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허용하고 인정해주는 방식으로 해소하는것 1. 운동 2.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 3. 소리내어 자주 웃는것 4. 예술활동을 많이 하는것 5.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취미 - *수용해야할때"너의이야기가 맞는것같아 *주장해야할때" 주장해야함 (차분)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기분이 나쁩니다. (연습) 그렇게 얘기하면 나 불편해~ -정성훈작가
@snowstay5 ай бұрын
아이유가 힘든일을 겪을수록 성장했다기에는.. 뭔가 아주 가난했던 집안을 일으킨 효녀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은데 10대초까지는 쭉 유복했고 사랑 듬뿍 받으며 크다 데뷔전 잠깐 엄마가 보증잘못서서 몇년 힘들어진것임 근데 그것도 엄마가 다시 본인사업으로 다 갚았음. 엄마가 아이유가 번돈으로 빚갚는거 싫다고. 그래서 엄밀히 말해 자수성가도 아님. 물론 친척집에 잠시얻혀도 살았고 무시하는말도 들었다고 했지만 연예계 진로로 잡고 연습실 다니고부터는 그게 또 재밌어서 그시기가 본인에게는 전혀 힘든기억이 아니었다고했음. 심지어 아이유는 거의 무명도 없이 데뷔몇개월후부터 쭉 잘됐음. 그냥 집안이 잠시어려워졌을뿐인 옛날기억을 그걸 본인인생의 큰 좌절과 그리고 끝내 이겨낸 롤모델의 스토리로 삼는건 많이 무리가 있는듯.
@springgold25435 ай бұрын
처음 알았고, 알고보니 아이유가 스스로 정신줄 붙잡고 잘 성장한 것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지만, 10대 초반까지 안정적인 양육을 받으며 인간의 '기초'가 잘 형성되었기 때문이라 보여지넹. 인간은 초기 발달 시기에 결핍 없이 양육이 안정적으로 잘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다 개인의 타고난 기질, 성품 대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음. 이후 어떤 고난이 와도 대부분 딛고 일어설 수 있음. (참고로 안정된 양육이라고 했지 풍족한 양육이라고 안했음. 과잉 양육 또한 불안정 양육이고 결핍임. 요즘은 과잉양육으로 인한 아이들 정서 문제가 심각함)
@STR-rv4cj4 ай бұрын
ㅇㅈ 상대적으론 그렇게 힘든 시절도 아님. 자기가 원하는 거 지원 받으면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복인지. 진짜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례를 가져와서 영상에서 설명하기엔 아이유는 좀 적절치 않다고 봄.
@snowstay4 ай бұрын
아이유말중에 인상적인 말이 자기아빠만큼 아내를 사랑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했음. 엄마아빠가 세상전부인 꼬꼬마도아니고 10대가 지나서도 자기부모에대해 이런말을 자신있게 할수있는 사람이 세상이 몇될까.. 어려울때 극복할수있는 힘은 내가 이겨내야돼 머리로 생각해서 되는거라기보다 화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를 그만큼 오래~~~유지했기때문에 좀 힘들어져도 다시 그상태로 돌아가는법을 자연스럽게 잘 알게되는것같음. 윗댓말대로 마음의 기초가 되는 둥지가 정말 단단한 가정에서 컸구나 그래서 제가볼땐 오히려 중간에 어려운일이 없었더라도 아이유는 지금처럼 잘됐겠다, 그렇게 느꼈음.
@박하늘-k4d4 ай бұрын
@@snowstay 아이유 10대때 연습 않 했어요 자신감이 하늘 찌르고 자신 노래 잘하다고 노래연습 않했고 이것 나머지 옛전 로엔엔터테인먼트 여자대표에게 물어봐면 아이유 실체 알수가 있어요
@박하늘-k4d4 ай бұрын
@@snowstay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전화통화로 들었어요
@오직맨몸운동6 ай бұрын
삶이 존나 어려움….
@blue-ij4pk6 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 59, 거의 평생 사는거 진짜 어려웠어요..그냥 되돌아보며 나를 성찰하고 어려움속에서 늘 긍적적으로 성장시키려 노력했어요.힘내세요.밝은날 있을거에요.🌷
@W0rldfire6 ай бұрын
아무리 센스있게 얘기해도 상대가 막무가내면 어떻게 해서든 트집잡고 말을 호도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때문에 상대도 잘 봐야 합니다. 애당초 남한테 퍼붓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 사람은 괜히 고쳐준다고 엮이면 일이 더 꼬이는 경우가 많아요. 한 번 척지면 진짜 집요하게 미워하고 괴롭히거든요.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연 끊을 각오 해야 하고, 그쪽에게 필요한 게 없다면 아예 강하게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결국 제일 강한 사람은 남에게 전전긍긍하지 않는 자기 존재를 쌓는 사람일 테니까요.
