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천사가 사탄이 되었고, 우리가 죄짓도록 유혹한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근거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 10분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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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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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전체설교: 창세기 3:1-3 "뱀이 물어 이르되" (설교 :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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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1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 5 ай бұрын
1) “천사가 스스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창조는 실패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틀린 말입니다. 인간을 포함하여 천사를 도덕적 피조물이라고 부르는데…그것은 인격적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독립된 인격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감정의 호불호를 가지며, 스스로 의지적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도, 천사도 그렇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2)어떤 한 주제를 해석함에 있어서 성경의 부분적인 말씀만 가지고 해석할 때, 오류가 있습니다. “사탄을 심판 날까지 무저갱에 갇혀서 활동할 수 없다”고 한다면? 베드로 사도가 “사탄이 우는 사지처럼 삼킬 자를 찾는다”라고 하는 사탄의 현재의 활동성을 부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주장을 함에 있어서 해당되는 모든 성경말씀을 펼쳐놓고 조화롭게 해석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user-wl2gr1ok8h
@user-wl2gr1ok8h 5 ай бұрын
사탄 말고 타락천사를 무저갱에 가두었다고 말하심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타난 사단은 목사님 계시록 말씀과 같이 마귀.옛뱀.용.사탄은 단수로 같은 사단을의미하며 사단을따르는 악한영.즉 귀신들로 표현할수있읍니다. 목사님은 단수와복수를 구분하지않음으로.인해 하나님의사랑을 희석시키는 누를범하고있네요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의영광에 이르려는 교만한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는 정통적인 해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악한영들은 천상에서 삼분에 일이 세상으로 쫓겨나 세상권세를행하며하늘에는 여전히 악한영들이존재하며 천년왕국때에 모두 무저갱에 갇히게한후 심판날에 끄집어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것이 올바른 해석이 아닌지요.
@user-rn1uf8uz2h
@user-rn1uf8uz2h 15 күн бұрын
해석은 그냥 님들 마음대로 하시든지 말든지 본인들 삶이나 하나님 뜻에 맞게 살면 됩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실듯
@johnkim7319
@johnkim7319 11 күн бұрын
창조때 로보트로 창조 하지않음 사탄의 반역은 스스로 한것임 창1장 2절 말씀은 이전세상 심판이요 사탄의 반역 입니다 인간은 재창조 입니다 인간도 창조하셨쓸때 로보트로 창조 하지않고 스스로 판단 하게하심 그러나 사탄의 꾀임으로 넘어갔씀 그래서 창조자 그분이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user-gh2eb1hl4k
@user-gh2eb1hl4k 6 күн бұрын
쓸데엄는데 힘쓰지 마시고 삶에 기쁨이 넘쳐서 옆사람에게 전해지길...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4 ай бұрын
충분한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lb1tt9lp7u
@user-lb1tt9lp7u 2 ай бұрын
주님의 쓰임의 도구되시는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inkhello-
@Pinkhello- 5 ай бұрын
신선한 해석이네요.
@minnkim4187
@minnkim4187 5 ай бұрын
어둠에서 빛을 뽑아내고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해답을 주셨는데, 선택을 잘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Knoize1
@Knoize1 27 күн бұрын
천사가 타락하게 되어 사탄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라고 이재철 목사가 말하는데 마찬가지로 저 논리면 인간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인거죠. 모든 사역자가 100% 옳은 소리는 아니기 때문에 가려 들으시기 바랍니다.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5 ай бұрын
우는 사자와 같이 ~~~지금도 마귀는 활동하고 있음
@jin-hy9bd
@jin-hy9bd 3 ай бұрын
지금이땅에 사단이 없으면 죄도없어야합니다 사단은 죄로 우릴 타락시키고 미혹합니다
@user-wk3bh3mr9p
@user-wk3bh3mr9p 5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어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받은 우리들과,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셨습니다
@hbuilder8158
@hbuilder8158 Ай бұрын
루시퍼에 대한 존재를 성경에서 분명히 다루고 있고 그 이름을 분명히 반영되어있습니다. 개역 한글판 성경에서 이사야 14장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Morning Star)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야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라고 번역했지만, 킹제임스 성경 원문에는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Lucifer)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이 영어 성경의 번역 원문은 라티어 성경의 루치페르 라는 이름이 영어성경으로 번역된것이며 라틴어 성경 이사야 14장에 그대로 기록되어있습니다. 교묘한 마귀의 간교는 성경을 왜곡하고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 숨겨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때 마귀의 간교에 속아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어떠한 설교자도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이러한 간계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 속에 숨겨진 간악한 간계를 밝혀 내고 성도들이 올바른 신앙관 안에서 성숙할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단테의 신곡이나 존 밀턴의 실낙원에 인용된 내용은 교회에서 그 이름을 이미 써왔기 때문에 가능한 인용이지 소설에 기록된 이름을 가지고 성경에 마귀의 이름을 써 넣은 것이 아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마귀는 실체이며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육이 아니요 영적인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user-ie7my5nc5u
@user-ie7my5nc5u 5 ай бұрын
[딤전4:2]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계20:11]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미혹케하는 영이 잇고 마귀도 잇다고 성경은 말합니다.미혹이라는 것은 우리가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집니다.판단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니 분별하는 사람들은 피하면 됩니다.
@jongseolee5861
@jongseolee5861 5 ай бұрын
54.디모데전서 4 장 1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Now the Spirit speaketh expressly that in the latter times some shall depart from the faith giving heed to seducing spirits and doctrines of devils; 54.디모데전서 4 장 2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Speaking lies in hypocrisy; having their conscience seared with a hot iron; 54.디모데전서 4 장 3절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Forbidding to marry and commanding to abstain from meats which God hath created to be received with thanksgiving of them which believe and know the truth. 54.디모데전서 4 장 4절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For every creature of God is good and nothing to be refused if it be received with thanksgiving: 54.디모데전서 4 장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For it is sanctifi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 그리고 28.호세아 3 장 1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Then said the LORD unto me Go yet love a woman beloved of her friend yet an adulteress according to the love of the LORD toward the children of Israel who look to other gods and love flagons of wine. 28.호세아 3 장 2절 내가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저를 사고 So I bought her to me for fifteen pieces of silver and for an homer of barley and an half homer of barley: 28.호세아 3 장 3절 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And I said unto her Thou shalt abide for me many days; thou shalt not play the harlot and thou shalt not be for another man: so will I also be for thee. 28.호세아 3 장 4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For the children of Israel shall abide many days without a king and without a prince and without a sacrifice and without an image and without an ephod and without teraphim: 28.호세아 3 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Afterward shall the children of Israel return and seek the LORD their God and David their king; and shall fear the LORD and his goodness in the latter days.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user-pk5df4cc7k
@user-pk5df4cc7k 5 ай бұрын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깊은것도 깨닫게하십니다.. 성경을지식으로 풀려하면 망합니다
@user-ps5yd7hl8e
@user-ps5yd7hl8e 5 ай бұрын
ㅎㅎㅎ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5 ай бұрын
반대입니다. 이사람은 이런 감동이다~ 저사람은 저런감동이다~ 모두 성령감동이다 할때 상경을 통해서 바른길을 찾는 것입니다.
