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 진짜 애가 착하고 사랑스럽다 . 진짜 가정교육을 잘받고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살았던 아이같다 .
@baessibaessi27234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몰랐다.이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KIM-gc1fc4 жыл бұрын
다들행복해보인다사람사는세상
@bojogeyoung2 жыл бұрын
이젠 ㅋ 다시 개장한다니 너무 좋네요
@mosinnagants60422 жыл бұрын
다큐3일 내레이션 하는 사람 중 유인나가 제일 편하게 들리더라.
@HRH-fm8hs4 жыл бұрын
이젠.... 저런 자유가 없다는거죠 ㅜㅜ 저런 일상이 그립습니다 ㅜㅜ
@여은-i8c4 жыл бұрын
저 저기에 작년에 갔어요
@andreayoon89794 жыл бұрын
좋네요~ ^---^
@sanghakkim9865 Жыл бұрын
그 메르스 때문에 지리덕후들의 모임의 장인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도 연기됐었죠.
@포뇨-e4g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수영장 간다는 것도 이젠 다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릴 듯.
@woojinyun71043 жыл бұрын
4:59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dcshin7624 жыл бұрын
26:23 저 아저씨 메르스때문에 관광회사가 힘들었다는데 저때로 부터 5년후는 진짜 지옥이 올줄 알고 있었을까?
@호랑이-d8x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여기에 올라갈수 있는 튜브 가지고 갔었는데 갑자기 옆에 한..9살 ? 정도로 보이는 애가 튜브 가져가서 올리가면서 이거 내꺼야!!!! 내꺼라고!!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 저 애는 뭐지? 라는 표정으로 그 애 부모님을 쳐다보니 애한테 그냥 대충 이거 너거 아니야 내려와 이러다가 결국 ...제가 그냥 튜브 엎고 도망갔어요 아무리 어려도 애가 ㄹㅇ 싸가지도 없고 짜증나서 ... 미안^^
@꼬시뼈4 жыл бұрын
수영장 +화장실 어디???
@roy_saucedoge3226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잠원지구가서 떡볶이도 먹고 신나게 물놀이 했는데 없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쉽습니다...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4 жыл бұрын
저땐 메르스 올해는 코로나 엠벵
@박희명-e7z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나온 메르스 땜에 주택청약도 깨셨다는 관광회사 아저씨는 올해 제대로 지옥 보셨을텐데 잘 버티고 계실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