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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n347 күн бұрын
제목이 안중근이 아니라 하얼빈으로 지은이유는 모든 거사를 치르기 위해 참여하고 사라지고 남은 36년을 위해 활동하는 독립투사님을 헌사같은 영화였다고 봅니다 저는 정말 좋게본 일제 항일투쟁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회색톤도 그당시를 표현하는 색감으로 좋았고요 다른 분들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so_woo_zoo7 күн бұрын
맨 마지막 장면에서는 넷이서 말을 타고 돌아오던 것이 셋이서 말을 타고 가는 장면으로 반복되죠. 안중근이 세상을 떠났어도, 그 빈 자리를 두고서도 나머지 사람들이 꿋꿋이 달려갔던 그 길이 지금의 우리와 연결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좋았어요. 극장에서 보시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ivory60866 күн бұрын
오늘 '하얼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억지스럽지 않고 스토리, 영상미, 음악 모두 다 좋았습니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만나는 장면은 살짝 긴장되면서 제가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갔다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흄14798 күн бұрын
아니 이게 왠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요 ㅠ 씨네타운나인틴이 막을 내리고 노마드처럼 떠돌다가 대물시네마에 정착했는데 ㅠ 이 세 분의 케미 때문에 정말 일주일의 활력소가 됐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른 기획이더라도 이 세분의 케미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스머프-v2b8 күн бұрын
하얼빈은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억지 눈물 쏟게만드는 영화도 아닌데... 영화보고 단단한 울컥함에 젖어 보기는 넘 오랜만이었어요. 그분들도 한 인간이었으며 ~ 얼마나 고뇌하고 떨렸을까요 ㅠ 감사합니다
@경상도1번지-v6l8 күн бұрын
너 2찍이지. ㅋㅋㅋㅋㅋ
@jini-hj098 күн бұрын
대공감...변절자처럼 윤석렬도 바껴라!!쫌!!!된장
@Sydpratt8 күн бұрын
김박사님의 영화감상과 리뷰를 듣기위해 대물시네마를 꾸준히 보면서도 맘 한편에선 좀더 차분하고 주변의 거북한 농담이 덜한 곳에서 보길 줄곧 바라고 있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 자주 뵙길 기대하고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New-l3w6 күн бұрын
김영대박사님 그동안 많은 조롱을 받아도 방송을 위해 희생하고 재미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식견도 넓혀주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됐고 대물시네마 현장방송때 직접 쓰신 책에 싸인까지 받아서 오래 기억될것같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대물시네마 꼭 다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너희라서우리라서78 күн бұрын
전 너무 잘봤어요. 오히려 그 건조함 속에서 느끼는 어두움이나 묵직함이 그리고 그냥 과장되어지지 않은 사람 안중근이 그시대의 인물들의 감정이 느껴져서 감동이었고. 지금의 이시국에 공감되는 독백도 아프게 다가왔어요!
@daeannews8 күн бұрын
06:20 금요일엔 대물시네마! 09:08 오늘의 영화 '하얼빈' 14:21 막간 오징어게임2 17:33 실질적인 주인공은? 28:47 안중근의 영화를 보고 싶었어요 (스포 주의) 37:29 화면은 멋있었는데 42:30 하나만 하세요 59:12 결말은? 1:05:22 본.방.시.작. 고정 댓글 참조 1:15:21 300억 제대로 썼나? 1:17:41 중대발표 1:24:26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올리브숲8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뜨거워지고 100여년 전의 그 때나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마지막 장면 독백의 대사는 아주 큰 울림이 되었어요 한 번 더 주어진 삶의 기회를 어떻게 선택하는지... 그 길을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bora91225 күн бұрын
차갑게 덤덤하게 그분들의 고통과 아픔을 따라가며 눈물을 머금으며 내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그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우리들도 또다른 방식으로 지키겠습니다…
@suhgemma8 күн бұрын
넘 잘봤어요 꼭 보시길 바래요
@minaahn40578 күн бұрын
ㅠㅠ 영대박사님 가지마여... ㅠㅠ... 박사님..
