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나이프는 국내 다이빙의 필수 장비입니다. 다이빙 나이프의 종류와 특징들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 본 영상은 코로나 확산(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이전 7월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녹화되었습니다.
다이버들에게 나이프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장비로 인식이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투어가 제한되자 많은 다이버들이 국내 다이빙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내 다이빙은 낚시를 하는 사람들과 어부들, 다이버들이 모두 함께 엉키는 현장도 있습니다.
특히 국내 바다에는 폐그물과 폐어구등 다이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다이버에게 나이프는 채집이나, 해양생물을 조리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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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unglee2783]

다이빙 시작 초기에 "연필깎는 칼이라도 들고 들어가라"는 말씀을 하셨던 사냥꾼아저씨가 계셨는데... 저는 떨굴 경우대비해서 2개들고 들어갑니다. 도검 및 나이프를 취미로 다루다보니 일반인보다 병아리 눈물 만큼 더알고있습니다. 다이빙나이프 필수요구 기능 1. 써레이션(톱니) - 그물.로프 절단 2. 라인커터 기능 - 낚시줄 등절단 3. 한손으로 다루기 편한. - 무언가에 걸릴경우 동작이 부자연 스러울 수 있음. 근래들어 스파이더코가 유명해진 이유와 비슷 합니다. 구조용 나이프이며. 미국 경찰이나 구조대원들이 장갑낀 한손으로 쉽게 필수 있는 폴더나이프여서 애용되는 칼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odsdive]

궁금하네요.. 도검 및 나이프를 취미로 다루시는 분이시면... ^_^ 무엇보다, 연필 깎는 칼이라도... 와~ 이건 진짜... 명언이네요. 명언. 나이프 용도에 대해서 필수 요구 기능으로 잘 알려주셔서 다른 분들(저포함)께도 도움이 되는 댓글 인것 같습니다. 상단 고정해도 괜찮을까요?

[@sungyounglee2783]

@@odsdive 넵

[@odsdive]

@@sungyounglee2783 감사합니다~

[@interocean_official]

맞아요! 나이프는 안전을 위한 필수장비죠~ 이 영상 보시고 다이버분들 모두 안전하게 다이빙 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아요&공유합니다~

[@odsdive]

인터오션에서 공유 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김용실-y6z]

항상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참좋아요. 감사 합니다

[@odsdive]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포비강사를 춤추게 하죠. ^_^ 댓글과 관심 감사드리고요,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MoonsDive]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odsdive]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더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우-r7k]

오우~1등입니다. 알찬정보의 카테고리 좋습니다~

[@odsdive]

댓글과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좋은 정보 전달 드리고자 노력하는데, 두마리 토끼를 다잡기가 힘드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JoonKTV]

저도 맨나중 소개한 그걸 사용하는데 성능하나만큼은 짱인거 같습니다! 항상 나이프 쓸 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는 리뷰 잘봤습니다ㅋ

[@odsdive]

좋다고 해서 저도 하나 장만 하고 싶은데, 가격에.. 오늘도 지갑을 열어다 그냥 닫습니다. ^_^

[@justinchoi9072]

^^재미있게 보구가용~~

[@odsdive]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jeonghwanyang3929]

저도 출수하던 도중에 낚시줄에 걸려 애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장비를 벗어서 어찌어찌 해결했는데 그날 당황하고 쩔쩔맸던거 생각하면...나이프가 필수겠다 싶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선뜻 구매못했는데...영상보고 이거다 싶은게 있네요. 큰 도움됐습니다.

[@odsdive]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보람되고 뿌듯하네요. 댓글과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힘찬 한주 되시고,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리보스]

나이프 사용법이라든지 어디에착용하는게 유리한지. 멀설명하는지.단날이좋은지 양날이좋은지 톱날이좋은지 용도설명이 부족합니다

[@odsdive]

안녕하세요~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런부분을 놓쳤네요. 말씀하신 부분을 중심으로 하는 다이빙 나이프 추가 콘텐츠 제작 해서 올리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제 추석 연휴가 곧 시작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skydance4109]

쌔거 주시는 포비강사님 상남자네요 ㅎㅎㅎㅎ

[@frisebichon1519]

나이프는 안전을 위한 필수 장비죠.. 그래서 전 가장 분실 위험이 적은곳, 그리고 쉽게 찾을수 있는 게이지호스에 부착하는 유케이 레모나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칼 사용할 일 있어도 제 다이빙 나이프는 꺼내질 않아요.. 다이버들이 나이프로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웬만하면 자기 나이프는 꺼내지 말고 다른 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전 배 위에서 사용하는 칼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이걸 사용하거든요.. 그리고 가끔 어선 같은데서 밧줄 잘라달라는 부탁 하는데 이때는 다이빙 칼보다 톱이 더 좋습니다..