@KJ-bi2lm
@KJ-bi2lm 4 ай бұрын
​​@@user-uo6yg6fd9h ㅉㅉ... 성경을 지식으로 풀면 안되고 성령의 감동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이 성경을 벗어나서 푸는 건가요 ? 성령께서 어련히 성경 말씀을 가지고 깨닫게 하실까요 !!!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주관적인해석이위험합니다 많은이단들이 그렇고 역사적배경과 저자의원래의도 원어성경등 필요하겠죠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4 ай бұрын
@@KJ-bi2lm ㅉㅉㅉ... 성령의 감동이 단지 신앙적 흥분인지 마귀의 역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자신에게 이롭거나 자신에게 형통할때가 성령의 역사인가요? 그 기준을 잡아주는 것이 성경이고 말씀인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볼때만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성경기준으로 봐야합니다.
@user-ub2ir6cl6s
@user-ub2ir6cl6s 5 ай бұрын
백퍼센트 정확한 해석은 신의 영역 같읍니다 이것이 정답 저건 아니다 보다 근접해서 해석 90퍼 까지해석하고 10퍼는 남겨두고싶읍니다 개인적으로
@dubaisong-e7j
@dubaisong-e7j 4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축복합니다
@user-ex6bb6qc3s
@user-ex6bb6qc3s 9 күн бұрын
말씀 전체적으로 감사합니다 다만 사탄인 루시퍼와 관련하여, 가장 정확하다고 하는 King James Version 성경에도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로 되어 있네요 천사장들의 이름들중 반란을 일으켰다가 첫째하늘로 쫓겨난 천사장이 루시퍼 이고, 한편 계명성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 아닌가요?
@TV-tu3ih
@TV-tu3ih 5 ай бұрын
위의 주장은 반쪽짜리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맞습니다. 그 근거가 에스겔 28:12-19입니다. 위와 같은 주장은 성경 전체의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오히려 혼잡케하며 흔듭니다. 단순한 창조물 짐승 뱀이 갑자기 가장 강력한 용으로 둔갑해 천사들을 타락시킨 것도 말이 안됩니다.(계12:3-4,7) 사탄은 본래 그룹천사였습니다.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쫒겨난 것입니다. 겔 28:12절은 교만한 두로왕을 빗대어 타락한 천사인 사탄의 역사를 이야기 해 준 것입니다. 겔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28: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28: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28: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kihosong5014
@kihosong5014 5 ай бұрын
동감하며, 주님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눅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천사의 타락이나 실패를 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나 사람에게나 자유의지를 주셨음으로 누구나 타락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나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부러 죄짓는 존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사람속에서 사람사이에서 역사하며,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aejin62
@aejin62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gx1od5lo8g
@user-gx1od5lo8g 5 ай бұрын
사실 이 주장도 반쪽 짜리죠. 에스겔 28장 12절에 나왔네요. 두로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라. 라고요. 본문 자체에서는 두로왕에 대한 아야기죠. 그러면 빗대서 사탄에게 말했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어떻게 나온것일까요? 이 본문으로 대학원때 공부를 해봤을 때 1세기 교부들 사이에서 그러한 해석이 나왔다고 배웠습니다.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지만.. 결국 해석의 영역이라는 거죠. 물론 교부들의 말도 전통성이 있고 고려해볼 만 하지만 성경을 어느 한 해석만 가지고 절대적으로 맞다고 하기엔 무리가 많다고 봅니다.
@yaegereren586
@yaegereren586 5 ай бұрын
@@user-gx1od5lo8g 동의합니다. 사탄이란 존재를 너무 인간과 별개의 존재로 따로 떨어트려놓으려는 시도는 세상을 이원론으로 바라보게 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세상은 늘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분명 악이란 실체도 존재하지만, 그 실체 조차 결국 인간의 내면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뱀이 갑자기 용이 된것이 아니라 뱀으로 묘사되는 인간의 작은 의심과 욕망의 씨앗이 역사를 통해 인간 권력과 문명의 총 합으로 나타나는 것이 적그리스도이며, 용으로 묘사되는 것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요힌일서에서는 복음을 혼란시키는 영지주의를 적그리스도로 표현합니다. 결국 선악의 지식의 열매로 이끈 뱀은 복음을 지식으로 변질시켜 인간을 미혹하는 용이 되는 것으로 성경의 전체 맥락을 이해함이 지금의 우리가 성경을 현재적인 진리로 보게하는 관점이라 여겨집니다.
@TV-tu3ih
@TV-tu3ih 5 ай бұрын
@@user-gx1od5lo8g 두로왕이 기름부음받은 그룹천사인가요? 당연히 아님임에도 이와같이 말씀하는 것은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교만한 두로왕에 빗대어 천사였던 사탄의 타락 역사를 말씀하는 것이죠.
@GodBlessYou34712
@GodBlessYou34712 5 ай бұрын
악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습니다 ㅎ 하나님께서 사탄을 지으신 이유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죠 주님의 섭리를 인간이 전부 이해하려 드는것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영적 교만의 극치일 것이니 호기심에 지나치게 휘둘려서도 안되는 법 같습니다 😊
@user-gv4fv4lf8x
@user-gv4fv4lf8x 12 күн бұрын
진실은 선을 택하고 없는 악을 택하지 마라 없는것을 있게할적에는 예를 들자면 물건으로 상기하면 잘못된 생산은 혼란과 고통등이 있게되어지더라
@user-kh2se1fw4h
@user-kh2se1fw4h 5 ай бұрын
에베보서 2장 2절 :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한복음 12장 31절 :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5 ай бұрын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천사장 하나 제어 못하는 분이라면 전능한 하나님일까요?
