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항재에서 군생활 2년간 너무 잘하고 왔네요. 진짜 최고였어요. 관광객분들이 술을 한가득 주십니다. ㅋㅋㅋ
@sudalchingu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포장도로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정말 많은 듯 합니다. 접근성도 좋은데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가 존재하다니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얀 눈 쌓인 함백산의 풍경은 꼭 한 번 직접 보고 싶고 마음 속에 담아가보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숨니2 жыл бұрын
만항재에서 함백산 가는 길 너무 좋아요❄️
@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2020.1.7방송📺🤳3년전..
@hyeok_78022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3일은 다시해야되는 부분
@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찬성
@mineng2225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몽실엄늬2 жыл бұрын
10도는 덜 추웠네요 울동네..평창 한겨울엔 20도이하도 내려갑니다
@gilyongjang23682 жыл бұрын
원격포맷은 지룡자⚡
@csd25772 жыл бұрын
와.. 100m씩 고지가 높아질때마다 온도가 0.7도가량 떨어진다는데ㅎㅎ 군복무를 600m고지서 근무하면서 얼어죽는줄 알았더니 대단들하십니다
@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47:44
@3258tv2 жыл бұрын
비박ㅡ텐트없이,노숙 캠핑ㅡ텐트안에서 자는것
@자유의지정현2 жыл бұрын
일본이나 대만처럼 관광상품 으로 개발해서 작은 소품들도 판매하고 그러면 좋을텐데..우리나라는 관광상품에 너무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 일본만 가봐도 별로 볼게 없어도 특색있는 조그만 소품들과 작은 카페 운영해서 수익을 내던데 우리도 그렇게 운영하면 마을도 살아남는 방법이 될텐데
@qwertywhatthefuck2 жыл бұрын
관광상품도 투자를 해서 만들어야하는거고 매년 찾아오는손님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런것도 하고 하는거죠 일본이 유독 지역살리기 관광상품이 많은거고 적자인곳도 많습니다. 관광상품만 계속 만들다가 파산한도시도 있어요. 도시가 파산하면 학교,의료시설,행정 개판납니다. 관광상품이 그렇게 쉽게 쉽게 만들자고 결정할만한게 아닙니다.
@aslan339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에요 지방마다 관광객들 유치할려고 피 터지는데?
@SMno-kq3eo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비바크는 아니지만 눈 위에 텐트 설치해 놓고 별 보며 늦은 시간 보내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