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11,411

인문학 브런치

인문학 브런치

3 ай бұрын

#강신주 #거리의철학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경 #코랄 #종교 #종교철학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 @user-lt9ik4di5b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Пікірлер: 38
@user-ye8cf3tk4c
@user-ye8cf3tk4c 3 ай бұрын
멋지고 아름다운 강의입니다❤
@user-br6ni5sd8q
@user-br6ni5sd8q 29 күн бұрын
부족할수록 옵션이 많은 거겠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면 뭐가 더 필요합니까... ??.. 정말 참 좋은 철학
@user-hm9gn6fr4o
@user-hm9gn6fr4o 3 ай бұрын
이미 신은 다~ 죽었어요... 신없는 정결한 세상이 되었지요!!!
@DooHKang
@DooHKang 3 ай бұрын
울림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기준이 아닌 신의 기준으로 사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신의 섭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이게 신의 섭이리니 다른사람도 따라야한다고 강요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더군요.
@jack-fn2vm
@jack-fn2vm 3 ай бұрын
말을 수단적으로 행하는가 . 어떤 수단, 목적을 두고 하느냐가 중요한부분일거같음. 내가 청중들 동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내 안에 있는 좋은걸(종교적믿음,지식) 을 나누고 알리고 싶은 수단적 욕심. 이런 수단들은 자신의 욕심이 동반된 대화의 방법이므로 그 욕망이 주변에 의해 좌절 , 제지 되었을때 분노와 적개심, 우울감을 동반하게 되지요. 그 반대로 내 말이 먹히는구나에 사로잡히면 지배의식 과 권위적 사고가 내가 되어 잠식되겠지요. 적절할때 쓰는 적당히 제어된 언어는 어떤 보배보다 소중할떄도 있을겁니다. 무조건 말을 마니 하고 적게하고가 아닌 상황에 따라 적절히 듣고 나누는 대화야 말로 인간이 할수있는 최고의 조화로움의 한가지 수단이 아닐까 싶어요
@mountaingrandpa
@mountaingrandpa 3 ай бұрын
강신주 선배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km3oy2dd5e
@user-km3oy2dd5e 3 ай бұрын
사기꾼 이 돈 을 벌려고 신 을 만들고 종교 사업을 하는것이 문제고요 ~ 사기꾼이 하는 종교 사업을 정치인이 이용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user-ks2qz7mq9k
@user-ks2qz7mq9k 2 ай бұрын
진정 신박한해석
@user-ks2qz7mq9k
@user-ks2qz7mq9k 2 ай бұрын
종교사업은 정치인이 이용한다 그래서 종교우두머리는 신도 ,신자를 돈으로본다는 죄를 잉태함
@user-sw8sn9od3c
@user-sw8sn9od3c 3 ай бұрын
인간은 죽게 되어 있어요.
@dschai0220
@dschai0220 3 ай бұрын
신은 없으나 도는 있습니다..
@user-tn8nc9bv3c
@user-tn8nc9bv3c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고 기대하고 바라는 그러한 신은 성경에도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이런 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user-rm5sq9di5q
@user-rm5sq9di5q 3 ай бұрын
신이 죽은것이 아니라 신없다. 왜...신을 만든자들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21세기에도 모든 신들에게 사기...아니 종교 지도자들에게 사기를 당하는것이다.
@unison-ub2eb
@unison-ub2eb 3 ай бұрын
음~ 시절인연들 속에~ 지혜로운 중도 삶을 이어가시기들을 바래봅니다ᆢ 세상에~ 글로서 표현되는~ 말로서 표현되는~ 수많은 방편들속에서~ 어느 정도 근기수준을 보셨다면~ 모든 방편들마져 서서히~ 조금씩~ 내려놓으심에 깊고도 깊은 맑디맑은 본마음에 옹달샘 ((성불)) 마주하시기들을 바래봅니다ᆢ 몇년전~ 문뜩~까막눈에 깨어난이가 세상 모든 이치를 모두 알아버렸기에ㆍ몇글 남기어봅니다
@neverhwang
@neverhwang 3 ай бұрын
신은 없으니 사라지게 할수도 없는..이상한 존재. 2024년 엄청난 과학발전에도 종교가 존재한다는건 인간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그리도 큰가봅니다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3 ай бұрын
욕심... ㅎㅎ
@user-lj3ys4bs7y
@user-lj3ys4bs7y 2 ай бұрын
ㅡ실제하느님 ㅡ 강신주 그동안 수고했다!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3 ай бұрын
정치인은 표얻을려고 당첨돼야 돈벌지
@user-xb7qw3uu8m
@user-xb7qw3uu8m 3 ай бұрын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
@jeinchoi6687
@jeinchoi6687 3 ай бұрын