@홍콩야자6 ай бұрын
버려야 됩니다. 사람 안 바꿉니다. 잘못하다가는 옛날 같으면 보증에 뭐에 뭐에 덤탱이 씁니다.
@okkim18116 ай бұрын
나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다가서는 사람들을 가려낼줄 알아야 해요@@홍콩야자
@홍콩야자6 ай бұрын
사람같지 않는 사람은 걸러야 된다. ㄸ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화근이 될 거 같으면 36계 줄행랑.. 비겁한 게 아니다. 속 시끄러운 거 시간 질질 끌고..시간낭비뿐 아니라,내 명줄 짧아진다. 오늘 카톡손절했다. 마음 편하다. 나도 사람인지라 좋았던 거 되새기며 손절의 의미를 가늠하긴 어려웠지만.. 그만 멈추는 게 나중 서로에게 나은 방법이라..사실 밤새 잠을 못 잤다.좋게 둘러서 카톡의 손절의미를 말하고..손절했다. 3개월,6개월 지나면 지금 선택에 대한 판단은 결정은 나겠지.. 나에게 너무 버거운 친구였다. 헤어져 줘서 고맙다. 인연,함부로 맺는 거 아닙니다. 파산..인생 망가집니다.
@user-GriezmanАй бұрын
더러워서 피하기전에 한번 응징해주고 사라져야함 한국인들은 그러면 지가 이긴줄 알고 좋아해서 안됨 무시하면 더 지근지근 밟아버려야지 울주택에 상가세입자 아줌마가 나 무시하는 발언했다가 입터니깐 남편한테 고자질해서 남편도 입터니깐 다음주에 이사갔음 똥짜루만한 아줌마인데 남편믿고 깝침
@고기오리-z5t8 ай бұрын
이런말 백날들어도 안됨 성품은 타고 나는거임 그냥 말을 아끼는게 최고의 처세술임 말을 할까말까 생각이 들면 하지마 그냥 입다물고있어
@eunhyunlee768 ай бұрын
동감이요~~부모를 보면 아이가 보여요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고 부모의 성품을 배우며 자라온 사람들이 남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다 커서 이런것들을 배우고 깨닫는 사람 별로 없어요
@푸름-r3f7 ай бұрын
@@eunhyunlee76 부모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애 셋 키우는데 성격이 다 다름
@Wowdfficult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진짜
@Shauwuqjajzjsjjdjaja6 ай бұрын
@@eunhyunlee76일반화 ㄴㄴ
@똘킹포스6 ай бұрын
ㄴㄴ 후천적으로 변하거나 성장할수잇음
@りーちゃん-w9s6 ай бұрын
결국 부모를 설득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아이가 남한테 당하지 않는답니다...
@blue-ij4pk6 ай бұрын
부모가 아예...아이들 무조건 입막하는 분들 많아요.ㅠㅠ 특히 우리 어릴적엔 말대꾸라하여.... 부모 너무 권위적이고 꽉막히면...자식들 불행. 아이와 소통없고 그렇게 자란아이들 자존감 낮아지고 대인관계 힘들어하고......초기에만 친절을 베푸는 나르들한테 잘 당하기도하는듯... 자신을 단단히해야 할것같아요.
@Meenie_miny_mo33 ай бұрын
ㅇㅈ 설득해본 경험. 말이 통하는 부모밑에서 결국 정당성을 ㅇㅈ받아서 말로 대화로 이겨봐야함 근데 이상한 부모들은 대화가 안통하고 지 말만 하고 상대의 말이 맞아도 인정을 안하기때문에 감정소모 하는 말싸움으로 가거나 자식이 부모와 대활 단절함
@user-kh7od5dw8g3 ай бұрын
@@Meenie_miny_mo3 자식을 지 밑으로 보기 때문. 지들 찌질함은 못보고 자식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기 때문.
