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14회 1부] 39살 젊은 나이에 남편 잃고 빚더미에 앉아 어린 딸 데리고 빈털터리로 친정에 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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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korean-english7436 8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금옥님과 딸 하늘이에게 좋은 일들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어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지만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비록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60대 나이가 될 때까지 잘 버텨온 제 자신을 가장 아끼며 존중합니다.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참고 버텨내면 인생에 반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kij5288 8 ай бұрын

쫌..멋지심..😊😊

@까치와라일락 4 ай бұрын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미소-y9u4f 4 ай бұрын

남은인생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NOS7_ 3 ай бұрын

클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꽃길만 걸으시길

@heeshink9356 2 ай бұрын

나도 당신의 삶을 응원해요

@박병희-w4b 7 ай бұрын

이 사연을 보니 고향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시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결혼할 때 재산주고 그리하면 내 몸 가누지 못할 때 자식들이 돌보겠나? 죽을때까지 재산 증여는 안해야지." 할머니가 든든히 계셨기에 빈털터리의 딸이 돌아오네요

@앵구리구리 6 ай бұрын

어딘가 몸 뉘일 곳이 있다는 것이~~ 그것이 엄마품이니... 부럽네요.

@임명숙-x5o 4 ай бұрын

빛지고 빈털터리로 오는게. 엄마에게 짐이다

@박경숙-v1t 5 ай бұрын

자식은 어머니 👩 형편힘들면 보기힘들다🎉

@김영춘-j3z 3 ай бұрын

그래도 친정엄마 살아계시니 돌아올 고향도 있네요^^ 부럽네요!!! 착한 예쁜딸도 있고 아직 젊으니 공무원이나 자격증도 도전 해보세요^^ 남자일도 배우면 나중에 다 하게됩니다^^

@해돋이관광 8 ай бұрын

자식은 엄마를 찾아오지만 늙은엄마의 처지가 어려우면 자식은 외면한다

@Hope-j4m 4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임

@미소-y9u4f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9다42 4 ай бұрын

무슨 얼어죽을 개작뚜타는 소리를 헤부뤄잉.

@박종호-p1x 8 ай бұрын

선생님 힘내세요

@兼祚 6 ай бұрын

어렵고 힘든일 있이시면 도움 요청하세요 가끔이라도가서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께요 저는 하동 옥종면에 가끔갑니다

@seioadorable8546 7 ай бұрын

전동으로 나무 자르는 기계 하나사면 좋을듯

@유동원-w9j 6 ай бұрын

충전용 작은 톱을 하나 구입하세요. 그리고 산길 다닐 때 뱀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warrior5203 8 ай бұрын

엄마곁에 있으면 만사혈통 이죠

@phillipkim9004 8 ай бұрын

만사형통

@제니-y6j 8 ай бұрын

좋겠네요 난 우리엄마가 잘 안맞음 보면 좋치만 전화하고 하면 자주말싸움 엄마싫다

@박소람-e8z 8 ай бұрын

@@제니-y6j 세대차이 때문에 안맞아요

@兼祚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어머니 계실때 잘하세요어머니 멀리 가시고나면 너무 그리워요 요@@제니-y6j

@정수니-j9i 6 ай бұрын

아직도 부모한테 도움 받을수 있어서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도움주는 부모가 더 운이 좋은가요??

@wnb7276 6 ай бұрын

천만 재외국민이 열심히 생활 하는 이유가...언젠가 부모.형제가 계시는 나라로 갈수가 잇는 이유죠.

@무늬송 6 ай бұрын

밀양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팬클럽-p5v 4 ай бұрын

잘 살았으면 나몰라라 하고 살았을건데

@사랑과진실-h2g 4 ай бұрын

살았을 때 진짜 나몰라라 했으면 그 꼴을 보고 흉보고 욕해도 되잖겄어? 왜 그리 꼬였니?

@이후영-q3i 8 ай бұрын

언제적 방송인가요?15년전?

@김영춘-j3z 3 ай бұрын

닥치면 다 하게 됩니다^^ 무서울게 뭐가 있어요? 5남매도 혼자 키우신 엄마 생각하면 친정엄마 딸도 있는데- 못한다 무섭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재혼 쉬운거 아닙니다. 괜히 잘못 혹 달면 나중에 병수발에 더 머리 아파요. 주위에 친척도 있으니 행복하게 오손도손 가족과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