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정리 안하시면 생명이 위험하시겠네요. 평화롭게 안전히 지내시기를...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몬스터슈렉9 ай бұрын
지인의 아버님이 한우를 기르시는데, 소들도 가끔 그러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은 축구화를 손으로 들고다니시다가 아무이유없이 소대가리를 인정사정없이 때리는데... 서열이 내가 위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유없이 때리신다고 하더라구요.
@쭌-g5j9 ай бұрын
삶은 소대가리에도 효과있나요
@esistderTeufelKommunistischePa9 ай бұрын
줄스님은 못 때려요 ㅎㅎㅎ
@jhpark6179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magpower72799 ай бұрын
오. 거래처 가는 길에 축사가 있는데 지나가다보면 주인 되보이는 할아버지가 맨날 소 머리통을 주먹으로 찍더라구요. 그게 그 이유인가보네요
@ro25509 ай бұрын
소가 박으면 ㄷㄷ
@testtest-qm7cj9 ай бұрын
온갖 수컷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네요. 안전한 공생을 위해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는 사실을 또 배워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bright_weather9 ай бұрын
그러게 온갖 숫컷들이 집요하게 들이대네요ㅋ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서열 싸움거나?
@merrmer68129 ай бұрын
예전에 받을때부터 우려하던일인데...실제 뒤에서 박아서 사람 머리 깨져죽습니다.. 그런 사망영상 여럿 있죠 저게 장난이 아닙니다.. 계속키우실거면 소목걸이나 개목걸이해서 쇠사슬이나 줄로 묶고 기르셔야할둣합니다 아니면.. 다른양 기르시는분께 팔거나 다른 어리양데려와키우세요 저건진짜위험해요
@aigumoney8 ай бұрын
AI에게 물어보니, 사람이 죽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죽은 경우도 2019년 80세 노인, 2015년 94세노인, 2013년 65세 노인으로 위험하신 분들인 경우고. 그것도 머리,가슴,목 같은 부위를 가격당한 경우네요.
@김용재-m9b4 ай бұрын
팩트 알려주시네 죽은사람이 있다는걸 ㅎ
@Jp-zd1us9 ай бұрын
서열 정리를 해야할 듯
@으아아앙-q5i9 ай бұрын
연못근처에 서있다가 들이박혀서 돌에 잘못 부딫히면 크게 다칠수있겠어요 조심해야겠네요 진짜
@Ateine9 ай бұрын
어릴적 부모님 따라 축사 관리하다 성체 소한테 벽까지 밀려서 박치기 당해가지고 갈비뼈가 2~3개 나간적이 있는데 진짜 양이나 소나...안위험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뇽뇽뇽뇽-g6d2 ай бұрын
🫨🫨🫨🫨🫨🫨
@Haemilkim9 ай бұрын
아무리 사랑하고 내가 키운 짐승이어도 짐승인지라... 교육해서 못하게 만들어야죠 사람이 살려면..
