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당신을 몰래 싫어하고 있다는 증거 '3가지' (정성훈 작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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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4

@cusco9417 Ай бұрын

대놓고 싫어하는티를 내는게 나음.. 앞에선 웃고 친한척하고 깔깔호호 키톡해서 보고싶네 모임나와라 해놓고 내 모든 행동을 뒤애서 비웃고 까고 험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중고등 여학생들같이 구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어요

@good_idea13 3 ай бұрын

직장생활 15년차 입니다 이유가 있던 없던 저를 싫어하고 물리적이건 폭언적이건 선을 넘으면 똑같이 아니 두배로 돌려주세요. 안그러면 내가 힘듭니다.

@good_idea13 3 ай бұрын

@@sss-zk9mu 무례하거나 선을 넘는 사람이 있어서 질문하신거 같은데.. 대처하는 사람 성향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적?이 될 사이면 언젠가 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런 성향 사람은 주변사람들도 싫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일단 나부터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다른 좋은분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내편 만드세요!! 참고 속으로만 앓으면 병걸립니다.. 다만 나르시시스트 와 같은 싸이코들은 그냥 사물 취급하고 감정 싣지도 마세요. 일적으로 부딪친다면 자기 할당량만 하시고 더 잘할려고 절대 다가가지마시고 그걸 이용하는 인간들이니까요..

@jennajung0104 3 ай бұрын

이 말 꼭 들으세요. 어차피 날 미워하는 사람은 잠재적으로 적이되고 결국 등뒤에 칼을 꽂아요. 그 사람이 나에게 미치는 평판 스크래치, 감정적 불편함, 업무의 지장등을 그냥 삼키면 어느새인가 점점 선을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게 나의 직장 안에서의 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피해를 줍니다. 꼭 대응하세요. 필요하면 한번 크게 엎을 필요도 있습니다 (단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user-mo2wj9yu9q 2 ай бұрын

내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그냥 예민해서 그런다고 심증이라고 생각했던 동료들이 누가봐도 티가 나는 대우를 보고 제 편이 되어줍디다. 저를 꼽주는 상사(여자)는 저보다 9살 어린데 하수죠. 객관적인 시선에서 티나지않게 교묘하게 괴롭혀야하는데ㅎ.

@gum1080 2 ай бұрын

날 괴롭히는 사람이 윗 인간이면요 두배로

@foxyjso 2 ай бұрын

@@user-mo2wj9yu9q9살어린 상사.. 어쩌다보니 저도 어딜가나 자주겪을 생활들입니다. 에궁 잘 살아남는법 연구해야겠네요ㅠ

@user-sm3zn7zt3s 3 ай бұрын

무례한 사람 , 막말하는 사람, 남탓하는사람은 지능이 낮다고 해요

@user-tb5ds8gr3d 3 ай бұрын

지능이 낮아서 말이 안통해요., 웃긴건 화를 내고 뒤집어 지면 어찌 또 알아 들어요.. 들으려고 노력 하더라구요, 말인즉 나를 만만히 보고 무시하니 귀를 닫는 겁니다.. 팔짝 뛰고 난리치니 그때서 반응하는 거예요.. 이런 소통의 문제는 내가 폭력적 소통을 하게 만들고.. 심지어 나중에는 그렇게 맘고생 한 댓가 마냥 그때서야 반응한다는 겁니다..

@user-tb5ds8gr3d 3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하는 생각이 내가 너보다 한수 위지?? 불쌍해서 봐 준다는 인간들도 있을 수 있음.,

@Song_gu_ri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다른곳에선 무시당함 ㅎㅎㅎ 그 화를 만만한 사람들한테 풀려고함 ㅋ 그저 무시하는 네네~네? 단답형으로 끝내는게 최고 😂

@ddolddolkim6360 2 ай бұрын

응 스카이 교수인데도 욕 잘하던데 그 인간 유명한데 뭐지?

