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ㅣ153ㅣKBS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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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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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
@yjjj__41.3
@yjjj__41.3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이네요 이것이 진정 엄마와 딸의 그리고 우리들이 커가면서 알게 되는 모성애와 사랑입니다 이런 다큐 프로그램은 오래 장수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늘-r7y
@하늘-r7y 11 ай бұрын
돝아가시기 며칠 전에도 50 중반인 아들 머리를 쓰다듬으며 걱정하지 않도록 괜찮아 괜찮아 하시던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돌아가신 후 뿌리가 뽑힌 나무처럼 힘이 없네요.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 어머니 그립습니다!
@기복최-b4q
@기복최-b4q 10 ай бұрын
딸이 참 으로 효녀입니다 두분 평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어머니에 그딸이네요 따님 엄마께 잘하세요 그래야 후회 하지 않아요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욱더 잘하세요 그래야만~ 돌아가신후에 피눈물 안 흘립니다!
@김엑스파일
@김엑스파일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ㅠ
@진주-v6e
@진주-v6e 11 ай бұрын
감동. 감동. 아~~~ 눈물. 뜨거움
@김시내-b7m
@김시내-b7m Жыл бұрын
다른 동영상이지만 가요무대에 1988년 6월 13일자에 방송되었던 서울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던 회차를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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