[@odsdive]

역쉬~~~ 배위에서 사용하는 칼을 따로 준비하신다니. 어선 같은데서 밧줄을 잘라다닌다는 부탁까지 하신다니, 댓글의 수준으로 봤을 때 고수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 알겠습니다. ^_^ 이렇게 경험도 많고, 실력도 좋으신 다이버분께서 저희 채널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구독해주시고, 시청해주시고 계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frisebichon1519]

@@odsdive 고수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저도 요즘 유튜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는 솔로다이빙 위주고 또 트림 같은것 장비같은것에 큰 관심이 없어서 이런 지식은 요즘 다이버보다 더 부족합니다. 제가 강사취득하던 시절엔 트림 같은건 없었거든요. 그땐 양반자세로 중성부력, 십자가.. 스킨베일아웃 이런것을 더 중시여겼던 시절이라..ㅎㅎ ps..지금 아래에 댓글단 인터오션 식구들도 좀 알고 지냈어요. 그땐 채사장님이 사모님과 결혼하기 전이었는데..ㅎㅎ

[@odsdive]

인터오션 관계자분들께서 댓글 주셨나요? 몰랐었습니다. 인터오션분들이시라면 저희보다 더 장비 전문가분들이신데.... 저희가 항상 조심하는 부분이 저희보다 고수분들이 워낙 많으시니까 잘못된 정보를 드리지 않으려고 항상 조심하는데요. 인터오션 같은 분들이면 부담이.... ㅎㅎ 인터오션 사옥 이전하고 저희가 촬영 요청 드렸는데, 무산 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wonseoklee-qj2li]

정보 : 스파이더코는 미국회사

[@odsdive]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미국 회사가 맞고 한국에 들어오는 경로가 저 영상 촬영 당시 일본 통해서 들어 왔었습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나-j9c]

운영자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Padi 티셔츠 어디서 구입하신건가요~~??

[@odsdive]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채널에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촬영용으로 직접 제작 했습니다. ^_^

[@byoungraelee7313]

나이프중에 가위겸용이 있던데요 혹시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odsdive]

얼마전에 다른 분께서도 똑같은 댓글을 주셔서 남긴 댓글을 그대로 옮겨 오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저희 채널에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In군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으로 저희도 작년에 회원들과, 강사님들과 열띤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이프가 났다, 가위가 났다 여러 의견들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판단했을 때, In군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다이빙 장비는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모두 메인용과 백업용 두개씩을 휴대합니다. 호흡기도 두개, 마스크도 두개, 랜턴도 두개, 부력 장치도 드라이와 BCD 두개.... 나이프도 예외가 아닐 겁니다. 자 이제부터 본론. 가위가 더 쉽게 자를 수 있다라는 의견과 굵은 밧줄 같은 것은 나이프가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 제 개인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 "뭐가 났다 라는 것 보다는 뭐에 사용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입니다. 집에서 실험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낚시줄 같은 것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이프로 자르려고 하면 반을 접어서 칼에 걸고 잡아 당기는 방법 말고는 쉽게 끊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위의 경우 양쪽을 팽팽하게 당길 필요없이 쉽게 절단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굵은 밧줄이나, 혹은 엄지 손가락 정도 굵기의 나일론 밧줄을 가위로 자르려면 손이 여간 아프고 힘든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칼로 자르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얇은 낚시줄이나, 그물 등은 가위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고가 생길 지 모르니 "나이프도 함께 휴대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결국 여유가 되신다면 가위와 나이프를 모두 준비하셔서 용도에 맞게 메인과 백업을 바꾸어 사용하시는 것이 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텍라인이나, 프로블루와 같은 제품에서 가위도 달려있고, 나이프도 달려있는 제품들이 있네요. 저도 이런 제품들 사고 싶네요. ^_^ 결국 날의 크기 인것 같은데요. 영상에서도 설명을 하고 있는데, "거북이 목에 걸려있는 밧줄을 결국 끊지 못했다" 라는 말을 제가 언급을 하는데요. 만약 그 밧줄이 거북이가 아니고 자신에게 걸렸다고 생각한다면, 백업과 메인 나이프를 잘 결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프와 가위가 겸용이라고 해도, 결국 백업 나이프는 하나 더 휴대 하시는게 안전한 다이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슌-h2q]

안녕하세요 티타늄 나이프 정품과 비품? 날이 무디진 않나요? 로프 잘 잘리나요?

[@odsdive]

안녕하세요. 저희가 단순히 손으로 만져보고 했을땐 큰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로프를 수중에서 직접 잘라보진 않있지만, 복제품도 원본 제품과 성능 디자인 면에서 큰차이가 없었고요. 단순히 얇은 나일론 로프를 자를때는 무리 없이 잘 잘라졌습니다~

[@onbliss]

잘 봤습니다 스파이더코 칼집은 어떤걸 쓰고 계시나요 한참 검색해도 관련 정보가 없어 문의 드립니다

[@odsdive]

남희창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영상에 관심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주신 내용으로, 현재 포비강사는 스파이더코의 접이식 나이프를 사용해서 칼집은 따로 없고요. 링고리를 달아서 스냅볼트를 체결해 D링에 걸고 다닙니다. 이거 물으신게 맞죠?