@user-mm3kr2yy7k
@user-mm3kr2yy7k 5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만 사탄을 가둔다는 말씀은 시점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 개역개정)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성경은 조각맞추기처럼 풀수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부리시는것처럼 되어있는곳도 있지만 반대로 사탄의 의지대로 예수님과 선교사역을 방해하는 모습으로도 도처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느 한구절로 전체를 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에스겔서나 이사야서예 보면 사탄의 정체가 바로 하나님의 보좌옆에서 찬양을 맡은 천사라는게 분명히 암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공식처럼 풀다가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고 봅니다.
@user-wk5cv9eo6h
@user-wk5cv9eo6h 4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비판하러 들어봤다가 나름 동의하며, 댓글을 답니다. 사탄과 천사를 구분하여 생각하는 것은 일리있는 합리적인 설명으로 들립니다. 생각해 볼 문제네요. 하지만, 여전히 의문점은 듭니다. 다니엘에게 나타난 가브리엘 천사의 말에 의하면, 여전히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집단과의 전투가 있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두어 두셨기 때문에, 활동할 수 없다라는 말씀은 성경에 의해 반박이 되네요.
@hanshintech77
@hanshintech77 5 ай бұрын
루시퍼(사탄)의 마귀군대는... 천사중3/1이 땅으로 덜어졌다고 되있죠!!
@heecholjun
@heecholjun 5 ай бұрын
신자들이 속지 말아야 할텐데.. 더러 지성적인듯 보였던 교역자들이 사실 매우 지적 역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권세가 그를 병들게 한 것이 그 원인일 경우가 빈번하다
@jam9201
@jam9201 1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te7iq9fb9s
@user-te7iq9fb9s 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로보트처럼 창조 된 것이 아닙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십니다
@jonghyunpark988
@jonghyunpark988 5 ай бұрын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한것은 마귀의 자식이라고 한 말인 것처럼, 옛뱀은 아담과 하와를 꾀었던 에덴동산의 뱀이며, 그 뱀을 마귀라고 한 것은 마귀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루시퍼도 악한 왕을 상징하여 그런 존재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옥에 갇힌 마귀가 부리는 악령은 타락한 천사이며 그 일부가 지금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역사하고 있는 것이지요. 성경을 잘 해석해야 합니다!
@agentofhope88
@agentofhope88 5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해석만이 진리인양 말씀하시면서, 다른 해석을 완전 잘못되었고 조소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사탄의 근원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 해석이 있어, 한가지로 단정할 수 없어도, 여전히 분명한 가르침만 받으면 충분할 것입니다. 덧붙여 목사님의 다음 사항에 대한 해석은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1) 하나님 창조하신 천사가 스스로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면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 아니다 ? => 이건 논리적으로 비약입니다. 인간들도 타락합니다. 2) 지위를 떠난 천사 => 충분히 타락한 사탄 라 해석 할 수 있습니다. 3) 흑암에 가두었다 => 배경과 시간의 설명이 난해한 요한계시록과 연결하여 그 상태로 해석하는 것도 비약입니다.
@user-ho7jq6jg3r
@user-ho7jq6jg3r 5 ай бұрын
님은 사탄의 기원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여전히 분명한 가르침만 받으면 충분할 것"이라 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그 여전히 분명한 가르침이라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 입니까 아니면 신학적 가르침 입니까? 신학적 가르침이 곧 성경적 가르침이라는 말씀은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즉 성경은 사탄의 기원에 대해서 하나님이 뱀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고(창3:1) 그 뱀이 바로 사탄이라고 더 할수 없이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계12:9; 20:2) 즉, 창세기 3:1이 뱀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그것을 요한계시록 12:2 및 20:2도 뱀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은 그 뱀이 바로 사탄이라고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1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뱀을 지으셨다는 말씀은 바로 사탄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이는 천사나 또는 무엇인가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는 근거없는 잘못된 여러 신학적 잡설들과 달리 성경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사탄을 사탄으로 지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님은 성경이 아닌 신학적 가르침을 따르려 하시는 듯 한데, 만약 그것에 의해서 가려진 님의 눈을 씻고 성경을 보지 않으신다면 님은 결코 그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주님 앞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신학이 이끄는 대로 진리에서 벗어나 있는 다른 길을 바른 길인 줄 알고 거기서 헤메게 되실 겁니다. 한 가지 질문을 드릴까요? 님이 보시기엔 이사야서 14:12-20과 에스겔서 28:13-19이 무엇에 관한 말씀으로 보이십니까? 사탄의 기원에 관한 말씀으로 보이십니까? 거기에 등장하는 계명성(사14:12)과 그룹(겔28:14)은 각각 바벨론 왕과 두로 왕 곧 사람을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비유인데, 님은 신학적 여러 설들 중 하나로서 그것들을 사탄의 기원에 관한 말씀 곧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는 근거의 말씀이라고 알고 계실 듯 합니다만, 하나님께서 어찌 바벨론 왕과 두로 왕 곧 사람을 천사와 관련시켜서 말씀하시겠습니까? 사람에 관한 말씀이니 또한 당연히 사람과 관련된 말씀이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즉, 님은 거기에 등장하는 계명성과 그룹이라는 것이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더할 수 없이 영화롭게 지으심을 받아서 모든 피조물들 중 가장 영화롭고 높은 위치에 두어졌으나 불순종의 범죄로 말미암아 영화로운 에덴동산 낙원과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위치에서 쫓겨난 사람인 아담을 비유한 말씀으로는 보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교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늘 곧 에덴에서 땅 곧 세상으로 쫓겨난 사람 아담을 비유로 해서 또한 그와 같은 교만함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인 바벨론 왕과 두로 왕에 대하여 노래를 지어 부르라는 말씀이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만약 그렇게 보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그건 님의 자유이니 참으로 아타깝지만 저도 어쩔 수가 없군요.
