받다가 세례받을 나이가 되서 받고 기대만발하고 먹었는데 별 맛이 없어서 좀 실망했던 추억 그때 당시 신부님 진짜 너무 맛있게 드셨음 포도주랑 해서
@TheFbgpwl264 жыл бұрын
요새야 공장시설이 잘 돼있지만 정말 옛날엔 손수 만드셨으니 그 고생이 상당하셨겠어요.
@aaaaaaangable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궁금했었는데ㅋㅋㅋ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유훗!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user-iy3lw5rp5u4 жыл бұрын
성체를.어떻게.만드나했어요.수녀님.수고많이.하시네요.성체모실때마다.생각하겠읍니다.
@charleskim4324 жыл бұрын
위생장갑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식용품인데. 수녀님들 고생하십니다. 파이팅
@2bhsb3 жыл бұрын
우와 먹을 때마다 너무 궁금했어요! 신기하다
@user-si7wb1io9s4 жыл бұрын
요즘 우리 아이들 사이에 핫한 먹는 색종이 맛이 딱 이럽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먹는 색종이 맛이 궁금했는데 제병과 비슷한 맛이라니!! 몰랐네요~~^^;;;;
@uniuni7511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펭수 ㅋㅋㅋ 목소리 지원 오진다..
@knowingeverythings9609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이 정성껏 만드시는것은 알겠지만 장갑을 착용후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 수녀님들께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xanxy3334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 영성체할때도 신부님이 손으로 건내주시니 ㅎㅎ...
@user-fg7st9zo7g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마스크랑 조리모도요 터번쓰는건 쫌 아닌거같음
@tykim38874 жыл бұрын
아아...성체가 수제로 하나하나 만드는거구나...
@user-xq9cx1rh9s4 жыл бұрын
항상 성당에서 성체모실때마다 제병 진짜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해 줄 사실이 여기에 ..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셨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영상으로 제작해 볼께요~
@user-ni2ln1ne4p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다 맨손으로 라텍스 장갑이라도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user-nk2wv8bi1j4 жыл бұрын
원래 요리도 맨손으로하잖음
@user-gc3dv4rn5o4 жыл бұрын
ww w 그럼 왜 식품공장에서는 장갑끼고 일하나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Daniel-zx1yn4 жыл бұрын
김범진 이게 정답이지요 ㅎㅎ
@minlee63124 жыл бұрын
라텍스 장갑 끼면 오히려 라텍스 장갑이 들러붙어요 ㅋㅋ 요리한다고 다 라텍스 끼는거 아닙니다
@user-vr6mh1zf2z4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위생도 이겨내야 하는거임
@user-xy9dr1mj2l4 жыл бұрын
전이게 성당에서 각자 알아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이런 좋은 정보가
@ange-bijou-maman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직접 만드실지 몰랐네요- 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자동화가 됐지만 예전에는 정말 손으로 한장 한장 구우셨다고 해요.
@snowredbean4 жыл бұрын
앝 저거 큰 제병에서 작은제병 찍어내고 남은것 아몬드랑 설탕뿌려서 오븐에 구운것 몇번 얻어먹어봣는데 달달하니맛나요ㅎㅎㅎ 처음엔 이렇게 먹기도 하는건가싶더라구요ㅋㅋㅋ
@xianwu5363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궁금했었는데 몇 십년간 안 풀리던 미스테리를
@lyjysj854 жыл бұрын
성체가 되기 전에 빵을 축성하는데 그전에 수녀님들의 고생이 있었군요
@user-cs8dx5ih9w4 жыл бұрын
영성체 모실때마다 어찌만들어졌는지 궁금 했는데 수녀님들이 수고하시는군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것이 해결되었다니 기쁩니다~~^^
@xanxy333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수녀님들의 손길을 거쳐가는군요!!^^ 제가먹은것만해도 상당한데 가끔 성당마다 맛이 좀 다른더라구요! 단맛없는 바삭하지않은 뻥튀기맛, 감자깡 맛 등등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후속 영상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wo1xg9ho4c4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qwert145884 жыл бұрын
헐헐 천주교신자인데 먹을때마다 너무 궁금했는데ㄷㄷ
@user-ow1ih1ne9c4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어릴 때 엄마따라 미사 가면 한 입만 달라구 졸랐었는데 엄마사 안된다고 매번 안주셨어요 ㅋㅋ
@user-th9tn1lr6y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 전 기독교 다니는데 콩가루 떡과 포도주가 있었는데 ㅋㅋㅋ 얼마나 먹고싶던지.. 엄마한테 하염없이 졸랐지만 택도 없었답니다 ㅋㅋㅋ
@user-sv4xk4vb4n4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성당 다닐때 제병 감자칩인 줄 알고 굉장히 먹고 싶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user-fw9ee6tf5v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아멘!!!!
@ariel056s4 жыл бұрын
나: 슬슬 자볼까 유튜브: 제병 만드는 과정 볼래? 나: 오와아아앙😃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혹시... 오늘도 주무시기 전에 볼 영상을 찾으신다면 kzbin.info/www/bejne/gHzVnoePha-sbJo '제병은 어떻게 만들까?' 후속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fstxv4 жыл бұрын
커엽ㅋㅋㅋ
@jhuoi0074 жыл бұрын
뭐지 저분 귀여우셔ㅋㅋ
@user-oo9bj9wq7f4 жыл бұрын
매일 성당에서 미사드리면서 영성체할때 성체는 어떡해만 들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이 궁금증을 해결했네요!💖 ❤💖늘 하느님의사랑과 복음을 전하기위해 힘쓰시는 가톨릭 평화방송, 평화신문 을 위해 기도하면서 기도 중에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가브리엘라~♡~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가톨릭신문입니다~~~^^;;;;;
@user-wx6ut6em3w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eraserjeon3964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제병이 있다는걸 처음 알고 저걸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되게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언어선택을 잘못했다간 실례가 될것 같아서 어디 물어보지도 못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