@LoveandfallАй бұрын
그래서 결국 부딪히기 싫어서 부모님과 몸은 떨어지고 연락은 최소한이라는 선택지가 불가피한 것 같아요. 스스로를 지키기위한 최선의 선택인데 부모님은 왜 그런지 이유도 눈치 못챈 것 같더라고요. 이젠 더 이상 상처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기 싫네요. 저 먹고살기도 바쁜데.
@user-GriezmanАй бұрын
@@blue-ij4pk 보통 그런 부모들이 99프로임 그래서 기가 죽은 애들이 많음 오히려 여자애들이 더 당돌하죠 난 어릴때 엄마엄마 이랬는데 지금은 상종안해요 부모님은 왕처럼 군림할려고 하길래 사람취급도 안해줌
@Y2규소맘6 ай бұрын
6:01 맞아요. 친구남편인데 본인은 농담으로 웃자고하는 던지는 말인데 저는 기분 나쁘거든요.. 본인은 모르는거같아요. 저두 말해봐야겠네요
@mini01-n6i6 ай бұрын
저는 제시어머니와 남편이 그래요
@Jin-m4hАй бұрын
근데 말하다가 돌아오는 답변이 아이고 미안하다 뭐 이런말이 아니고 너가 예민해서 그래~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냐 이런 식의 반응이면 멀어지는걸 추천드려요 ㅎㅎㅎ ㅜㅠ 나르일수도 있어요
@joyjung-u9v3 ай бұрын
세보이는데 따뜻한 사람도 좋음.
@blue-ij4pk6 ай бұрын
저를 말씀하시네요...고난을 겪으며 단단해지고 늘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려고 늘 노력해요..😅
@gengen20795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정말 좋은 말씀이지만, 힘든 일을 겪고도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것도 내적 자원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을 겪었다고 망가지는건 너의 선택이라는 논조의 말은 누군가에게는 좌절이 될거 같습니다
@박-v7s9v5 ай бұрын
자막이 나오니 참 좋습니다 😊
@dhoiffhjfdcgymvv6 ай бұрын
04:47 적반하장의 원리군요 6:17 표현연습 👍
@handle11366 ай бұрын
호!박!고!구!마!😂 하기전에 그런말은 기분이 나쁘네요 라고 말해보기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름-r3f7 ай бұрын
아이유가 순둥순둥해 보인다니..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었네요
@행운-f4h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ᆢ쎄보이는데
@young-my4zu6 ай бұрын
쓰레기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hjMoon-qv9kk6 ай бұрын
외모가 순해보이죠. 말할때는 아니고~
@Sc.jeo.327.c6 ай бұрын
로리타 앨범에 대해서 어떠한 사과도 자숙하는 모습도 없이,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공연일정과 방송출연을 이어간 것은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염치없는 뻔뻔함으로 비쳐졌네요
@reality51146 ай бұрын
ㅋㅋ
@freesoul26526 ай бұрын
맞아요. 힘든 일을 겪으며 성숙해지는 사람. 감사합니다
@녕잇-c7o5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나 자신을 빛나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eonhwaLee-x5q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한… 성장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하여 내면이 단단하고 자신만의 기준이 확실하며 대인관계가 편안한 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
@Kim-ij1uy6 ай бұрын
6:20 불편한것 같아요.. 이 문구 좋네요..
@tree80186 ай бұрын
우왕 이겨내는거 다하고 있었네요 나를 칭찬해😂
@박대표-e8p25 күн бұрын
😂😢😅31🎉329🎉😮 1:21 😂4 0:59 1:02 🎉😅9😢😢😊42
@lrh2534 ай бұрын
참어렵네요 너무 힘든데 날 힘들게 한사람 기분까지 봐가며 얘기까지해야 하다니..... 내맘음 대못밖아놓은 사람 기분까지봐가며 마해야되나요???? 에고
@lovejung8610Күн бұрын
어렸을땐 인간관계에 마음을 많이 쓰고 고민하며 힘들어했는데.. 40이 넘은 지금 일이든 사람이든 내가 선의로 최선을 다했음에도 내부의 중상모략으로 정신건강을 헤친다는 느낌이 들면 세번까지 참고 해결하려 해보고 그 이상이되면 미련없이 정리해버리니..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없고 너무 편해요 사실 나이들수록 퇴근하고 오면 누워 쉬기 바빠 사람 만나는게 부담스러움.