[@onbliss]

@@odsdive 더이상 자세할수 없다 생각을 했습니다!!!!! 쵝오 사랑해요 오스~~~

[@odsdive]

남희창님 감사합니다. 어제 밤엔 늦어서 쉬고 계신데 알림 울릴까봐 지금 답글 드립니다. 짧은 글인데 답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거기에 "쵝오"까지. ㅋ 감사합니다 ^_^ 남희창님께서는 쵝오로 좋은 하루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질주-t6y]

그런데 스파이더코 일본? 미국 메이커 아닌가요?

[@odsdive]

무한질주님 말씀이 맞습니다. 미국메이커가 맞고요. 한국 수입을 일본 통해서 수입하고 있는데요. 지금이야 워낙 수입 루트가 많아져서 딱히 일본에서 한다고 하기는 그러네요. ^_^

[@Sunset0616]

이번에 제주도로 가족과 여행가는데 상어가 자주출몰해서 걱정되서 다이빙용 나이프를 구매하려는데 국내 도검류 소지법이랑 다이빙용 나이프의 소지법이 다른가요?

[@odsdive]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채널에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질의 주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법령과 공항 수화물 규칙 등 자료 찾아 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먼저 이번에 댓글로 질문 주셔서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새로운 사실도 있고, 또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도 안했었는데, 알게 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럼 우선 정리된 부분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우리 법률에서는 총포화약법에서 도검류에 대한 소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조금 애매한게, 도검류의 분류에 요리 등에 사용되는 칼이 해당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영화에서 보는 진검과 같은 부분들은 개인이 소지 허가나 신고 절차를 거쳐서 가질 수 있고요. 2. 항공사 규칙에서 다이빙 나이프에 대해서 따로 소지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인청공항 보안 사이트에서 확인 한바 도검류에 대해서는 위탁수화물로 부치는 경우에는 소지에 제한이 없는데, 구체적으로 날의 길이 등에 명시는 없습니다. 우선 정리 된 결론으로는.... 다이빙 나이프가 총포화약법에 의해서 제한 대상까지는 아닐 것 같다는 점과, 다이빙 나이프는 수화물로 부치면 휴대해서 제주도에 가지고 가실 수 있다는 것. 실제 저도 제주도에 갈 때 다이빙 나이프를 수화물로 부쳐서 보냈습니다. 말씀 하신 부분은 정리가 한번 필요할 것 같으니, 저희가 조만간 경찰, 항공, 법제처 등 문의를 통해서 이 부분 해소 하실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유익한 질문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unset0616]

@@odsdive 와...정말 감사합니다.궁금한점이 완벽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구독은 물론했고 앞으로 좋은 영상 자주보러오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dsdive]

^_^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우선, 질의 주신 것 처럼 저도 이번에 새롭게 궁금증이 생긴 부분이 있고, 이런부분은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점들이니까, 꼭! 콘텐츠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답글에서 제가 인천공항 보안검색 사이트 주소를 남겨드린다는게 안 남겨드렸네요. www.airport.kr/ap_lp/ko/dep/process/resart/resart.do 인천공항 보안검색 사이트에 확인하시면 제가 말씀 드린 내용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Sunset0616]

@@odsdive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주인장님 덕분에 좋은 정보알게되서 준비하는데 수월하네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odsdive]

아닙니다! 저희도 매번 콘텐츠 거리가 부족한데 이렇게 다이버분들의 궁금증을 직접 알게 되서 어떤부분을 준비 하면 될지 알아서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snowflakeperv]

...머 가위가 필요한 용도라면.. 레더맨에 cs계열도 좋을것같은데요.. 칼과 가위 버전있는걸로 고르시면 될것같네요. 낚시 하시면 뺀지가 들어있는 버전으로도.. 근데이게 서스계열이였던가;;; 흠.. 기억이 안나네.. 고리도있어서 잃어버릴일은 없을것같아요. 갓 레더맨. 스파이터코는 색이 밝아서 나 헤치지 않아요~ 하는 귀욤귀욤한 디자인이 만에들어요. 저두있고요 일상생활에서도 잘맞습니다. 가방에 달아도 칼같은 티가 안나욤. 모라쪽도 심플해서 좋을것같습니다. 유럽감성.

[@odsdive]

눈꼽변태.... 님... 아... 좀.. 이런 닉네임 센스는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탐납니다. 우선 저희 채널에 관심과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말씀하신, 레더맨CS, 모라 다 확인 해봤습니다. 역시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진 않은데 기능은 좋아보이네요. 특히 말씀하신 모라 헤비듀티 나이프는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바닷물에 얼마나 견디는지인데.. 일단 레더맨의 경우 낚시를 위해서 나온거라고 하니 바닷물에 견딜 수 있을 것 같고요. 모라는 제품 상세 설명을 아무리 찾아봐도 해양등급 스테인리스 재질인지를 확인 할 수가없네요. 뭐. 저는 레더맨 보다는 모라나이프가 더 끌리네요. ㅎㅎㅎ 저는 람보에 대한 환상이 있는 람보 세대라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