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디지비 #iM EP.5 7살 때 우연히 엄마가 알려준 미술로 영재가 된 화가의 이야기 나는 [ 나만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김하민 ]이다 아이엠이 여러분의 진짜 '나'를 찾아드립니다 사람들이 보는 내가 '나'가 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독특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음 편은 누구일까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업로드🔹 🔹구독 & 좋아요 & 알림 설정🔹
Пікірлер: 7
@mio_203410 ай бұрын
잘 그리는 것보다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좋은 자극받고 가요! 하민님만의 정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