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 누구에게도 주기가 싫고, 누구에게도 버림 받기도 싫은, 오직 내가 가진, 나만의 보물입니다. 324,864명이 군 통수권자의 명으로 월남전에 보내졌습니다. 5,099명이 조국의 가난을 모두 데리고 장렬하게 전장에서 산화를 했습니다. 오늘에 대한민국 번영은 이들이 찢기고 흘린 피와 땀으로 이루었습니다. 세월 속으로 이들이 잊혀는 지겠지만 현충원에 잠든 모습과 후손들의 윤택한 삶을 남기며 사라져 갑니다. 군 통수권자는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라.
@user-ve1ii5sk8t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uyNguyen-zy7hz10 ай бұрын
Cháu cảm các bác rất nhiều
@HuyNguyen-zy7hz10 ай бұрын
Cảm ơn lực lượng rồng , lực mãnh hổ , lực lượng bạch mã Đại Hàn Dân Quốc giúp đỡ miền Nam Việt Nam VNCH 🤝 Hàn Quố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