@user-ho7jq6jg3r
@user-ho7jq6jg3r 5 ай бұрын
아! 물론 이재철 목사라는 분에 대해서도 그 분의 가르침들 중에 잘못된 것들이 더러 있다는 것은 저도 보고 들어서 알고 있는 바 입니다.
@user-hi1to8zi1n
@user-hi1to8zi1n 5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이제철 목사님이 언제부터인가 목회자를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신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발언들을 슬슬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dwoo1025
@dwoo1025 4 ай бұрын
이 분의 말씀에 모두 동의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이 이렇게 경박하고 깊이가 없이 단순하고 교만하신 줄 몰랐네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youngmokim4719
@youngmokim4719 4 ай бұрын
@@user-ho7jq6jg3r 창 3:1절에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고 했습니다. 뱀이 들짐승이라고 했는데, 뱀을 지은게 사탄을 가리킨다면 그러면 사탄이 들짐승입니까? 그리고 땅에 기어다니는 뱀은 다 사탄입니까? 영적으로 해석되어야 할 부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5 ай бұрын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yesu0708
@yesu0708 Ай бұрын
만약 하나님께서 악을 지으시고, 악을 심판하신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선하다고 하겠는가?
@user-bm9sd3xw8u
@user-bm9sd3xw8u 5 ай бұрын
모든것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것은 알지만 악의 활동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신다는것은 이해가 가는 기존의 지식이구요 그런데 사탄을 창조하신것이라는것에서 걸리기는 하네요, 그것을 사용하실려고? 마귀를 결박했다고 하시는데,, 그럼 마귀의 역사는 지금지상에 없다는 말씀인가요? 예수님때도 활동하고 귀신아 나가라 하셨는데,,, 사탄이 피조물인것 맞지요 창조주 아니지요, 그러면 사탄은 악인데 하나님께서 악을 창조하셨다??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지... 더 답답하게 만드시네요 루시퍼 단어를 단테신곡에서 썼다고 치면 그것이 전부 다 설명해주시지 않는데요, 우리가 죄짓는것이 우리의 의지이기도 하고 어둠의 영의 미혹이기도 하고,예를 들어 가룟유다 타락의 결과로 죄를 짓기도 하구요, 무지해서 짓기도 하구요, 목사님이 진리이신지요~^^;;
@user-bs2xq9gl3q
@user-bs2xq9gl3q 5 ай бұрын
주여 서로 반박하는 하나님보다 높아지는 내지식 자랑보다 아프리카 굶고 죽어가는 불쌍한 아이들 물조차 먹을수없는 아이들 참으로 돕고 기도하는자 되게 하소서
@Peterandtheworld
@Peterandtheworld 5 ай бұрын
계시록의 갇혔다라는 말을 단순히 물리적인 작은 공간에 갇혔다라고 볼것인지,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라는 의미로 볼것인지 좀더 숙고해 봐야합니다. ^^
@user-qb5ct9sv6d
@user-qb5ct9sv6d 5 ай бұрын
예수님 재림 후 천년 왕국이 이 땅에 세워질 동안 사탄은 무저갱에 갇힙니다... 그 곳은 중력이 없어요... 땅의 중심부에 있으므로,, 아주 과학적으로 정확한 하나님이십니다
@Nicolai2024
@Nicolai2024 4 ай бұрын
유다서1:6에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고 나와 있네요. 흑암 자체는 마귀가 아닙니다. 한국 목사님들은 흑암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대부분 마귀 역사인 것처럼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밤이 되는 것도 마귀 역사이고 추워지는 것도 마귀 역사라는 논리가 되버리죠. 목사님들 제발 아무때나 마귀역사라고 좀 하지 마세요. 그런 사고방식은 기독교가 아니예요.
@yjrm7634
@yjrm7634 5 ай бұрын
마귀나 사탄은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적세계와 관계에서 분열로 발생한 문제죠. 즉 흙으로 지음받았지만 신령한 영체를 가진 사람이 영의 세계인 하나님 세계속의 어둠에 속한 부분인 마귀 사탄의 활동에 대한 대응미숙으로 그들의 능력인 죄와 죽음이 인간계로 들어오며 발생한 문제지요. 우주와 인간계, 즉 피조세계를 초월 하나님세계 전체에서는 그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있어 그어두움들은 필요한 영적피조물로 봐야죠.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29:29)
@user-vn6zv7ju1v
@user-vn6zv7ju1v 5 ай бұрын
계 12장 7-9절 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사단을 창조하셨다고요
@dslee5726
@dslee5726 5 ай бұрын
맞는 내용들도 있지만 해석이 너무 빈약합니다. 이런 주제는 어느 한 구절로만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거라 봅니다. 차라리 교단이나 교파 별로 해석하는 것을 언급하심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제에는 정경으로 선택되진 않았지만 야살의 책이나 에녹서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경만 고집하고 박박 우기면 할 말 없습니다만, 성경을 이해하는 다른 자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user-zb6gk1un3p
@user-zb6gk1un3p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v2fj6me8y
@user-cv2fj6me8y 26 күн бұрын
이땅에 모든피조물은 하나님의 의도에대해 궁금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댓글들보면 저마다 생각하는 의견들이 다르기도 하지만 인간의 생각으로볼때는 틀린것 같지도 않습니다~ 모든 궁금증의 정확한답은 주님다시오시는 재림때가 되면 알게되겠지요! 이러한 궁금증보다 주님만날 준비하며 살아갑시다~♡
@user-jh2uu3hr7t
@user-jh2uu3hr7t 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사단을 간교한 존재로 지으셨다면 인간의 타락이 하나님 책임이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악한 존재를 만드실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생기구요. 악을 지으신게 아니라 피조물에게 선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셨다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루시퍼란 이름에 대해서는 그동안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번 찾아보게 되네요~
@jinwooklee256
@jinwooklee256 4 ай бұрын
이부분은 신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논쟁하면 됩니다.학문은 학설이 있고 이것을 통해 발전 하기도 한다고 봅니다. 참고하고 숙고하고 연구하며 모든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의 이론을 성경의 권위로 가져가지 말고 성경을 이해하는데 참고 하면 버릴 것이 없다고 봅니다. 천국에 가서 우리 주님과 이런 궁금했던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보낼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너무됩니다 ㅎㅎ
@user-tq3rl5dx9o
@user-tq3rl5dx9o 5 ай бұрын
‘간교하다’를 깊이 묵상해야 사탄의 정체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뱀같이 지혜롭고,,,’
@sa_s3
@sa_s3 4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사탄으로 창조되었습니다.