@user-cv8fn5hq8z 2 ай бұрын

이거 맞아요 진짜! 지능이 낮을수록 피해의식이 심해요!

@chamchimayo6538 3 ай бұрын

남을 싫어하는건 본인이 본인의 인생을 싫어해서..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그 칼에 찔릴 필요 없어요. 갈길 가시면 됩니다.

@user-yf5qb8zl8t 3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jiwookim9275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불쌍해요…..

@user-ce1gx6qr4u 2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지 인생이 지긋지긋하고 지 어린시절 감정의 형성시기에 케어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수용받지 못해서 남에게 특히 지한테 호의적이고 천성이 따뜻하거나 정이 많은 사람에게 선택적으로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친구라는 이유로 억지로 수용하고 이어온 20년 넘은 관계 시원하게 손절했습니다. 그 후로는 평화요,긍정의 상황이 끌려옵니다. 내가 컨트롤 가능한 것은 나 밖에 없으니 내가 그 관계를 주도적으로 손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런 관계에 처한 분들이라면 손절 추천합니다. 넘넘 시원하고 가볍고 평화롭습니다^^

@user-co1cg3jx6p 2 ай бұрын

@@user-ce1gx6qr4u맞아요 본인 인생이 불행하니까남을 끌어내리쟎아요 진짜 불쌍한것들이에요 할일없어보이고

@mybelovedkorea 2 ай бұрын

그러려고 했는데, 쫓아다녀요.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골라 다녔죠. 머지않아 사람이 몰리더라고요. 확실히 오후반에서 머무르실지 물어보고 오전반으로 옮겼습니다. 오전반으로 옮기더군요.

@user-iz1xf2xu6b Ай бұрын

남이 날 싫어하는지 알아서 뭐하나..의미없다..

@user-ox7yw3ot5t 2 ай бұрын

어디선가 누군가를 만났는데 만난지 얼마 안되어 날 미워할 이유가 없는데 틱틱거린다면 기분 좋은 시그널 입니다. 세상에 날 묘하게 질투하는 사람이 많구나. 내가 날 다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내가 아우라가 있구나😂

@1881heritage_TST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답입니다😂

@user-ev6hn9yu3q Ай бұрын

오~~~🎉

@user-y649 3 ай бұрын

그래라 그래 저 사람그럴수있어 하고 기분환기시키기 선 넘을땐 확실히 표현하기

@user-dh9oi8we5n 2 ай бұрын

남에게 미움을 받는것보다 남을 미워하는것이 더 힘든것이다.!

@user-hb6mu7se Ай бұрын

하든지 말든지 무관심 하면 됨

@hk-jb5xv 4 ай бұрын

”지금 이 사람 인간이 아니구나“😂

@듀크퐁 Ай бұрын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하는 경우엔 상대가 무례하다고만 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했나도 한번 살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영상들을 보면 무조건 상대방의 행동만을 예기하기에~

@user-ng3wv9zf3r Ай бұрын

나를 싫어하면 나도 상대를 싫어하면된다 상대적이라 서로 싫어지는거지 안보고 무시하면 됨

@showmethefriend 2 ай бұрын

싫어하는건 그냥 상호적인거같아요 누가 먼저 시작했냐만 문제죠 그냥 누가 싫어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내 삶을 사는게 젤 중요한거같아요

@user-vv3cb8sr7p 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들수록 말수를 줄이고 베풀어야합니다 나랑맞지않으면 거리를두고 꼭필요한 말만하던지 서서히 멀어지면됨

@user-tj4ql5qk4y 2 ай бұрын

인격이 안좋은 사람이 날 미워하는건 상처가 안되던데요 나도 개무시 ㅋㅋ

@turnP 2 ай бұрын

9개월 참다가 윗선에 보고해서 부서이동 하고 징계먹였습니다. 저처럼 오래 참지 마시고 적당히 참고 터트려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라는거 보여주세요. 어차피 그런 인간들은 강약약강이기 때문에 내 말은 씨알도 안먹힙니다.