@givedog98246 ай бұрын
용기가 없으니 당하기만하는거임 남의 시선때문에 특히 여자들은 잘해주면 무시당함... 부당한건 거부하거나 목소리 낼줄알아야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와 내가 참고 말지 라는 ㅂㅅ같은 사회적인 인식 때문에 나라가 썩어감.... 그런걸못하니까 군중심리에너 휘둘리고 자기만의 생각이나 목소리를 못하고 못내는거임 그러니 행동도ㅋㅋㅋㅋ그냥 남들이 생각한대로 하니까 일괄적임....
@ke9746 ай бұрын
맞아맞아
@mini01-n6i6 ай бұрын
우리사회에 저런 인간들 수두룩해서 다 상대하다 보면 쌈닭이 되어 있음 그냥 피하는게 상책
@givedog98246 ай бұрын
@@mini01-n6i 그럼 정의구현은 누가함? 당하고만 살거면 불평할 자격이 없음
@나야나9993 ай бұрын
그냥 큰 소리에는 같이 큰 소리, 짖는 소리에는 같이 짖어주면 된다. 피해자만 백날 이런 영상 보면서 공부해봤자 안바뀔 종족들은 안변한다. 6년 동안 좋게도 말해보고 욕도 해봤는데, 걍 기존쎄 모드로 똑같이 해주면 덜 하긴 하더라.
@TV-qw7bk6 ай бұрын
착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특징: 무섭게 돈이많음
@thecross_s26 ай бұрын
이던 아닌 듯 ㅜㅜ 😊
@user-kissRudolph186 ай бұрын
아이유님이 겉으로봐서 순둥순둥하진 않은데...
@김형선-y7p6 ай бұрын
222
@성희-o6o4 ай бұрын
내 말이요
@joyjung-u9v3 ай бұрын
이거죠
@sarahsong4409Ай бұрын
영상속 남자는 여자시 마르면 다 순둥이라고 생각하나봄
@박정숙-u5k8u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ngdong04285 ай бұрын
ㅎㅎ전데요! 순해보이지만 에너지넘치는사람 ㅎㅎ
@캔디-h7u5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dingdong04285 ай бұрын
@@캔디-h7u 화이팅하세요!!😆 아자!!
@imase5676 ай бұрын
입다물이 인생에 90%를 살게해줌 진짜 10%는 천재지변
@user-bs2wy1xd1d5 ай бұрын
상대의 배려가 강한사람은 자신만생각 하는사람이 아닌 다른 타인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행동도 말이 적고 많고 문제가 아님 그게 사회생활이고 타인에대해 조심해야됨
@myj97095 ай бұрын
힘든 일을 겪을수록 나를 포장하기보다,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여주고 부단히 노력해서 성장하는 캐릭터,BTS 지민이네요.귀엽고 다정한데 내면이 단단하고 야무져서 외유내강의 표본! 한참 어린 친군데도 본받고 싶어지더라는.....
@오잉오잉23413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순딩하게 생겼눈데 멘탈 세 보인다고 그러는데,, 걍 별 생각 없음. 뭐라하면 뭐래 ㅅㅂ~ 하고 잊음
@BetterWorldNews-di1vj3 ай бұрын
무시하는 놈이 나쁜놈임
@디디-x3x4 ай бұрын
되고 싶은 거랑 그렇게 타고 나는 거랑은 다른디..
@hohojinyi82825 ай бұрын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juengong70835 ай бұрын
외부자극과 환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걸 배울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 감정적인 게 나쁜 게 아니라 감정에 휘둘려서 말하고 행동하는 게 성숙하지 못한거죠. 타이밍이 센스죠~ 어떤 행동이 무조건 옮고 그른 게 아니라 상황과 사람에 따라 옳은 게 될 수도 있고 그른 게 될 수도 있더라고요.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못하고 피하게 되는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더라구요ㅠ
@Diana-ww2pt5 ай бұрын
아이유가 어려운 유년시절 잘 극복하고 노력도 많이해서 그 자리에 간것은 맞지만.. 저 정도 명예와 돈이면 나같아도 자존심이 굳세질거 가틈...