@kyolove72058 күн бұрын
27분 정도 나누시는 얘기 들어보니 김훈의 과 결이 같다는것이 확실해지네요. 안중근뿐만 아니라 거사에 아묻따 청춘을 바친 수많은 열사들의 이야기. 그것도 담담하게. 이것이 다른 독립운동 배경 소설과 다른 지점이었어요.
@whwrki63638 күн бұрын
영대박사님 가신다는 소리를 마지막에 듣다니ㅠ 너무 아쉽네요 세분의 케미 정말 좋았어요!!!! 보고싶을거예요ㅠ
@scarlet53737 күн бұрын
어제 잘 보고 왔습니다 후회없을 관람이 될 겁니다
@user-iiliiillilililiililli8 күн бұрын
영대형 그동안 재밋었어요!!! 놀리기도 재미있었고 ㅋㅋㅋㅋ 세상 좋어져서 주구장창 문화얘기만 할 수 있는 그날에 다시 만나요 ㅎㅎㅎㅎ
@kini72637 күн бұрын
노잼이라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음~꼭 영화관에서 봐야함
@LeeJun83388 күн бұрын
저 개인적으로는 영상미는 압권. 안중근 의사께서는 하얼빈 의거로 세계를 놀라게 했고 뤼순에서의 담대함으로 침략국 일본마저 꿇게 만들었죠. 그러하기에 거없 님의 사형 장면에서의 분노는 완전 공감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내시면서 점점 담대하셨던 안중근 의사에 대한 표현으로는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안중근 의사를 뵌 모든 간수들이 인정을 하고 그의 사상과 담대함에 납득을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에 포커스를 두지 않고 그 의거 전후의 독립투사에 대해 다채롭게 알리고자 제작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취지에 맞게 영화를 제작하셨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주 흡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보면서 그분들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다시 한번 독립운동가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받아들일 자세가 되지 않는 것들에게 표하는 아량은 만행으로 돌아온다는 걸 수없이 많이 역사로 배웠고 지금 시국에서도 배우고 있네요. 제대로 단죄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겪었는지... 하얼빈을 보면서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잘된다-o8z8g7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눈물났고..끝나고 바로 일어나지못했음..영화의 무게감 음악 꼭 영화관에서 봐야함
@아로하-k3i2 күн бұрын
좋은 영화였습니다
@iszzang5 күн бұрын
하나도 지루하지않아요ᆢ가서 많이 봤음좋겠어요
@일찍일찍자8 күн бұрын
안돼 영대형ㅠㅠ
@blueocean42317 күн бұрын
보는내내 그리고 극장을 떠난뒤에도 오랜 울림을 주는 영화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참혹하게 지켜온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으려는 국힘 윤석열이 맺은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전쟁나면 언제든 일본군이 한국에 들어와 주둔하게 되는데 계엄 북한도발 국지전이라도 일으켜 그명분을 만들어주려는 친일국힘 저들이 말하는 선제타격 통일은 통일이 목적이 아닌 그저 일본군이 다시한번 한국에 들어올 명분을 주는것 정말 치가 떨린다
@양털구름-r6o8 күн бұрын
독립투사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얼빈 잘 보고 난 후기: 당연히 실패죠! 라는 말씀에 공감. 영화보고 나면 멋진 풍경. 조우진의 갈등이 남죠. 안중근은 아쉬웠다. 그 근거로: 일생과 청춘을 바쳐 안중근의 목표인 이토를 사살하는 장면에 갑자기 " 안중근 숨은 그림찾기"를 만들었다니.. "안중근은 어디 있어? 이토는 어디 있어?" 부감으로 그것을 봐야하는 황당함이라니! 코레아 우라 외침도 귀에 남을 만큼이 아니었죠. 그 역사적 순간을 한낱 뉴스기사 한 컷으로 만들다니 !!! 안중근 의사를 모독한 것 아닌가! 생각마저 ㅠㅠ 이토를 사살한 장면 대신에 교수형에 처해져 죽어야하는 죽음은 그렇게 잘 담다니!!! 오늘은 분노감마저 듭니다. 안중근의 성취가 아니라 죽음을 원샷, 클로즈업으로 담다니! 영화를 칭찬하는 사람은 사살장면이 눈물을 강요하지 않아 신선했다고 합니다만, 눈물 국뽕을 안 하려고, 가장 중요한 장면을 저렇게 한 낱 남의 나라 사건 하나 정도로 격하시키도록 하다니 창의력, 실력부족이죠. 뭔가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 내야 진정한 감독이죠. 아쉽기만 해요...