@hjl9789 2 ай бұрын

그러라그래 오늘만 그래.이것만그래 지금만 그래. 누구나 그래

@momo-fl9yw 2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상담 잘들었습니다. 무시.막말.험담.이중성격 지닌 인간을 오래 지켜보니 할말 다하고 살아서 스트레스 도 병도 없습니다. 나만 열받고 병남. 그냥 안보고 무시하고 사니 편합니다.

@user-nz4kt1ed2z 2 ай бұрын

태어나면서부터 편애 무시 착취 당하며 살았어요. 모두가 저를 무시했었고, 지금도 늘 항상 있는 일에요. 요즘엔 어쩌지? 어쩌나? 하다가 그냥 살던 대로 살자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는 달랐었나? 엄마한테도 미움 받고 산 나였는데 새삼 뭐 어때? 이런 생각요. 아무리 착하게 살고, 최선을 다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그게 더 속상했었는데, 그게 뭐 어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누구든 다 잊혀지고 없어지고 사라지는게 인생인데, 뭐가 그리 속상한가 하구요. 나만 알면 된다 생각해요. 엄만테 평생 따졌던 적 없고, 화 내거나 말 함부로 한 적 없어요. 다정다감하고 예의바른 딸였어요. 가시는 그 날까지 엄마를 지켜드렸고, 아버지도 지켜드릴 거에요. 내 할 도리를 다하며 사는게 저는 더 맘이 편했어요. 자식도 그렇고. 부모님은 제 착한 마음을 병약한 노인이 되셔서는 아셨어요. 저는 부모님의 변치 않을 든든한 보험였죠. 병든 당신을 수발하고 끝까지 지켜줄 보험. 아이도 언젠가는 알지도 모르고. 동생은 절대 모르는 것 같고. 평생 가족으로부터 무시받고, 가까운 이들, 낯선 이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아왔어요. 저는 반박도 못 하는 바보에요. 움츠러드는 모습, 항상 저였어요. 앞으로도 저는 아무것도 못 하고 무시당하며 살겠지만, 저의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user-ew6hi4ro8z Ай бұрын

나만 알면 된다 생각하는 것, 그게 맞아요.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들은 나를 알아주죠. :) 좋은 분인 것 같아 댓글 보는데 기분 좋네요.

@jaerami Ай бұрын

용기내시고. 그냥 계시지 마세요. 싸워야 할땐 싸워야죠. 저도 그랬어요. 스스로를 챙기고 아끼고 사시길 바래요.

@user-rf9og9ti2b 15 күн бұрын

삶은 결국 어질고 선한 사람 편이더라고요. 저는 어질고 선하고 참는 사람이 아니지만, 제 옆의 착하고 선한 사람을 존경합니다. 항상 곁에 두고 싶어요 님,, 아주 잘 사셨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저도 님의 편입니다

@user-ie5xl2sl2l 3 ай бұрын

갑질에 폭언에 직장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 가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newungzi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회사가족의 무식한 처사에 5년째 쌩고생 중이에요~ 같이 함께 이겨요~

@user-sl6wb8te2y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인간들이 왜그럴까요? 지인중에도 힘들어해서 맘이아파요

@user-zn3xg4pn3f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인간이 아닌 인간들은 역시 걍 무시가 답이네요-😂

@JL-uo5uv Ай бұрын

나에게 무례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례할 수 있고 적도 많을 수 있다 책 잡히지 않는 선에서 내 할당량을 최선을 다해하고 그 사람에게 끌려다닐 필요 없고 대부분 그리 한다

@user-zn7gz9kr1l 5 ай бұрын

나를 열받게 하는 사람들에게 무 반응 하는 연습들을 좀 해봐야 겠네요.... 그러라 그래!, 저사람 저렇게 생각 할수 있어! ...쉽진않겠지만 연습해 보겠습니다...

