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없이 불러도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조명섭 가수가 참 대단합니다 남진 문주란 가수도 참 좋아했던 분들이었죠.
@puture32324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고등학교 재학시 이경규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아코디언 연주하며~~ 목포의 눈물 불렀었는데~~ 전곡을 다 듣지 못해 항상 아쉬웠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 보니 새삼 #천하의 남진# 이란 그냥 만들어진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렇게 훌륭하신 대선배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톱스타가 되신 조명섭 가수님~~ 글로벌 예술인의 명성을 위해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조금씩~~ 조금씩~~ 정진해 나아가는 모습 감동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언젠가 아코디언 연주하면서 목포의 눈물 노래하는 모습 기대해 보면서~~ 언제까지나 조명섭 가수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k무이4 жыл бұрын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조명섭 가수님의 노래는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치유를 주는 천상의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