@Sigmar-guide-us8 күн бұрын
난 엄~청 좋았다. 강추
@달팽이-v1y2 күн бұрын
영대박사님을 놀리는 맛으로 대물시네마를 봐왔는데 아쉽네요 ㅎㅎ 음악평론가이다보니 확실히 고급스러운 평론이 곁들여져서 거없님과의 케미가 참 좋았어요~ 영대랜드도 떠났고 하다보니 제가 보는 유튜브에서는 볼 수가 없겠지만 계시는 곳 어떤 방송이든 보이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잘가요 우리의 김핸탕, 김박사❤❤❤
@tarkyoung117 күн бұрын
아 영대님 그만두시다니 ㅠㅠ 많이 아쉽네요 종종 하셨던 아재개그 그리울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게라심7 күн бұрын
영대형 다시안하면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돌아와요
@오포포낙스8 күн бұрын
영대햄 잘가 또보쟈 😢
@sangkuklee20288 күн бұрын
둘 다 재밌었습니다 n차 관람 예정
@ggomzirak8 күн бұрын
16:58 전재준씨 나오잖아요ㅋㅋㅋㅋ 이참에 박성훈은 활동명을 전재준으로 바꿔라
@채종만-l2u8 күн бұрын
재준씨 성공햇어 ㅋㅋㅋ
@lallallayoonis8 күн бұрын
전재준전생 ㅋㅋㅋ
@mc2y295 күн бұрын
거없형 영대형~! 선미님! 첫화부터 이번화까지 대물시네마 쭉~ 해주셔서 감사해여~! 대물시네마는 곧 시즌2로 또 꼭봐여!
@greenbook-e1r8 күн бұрын
김영대 박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아쉽지만 다른 방송에서 뵐께요. ㅠㅠ
@Bakey266 күн бұрын
영화 보고 듣느라고 오늘 들었는데 영대 박사님 넘 아쉽네요 😭😭 그동안 고마웠어요 🥹
@배상주본5 күн бұрын
영화 전문가라고 까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 영화는 수준높은 우리관객들을 충분히 설득 시켰다.
@만보이-b2i6 күн бұрын
저는 잼나게 봤어요. 추천. 전 전체 독립 운동의 지난하고 고단함을 느끼게 해주려고 영화를 만들었나보다 하고 느꼈습니다. 전 배우들 연기도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burgundy-hero7 күн бұрын
29:10 오늘 봤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이 안중근이 아니고 하얼빈인 이유겠죠
@올리브숲8 күн бұрын
우와 저도 영화 '한산'의 느낌을 받았어요(전 개인적으로 명랑, 한산, 노량 중 한산을 제일 좋아했어요)
@katiekim20236 күн бұрын
난 너무 감동해서 바로 다음날 보러 갑니다
@Edwdcho3 күн бұрын
누가 노잼이래???? 영화 셋업이 아쉬운 점은 있어도 갈수록 좋더구만. 이 영화의 미학은 독립운동이 어땠는지 체험을 하게 해준 것이었습니다. 거없은 자신의 관점을 너무 강요하는 측면이 있네요.
영대박사 빠지는건 너무 섭섭한 소식이네요.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얹어 주셔서 좋았는데. 정말 아쉽네요. 우민호 감독....화두는 잘던지나 던져놓고 결론을 안냄......하지만 분명 날카로운 시선으로 화두는 잘 찾아냄. 앞으로는 자신만의 결론도 내어보기를.
@kyolove72058 күн бұрын
김훈의 소설 이 원작인가요? 역사적인물과 사건이니 원작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지만, 하얼빈을 읽으면서 감정선을 완전 배제한 역사적사건의 '일지'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같은 결이라면 답답해보인다는 초반의 감상이 납득이 가네요.