@star-hw9ed 2 ай бұрын

모든 샤람이 날 좋아해야 한다는 착각 때문에 힘듭니다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누군가 날 싫어할 수 있죠

@poiuytr1330 2 ай бұрын

그렇쵸.

@RoYMiK Ай бұрын

남이 저렇게 하면 편합니다 안보면 그만🔋 어린시절 부터 가족중에 저런 사람이 많이 있으면 손절도 쉽지는 않아 많이 힘듭니다 🪫 그래도 꼭 제 갈길 가기! 💡

@user-qn7gt3if9z 5 ай бұрын

내가 컨트롤 할수없는 영역까지 어떻게 해보려 애쓰던 지난날들이 스쳐가네요 이제는 끊어내는 연습! 노력해봐야겠어요~~

@user-hb6mu7se Ай бұрын

다 잘라 냈더니 맘편해졌음

@투투l-vd5zn Ай бұрын

이유없는 싫음은 없음

@user-sh5xc4mn4m 3 ай бұрын

상대 기분 나쁘라고 하는 것 ㅋ 그냥 피하자… 그사람이 상대와 비교하면서 혼자경쟁하고 재섭어하고 ㅋ 그러다 말 쎄게하고 ㅋ 이기고싶은데 절대 그게 되지않거든

@user-jb8zq2rq1n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인생이 안힘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이라 나만 힘들고 억울하고..대화할때 나를 강조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될거 같아요

@JACK.B-ix9re Ай бұрын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건 나뿐이고 다른 건 다 쓰레기에 불과해

@sahrahnghahndah 2 ай бұрын

무시하는 자체가 잘.못.된 거죠 강약약강 쓰레기들을 밟아야죠

@user-cb9fo4ev1l 3 ай бұрын

그사람이.삶이.힘들어서.그런것같습니다.

@wlfkfakgk 2 ай бұрын

이유없이 왜 남을 싫어하는지... 그게 진짜 이해가 안되고 신기하네요. 자기를 괴롭히거나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누군가가 싫다는 사람들 ... 좀 특이하다고 생각됩니다.

@y2u200 3 ай бұрын

직장에서는 여자직원들 서로 기싸움한다고 쎄게 보이고싶어 쎄게 말하는부분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물론 엄마들관계도 그런경우가 많고요~ ㅎㅎ

@jll142 2 ай бұрын

오잉 대체 어떤 못배워먹은 회사와 엄마길래 ㅋㅋㅋㅋㅋ님 수준인증 하시네요

@rlaskdus_ 2 ай бұрын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사람-> 이유가 있다 무의식이 의식화되기-> 성장! 나의가치 높이는 방법-> 지속성, 확장성, 개인성 끊어낼 것

@juliahwang3904 3 ай бұрын

뭐 그러던지 말던지~ 오늘만 그래~ 지금만 그래~ 누구나 다 그래~

@plush9001 4 ай бұрын

좋게 말로 설명해도 안통해서 분노가 치밀어요.. 보통 제가 피하고 마는데 가족구성원 중 하나는 진짜 바꿀 수도 없고..

@user-bg4mb2wk2k 3 ай бұрын

애아빠가 그래요ㅜㅜ 이혼하기는 싫어 본인이 바뀐다고 노력하는데도 태생이 원체 그래서 순간순간 성격이 나와요. 보니까 시아버지 성품도 그래요~

@Gifted345 3 ай бұрын

아...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차라리 직장 상사, 학교 동급생이면 이직을 하든, 전학을 가든 할텐데, 같이 사는 가족이라 많이 힘드실 겁니다..저는 결국 제가 독립해서 집 나왔어요. 작성자분도 독립해서 나오길 바라요.