@praise-village
@praise-village 13 күн бұрын
계시록12장7~9절도 설명 부탁합니다 목사님
@user-pm4jb2ji2f
@user-pm4jb2ji2f 5 күн бұрын
천국 가서 확인하는 거로~~
@user-tf2qx4mj8v
@user-tf2qx4mj8v 5 ай бұрын
천주교와 장로교는 교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ci4061
@ci4061 5 ай бұрын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신비이네요
@MsPeace2all
@MsPeace2all Ай бұрын
사탄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말씀!
@jadeyoon2231
@jadeyoon2231 5 ай бұрын
사탄 마귀 귀신과 죄의 문제를 명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혼란스럽네요 하나님이 사탄을 창조해서 사탄으로 하여금 인간이 죄를 짓도록 시험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5 ай бұрын
이 분 엉터리입니다. 조심하세요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5 ай бұрын
범죄한 천사들을 어두운 구덩이 또는 흑암에 가두었으니 그곳은 바로 음부 곧 우주, 이 세상입니다.
@Kim-kc1ww
@Kim-kc1ww 5 ай бұрын
루시퍼는 교만죄로 하늘에서 쫓겨나 공중권세 잡은자 이땅에서도 역사하는 악한영이고 또다른 타락한천사는 창세기6장 하나님의아듵로 불리는음란한 천사로서. 지금 무저갱에 들어가있고 예수님이 재림 하시기전에 이땅에 나옴. 지금 이시대가 아닌지? 유다서 6절7절 베드로전서 2장4절. 참고해보세요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5 ай бұрын
2. 2번째 질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기막힌 일을 보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 라는 질문을 허게 되고 아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게 아니고 사단 귀신이 한 것이다 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욥기에 보면 사단의 능력은 하나님이 정해주산 범위에서 가능한데 그렇다면 결국 하나님이 하신 일이 됩니다. 신헉공부하신 분들의 많은 답변 바랍니다.
@user-ll9lw8fu8t
@user-ll9lw8fu8t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섭리(절대주권)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문제입니다. 성경은 모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분 뜻대로 그분의 나라를 만들어 가십니다. 인간이나 천사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그나라에 동참하는 것이고 반대하고 범죄하면 지옥가는 것이고 ㅡ 이것까지 하나님의 뜻에 포함 되어 있죠.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4 ай бұрын
2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고(움작이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이 지배하고 있나요 ? 라는 질문의 답은 사탄일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허신 하나님이라고 보면 ..... ,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요 ?사탄은 지배하고 있고 하나님은 주관하고(움직이고) 있나요 ?
@user-gt9nt5og1w
@user-gt9nt5og1w 5 ай бұрын
지금의 악령의 존재는 무었이며 성경 어디에서 설명하는지요....
@jesusforan
@jesusforan 5 ай бұрын
방금 목사님께서 읽은 한국어 번역본의 본문에 “타락한 천사들이 음부, 흑암"에 가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흑암과 감옥과 음부는 "하데스"를 말합니다. 하데스는 지하세계, 무덤, 죽음 자체, 지구와 우주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다른 본문은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욥기에는 마귀가 온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사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무수한 악령들이 존재하며, 교회는 마귀와 이 악령들과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고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가진 가시는 질병이 아니라 동족 유대인들의 박해 였습니다. 천사가 타락했다면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했다는 목사님의 논리대로 라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는 실패했다는 주장이 됩니다. 이것은 동의하기 어려운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tg9fn4oi8e
@user-tg9fn4oi8e 5 ай бұрын
저도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해석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dwoo1025
@dwoo1025 4 ай бұрын
저 역시 이재철 목사님 해석이 전혀 맞지 않았음에 동의합니다. 매우 교만하고 단순하고 가벼운 해석을 아무렇지 않게 확신 갖고 하시네요. 일반 성도가 생각해도 이 정도로 문제점이 확연히 보입니다. 영상을 철회하고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 하셔야죠.
@user-ih3sq8yy9j
@user-ih3sq8yy9j 5 ай бұрын
욥기 ㅣ장 6절은 뭔가요?
@user-ym6tg5dx8l
@user-ym6tg5dx8l 4 ай бұрын
요한일서 3:8, 개정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truthwillsetyoufree7712
@truthwillsetyoufree7712 14 күн бұрын
빌리그래함의 배도와 에큐메니칼의 비성경 위험성에 대한 설교도 올려주세요
@ChoDanielY
@ChoDanielY 4 күн бұрын
목사들 견해 무조건 믿으면 위험합니다 목사 개인 의견일뿐 우리 스스로가 성경을 연구하여 중심가져야 합니다
@user-xh9el4bw6c
@user-xh9el4bw6c 5 ай бұрын
뱀~말하는 뱀 을 어케 잡을까요? 알아야 잡죠!
@user-vg2jv7bo6j
@user-vg2jv7bo6j 5 ай бұрын
천사가 스스로 타락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전능한 분이 아니라고 하는 전제가 안맞네요. 그렇다면 반대해석하자면 악을 일부러 지으시고 인간을 타락시켰다는 말이 되지요. 그냥 하나님의 선을 믿으세요. 인간의 지혜엔 명확한 한계가 있죠. 너무 비약하지 마세요.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 5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는 은혜롭지만 설교 가운데 신학적으로는 취약하다는 것을 종종 알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에 비하여 신학적으로 더 예리하게 준비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ipkpc
@ipkpc 5 ай бұрын
@@andre0531-xw5qe 오래 전에 이 목사님의 삼위일체에 대한 글을 읽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단적인 양태론적 군주신론을 삼위일체의 올바른 교리로 주장했거든요. 신학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은 설교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신학이 잘못되었는데, 올바른 설교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romin1208
@romin1208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악을 일부러 지으시고 인간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래야 예수가 필요하게 되지요.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이며 예수님이 왜 필요한지를 써놓은 예고편 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만드신것과 인간의 타락등 모든것을 예정하시고 실행하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만드셔도 그것 자체가 절대 선 입니다.