@Rani_shin9 ай бұрын
늘 함께하시는 줄스님의 안전을 위해서 빨리 해결방법이 생겼음 좋겠네요..그와중에 뛰어댕기는 양양이 넘귀엽~~♡♡ 오늘도 홧팅!!하세요~~~~♡
안그래도 염소 영상을 많이 안보여 줘서 보고 싶었는데 양의 본능이 갈수록 심해지나 봐요~ㅜㅜ 염소가 똑똑하고 사람을 잘 따라 정이가고 좋은데 방법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ㅎ 우선 줄스님 도가니라도 보호 해야되니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니 셔야 겠어요~그리고 뒤에서 갑자기 박치기 할때를 위해서 목에 방울이라도 달아서 피하시는건 어떨런지요~ㅎ 좋은 방책을 하루빨리 찾아서 잘 지내면 좋겠네요~ㅎ 이제는 거위와 오리들이 다같이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보기도 좋고 오리들은 야생동물들 위험에도 보호 받을수 있어 안전 할꺼 같아 넘 좋아 보여요~🧡 줄스님과 염소와의 관계도 오리와 거위들 처럼 좋은관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윈드포스-d9x9 ай бұрын
외국 영상보니 양들 박치기 할수 있게 커다랗고 무거운 짐볼 같은걸 나무에 달아서 주던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렇게 한번 해보시면 사람한테 안달려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신나는군9 ай бұрын
염소 목에 방울 달아야겠어요 소중한 줄스님과 소폭님을 위해서~
@fhdif123sk9 ай бұрын
좋은생각
@한은숙-l7c9 ай бұрын
염소 아니고 양 양
@냥냥점프Ай бұрын
@@한은숙-l7c저 양 이름이 염소임
@lattelatte07079 ай бұрын
이성으로 알고있어도 자제가 안되는 상황인데...양에게 관련 약이 있지는 않을테고요... 어쩔수없지만 생존위협을 느껴야 제어가 될것같아요.. 전두엽이 이기더라구요. 그래서 매를 들게되는....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위험해지고 더 힘드실꺼에요. 결단을 내리셔야겠어요...
@전지니-y8f9 ай бұрын
정말 위험하네요. 동물 농장에서 모든 동물 하나 하나가 다 귀하지만 줄스님이 일단 제일 귀해요 염소 하는 짓이 조심한다고 될 것 같지도 않고 빠른 시일 내 대책이 필요할 듯해 보여요
@nampodong9 ай бұрын
염소 타이어라도 하나 달아서 추진력을 없애버리시는게 어떨까요
@포도향기-b1t9 ай бұрын
좋은생각
@michaeloh76859 ай бұрын
양들은 무언갈 들이 받아야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합니다. 나무나 기둥 같은 곳에 흔들거리는 무거운 탭볼이나 샌드백을 만들어 주세요. 줄스님 안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slowfarm3749 ай бұрын
5:26 양양이 점프 졸귀...
@유지숙-s5w9 ай бұрын
ㅡㅡ저것두 염소2 될 확률...천만퍼센트같아보여요
@조승필-v6o9 ай бұрын
어디선가 다큐에서 봣는데 대규모 양때를 키울때는 염소를 같이 키운다고 합니다 (숫염소임) 염소가 양때의 우두머리 역활도 하고 숫 양들이 염소에게 싸움을 걸어도 염소가 보통은 이긴다고 합니다 양들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인식하는지 주인보다는 염소에게 덤빈다고 들엇어요 (염소가 없으면 양들이 주인에게 대드는 경우가 많다고)
@woxor909 ай бұрын
근데 그 염소가 줄스님 공격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조승필-v6o9 ай бұрын
@@woxor90 염소는 주인이 때리는경우가 아니면 주인에게 대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자립이라고 해야 하나 머라고 해야하나 모르겟는데 아무튼 자기 혼자 잘 지낸다고 합니다 관리 안하면 도망도 가고 ㅎㅎㅎ (여기에 나오는 염소는 아닌)
@나라새-i3u9 ай бұрын
오함마로 한방 쎄게 때려서 서열을 확실히 정해줘야할듯...
@quality777779 ай бұрын
당해보면 진짜 무서움ㅋㅋㅋ 경사에서 맞으면 황천갑니다 조심조심..
@yhk13629 ай бұрын
진짜 조심하셔야 겠어요.. 왜그렇게 박치기를 하는 걸까? 양이 무섭긴 첨이네요..😂
@수호천사-q6k9 ай бұрын
웃끼기도하고 귀엽네요~^^ 많이아프시겠어요 즐겁게보고있습니다
@권은영-s4m9 ай бұрын
양치기가 왜 막대기와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이유를 알겠네요
@kmaster-v4i9 ай бұрын
숫염소나 대형견이랑 같이 키우면 서열이 잡힌다고 들었습니다 리트리버 같은애들 말고 마스티프류 나 대형 목양견이요 소랑 같이 있어도 얌전해 진다던데 소는 덩치가 넘크죠
@고인돌-l6o9 ай бұрын
양이 여러마리면 문제겠지만 문제일으키는 양이 한마리니까 충분히 교육시켜서 인성바꿀수있을듯...덤비면 바로 감옥(우리에가둠)행이라던지...