@user-tb5ds8gr3d 3 ай бұрын

저희 언니요.. 어제도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대화를 본인이 제대로 응하지 않으면서 제탓을 하길래.. 제가 통화하기 그런가 보다 하고 마무리 하고 끊으려니..계속 질척 거리며.. 자신은 아니라고 우김.. 상대방 뺨 때리고도 자긴 그럴 의도가 없었는 데, 상대방이 잘못와서 부딪힌 거라고 말할 사람임.. 가족이라 더 골치네요.. 그러다 지 기분 좋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천사로 돌변..

@user-yg7ye7dy7c 2 ай бұрын

싫어하든 좋아하든 예민하지 마라. 받으려하지 마라 기대하지마라 상처받지마라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려니 데미지받지말고 반사라 택배반품, 왜 신경쓰나, 본질만 파악하라, 내탓이 아니라 그사람 사정이다. 심리적 거리, 그러려니, 하지말라 웃으며 말하자.

@user-yf5qb8zl8t 3 ай бұрын

내 직장상사 팀원들 전체가 그러니 굉장히 피곤하긴 한데 내가 전혀 대응을 안하니까 전체로 이상한 소문 피우고 참 가지가지한다

@user-kc5um5dl8p 3 ай бұрын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고 주둥히 함부로 놀리는 사람은 천벌받게 됨

@user-tb5ds8gr3d 3 ай бұрын

대응 안했더니.. 다른 직원들에게 권력과시하며 저만 왕따시키고 다른 직원들 하고만 일 끝나고 술 마시고 만나서 고립시킨 후 오너한테 나를 거짓 으로 저격함.. 컴플레인 유도 하거나 하지도 않은 컴플레인을 만들어 내 업무 능력을 평가절하 해서 보고함. 난 부당해고 당함..

@QQ-rb8os 3 ай бұрын

@@user-tb5ds8gr3d 나쁜 것들 천벌 받길.

@hjlee-lg4dp 2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그런 부류들이 있죠. 덜 떨어진 것들… 그러다 둬지게 냅두세요…

@user-uf6su3kz4k 2 ай бұрын

말도 참 잘 지어내고 뒷담화도 참 잘하면서 정작 앞에선 말 한마디도 못하는

@e-jae-han-mun 3 ай бұрын

그러라 그래. 저 사람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저 사람이 왜 그런지 내가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인지하고, 영향을 덜 받는 연습을 할 것. 오늘, 지금, 이것만 그래.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나 그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user-up5fg6cg8u 2 ай бұрын

고민하지말고 똑같은 강도로 싫어해줌

@MakuDonarudo. 2 ай бұрын

을로서 사회생활도 안해본 인간

@Justness180 2 ай бұрын

피해는 지네가주면서 날미워하기까지하고괴롭히는건 그 자의 악함과 정신병중증이란반증

@user-kz8kd6jf4m 2 ай бұрын

왜 상사 때문에만 힘들거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아래직원 때문에 힘듭니다. 계속해서 틱틱 거리려서 신경쓰다보면 감정소모가 심해집니다. 신경안쓰려고. 어려서 그렇겠지. .. 이해하려하지만 힘드네요.

@user-nl6np7gt6r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필요한 내용이어서 도움 많이 되었어요

@user-vj5ur5ql4k 2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인간관계로 힘들었는데 위로가되고 방법을 알려주셔서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고민 그만해도되겠어요^^ 그러라 그래~

@hehehohohaha4556 2 ай бұрын

전 그러던가 말던가 마인드+올해까지만 일 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으로 일을 해요. 그리고 남이 뭐라고 말 하던말던 쌩 까요 ㅎ 내 할말 하구요.

@user-mp3he6cf5z 3 ай бұрын

배우하셔도 되실 것같아요. 얼굴표정이 아주풍부하시고 진지하게 내용을 잘 전달해주시네요.

@panna-metta Ай бұрын

막 대하면 계급장 떼고 타인시선 두려워말고 똑같이 반사시켜주기!!!

@user-zg1nm7sd1i Ай бұрын

오늘 이 강의가 정말 감사합니다.

