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발효제 써보세요 효과있을거예요 닭한테도 좋고, 그리고 춥다고 꽁꽁 비닐로 싸매는것보다 상단에 환기구를 앞뒤로 만들어주세요, 닭장안에 쉴 수 있는 미니닭장을 따로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자작나무숲색소폰1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십여마리를 마당 한켠에 키웠는데 일주일에 한번 밖에 갈 수가 없어서 닭도 나도 서로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퇴직 후 2도5촌을 하고 있어서 십여마리 키워볼까 생각을 하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많이 공감하며 구독응원합니다.
@조농부11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mampoar64116 күн бұрын
닭똥 다 비료가되는데 그리고 닭장에 톱밥이나왕겨를뿌리면 냄새안는다하던데. .나뭇잎은어떤가요?
@조농부16 күн бұрын
나뭇잎은 써본적은 없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카우네18 күн бұрын
버프 오핑턴 키우다 폐사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은 이쁜 닭입니다.
@조농부17 күн бұрын
다시 도전하시면 꼭 성공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kiyjy712 күн бұрын
닭이 낮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잠든 밤이나 이른 새벽부터 우는 이유는 모든 조류가 그렇겠지만 닭이 빛에 민감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른 새벽부터 닭이 우는 이유는 동이 터오를 때 보이는 햇빛에 반응하여 우는 것입니다. 요즘은 시골동네라 할지라도 정말 깊은 오지에 따로 떨어져 살고있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가로등이 있습니다.밤에도 길을 비춰주는 가로등 빛은 생각보다 강렬해서 넓은 범위까지 빛을 비춥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저녁에 집에서 불을 켜두고 생활하기도 하지요. 이런 빛이 닭의 눈에 들어오면 닭들은 여전히 낮이라고 착각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달빛이 밝을 때에도 그 달빛에 반응하여 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저녁에 닭들이 울지 않도록 닭장에 빛이 들지 않는 가리개를 씌워주면 닭들이 한밤중에도 울지 않을 겁니다. 집 안에서 새를 기를 때에 새장에 가리개를 씌우라는 주의사항이 있는것을 보면 빛에 민감한 조류들이 잠을 제다로 못 잘까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양계장에서 저녁에 불을 켜두는 이유도 닭들이 낮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음 쉬지말고 알을 계속 낳으라고 하는 이유일 겁니다.
@이그레이스-k2i11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닭은 취미로 20마리 이하로 키우는게 좋다... 숫탁은 2마리 포함.. 족제비가 4 마리 정도 잡아 머고, 송골매 가 1~2마리 잡아 먹는다.. 그럼 10~15마리 남아서 키우게 된다.
@kiyjy711 күн бұрын
지자체마다 조례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10마리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는...
@박종근-p1q16 күн бұрын
저도 토종닭 3년 정도 키우고 있답니다 매일 청소와 냄새 난다 하셨는데 닭장 안에 옆으로 흘러 내리지 않게 하고요 모래를 좀 두껍게 깔아 줘 보세요 청소 냄새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특히 청소는 일년에 몇번 모래를 좀 퍼내고 새모래 좀 깔아주면 할게 없습니다 냄새도 거의 모르고 살아요 닭똥 거의 보기 힘듭니다 다 부서져서 모래와 섞여 있거든요
@조농부15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박경남-c5u13 күн бұрын
그렇다면 시중의 계란은 건강한 닭에게서 ... 우후.. 무서운 대량생산으로 둘 다 죽으려고 급급한 요즘 세상이라는 걸로 결론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