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몰래 질투하는 친구의 99%가 하는 행동과 말버릇 (남인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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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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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지마세요, 살면서 무조건 피해야 되는 사람

Пікірлер: 63

@lucky_tv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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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wsjqrg 3 ай бұрын

나를 질투 하는 사람은 눈빛을 보면 안다. 그사람은 내 눈을 안보고 내얼굴 피부, 화장, 헤어, 악세사리, 드레스코드, 몸매등에 항상 염탐하는 눈빛이 영역한 자들이 대표적 표본이다!

@miyoungahn1855 3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사람은 누가봐도 갸가 훨씬 이쁘고 날씬하고 똑똑한데 왜 질투라는걸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러면서 정말 가방.신발 귀걸이 제 외적인것들을 다 살피고 있는게 느껴질정도라 불편하더라구요

@whitenoise4054 2 ай бұрын

지 애기 보여주는 척 영상통화 걸어서 내 뒤 베란다에 있는 과일박스 보고 쟤 과일 챙겨먹는다던 혼잣말을 하던 피섞인 여자가 생각나네.. 겨울에 만났을 땐 목도리 길게 늘어서 하고 있는거 보고 회장님이냐며 훑고.. 그 염탐하고 한마디씩 하는 눈빛과 말.. 잘 알지..

@신종훈-p1b 4 ай бұрын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aliceemrs.9200 3 ай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에휴... ㅜㅡ

@김홍시-t1o 2 ай бұрын

칼리지브란 예언자 중~

@CCCCC___ Ай бұрын

ㅋ ㅋ ㅋ

@윤별-q2r 4 ай бұрын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이면서 쎄한 경우가 많아요. 그냥 무매력에 선넘으면 다 손절하죠. 그리고 상대가 소시오라는 걸 알때 쯤이면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있음. 주변에서는 아무도 모름. 호소할수록 나만 사이코되는 영화같은 일이 일어남. 인간의 매력은 성격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범죄 전문가들이 그러던데. 쎄하다기보다 사람이 지나치게 괜찮으면 나는 오히려 경계함.

@aliceemrs.9200 3 ай бұрын

지나치게 괜찮다의 기준도 내기준이니 내기준자체를 잘 잡아둬여겠더라구요. 그저ㅜ인간은 모두 양면성이 있다 생각하고 뭔가발견될때 "이런면이 있구나"하고 얕은관계로 가면 살기에 편한듯합니다.

@브이샤 3 ай бұрын

잘해주는데 지나치다 오버한다 그게 문제

@콩이-j9r 3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친구 8명이 무리지어 놀았는데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한친구가 꼭 이유없이 한명씩돌아가면서 은따를 시키더라구요 내가뭐 말실수했나 싶어서 물어보면 투명스럽게 아닌데? 그러다라구요 그러다 몇주지나니깐 다시 저한테 잘해주더니 이번엔 딴친구로 타켓이 변경됫는지 그친구한테만 말안걸고그러더라구요! 그땐 어려서 잘몰랐는데 놀랍게도 20대 30대도 똑같은 사람이 있었어요! 어디가나 있나봅니다 30대부터는 그냥 똑같이 손절하구 없는사람 취급하니 마음편해요 주변에 있는사람들 더챙겨주게되고!

@hannahcando6496 2 ай бұрын

40대 50대 되서 더 심해집니다 표독하고 지독해짐

@미미-l6b3r Ай бұрын

40대도 있어요..저보다 몸매나 얼굴 이쁨 쎄한 표정으로 야려요..

@cookiecreamCoco-pe1oq 4 ай бұрын

절대 자기 자랑이나 불행을 얘기하면 안됨. 인간의 본성이 별로인것도 있겠지만 좁은땅 이나라에서 유독 추악한 면이 잘 드러나는것 같기도하고.

@정숙희-t4x 4 ай бұрын

절대 자기자랑 불행을 얘기 안해야는거 아는데 실천이 힘들다요

@댕댕이냥이-q1n 2 ай бұрын

내얘기도 못털어놀 사람 나도 필요없음.그래서 나이들면 인간관계 현타오고 안만나짐

@푸르름-x7l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 진리만 알아도 인간관계 절반은 순탄합니다

@모든날들나 4 ай бұрын

행복해지려니 고통이 동반되고,고통이 동반되니 행복은 잠시 머물더라구요. 행복에 고통을 떼내려니,질기게도 붙고 나중에 돌고돌아 반드시 붙어요. 각 가정에 모든 행복이 따라붙어주길 바라며,행복이 다른이에게 또 붙어 꼬리연같은 사회가 되길 바람.

@몽게-t9u 4 ай бұрын

유튜브 방송에서 보니까 우리의 촉은 수백만년의 진화의 산물이며 우리의 몸을 지키는 방어력이라고 하단고 합니다. 이 촉은 거의 대부분 맞다는것이 정설입니다.

@나무사랑-j1h 4 ай бұрын

소시오에 대한 견해 악의를 가진 사람 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구별하기 어려울듯 쎄함을 가진 사람 그런거 그때그때 분위기별로 다릅니다 오랫동안 지켜보는게 답이요

@양매매윤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jranigam 2 ай бұрын

궁금한 게 있어요. 자라온 환경적으로 언니에게 치이면서?살아와서 그냥 먼저 포기?하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커서도 내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주변 누군가 항상 자기가 갖겠다고 나서면 바로 포기하고요. 그래서 맘에 들지않았어도 내 것이 되면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 2~30대도 또래들이 옷이나 가방 남친 등등 자랑하고 그래도 무감각? 부럽지도 않고, 와 이쁘다 해도 나도 갖고싶다 그런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공감력이 떨어진다느니 별 소리를 다듣는데요. 질투를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인가요?