@yujeongkim53984 ай бұрын
마음 맞는 줄 알고 얘기했는데.. 이간질 당해서 상사에게 더 찍혔어요.. 하하하😅
@ssh93025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firstme71882 ай бұрын
그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는것이좋을까요 따로 날을잡나요
@깡깡이-q1g5 ай бұрын
난 내성격이 무서운걸 직장을 갖고 알았음 ㅈㄴ 단단하고 고집있는데 좋은 사람이랑은 잘지내고 에너지도 있음 근데 싫은 새끼는 참다가 터지면 말안하고 관둠 ㅋㅋㅋㅋㄲㅋㅋ
@나다현-d5k3 ай бұрын
아코 😅 더불어 살아간다는 게 참 쉽지 않네요
@in-2256 ай бұрын
와 몬가 소름 돋아요
@elaineso8106 ай бұрын
힘든 일 겪을수록 멘탈 강해지는 사람의 특징이 뭘까요? 건강한 가족 환경에서 자라온 복? 🤔
@Howtosurvivewithme6 ай бұрын
힘든 일을 겪고 나약해지고 망가질대로 망가져봤는데 술이나 담배, 타인에게 과하게 의지하고 제 감정을 조절 못하는 망가진 제 모습을 스스로 받아들이는게 어느순간 제일 최악이었어요. 그 뒤로는 이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 그 과정에서 내 감정은 어떻게 다뤄야 좋은 방향으로 갈까.. 고민하다보니 기가 쎈 긍정인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jinrimusiqui5170Ай бұрын
마인드 컨트롤 아닐까요
@박하늘-k4d5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다는 만들어지 이미지만 믿는 이상한 특징이 있고 외모가 좋은수로 믿는 문제점 자아가 있다 한국의 돈으로 이루어지 돈사회에서 그렇다!!!.
@kkyfilm20216 ай бұрын
역경 이겨낸 예를 드는 모델로 아이유 정도가 아니라. 정우성 정도를 예를 들어야 맞는거 아님? 진짜 어려움과 극복의 차원이 다른데.
@하늘나무땅6 ай бұрын
아이유는 표절
@리지-i8y5 ай бұрын
아이유도 10대때 데뷔해서 고생은 진짜 많이 했죠 가난하게 출발했고 욕도 많이 먹고... 아이유도 지금은 되게 강단있다고 보여지긴 하는데,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음속에 우울함을 항상 갖고 있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강사 조교가 제게 반말을 해요. 처음엔 실수지 했는데 다음에 또 만나니. "그뤠~그러지 뭐." 이러다라구요. 학생들이 워낙 많아 욱해서 분위기 망칠까봐 2번 참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생 조교인데 제 딸발에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존댓말 하다 보니 그래도 되는줄 알았나봐요 ^^ 그냥 웃는 중
@nvu-y4y6 ай бұрын
반말할 때 같이 반말하시면 거울 치료 됩니다.
@nanaj96356 ай бұрын
말 놓는거 불편하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JS-MMA6 ай бұрын
왜 반말하는지 직접적으로 이유를 물어보세요 감정은 섞지 말고
@hey_______6 ай бұрын
아이고 우리 x조교야 해외에서 살다왔어? 말이 자유분방하네~
@antonryang35556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그래 그러지뭐는 반말이고'라고 하면서 반말하세요.
@okplm1583 ай бұрын
머리나쁜것들이 무례해요 ㅋㅋ
@wsm-tea6 ай бұрын
주민등록년도만 확대해서,가슴에달고, 보라는듯 대화하세요
@nhk6710Ай бұрын
다 아는거. 그게 되면 이렇게 살겠나.
@user-15696 ай бұрын
근데 아이유씨가 유년시절 어떤 좌절이 있었던거죠? 진짜 궁금해지는데...
@리지-i8y5 ай бұрын
어릴 때 부모님 빚 때문에 친척 집에서 살았었구 무명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잊히긴 했지만 논란도 많아서 욕도 꽤 먹었죠 마음고생 없다고 못할 것 같아요
@n0cPinkit4 ай бұрын
2:52
@lrh2534 ай бұрын
그냥 물리적으로 안보고 무시하는게 맞음 그사람도 당해봐야됨
@leero-h3i2 ай бұрын
왜 상사들은 다 그렇게 좆같은 화법을 할까요 일만 하는 기계지 못 배운 게 티나서 한 공간에 있는 것조차 더럽고 숨이 막혀요
@rouenk88405 ай бұрын
인사하거나 뭔가 물어보면 개무시....하....나이 50넘게 처먹고 머하는건지....
@journeyoflife17245 ай бұрын
못 배워서 그래요.. 반대로 무시하고 인사 안해도 지롤할껄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일부러 더 인사 크게하고 대답할때까지 계속 해요 저도 좀 또라이라😂 몇번 그러다보면 남들도 그 사람을 무례하고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