@user-gc1vu2ry1d
@user-gc1vu2ry1d 4 ай бұрын
​@@romin1208하나님께서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사탄이 타락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타락한 피조물을 구원할 방법을 창세전부터 예비해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악을 행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할 가능성을 염두해두시고 구원할 방법도 준비해둔 것입니다. 따라서 애초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는 것이 타락하고 구원받는 것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romin1208
@romin1208 4 ай бұрын
@@user-gc1vu2ry1d 하나님에게 가능성이란 없습니다. 확고한 예정과 결정만이 있을 뿐이죠.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4 ай бұрын
모든 내용 충분히 이해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user-ko7yg7kl6g
@user-ko7yg7kl6g 5 ай бұрын
루시퍼는 라틴어 루치페르.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 아니다.
@user-zy4vu7hh2h
@user-zy4vu7hh2h 5 ай бұрын
마귀가 가룟유다에게 들어간 건 뭐죠?
@seongjoongyoon7453
@seongjoongyoon7453 5 ай бұрын
예수도 시험하는데 유다 따위는요..ㅠ 사탄은 시험과 연단의 도구로 쓰이는 피조물일 뿐이죠. 그것을 하나님을 의지해 피하고 이기는 자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뿐.
@chuelbongan5584
@chuelbongan5584 20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피조물인 뱀은 처음부터 타락한 존재가 아니다. 피조물이 독립적인 사고를 하며 자기 중심의 행동으로 보이는 순간 그 어떤 인격체라도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으로 찍히는 것이다.
@hwanwells9934
@hwanwells9934 16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시몬베드로에게도“사단아내뒤로물러가라물러가라! 너는나를넘어지게하는자로다…마16:22-23좋은예입니다.
@immanuelcha7188
@immanuelcha7188 5 ай бұрын
가롯인 유다에게 역사하는 존재는 , 요한 복음 8장 44절 너희 아비 마귀는 ...
@user-wv7kb9fd3s
@user-wv7kb9fd3s 29 күн бұрын
이사야14:12-15. 에스겔 28-12.18
@user-mr6no2px4y
@user-mr6no2px4y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 하늘을열면닫을자가없고 닫으며 열자가없다 광대하시도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만든피존물 타락한천사 사탄마귀귀신들 뱀과전갈을 원수에 모든능력을 재여할 권능을 주셨사오니 어떤것도 헤칠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출입에서 영혼까지함께하시리라 아멘!!~
@wook42jun
@wook42ju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 설교 원 영상도 보고 싶은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앞뒤 설교 모두 궁금합니다 ㅎㅎ
@hyuni8566
@hyuni8566 5 ай бұрын
저두요~~!
@kyuminlee9369
@kyuminlee9369 17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pSpfYmNnsl_iKM
@user-pv2yy3jf3p
@user-pv2yy3jf3p 5 ай бұрын
학문으로만 해석하지 말고, 주님께 여쭈어 보시기 바래요~목사님!
@user-wv7kb9fd3s
@user-wv7kb9fd3s 29 күн бұрын
특히 요한 일서 2:7.10 에 분명하게 말하고 있읍니다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5 ай бұрын
3번째 질문, 흔히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3년먄 확실히 하면 물질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는데 그렇게 해도 가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교인도 있습니다. 위 2가지는 필요조건은 되어도 충분조건은 되지 못하는 듯..... 그외 언행, 기도 등 다른 것은 먼점은 아니어도 성도들 평균 이상이라고 할 때 부족한 2% or 결정적 헛점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
@elisahkkim4937
@elisahkkim4937 5 ай бұрын
성경어디에도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3년만 확실히 하면..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며 맥락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 전체를 사람의 지식의 틀안에서 다 해석하고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4 ай бұрын
말 3장, 사 58장, 그외 헌금에 대하여는 야러 곳에서 언급하고 았고요..제가 염두에 두는 것은... 가난 귀신이 붙어서.., 집안 정리정돈이 되지 얂아서 등입니다.
@thekingdomofheaven7
@thekingdomofheaven7 4 ай бұрын
십일조하고 주일성수해서 복받는다고 하는 교회 .. 하.. 지금 우리 시대의 교회의 모습들이죠. 그런 성경의 의미는 없습니다. 구원 이상의 복은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요. 물질로 이룰 수 없어요.
@lkhye95
@lkhye95 5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말씀은 사탄이 없다고 하시는게 아닌데 오해하신 댓글이 몇분 계시네요. 마지막 문장을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사탄도 만드셨고 그 사탄때문에 천사도 타락히고 그 사탄이 인긴도 타락시켰다고 하시거든요.
@user-lv2st2uo3f
@user-lv2st2uo3f 4 ай бұрын
사탄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갖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죄의 원리를 잘 안다면 죄를 짓지도 않겠지요. 죄없으신 주님만 아시리라 믿습니다. 나도 사탄에게 속고 하와도 사탄에게 속았는데 왜 천사는 스스로 타락했지? 늘 이상하다 생각하며 사탄의 영적실체가 분명 따로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사탄은 스스로 있는 존재이거나 창조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사탄은 하나님 피조물이라고 주변에 말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네요 사탄의 파워가 대단하고 지금 세상을 통치하는 듯 하지만 결국 사탄은 하나님의 통제 속에 있으니 하나님을 부르는 자가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user-hq7ot3rp8k
@user-hq7ot3rp8k 5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탄을창조하신것이 하나님의실패라면 우리사람들 지금모두어떤상태인지요? 그논리라면 우리사람들을만드신 하나님께서 이일도 실패하신거라는얘기가되는데요 그리고 사탄을간교하게만드셨다면 하나님도간교하신거구 (왜냐하면 창조의속성은 창조자가 가지고있는것으로만 만들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간교하다는건 참으로괴로운것인데 그렇다면 하나님은사랑도 아니신거같아요 설명이필요합니다~
@Nicolai2024
@Nicolai2024 5 ай бұрын
저도 죄의 최초발생이 너무 궁금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실 정도로 죄를 생각지도 않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죠. 그러므로 하나님이 죄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탄의 처음 타락의 마음은 어디서 왔을까 매우 궁금합니다.
