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LUCY 님~~ 리뷰 고맙습니다 ^^* 요즘에 ' 이 세상은 누군가(무언가)의 프로그램상이다 ' 라는게 과학계에서도 힘을 얻어가고 있는데.... 환상특급에선, 1986 년에 꽤뚫었네요^^
@LUCYREVIEW4 ай бұрын
곰도리님 항상감사합니다 :>
@도리원아가씨4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lighting-keeper4 ай бұрын
루시님 잘 볼께요^^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TheAnubis8264 ай бұрын
장염 걸렸어요.... 여름 음식 조심하세유.. 누워서 즐감합네다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얼른 나으세요🥹
@이디아-w1y4 ай бұрын
조곤조곤 루시~❤
@Jkgvhgdnj4 ай бұрын
어??? 채널 다시 운영되는거에요??? 😢😢😢다행입니다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왜 이제오셨어요!😢
@남군이다4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ㅎㅎㅎ 환영합니다!
@LUCYREVIEW4 ай бұрын
남군님이다!
@lee36444 ай бұрын
재미있었네요 ㅋ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36444 ай бұрын
@@LUCYREVIEW 재미있어서 보는거예요 고맙긴요
@신-q9d4 ай бұрын
우리가 가상현실에 있다고해도 달라지는건없다.
@sjs7354 ай бұрын
굿모닝~
@조인기-k3f4 ай бұрын
저두요.. 😊❤
@LUCYREVIEW4 ай бұрын
❤
@나그네-m5g4 ай бұрын
출석합니다 😊
@LUCYREVIEW4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쥰-p2p4 ай бұрын
뭔가 평소와 다른 텐션업 된 루시님 목소리 새롭습니다
@3번-c5f4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LUCYREVIEW4 ай бұрын
😊
@김성진-n7h6r4 ай бұрын
대체 주인공은 무슨 잘못을 저지른 걸까요... 악몽이라는 근거조차 주인공 혼자만 자각하고 있고 다들 조금이나마 의문을 가져 행동하려고 할 때면 다시 반복... 꼭 연극 무대의 배우들이 배역만 바꿔가며 무한 상영하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그런다고 딱히 바뀌는 것은 없고 다시 반복된다는 게 어찌보면 죽음보다 더 암울한 결말 같네요.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로 말이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
@LUCYREVIEW4 ай бұрын
맞아요. 본편에서도 이유는 설명이 없었어요. 연극같다는 느낌이 딱 맞는 연출 이었습니다 :>
@최필성-y6v4 ай бұрын
좋아요
@88greathawk24 ай бұрын
흑백판 환상특급의 시즌2 26화를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단편이 원작으로 원작자가 직접 각본도 집필)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오 찾아 봐야겠어요
@미스터앤더슨-y8z4 ай бұрын
슬퍼 슬퍼..
@LUCYREVIEW4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합니다. 울지는 마셔요😊
@CLA250_4Matic4 ай бұрын
어두운 버전의 "사랑의 블랙홀"
@LUCYREVIEW4 ай бұрын
음! 그렇네요 :)
@vinsblack24 ай бұрын
흑인 죄수 축구선수 음바페 닮았네요 ㅎㅎ
@upinthesky52834 ай бұрын
여기가 꿈속인가?
@kwanhoki36224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은 권력을 이용해서 타인을 컨트롤하고 싶어합니다. 그 대상은 타인에게 제공 할 수 있는 선택권과 이점 등등 을 이용해서.. 한 명 혹은 두명 , 그리고 당신의 영향권 안에 있다고 판단 되는 사람들 여럿 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 권력이란건 피라미드 형식처럼 계속 있어왔고, 각자 모두 전부가 모든걸 놓으면 붕괴 될 수 있겠지만 자신이 어느 높이에 있다고 생각 하든지 아무도 진심으로 놓고 싶어 하는 이는 없습니다. 타인에 대한 컨트롤은 요즘 질서정연하게 미디어로 이루어 집니다. 미디어로 많은게 이루어지죠. 저들은 사실 죄수도 판사도 변호사도 아닐겁니다. 실제로는 배우 니까요... 그렇다면.. 저들은 왜 허상의 이미지를 가져와 생활 할까요..? .. 그건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도.. 지금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느낌을 전해주는 " 이야기 " 로 남게 되길 바랬을테니까요. 지금.. 처럼이요.. 미디어는 느낌을 전하고, 미디어는 만들어지며, 미디어에 참여하게 되는 이들이 있고, 트루먼쇼의 트루먼은.. 영화가 나온지 십년의 세월도 넘었지만 아무도 그의 출연료는 생각도 않는 것처럼요.. ㅎㅎ
@LUCYREVIEW4 ай бұрын
❤️
@komadorianime4 ай бұрын
아기 다리 고기 다리던 트와이 라이트존✨⭐️✨🌟✨👍👍👍 (표현이 너무 오래됐나? 사람이 오래 돼서요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