@YouTuberiii8 күн бұрын
영대오빠 다시 돌려줘요 ㅠㅠ
@1fa1ci1shk6 күн бұрын
아무래도 영화 하얼빈은 김훈 소설가의 소설 하얼빈과 많이 비교될 것 같습니다. 또한 안중근 장군이 활약했던 시기를 영화에 대입해보면 참모중장으로 무장투쟁에 참여했던 시기와 네명의 동료와 함께 숙적 이토 히로부미 처단을 실행하기 위해 채가구에서 거주하고 이후 하얼빈으로 가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해 의거를 성공하는 시기가 영화 줄거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점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없의 영화 비평 중 안중근 장군이 사형대로 가서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장면이 의도했던 것과 다르게 평범한 인간으로 묘사되어 아쉽다고 한 지적에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중근 장군이 사형집행을 당하고 난 이후에 시신을 땅에 묻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안중근 장군의 시신이 어디에 묻혀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연출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영화 하얼빈은 아쉬운 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좋은 작품인 것 같고, 특히 예술적인 영상연출과 영화미술은 부족함이 없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으며, 또한 불안정하고 부조리한 이 시국에 영화 하얼빈을 통해서 관객들이 큰 용기를 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영대 박사가 대물사네마의 출현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참 아쉽습니다. 영대 박사가 나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영화를 비평할 때 겨들송이 끼어들어서 나락으로 보내는 점이 대물시네마의 재미있는 요소이기도 했고 또한 그런 겨들송 때문에 영대 박사가 전문 지식을 왜 말하려고 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ㅋㅋㅋ 거기에 영화비평 중 거없의 헛소리도 대물시네마를 나름 재미있게 한 요소이기도 했으며, 앞으로 이런 조합이 나올 수 있을지? 아쉬움이 듭니다. 나중에 대물시네마 시즌2로 복귀할 때 영대 박사가 고정 출현은 아니더라도 특별 출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현재 혼란한 시국이 빨리 지나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대물시네마 시즌2를 기대하면서 시즌1의 출현진 거없, 영대 박사, 겨들송 그리고 제작진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현서-d3e8 күн бұрын
어제봤는데 힘들더라고요
@schoi59937 күн бұрын
난 재밌어서 다시 볼건데 ㅎ 왜 제목부터 노잼이래 ㅎㅎ
@헤어빠질결심7 күн бұрын
영대형 ㅠㅠ
@Henry1cho7 күн бұрын
영대형님이....
@JAY-iq6ig5 күн бұрын
영대박사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김상현-f6g2b5 күн бұрын
현빈과 김동욱의 대사의 말투와 억양이 매치가 안되면서 어색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많이 아쉬웠음. 표정연기 등은 좋았는데 그게 두 배우가 현대극만 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맴돔. 유재명 전여빈 조우진 연기는 좋았음 정우성과 전여빈의 씬에서 울컥함 의거장면 이후 부터는 너무 잘라버린 것 같음 건강하려다가 맛까지 빼버린 느낌이었음 사막 이동씬에서 멋있다기 보다는 미장센 자랑같이 느껴짐 길고 지루했음
@happy08178 күн бұрын
안중근 장군
@JieunKim-ln8yi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여빈은 전 영화도 그렇고 연기가 좀 어색하고 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현빈과의 겉모습의 투샷은 멋있습니다
@심상범-p2q8 күн бұрын
와 미치겠다 이런글 쓰면 안되는데 그냥 두분이 하면 안돌까요 두분이햏읗때가 기가악힌데
@초보미식가7 күн бұрын
역대급으로 ㅈ망이라서 이번주에 다시보기로 친구랑 합의봄 ㅅㄱㅇ
@ginashin6 күн бұрын
연기가 중간 공부를 하지 않는다
@nampark14598 күн бұрын
책에서도 좀 상황을 배제하고 침략자 이토와 같은 선상에서 성격이 비교되는게 화가났어요 영화도 그런가요 이토는 이성적이고 안의사는 감정적인걸로 화가나더라구요
@설중매-l9h7 күн бұрын
김훈 하얼빈과는 관계없어요 제목만 같을뿐 다른 내용입니다~
@오합지졸동로마군대7 күн бұрын
하얼빈은 덩케르크, 남한산성, 피아니스트처럼 굉장히 건조하고 추운 영화였음. 그런데 남한산성, 덩케르크는 추우면서도 단단했는데 하얼빈은 한없이 춥기만했음..