@Nicolai2024
@Nicolai2024 5 ай бұрын
@@user-oh9fb4qc4c 선을 왜 거부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개인으로 받은 은혜중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로 너무 아름다워지면(외모를말하는게아님) 자기도 모르게 우쭐해지는 마음이 생겨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존재들에 비해 자신이 하나님과 더 가깝고 더 많은 부요를 허락받게 되면 다른 존재와 자기가 다르다는 자의식이 생겨나서 자기도 모르게 우월한 정서?가 생겨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초의 죄는 하나님이 너무 많이 주셔서 사단이 난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Nicolai2024
@Nicolai2024 5 ай бұрын
@@user-oh9fb4qc4c 선의 거부에 대한 님의 해석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끊임없는 공급을 거부한다는 뜻으로 이어지는군요.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이 연상되어집니다. 선의 거부에 대해 이제 쉽게 이해됬어요. 많은 표현들이 있는데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이죠. 감사합니다. 원댓글님도 함께 은혜로운 댓들이 되었기를 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5 ай бұрын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Nicolai2024
@Nicolai2024 5 ай бұрын
​@@user-jo5mn1kf7w네 아주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성숙을 위해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분이시지요. 아담과 하와를 아직 결혼시키지 않았다는 아이디어도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 저도 그생각을 했었는데 창2:24절을 보면 결혼의 연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들은 영생하는 상태였기에 자신들의 dna복제는 필요가 없기에 자녀는 생기지 않았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에덴 추방 후에 자녀가 생겼거든요. 창세기 1~6장은 너무나 흥미롭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틀을 우리에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원뜻을 더욱 알아가기를 소망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고 그것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내 자신의 창조자아를 찾아가기를 원하는 한 작은 아이입니다. 님을 축복드립니다😊
@user-xe2bu1ew2z
@user-xe2bu1ew2z 5 ай бұрын
하..목사님 마다 설교가 다 다르니 어렵네요 ㅜㅜ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5 ай бұрын
이 목사분 지금 이 설교는 문제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user-te6nv6hm3s
@user-te6nv6hm3s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해석하는 목사님은 위험합니다.
@soojeong5760
@soojeong5760 10 күн бұрын
음....
@iaq0126
@iaq0126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을보좌한 그룹이 사탄입니다. 루시퍼가 아닙니다. 겔 28:12절은 교만한 두로왕을 빗대어 타락한 천사인 사탄의 역사를 이야기 해 준 것입니다. 겔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28: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28: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28: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kimagine2396
@kimagine2396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악을 조장하시는분이 아니라 때에따라 그들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것입니다 (욥기) 천사들중에 타락한 무리가 있고 인간또한 타락한것의 결론을 하나님이 실패하셨다 라는 식으로 연결하려는게 위험한겁니다 그럴수 없음으로 그리 결론을 내리면 실패하실수 없는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한게 되어야 하는데 선하신 분께서 악을 창조하셨다라는게 되면 도대체 하나님은 선악과 같은거를 왜 만들어서 인간을 고생시키냐 라는 의문이 나오죠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모든것을 이미 알고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이해의 범주를 벗어난 것입니다 욥기를 잘 묵상해보면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덕 윤리 신앙 등등 인간의 작음안에 속해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요
@hanshintech77
@hanshintech77 5 ай бұрын
지금의 뱀과는 다르다고생각하고있죠!
@Lee오바댜
@Lee오바댜 8 күн бұрын
이상하게 댓글이 쭈욱 이어지지 않고 , 끊어져서 어쩔 수 없이 댓글을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귀찮게 몇 번 쓰게 됩니다ㅠㅠ 아무튼, 저도 목사님께 일단, 이것을 여쭙고 싶네요... 목사님께서 성경의 구절들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니(물론, 저도 이 의견에는 공감합니다만...), 위의 동영상 12분 18초 분량즈음인지 될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본래 그렇게 간교한 존재로 만드셨다."
@yunhoeo6256
@yunhoeo6256 4 ай бұрын
칠십인역(Septuagint - 70명의 유대 랍비들이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에서 욥기 1-2장과 스가랴서 3:1-2에 나오는 단어 히브리어 ha-Satan(사탄)은 헬라어 diabolos(중상자)로 번역되었는데, 이 단어는 그리스어 신약에서 영어 단어 "악마"(devil)와 동일한 단어입니다. 단테가 처음 지어낸 소설이 아닙니다.
@ubf9924
@ubf9924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사탄을 간교한 존재로 창조하고, 사탄이 천사를 타락하게 하고 인간을 타락하게 했다. 그럼 사탄은 처음부터 타락의 도구로 창조하신 게 되는 건가요. 선악의 문제를 인간이 명쾌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 5 ай бұрын
창조주께서 지으신 피조물 가운데 을 “도덕적 피조물”이라고 부름니다. 이것은 다른 만물과 달리 로 지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정서적으로 호-불호의 정서를 가지고,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위하나님께서 인격적인 성품을 가진만큼 존귀하게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hanshintech77
@hanshintech77 5 ай бұрын
사탄의아래조직으로 마귀.귀신군대로 지칭됩니다...
@user-sy4qk9qf1g
@user-sy4qk9qf1g 5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 첫째날 빛과 네째날 해 달 별의 의미에 대해 설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user-jn8xd7gi3t
@user-jn8xd7gi3t 4 ай бұрын
창조는 1-3일은 공간을 지으셨고 4-6일 거기에 관할할 존재를 지으셨습니다. 물과 물사이 궁창을 지으셨고 궁창에 해와 달을 두셨습니다. 창조의 첫날은 참빛을 세상에 있게하셔서 만물을 그를 통해 지으셨어요. 참빛은 4일째 광학적인 빛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요1:1-12) 그리고 이빛은 사람을 거듭나게 만드시도록 우리 마음을 비취시는 새창조를 수행하십니다(고후6:6, 골1:13-17)
@kowlow4343
@kowlow4343 5 ай бұрын
욥은 그러면 누구에게 당한건가요?
@user-td5pz5eu5l
@user-td5pz5eu5l 5 ай бұрын
빛과 어둠을 창조 하신. 하나님.. 어둠이 있기에 빛은 더욱 찬란할 수 있으며 그 빛을 위하여 어둠을 창조하신 깊은 뜻을 저희가 알게 하소서..
@KimBenn
@KimBenn 5 ай бұрын
개개 목회자의 해석과 설교는 서로 다른 부분이 있을수 밖에 없지요
@user-yd4iu4fj5h
@user-yd4iu4fj5h 5 ай бұрын
죄중에 제일 큰 죄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지옥열차 타는겁니다 ....