@oh4460 Ай бұрын

자본주의에서 시간은 돈인데 나에게 악의적인 사람들에게 시간쓰는게 아깝다.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들한테 인정과 사랑을 받을 필요도 없고,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게된다. 그 사람이 나한테 한 말과 행동을 신경쓰는 시간 아껴서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user-ew7ci2wy1k Ай бұрын

늘 감사하며 생각하고 바라며 지내세요 감사하다는 말을하거나 감사하는 행동을 하면 그대로 돌아 오더라고요 그리고 약강 은 나쁘고 비겁한겁니다 또 그렇게 대하는 인간이 있다면 바로 끝내세요 사는데 별 필요없고 이득이 전혀 없는 그런 인간 에네지 소비 마시고 본인을 사랑하면 됩니다

@user-iy6kh6ky9q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i6gf1pz1x Ай бұрын

지켜보다가 안보면 그만 괜히 그런사람 곁에 있으면 스트래쓰.. 적당선 지킴서 거리두기... 내삶에 집중..,

@user-jb3mz4if7m 2 ай бұрын

무례한거 머리 나쁜거 맞아요 안타까움ᆢ

@yy-px4pv 2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봤는데, 좋은 팁과 위로를 얻었네요. 제 능력 부족으로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한 과거의 상처가 불현듯 올라오면, 늘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그것이 불면이 되고, 불면이 우울과 무기력감을 유발하고.. 제 청춘은 이런 상처들의 반복이었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도 나이고,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나여야겠죠..?ㅎㅎ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히 개발해서 과거 상처의 고리를 끊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zk6mq8wh2o 2 ай бұрын

그러라그래 오늘만그래 이것만그래 지금만그래 누구나그래

@user-my5xd2nt9v 2 ай бұрын

사람이 강하게 말하고 행동이 큰 사람의 경우...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 청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러는 경우도 많아요... 습관적으로 말을 강하게 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 경우죠... 평상시 조용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과...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의 말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이 대인관계에서 대화를 할때... 그대로 투영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 평소 크게 거칠게 말하는 사람도... 환경이 차분해 지면 그에 맞춰서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그 사람이 몇 마디 말을 하면 조급히 판단을 하게 되는데... 평소에 시간이 별로 없는 사람과... 늘 여유로운 상황에서 대화를 하던 사람과 대화를 하는 태도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남자가 여자처럼 수다에 약한 것이... 사회 생활에서 여자 처럼 길게 늘어지는 대화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적응을 못하는 것입니다...

@mingbling03 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user-zq6cj7gw7h 2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자이십니다🎉

@user-yt8dn1ug2i Ай бұрын

10:20 말씀하신 거 마틴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건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또 새롭고 좋네요.. 부정적인 사고의 틀..

@user-qy9lt7vb6q 3 ай бұрын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근면 성실하게 일하다보니 업무중에 자기표현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가스라이팅때문에 고통스런 상황입니다 힘이 드네요. 마음 단단히 먹고 본인한테만 집중하고 저사람이 그러든말든 영향받지 않는 연습 많이많이. 해야겠어요.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불쌍하게 여기려구요. 역지사지공부 부지런히하려합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 아닌건 아니라고 판단하고 극단으로 가기전에 손절하려고합니다.

@gidaol2657 Ай бұрын

와.. 맞네요.. 맞는말이였어요. 제가 전과 달리 실수를 계속 되짚는 행동에서 위축되다보니 이영상에서 저의 30대의 사고를 찾았네요 감사해요

@user-gh9dc1rb9g 2 ай бұрын

자기투영이라고 본인과 비슷한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게 돼죠

@user-df4dr6ir8t 2 ай бұрын

10:46 늘그래가이닌 오늘만그래' 지금만그래' 지속시키지말고'확장시키지말고 지금만별로야' 개인성아닌 누구나그럴수있어

@user-ci9sv6qz3p 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lc9zg1lb5v Ай бұрын

싫어하는 건 자유임. 해코지만 하지 않으면 상관없음. 싫어질 때마다 해코지 하면서 살건가? 그럼 그사람은 무슨죄야 해코지는 마음속으로만 맘껏 하길.