@게임도우미-b5n7 күн бұрын
원작 읽으면 알겠지만 치밀한 준비가 아니라 약간 홧김에 한 측면이 있음
@samshigi90084 күн бұрын
거없 우물거리고 쩝쩝 쭙쭙대는소리.. 헤드폰으로 듣는데 정말 드럽고 주접스러서 그냥 끈다. 든적스러우니까 뭐 먹지좀 마. 특히 거없!!
@alexyoon13798 күн бұрын
대안뉴스 방송대기 좀 만들지 말아주세요.
@kblue97008 күн бұрын
송서미도 짤림??
@산사태-l8u8 күн бұрын
ㅅㅅ
@shyoon16 күн бұрын
많이 지루했음. 가상 인물 의병들 얘기가 지나치게 많다.
@김동욱-f1v8 күн бұрын
촬영 외에는 모든 부분이 함량미달인 못 만든 영화입니다 그 촬영 또한 너무 콘트라스트가 강해서 배우의 연기조차 안 보이게 만드는 등 비주얼적으로 못 살린 부분도 엄청 많고 그림은 이쁜데 이게 무슨 의미로 쓰인 건지 모를 부분도 많습니다. 그냥 빛좋은 개살구 정도인 것 같아요
@프레즌트8 күн бұрын
영대박사 안돼~~~~~~~
@eun0ej5108 күн бұрын
역시 대물에서 덜 눈치보는 거없보러 옴. 거잡은 성드립 뇌절만 하다 끝나서
@bhkim60568 күн бұрын
난 억지 눈물 짜내는 신파 없어서 2번봄 한번은 일반관 또 한번은 아이맥스
@dalliimkim94278 күн бұрын
하얼빈 재밌게 잘봤어요 2찍들이 별점 테러하는지 평점이 낮아요 너무 감동적인데
@이석우-m2d8 күн бұрын
주변인물이 부각된 이유는 제목보면 모르겠니? 제목이 영웅 안중근 뭐 그런게 아니라 하얼빈 이라는거...하 얼 빈 알겠니 이제
오징어게임 3편부터 점점 연기랑 연출톤이 이게 뭐하는거지? 배우들 감정과 반응이 완전 삼류만화 수준으로 현실성이 떨어지기 시작. 공수 훈련이나 유격 훈련의 타인의 절대적인 통제속에 얼차려와 폭력 정도만으로도 처음 훈련받는 사람들은 그 긴장감과 심적 압박감이 너무 커서, 감정과 표현이 통제되고 짓눌려지는건 둘째치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표정은 없어집니자. 그 특유의 표정들이 있어요. 엄청난 생존 스트레스로인한 표정. 인간 누구나 짓게되는 압박감 속의 그 표정들. 그런데 일반인들이 폭행? 살인? 수준도 아니고 학살을 바로 1초전에 보고도 반갑다고 티없이 웃고 농담하며 다 같이 웃는다고? 실없는 농담하며? 아들 끔찍이 여기는 어디 남해안 외딴 오지 섬동네에서 온 것같은 1910년에 살고 있는 것같은 노모가 아들 생사도 확인 안하고 아는 사람 살았다고 반갑다고 이빨보이고 웃는다고 그 절박하고 심각한 상황에? 이게 특별한 상상력이나 현실감각이 필요한 일인가? 부모는 둘째치고 좀 가까운 사람만되도 그런 리액션이 그 상황에 나올 수 있나? 황동혁이 지능이 모자란건 아닐테고 이게 뭐지? 이 사람 왜 이러지? 이거 연출 진짜 황동혁이 한거 맞나? 그러다 7편은 이게 1편 썼던 사람이 쓴게 맞나? 와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도포기. 이미 손에 쥔 돈과 다음 라운드에서 살아남을 가능성 사이에서 저울질하던 사람들이 라운드를 거듭하며 점점 늘어나, 나가자와 한판 더가 팽팽해졌을 때, 갑자기 그 현실적인 사람들이 손에 이미 쥔 것을 버리고 기훈의 말도 안되게 무모하고 얻을 게 없는 쿠데타 계획과 동기를 듣고 수긍하고 합류하는걸 보고 와 이럴 수가 있나 이떻게 나락으로가는구나 1편의 그 성공 뽕이 무섭구나 진짜. 황동혁이 이런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구나 . 마음 아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