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와 걸음걸이를 맞추고 계신가요? | 김주옥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 장애 부모 가족 행복 | 세바시 1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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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통역 영상] 당신의 아이와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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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처음 생명을 품었을 때의 설렘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무결점에 가까운 완벽한 아이를 상상하며 설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조금 달랐습니다. 어느 날 이런 벽보가 눈에 띄었습니다. ‘장애인씨, 장애가 특권입니까?’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화가 나고 한편으로 슬펐습니다. 저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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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v1vj7di9u]

현재 소아물리치료사로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병원에서는 장애아이들을 정말 많이 보지만 사회에서는 이 많은 아이들이 어디에 있나 싶을정도로 장애아이들을 보기 힘듭니다 아마 잘못된 사회적시선에 위축된 많은 가정이 있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합니다 몇 년전 강서구에 특수학교가 설립되게 하기위해 학교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앞에서 장애아동 학부모님들이 무릎을 꿇은 기사를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장애는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누구에 잘 못도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은 정부에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행복할 때 한국 출산율 또한 높아지지않을까요?

[@ghkdyd73]

'장애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장애인씨, 장애가 특권입니까? " 라는 벽보를 정말 사람들이 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는 걸 보니까 아직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인식의 변화는 갈 길이 멀었구나 하는 씁쓸함도 느껴지네요. 우리 사회에서 장애아를 키운다는 건 선진국들에 비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우리 사회에 당당한 한 명의 구성원으로서 키우고 계신 김주옥 강연자님을 보면서 정말 강한 엄마의 모습은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또 오늘 강연 영상을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관심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user-li1ld3hc8b]

아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저도 아이가 아프면서 그저 존재만으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저희는 백혈병이었지만 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들의 마음이 얼마나 애가 탈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oopsmother]

상상속의 완벽한 아이는 사라졌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쉽지만 많은 엄마들이 어쩌면 마음을 내려놓고 살아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엄마로서의 삶과 깨달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저도 아이를 셋이나 키우다보니 더 공감을 하면서 보지 않았나 싶을정도였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희망을 잃지않고 잘 키워내기 위한 엄마의 여정이 나라면 과연 가능했을까 라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으로 더 깊이있게, 더 넓게 바라보는 시야를 갖도록 해야겠어요

[@user-yj2fe4gk5p]

장애인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절망하지 않고 바르게 굳건히 키우셔서 제일 좋은 어머니인듯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우리 언니도 시각장애인 나도 정신장애가 있습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포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kooster91]

아 나도 그 벽보 기사 봤는데...부르르.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puddinglove511]

개념을 안 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질문을 많이 받으셨네요..죄송 할일 전혀 없습니다..조금 다를뿐이지 다 똑같이 예쁘고 귀한 자식인데..어떻게 그런 모진말들을 듣고 견디셨을까요..같은 엄마의 입장으로써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 보다 본인 입을 간수 못하는 사람들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그동안 얼마나 힘드셨느냐고..안아드리고 싶네요!!앞으로는 편견 없는 세상이 되어가길 간절히 기도 해보겠습니다.김주옥 강사님의 강연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sebasi15]

[책이벤트 당첨자] @서범근 @pudding @Jooyeon Song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1월 5일까지 [e-mail]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를 이메일 본문에 기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를 보내주세요. 책은 랜덤으로 배송됩니다.