@user-he4os5fi9r Ай бұрын

그냥 그런사람 만난다면 똥밟았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user-pb1tn4uu3c Ай бұрын

흔히들 말하는 자존감 올리기만 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댓글달아요 직업상 저보다 남이 우선시 되는게 많다보니 저를 탓하며 자존감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3번째인 3가지를 전부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제일 마지막 요약본을 캡쳐했고 앞으로 좀 더 성장해보려고요 요즘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나 고민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익한 정보로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도움쥬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wm7gh6dj4e 2 ай бұрын

너무 삶에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handle1136 3 ай бұрын

저사람 그렇게 행동할수 있어, 저사람 그렇게 말할수 있어! 아하! 조금 덜 피로해 질 수 있을거 같아요 아마도 저 말고 제 주변 사람들도 이렇게 배려해 주었겠죠? 😊(무.. 무시당한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 하긴 사람 상태가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단호하게 쳐낼건 쳐내고! 매우 어렵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user-rj1vt9of3c 2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어요ㅠ

@hiiirabbit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Byeolgil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친형이 나를 싫어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user-iz8hv7dg7w 2 ай бұрын

공감 한번 보면 잊어버리까봐 저장 했어여

@chj9791 3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가..날싫어하는게 맞구나..

@sonik6144 2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도 절 싫어하네요..

@slj4784 2 ай бұрын

인정하면 편하죠

@user-ke8ol2mf4x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뻐하는 경우는 참 드물죠 에휴..^^

@user-fi9ox3ze1l 2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좋은가?

@user-ke8ol2mf4x 2 ай бұрын

@@user-fi9ox3ze1l 사랑하는사람 어머니니까 예쁨받고싶고 잘지내고싶고했는데 '시'금치도 안먹을만큼 싫게 대하더라구요😮‍💨대부분 그러지않을까하는데.. 같이 토닥토닥하고 예쁘게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nf4zj3ry8y 2 ай бұрын

3번까지 참고 이해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손절

@user-jv2qe2pf9p 2 ай бұрын

싫어한다고 하면 어쩐지 나도 쟤 겁나 싫더라~ 다행이네 안미안해도 되서ㅋ ㅋ 싫으면 서로 끊으면 되는데 계속 상관하고 끼어요 또 정신병이다 이건~

@yjh4625 3 ай бұрын

마무리 정리멘트도 넘 좋아요~

@23236543 Ай бұрын

피해 의식은 물리치료가 답이다.

@juleslee9292 Ай бұрын

날 이유없이 공격하고 미워하면 바로 응징하세요. 괜히 참아서 화를 옮기지 마시고요. 착한척하는거 존나 싫어요.

@user-df4dr6ir8t 2 ай бұрын

그러라 그래

@user-hg9sp5rz4r Ай бұрын

와우 제가 자주 쓰는말 “ 그러라 그래”

@user_skxk93jfnd7e Ай бұрын

솔직히 남 싫어하는 마음이 드는 건 감정의 영역이라 어떻게 막을 수는 없는데 영상을 보고 어떻게 하면 그 감정으로 인한 피해가 덜 가게 할 수 있을까를 배운 것 같아요. 덕분에 과거에 싫어하는 사람에게 했던 저런 행동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먼저 상대가 답답하고 사회성 없다고 느껴지고 나서 그것때문에 싫어진 거긴 하지만... 선빡침 후극혐이라고 해야할까요

@user-mr3kn2of6h 4 күн бұрын

내돈은 아까운데 남이 돈만 뿌리면 좋아하는 척해요 내꺼가 아카우면 남의것도 아까운 거예요

@user-tp6st7hq2m 2 ай бұрын

직장 상사가 절 싫어하는 게 맞네요. 다행히도 전 사직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 직장 상사ㄴ, 계속 그러라 그래