@hj-pi3wv 3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인사만 하는 그 여자가 등원버스 기다릴때 ㅇㅇ엄마 오늘은 다른옷 입으셨네? 맨날 같은옷만 입고 나오시더니.. 따위의 말을 왜 했을까 싶다 친분도 없는데 대체 왜? 다른이가 하는 말이 쟨 원래 자기무리에 다른 사람들어오면 굉장히 경계한다더라 그래서 수동공격날린건가..

@CCCCC___ Ай бұрын

피하세요. 미지의 언어공격 미지의 행동공격(의식하는 행동들) 보이면 웃고 넘기고 조용히 피하세요 ㅎ

@janel43 Ай бұрын

진짜 별사람 다 있네요ㅎㅎㅎ 엮이지 말아야할 인간이네요 무례하고 예의없는..

@미미-l6b3r Ай бұрын

저도 금방 사귄 친구가 맨날 같은거 입네 옷이 별로 없어 하길래 아니 옷많은데 귀찮아서 했는데...시간 지나보니 본인이 옷이 없어서 맬 같은걸 입더라구요........ㅎㅎ 속옷도 구멍난걸 입고...ㅎㅎ

@mangtube2025 4 ай бұрын

김작가님은 최고의 인터뷰이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dsbsglmss 3 ай бұрын

인터뷰어 아닌가염.??

@김한별-n3t 4 ай бұрын

쎄~한 사람들. ㅎㅎㅎㅎ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어서리 잘 못느낍니다.

@ShinPony1004 2 ай бұрын

아니 왜 자막이 없죠? 머릴말릴때 이런내용 많이 보는데요 ㅜ 볼수가 없네요

@ted2861 4 ай бұрын

남인숙작가님팬이예요~ 작가님 채널도 구독하고있는데 항상 좋은말씀감사합니다.😃

@azzing_v 4 ай бұрын

남인숙 작가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용☺️☺️ 목소리도 아름다우시고 편안함이 느껴져용♡ 몬가 말하는 내용이 트집같거나 쌔함(질투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일찍 손절하는것도 위험을 피하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당

@푸르름-x7l 2 ай бұрын

5:50 수동공격성 작가님이라면 절교함

@freshbaguette5116 2 ай бұрын

수동공격성 예시가 맡아놓은 자리가 아닌데 못앉게 한다? 민망하고 기분상하게 하고 가스라이팅 한다는 건가요?

@bomeesohn6103 3 ай бұрын

그런데 나오신 분이 정신과의사이신가요? 전문적 지식으로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수달수달-h2i 3 ай бұрын

원만한 정신과 의사보다 훨 나으신 분요 작가님 입니다.

@Jeannieletgo 2 ай бұрын

작가는 사람들과의 관계라던지 사람마다의 캐릭터를 잘 관찰하는 사람이더군요. 우리가 소위 고민하는것들이 혼자만의 정신적인것보다 인간관계, 소셜스킬등이 아니겠어요? 그런면에서 보자면 이분이 전문가라고 전 느껴집니다

@DH사랑 2 ай бұрын

의사보다 100배 나음.

@구름산책-t4b 26 күн бұрын

그냥 작가인데 이런저런얘기를 많이해요. 걸러들으세요. 상담은 전문가에게 그냥 경험많은 언니정도

@love-zg9hd 4 ай бұрын

😐😐😐

@user-pp6wi8fl5u 3 ай бұрын

주변에 소시오패스가 고객으로 있는데 많이 쎄하고 대하기 힘듭니다

@금도끼-u9v 4 ай бұрын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 생각나네.ㅅㅂ

@cielaubleu 4 ай бұрын

김작가님이랑 티키타카 잘 되는 분들은 대화가 뭔가 물 흐르듯이 이어지는데, 남인숙 작가님이랑은 그런 느낌은 아니네요.. 남인숙 작가님이 말하는 보통 사람보다 예민한 사람들에 대한 ‘평균값’에 대한 정의나 예시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어떠한 예시없이 누군가 예민해서 이렇다 저렇가 얘기하는건, 주관적인 견해같아서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고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nurse12320 3 ай бұрын

남인숙 작가님을 존경하지만 의료적인 부분은 전문인에게 남겨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예를 들어 크게 나르시스트, 소시오 페스 와 싸이코 페스의 큰 차이 점은; 소시오 페스는 상대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빼앗으려 온간 교활한 짓을 하는 반면, 나스시스트는 남을 들러리로 삼고 나를 잘나보이고 싶어 해서 상대를 늘 무시하는 것이 대표적이고, 소시오페스와 싸이코 페스의 다른점은 싸이코는 법에 어긋날 만큼 두드러지게 나쁜 짓 (에를 들어 살인 이나 신체적인 공격) 즉, 남에게 신체적 피해를 입히면서 까지 상대를 지배 하려고 들고, 반면 소시오 는 당장 눈에 표시 나지 않게 그 교활함을 증명할 수 없게끔 행동하면서 온갓 거짓말과 속임수를 써서 상대방의 돈과 재산을 갈취하고 또 정신력도 지배 하려 하는 것이 대표적 인 차이 점 이라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