@user-sm3ir9rz8q
@user-sm3ir9rz8q 5 ай бұрын
예수가 진리지요
@chrisy.6097
@chrisy.6097 5 ай бұрын
킹제임스성경의 이사야서 14:12에 보면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이렇게 루시퍼의 이름을 정확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떨어지는 존재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0:18,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것을 내가 보았노라" 각자 성경을 조심해서 찾아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joylove2u
@joylove2u 5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1611)에서 Lucifer라고 해서 맞는게 아니예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에는 Lucifer라는 말이 없어요. הֵילֵ֣ל이고 Shining One으로 보통 금성으로 번역하는 단어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절대 권위가 있는게 아니예요.
@asdd2a
@asdd2a 4 ай бұрын
@@joylove2u 루시퍼의 본명은 헬렐이니까 루시퍼라는 말이 없지요
@user-lb1tt9lp7u
@user-lb1tt9lp7u 2 ай бұрын
킹제임수도 사람이 만든 성경 입니다
@SONOG9999
@SONOG9999 5 ай бұрын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 말씀은 성경에 없는 말씀이로군요? 훌륭한 목사님이시지만, 작은 지식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생각은 교만입니다. 늘 겸손하시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잘못 가르쳐 성도들을 미혹에 빠뜨리느니 연자맷돌을 지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습니다.
@Thewaywewere-yi4tk
@Thewaywewere-yi4tk 5 ай бұрын
웃기고 있네 ㅉ
@seodoc2
@seodoc2 5 ай бұрын
님께서 올린 성경 구절이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틀린 근거가 되나요? 목사님의 설교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님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아무 근거가 안되잖아요? 뜬금포도 이런 뜬금포가 있는지.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5 ай бұрын
​@@seodoc2교만이든 근자감이든 자신이 믿는 대로 믿고 싶어하는 저분이 틀렸다 잘못되었다 바로잡자는 배제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분에게는 고착화된 신념 같네요
@YueTungtimurLee
@YueTungtimurLee 5 ай бұрын
교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결국 타락한 것이고 자기처럼 교만한 인간들을 타락으로 인도하시네요. 낮은 데로 임하신 주님의 겸손을 도리어 배우시고 안 가르쳐도 그렇게 사시면 되세요. 제자를 못 만드는 것은??? 제자가 먼저 되야 하지요!
@YueTungtimurLee
@YueTungtimurLee 5 ай бұрын
@@user-dj5zv2xt4q 1 John 5: 20 배우지 못해서 그냥 읽고 알았네요.
@user-jl3lf7bo9i
@user-jl3lf7bo9i 4 ай бұрын
내안의 죄성도, 주님이 성품도, 나와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도 너무나 모르기에 말씀을 붙들며 내 안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려 합니다.목사님의 설명은 잘못들으면 오해의 소지가 많기에 잘 분별하여 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삶을 변화케 하는 말씀에만 집중하며 순종하기 원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쓰이지 않았다는 성서학계의 표현대로 좀 더 신중하게 원문과 시대를 보며 성경을 사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riemiki7777
@riemiki7777 2 ай бұрын
선생되기를 두려워 하십시다.
@SYChoi-hg4bv
@SYChoi-hg4bv 4 ай бұрын
계명성 새벽별 떨어지는것이 비유의 말씀이 아닌가요? 사탄도 뱀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니 어찌 할까요?
@ioas0316
@ioas0316 4 ай бұрын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고 내어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가르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듯,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하니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란 외면이 아니라 내면, 진실된 마음과 사랑, 의지인 희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게는 예수님이 진실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가지라 하셨고 성령이란 그의 의지와 사랑,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자기자신을 내어주시며 나와 하나가 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세상의 창조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것, 희생이라 생각하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정된 인지와 인식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와 세상에 있는 것이 감옥이고 지옥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없음이 곧 어둠입니다. 미움주면 미움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미운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사가 다 같을 수는 없으나 그것은 모두 사랑안에 주어진 것이고 사랑안에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신이시죠. 살아있어서 기쁘지 않으세요?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쳐줄 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줄 수 있으니,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줄수 있겠습니까. 가난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제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에 이 영광과 기쁨을, 자랑을 돌립니다. 변화와 개선, 혁신, 성장, 패러다임이란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갖는것, 희생입니다. 마치 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것처럼. 땅에서 살던 경험을 완전히 잊게 되어서야 새로운 것이 됩니다. 나비는 내가 너라고 가르쳐주지만 그것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죠. 지각이 닫혀있으니까. 내가 죽는것보다 타인을 죽이는게 가장 쉽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고,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과 실행으로, 실현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소원이 있다면. 그래서 신은 언제나 구원이시며 현존이십니다.
@frogsfox
@frogsfox 4 ай бұрын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권세자나 통치자나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을 상대함이니...
@user-tx3fs7fm8j
@user-tx3fs7fm8j 5 ай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나처럼 기독교 신자가 아닌사람이 들어도 설득력이 있고 납득이 되어 좋습니다
@user-is5qj6ou4g
@user-is5qj6ou4g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엉터리 해석이 맞는겁니다 모든이들이 공감하는것이 오답이 많습니다 본인이 왜 기독인이 아닐까요? 그게 정답입니다
@user-tz5or5ue8f
@user-tz5or5ue8f 3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사탄은 천사 미카엘도 못 이기면서 왜 하나님을 이길려고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나요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Ай бұрын
히브리 성경과 신약에는 '無로 부터의 창조'가 적혀있지 않다.
@user-li9xj7yu2e
@user-li9xj7yu2e 5 ай бұрын
에구 큰일났네.
@user-cc8my6tk6s
@user-cc8my6tk6s 5 ай бұрын
욥기를 보면 욥기 내용의 대부분이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구한 뒤 욥에게 시련을 겪게 하는 내용인데...
@user-zs6od1tm5f
@user-zs6od1tm5f Ай бұрын
누구의 부름받은 사람인가?!
@user-wv7kb9fd3s
@user-wv7kb9fd3s 29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많이 말 하고 있읍니다 Ephesians 6: 10-13
@hanshintech77
@hanshintech77 5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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