@고양이랑사는여자9 ай бұрын
중성화가 답인듯 ... 강아지도 중성화시키면 급격히순해지듯 순해질것 같네요 ㅜㅜ
@TGuardians9 ай бұрын
찐텐 '아!' ㅋㅋㅋㅋ 진짜 아픈것도 있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저러면 ㅜㅜ ㄷㄷ
@zoolskim9 ай бұрын
점점 감당 불가 상태입니다..ㅜㅜ
@dannyx19919 ай бұрын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학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수준의 서열정리는 필요할것 같아요
@jasonham62548 ай бұрын
박치기 상대해주러 가야겠어요 흐후훗... 또 진빠지게 해줘야겠네요 ㅋㅋㅋ
@한태흔9 ай бұрын
수컷들의 경쟁 방법 아닌가요? 이러다 줄스님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여환숙-c3s4 ай бұрын
넘 재미있어요.덕분에 많이 웃습다.
@metaworld17379 ай бұрын
염소 가두고 막대기로 때려요. 그래야 막대기 가지고 있으면 공격 안하죠. 자식들 길 안들이면 나중에 패륜아 되는 것처럼 동물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음
@XX-mi6ow9 ай бұрын
솔직히 망치 주머니에 들고 다니면서 박치기할때 마다 마빡 깨트리는게 정답이긴 한데 줄스님이 비폭력을 고집하는거 같아요 다행히 개물림 사고처럼 타인이 다치진 않을거 같으니 본인이 원하시는 데로 하시겠죠
@Yu_jeongmin9 ай бұрын
아니 요즘 괜찮다가 또 왜 그랴
@유지숙-s5w9 ай бұрын
양이 괜히양이 아니지유 ㅋㅋㅋㅋ 걍 원래그래유
@zoolskim9 ай бұрын
가둬 둘 땐 잠잠하고 꺼내면 폭주하네요.. ㅜㅜ
@bright_weather9 ай бұрын
양, 염소 승질 드럽기로 유명한 애들
@OB1Canopy9 ай бұрын
@@zoolskim 집 앞에 샌드백? 탭볼? 달아주세여
@홈런왕편승엽-n7p9 ай бұрын
헐 숫양에 죽다니.. 조심하세요 줄스님 ㅠㅠ
@효언니-r2x9 ай бұрын
와중에 아기양 너무 귀여워요!!!!
@mins_papa9 ай бұрын
박치기를 할 때 마다 콧등을 때려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동물들 보면 코가 예민하기 때문에 코를 때리거나 콧구멍을 쑤시면 상당히 힘들어하면서... 상대에게 대들지 않게 된다던데... ^^
@jky90129 ай бұрын
영상인데도 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지네요😨😨 사람 같아야 스트레스 쌓이거나 들이 받고 싶으면 여기에 하라며 샌드백이라도 걸어놓아주실텐데😮💨 아니 염소야~🐏 자꾸 왜 구래.. 줄스님은 너랑 같은 동족이 아니여..😅🤣🤣 줄스님 성한 몸을 위해 염소에게 눈가리개가 필수일거 같네요..😅 줄스님네 농장 식구들 다들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줄스님의 무사함을 늘 기원하며🙏 줄스님과 소폭님 추위에 따신 옷 챙겨 입고 다니시고🧣🧤 따신 식사 드시며🥄🥢🍚🥘 감기 조심하시고 🤧😷🤒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주말 행복하세요~😊🍀💕
@nati_5329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bright_weather9 ай бұрын
들이 받을 때마다 가는 횟초리로 콧잔등을 때리는건 어떨까요? 동물들 코가 예민하고 털이 없는 부위라서 데미지는 적고 그 순간 따끔한 횟초리가 효과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혼내실때 단호하게 안 돼! 하셔야지 뒤끝을 흐리며 잔잔하게 경고하면 경고로 못 알아 듣고 놀이로 인지해요.