증산사상서는 신의 경계를 원신과 인격신으로 구분 합니다.... 원신은 자연과 함께하는 근원적 신관을 말씀하시는데요... 현대인의 신의 여러 능력중 인간에게만 이로운 부분만 공부 하시고 강조 한다면(인간에게만 이로운 인격적 신관)... 귀하와 같은 주장을 하실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간은 자연의 희생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상극세상서 인간이 성공 한다란 것은 자연은 도퇴 된다는 이치).... 귀하가 인간에게만 유리한 편협 된 신관으로 우주를 주제 하시는 성부 하느님의 권능을 폄화 하시지 마시고 신에 대한 옳바른 공부를 해 보시고 싶으시다면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집필 하신 "증산도의 진리" 책 학습을 권유 드립니다 그 책에는 여태껏 어느 성자도 언급 조차 못한 "상생"의 중요성과 "일원적 다신론의 신의세계"가 일목 요연 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cigocy1146
@cigocy1146 3 ай бұрын
종교병의 전형을 보여준다 저러면서 빠지는거지 뭘 적당히 해라
@user-mf5pr8ed2t
@user-mf5pr8ed2t 3 ай бұрын
사람들에게 쓸말을 잘해야 돈이돼 그래야 먹고살지
@kyu9826
@kyu9826 3 ай бұрын
호오포노포노라도 좀 읽어보길...
@user-pp1yv7vp8b
@user-pp1yv7vp8b 2 ай бұрын
우리자신이 신입니다 각종종교 개구라사기😂신은없다
@user-rj3rs3sn9f
@user-rj3rs3sn9f 3 ай бұрын
강연자께서도 선불교도 같슴다만... 아닌가요? 저는 종교인이 아님다만 성서에는 첫인간 아담의 죄로 신의 저주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기에 그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육으로는 살아있으나 영으로는 죽은 존재라고 함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신의 자리를 탐한 죄)의 속성으로 끊임없이 선악을 스스로 판단하는 아담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함다. 그래서 말이 많은가봄다. 기독교를 포함한 이 땅의 모든 종교는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주인임다. 초월자가 있다면 그 역시 인간이 만들었을 뿐임다. 성경을 가진 기독교인들 역시 자기가 믿는 신을 자기가 초월자라 칭하며 이용하는 것일 뿐 결단코 자기보다 위에 허락할 수 없슴다. 입으로는 예수를 주인이라하여 주님이라고 부르며 자기최면을 걸지만 불가능한 일임다. 성불 역시 내가 부처가 된다는 것이니 당연히 내가 주인일테고. 이따금씩 손님위치에 있게될 때도 있지만 그것마저도 궁극적으로는 내가 주인되기위해 손님인척할 뿐이고. 아니 종교인이 아닌 모든 인간들 역시 그 범주를 벗어날 수 없슴다. 내가 주인이 아니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슴다. 내가 신이기 때문임다. 내가 신인데 다른 신이 존재할 수 없을 것이고... 그래서 신은 죽었다고 인간이 말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솔직한 표현임다.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3 ай бұрын
잘 보셨습니다. 기독교와 불교와의 차이를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물론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의 차이입니다. 불교는 유물론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물론적 세계관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은 가고 있습니다. AI와 인간의 사이보그화...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다면 인간의 뇌에 칩을 심고 그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사이보그의 형태도 취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유신론적 세계관에서는 그렇게 안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신론적 세계관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인간성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인간다움은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자비 충선 양선 인내 온유 절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표면적으로 알고 계신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 밖에 없군요..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악인도 적당히 하셨습니다,악인들의 악행 이 많으니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시드나 우리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ㅡ이사야40 에서 ㅡ기독교인
@guenine9037
@guenine9037 3 ай бұрын
거리의 철학자가 아니라 유튜브 철학자죠. 대중에게 다가간다는 걸 강조한다면서 왜 굳이 가오잡는 표현을 쓰죠?
@eveline5611
@eveline5611 3 ай бұрын
강신주 박사님은 10년 전쯤 인문학 붐이었던 시기에 벙커에서 일반인과 소통하며 강의하셨고 그 때 거리의 철학자라는 호칭이 생겼습니다
@user-yh4nb6st1d
@user-yh4nb6st1d 3 ай бұрын
한국은애이렇게 무식한 학자가많냐잉-배울수록 무식하다는걸 깨달아야하는데 너무 천박한 얘들이많아잉
Чай будешь? #чайбудешь
00:14
ПАРОДИИ НА ИЗВЕСТНЫЕ ТРЕКИ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В ДЕТСТВЕ СТРОИШЬ ДОМ ПОД СТОЛОМ
00:17
SIDELNIKOVVV
Рет қаралды 3,6 МЛН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가 (최진석 교수)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