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회①] 아들 얻겠다며 겨우 24살인 어린 둘째 부인 들인 남편이 원망스러웠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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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1회 "내 영감의 마누라-1부"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한 지붕 아래 기막힌 동거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한 남자에게 시집 온 최막이 할머니와 아들을 낳기 위해 그 최막이 할머니 남편에게 시집을 왔던 김춘이 할머니. 약 30년 전 남편은 최막이 할머니에게 마냥 어린아이 같은 아우 김춘이 할머니와 아우가 낳은 3남매를 남겨두고는 그만 세상을 떠나버렸다는데... 남편으로 인해 얽힌 인연으로 40년 세월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두 할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집 #마누라 #사연

Пікірлер: 48

@user-rm2rw4mn8b 4 ай бұрын

두분 할머니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user-yb7jc1pd4v 4 ай бұрын

큰어머니도 모자랏으면 살아가는데불편하지않았을텐데 너무나도 똑부러진 큰어머니 건강하시고 남은생 행복하십시요

@user-kh2cd7vw2k 2 ай бұрын

큰어머니 몆년전에 돌아가셨어요

@user-yt7zv1dn9j Ай бұрын

얼마나 일을 많이 시켰으면 허리가 저렀노

@user-id9ze2mw3m Ай бұрын

63세 ㅜㅡㅜ 너무 슬프다

@user-et5by7bo4l Күн бұрын

63세에 저렇게 건강이 ᆢ

@user-jm7ee4pr4w Ай бұрын

늙어도질투가남아있네요 ㅎㅎ형님은너무야무지고 아우는뒤숭뒤숭하네요.재미있게사는형님아우 이제는영감님대신 서로의지하면서 사세요.아들낳아준것만생각하세요.허허허순수한아우님형님모시고 건강하세요.

@user-et5by7bo4l Күн бұрын

부족한사람 아량으로 봐주셔야 겠어요

@user-ei5sf5we6d Ай бұрын

육십대에 허리가 😢

@jinsookkim8009 2 ай бұрын

63살에 허리가 굽어....😵‍💫

@user-eg4fn8hd8y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cl7lv1rv2w Ай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ㅠㅠ

@user-jo8mn8tt2p Ай бұрын

그영감 참 생각이 짬고만 자기욕심 때문에 두여인 불쌍하다

@user-ls6jl6kg5u 3 ай бұрын

시엄마 며느리같아요

@user-zj6hy6zj4m 2 ай бұрын

저 시절은 사람 귀한걸 아는시대였네요😅

@gm-tz1qg 3 ай бұрын

극과 극의 만남이네요. ㅎ

@paulkim5785 Ай бұрын

둘째부인이라니요 사연과 상관없이 단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부일처제 입니다 굳이 부르려면.. 생략하겠습니다

@sagekim735 25 күн бұрын

아우가 너무 불쌍타!!!

@user-kh2cd7vw2k 4 ай бұрын

최막이할머니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춘희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는데 상태가 더안좋아졌대요

@user-bz9jv8ux4d 2 ай бұрын

그래요?. ㅠㅠㅠ

@user-tv3uo7hz2e Ай бұрын

어머 맘아프네여 ㅜㅜㅜ

@user-gy7ig1eu5o 2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요즘 63세는 할머니도 아닌데

@user-tr1yx5or1x 2 ай бұрын

아이고... 두분 다 고생 하시네 형님은 이래저래 답답해서 힘들고 아우는 형님이 시키는대로 하는데 너무 몰라서 몸이 힘들고~ 😅 그래도 저래 둘이 꼭 붙어 사는거 대단해요 👍

@user-cl9mg3xf1m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허리가 저리되노 불쌍다 조금 부족하니까 저 자리에서 자식낳고 살았지 ㅜ 정말 안됐어요

@user-wj7ch5ht7f Ай бұрын

고생을 많이 했네요

@bianchi1108 Ай бұрын

아 속상해 ㅜㅜ 63살인데 얼마나 일을시켰으면 허리가굽었어 아 짜증나 ㅜㅜ 왜자꾸 화만내

@user-et5by7bo4l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자매처럼 사셔요

@user-pk2fy5vi8x 2 күн бұрын

먹고살것도 없으면어 아들 타령은

@user-gu6je5pq9h Ай бұрын

딸같은동서 사이네

@user-cp7xq9ih1g 6 күн бұрын

2009년 방송 아닌가

@user-ss5nu8yn7h 18 күн бұрын

작은댁이 자식을 낳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네

@user-bs7wm3vr8u 4 ай бұрын

언제적걸~😂

@user-en5bm6sw8j Ай бұрын

큰할머니 지금 생전에 계실까 오래전영상이네😅

@user-wv5qx1np5m 2 ай бұрын

불쌍하게생각하세요누가그렇게살고십게써요

@user-oh7eh5cc2r Күн бұрын

원장님♡ 토욜에 가면 안되겟나요^^

@gandalfthewhite1033 Ай бұрын

경상도

@user-um5rp8cq1e 17 күн бұрын

지적장애인을 데려오셨네

@user-el7fl5qi9n 3 күн бұрын

헉, 63세에 저리 허리가굽어?? 할머니보다 더 늙었네. 잘못된거 아니지... ㅠㅜ 험한 인생이시네

@user-tj6oo6jz6h Күн бұрын

손톱이 다 닳았네.. 허리도 ㅠㅠ

@user-id9ze2mw3m Ай бұрын

경상도에서 거른다.... 30년전이면 서울로 와서 남위집 살이하다가 10년지나면 바로 입주 도우미나 식당 살이해도 최하 200-300벌고 자기 노후 준비했을텐대. 슬프다....63세 우리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고 명품 사달라고 하고 화장품도 설화수 아니면 안쓰고 호리 꼿꼿에 당뇨 때문에 매일 매일 운동하고 자식보다 자기다 키우는 푸들을 더 챙기는데.....

@user-cp3fj7mq1b 5 күн бұрын

경상도에서 거른다는건 무슨 논리에요....

@BlueLemon7 2 күн бұрын

본인 어머님 너무 자기만 아는거 아닌가요? 얌체처럼 본인 즐거운것만 하시는듯. 그리고 몇줄 밖에 안되는 글에 왜 이렇게 오타가 많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