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4회 3부] 보기도 아까운 금쪽같은 아들 집에 오자마자 농사일 시키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4회 “소금밭 웃음꽃 피었네”
하얀 소금꽃이 피어나는 전라남도 신안군
바닷길을 1시간 달려 나오는 도초도에 사이 좋은 두 부부가 함께 산다.
바다 건너 시집와 고향을 그리워하며 산 지도 벌써 30년 째다.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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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o8b2m]

아들이 착해요 효자넹 엄마마음 이해되용.

[@김용진-z3n6s]

오자마자 농사일시키네 쉬고싶을텐데.

[@NSLee-oi5hr]

우리집은 비금도 소금 불러서 먹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