@zzingke 2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류의 영상들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사회가 된 거 같기도해 안타깝습니다. ~하는 사람의 특징,손절해야 하는 사람의 특징 등등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런 자극적인 주제들로 어떠한 특징을 가진 사람이 마치 정말 그런사람인냥 섣불리 치부해버리고 일반화시켜 엉뚱한 사람들이 역으로 상처를 받기도 하는 경우들을 많이 봤습니다. 요즘 넘쳐나는 심리학 책들, 영상들이 사람을 치유하기보다 관계를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회사에서도 사소한 행동이나 태도에도 ’이 사람은 어떤사람이다‘ 라고 낙인 찍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이러한 영상도 심리학 책도 가려가며 봐야 할 것 같다고 느낍니다. 마지막에 양희은님이 하신 말씀은 워낙 유명한 말이라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여러 책이나 영상보다 양희은님 말씀 한마디가 더 울림이 크네요..

@bkey5792 2 ай бұрын

날 싫어하든가 말든가 그딴건 상관 안하는데, 직접적으로 날 건들면 가만두지 않지. 죽여버리지.

@user-cc5ge2ne7t 2 ай бұрын

👍

@sooyonkang 2 ай бұрын

애 키우는 학부모들 중에 저런 쓰레기같은 것들이 있어요

@user-co7jp4io7n 3 ай бұрын

앞선말씀 종종겪곤하는데 상대는 여전하여 피합니다😂말씀고맙씁니다

@danbi7911 3 ай бұрын

많이 고통받으셨군요~~

@ni99ni99 2 ай бұрын

살짝 살짝 느껴지는데 계속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모르는척 반응하지 않는 게 그게 그 사람들을 더 열받게 하거든요

@user-yd2ee7xe5f Ай бұрын

내 속으로낳은 내새끼도 다맘에드는거아니고 내부모도 이해안될때있는법 모두에게 다 이쁨받을수는없음

@minjungkim8101 3 ай бұрын

지속성 확장성 개인성 끊어낼 것 !

@silver-db5gy 3 ай бұрын

오늘만그래 이것만 그래 당당한나 만든다

@user-md9ou2ym2v 3 ай бұрын

5:05 ㅎㅎ요즘 세상에

@brida920 2 ай бұрын

언급하려다 말았는데ㅎㅎ

@Kaena_sona Ай бұрын

몰래 하는데 굳이 그것까지 알아내서 대처해야하냐?

@user-qt2eo6ok2o Ай бұрын

사실 이유있는데 인정하기 싫은거죠 그 사람의 장점이 본인 열등감을 자극한 거임 ㅋㅋ

@user-pq6hv6lq8v 2 ай бұрын

와 꿀팁 감사합니다!

@user-vw8fl9us3l Ай бұрын

개같은 상사가 직원 들 앞에서 난 니가 싫다라는 티를 엄청 내고 괴롭힘니다. 온갖 일에 트집을 잡고 지가 월급주는 것도 아닌데 온갖 핑게를 대멱서 급여인상도 안하고 있습니다

@ss-jy6kd 3 ай бұрын

사람이 무서워 일을 못해요ㅜㅜ

@k_soo513 3 ай бұрын

저도요, .1잡 소득도 낮고 불안해서 투잡하려고 해도.. 다 사람들과 소통으로 수익창출이니까요ㅠ 정말 저도 몇 년전부터 대인기피증이 심해져서 1잡도 겨우 하는 실정이네요ㅠ 대인기피증과 화병으로 정말 사는것이 너무 우울하고 고통스럽습니다ㅠ 마음 같아서는 투잡 쓰리잡이라도 해서 빨리 돈 모아서 조기 은퇴하고 싶은 심정뿐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