@jhpark6179 ай бұрын
염소 목에 방울이라도 달아야 달려들때 소리듣고 피하기라도 하겠어요 진짜 이러다 줄스님 허리 나가겠어요 ㅜㅜ
@user-1dfn2782x9 ай бұрын
본능은 거스를 수 없는것 같아요 차라리 그 본능을 마음껏 펼지게 샌드백 하나를 달아 놓는건 어떨까요 왔다리 갔다리 하면 한동안 거기에 정신이 팔릴것 같은데 금방터질것 같으면 실루엣도 잘 반사되는 금속구체를 사슬로 매달아 놓는 식이면 반사된 자기 모습을 다른 수컷으로 인식하고 한참을 놀수도 있을것 같네요
@황대연-m3h9 ай бұрын
뚝빼기를 깨서 서열을 확실히 정해야 버릇이 고쳐질듯 합니다.
@박민수-u9z9 ай бұрын
양은 그냥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분노의 가득찬 동물입니다
@zoolskim9 ай бұрын
시한폭탄이네요..
@칰붕이19 ай бұрын
예로부터 매가 약이 아닌적은 없었다
@야채토마토-u1m9 ай бұрын
아 눈이 잘 안보이니 눈에 뵈는게 없어서 주인을 박는거였군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앞에 뾰족한것이 있을때는 주위 신경쓰셔야겠네요. 고생많으십니다.
@napclub9 ай бұрын
TV동물농장에서 보니까 박치기할 때 충격요법으로 풍선을 터뜨리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양양이는 수컷인가요, 암컷인가요?
@신정희-g6j9 ай бұрын
양양이는 암컷이래요
@셩셩-f4k9 ай бұрын
줄스님 안전을 응원합니다😅😅😅😅
@아사바-d3k9 ай бұрын
날잡아서 서열 정리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동물을 너무 사람답게 키우면 안 될듯.. 전 멍멍이 키울때 입질하거나 개기면 몇번 뚜까 팻더니 그담엔 절대 선을 안 넘더라구요.
난 저런 양의 습성을 대학때 알아서 줄스님이 양을 키운다고 하기에 괜찮을려나 했는데... ㅎㅎ.. 그냥 적당할때 그냥 중성화 하세요
@user-nz2hx9el6i9 ай бұрын
양의 습성인가요?일반인이 쉽게 못키울듯 하네요.박치기에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길 ...
@디메치9 ай бұрын
겨울 끝나면 공작이 짝을 찾아줘야 할 듯 하네요
@cryingbug1349 ай бұрын
1. 수양이 박치기를 하려고 머리를 내리고 다가서면 무조건 무시하고 즉시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2. 이럴 때는 절대 말을 걸거나 만져주거나 하지 않는다. 3. 얌전히 옆에 서 있는 경우 말도 걸고 만져주고 예뻐해 준다. ... 이렇게 다스린다고 하네요 쉽지 않네요 허허...
@KJinYeong9 ай бұрын
해외 영상보니 박치기 하게 탱탱볼 같은걸 매달아 놓았더군요 ㅎ
@버서-y4r9 ай бұрын
수영장에있는 길다란 스티로폼 같은 보조기구가 있는대 소리만 크고 안아파요 그거 잘라서 쓰는건 어떨까요??
@jhh79339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도 새끼양 귀여운거 보소
@MrHumings9 ай бұрын
어린 숫컷도 아니고 이젠 재압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어설프게 듣기론 양이 절대로 순한동물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babymindheart9 ай бұрын
처음에 양키운다고 데려 왔을때에도 왜 데려 왔냐고 했었는데....
@javaxerjack8 ай бұрын
그나마 이건 약과입니다. 본래 야생의 양은 뿔이 있었어요. 다행이도 가축화 된 양은 그 뿔이 거의 퇴화된 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