[@user-ms4up9cb5p]

저희 아이들은 건강하지만 감사함을 잊고 살때가 많은데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김주옥강사님은 정말 훌륭하고 멋진 엄마이십니다👍

[@_hjdiary]

장애인이 특권이라뇨 저 따위 글을 쓴 사람이 이 영상을 꼭 보고 반성을 하기를 바랍니다 발달장애인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user-bn8kg6pz5d]

장애는 특권이 아니라 비 장애인과 조금 다를뿐 불편함이 있는것 뿐이죠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이 없어야 하겠죠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user-nl1bu6uw1c]

와우~^^ 백배 공감 합니다! 아이와 발걸음 맞춰 행복한 오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z4pp2mv7j]

감동적인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용기와 열정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user-xp5jb6mu2v]

장애아이의 엄마인 김주옥강사님! 장애아이에 대한 그릇된 시선으로 힘겨운 일상에 마주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아이가 잘못한 것도 본인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늘 미안함을 생각해야 하고 남들에게는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겠지만 김주옥 님에게는 아이가 커가는 과정 자체가 큰 힘이 되어주고 희망을 가지신다는 말에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장애아에 대해 그릇된 시선은 없었던가? 떠올려보고 김주옥님의 아픔에 미안함이 전해지네요. 아이와 함께 속도를 맞추고 계시다는데...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걸어가며 아이와 함께 세상을 바라본다는 그 의미심장한 말씀에 저도 반성하며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제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꾸어야 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있는 그대로의 우리 아이들을 인정하고 아이와 겉음걸이를 맞추어 걸어가겠습니다 반성과 느낌이 함께 하는 좋은 명강의 였습니다

[@whitedog2020]

용기있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user-ic1yo3cb5j]

참 대단하네요. 난 울 아이가 저 나이때 울고만 있었는데 ~~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희망이 드네요

[@roolee1851]

강연자님의 세상을 향한 용기~ 자녀에 대한 사랑과 우리들의 인식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였습니다. 중간에 울컥 하실때 제 가슴도 아프더군요. 지금처럼 용기있게 호기롭게 ~ 앞으로 빛날 인생을 축복합니다.

[@kjjyjw]

아이가 정말 훌륭한 엄마를 만났네요 - 참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이가 좋은 엄마를 만나 참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user-qg6ye4zo9o]

아이가 정말 훌륭한 엄마를 만났네요 - 참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이가 좋은 엄마를 만나 참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페이스북을 통해 더욱 친해지고 즐거운 정보도 많이 얻어갔음 좋겠어요~ 언제나 행복한소식 가득가득한 공간으로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요~ ​

[@user-gb1mj3ye2u]

같이 힘내요 저도 장애인 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참 멋져요

[@user-gz4jj7rq8b]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별해서 서로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나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동정심을 갖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장애인들에게 수치심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비장애인과 똑같이 대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유익한 페북! 소통하는 페북! ~~~~✨✨✨ 되길바래용~🙏🙏🙏​

[@kky1229kky]

제 친구도 장애인인데 편견과 오해로 생활하기 힘들어하고 있어요 많은사람들이 배려와 이해를 하면서 다니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늘 하게되네요

[@user-vf4vw4qp4g]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잘 지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js6qr6du4u]

긍정 마인드로 행복한 플러스 알파 인생을 위해 저도 노력할게요 찾아오면 기분좋아지는 페이지 힐링하며 갑니다. 수고하시는 페이스북 운영자님도 힘내시라고 파이팅 외쳐볼께요!!! 많은 것.. 공감하고 알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한소식 가득가득한 공간으로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운영자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해요!!​

[@ysm5550]

몸이 편해도 제정신아닌것들이 더 많아요 저희보다 더깨어있으시고 더건강하신분들이십니다 👍👍

[@user-starstar]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t5dh2cm4g]

좋은 강연 잘 들었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jameslee4770]

장애아이을 낳고 키우는 엄마로서의 스토리,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user-zn9db2tc8m]

좋은 영상이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namwhang]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ryeongee4615]

훌륭한 엄마세요~~

[@user-jv4bi1gp3b]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존재 자체로 인정받고 사랑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서해주세요

[@user-uw5ri6rk9j]

저도 지적장애 입니다 정말 공감 갑니다 ㅠㅠ힘드셨겠어요

[@user-iu2vv1be5x]

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가 아프면 간이고 쓸개고 꺼내서라도 치유를 해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나올때부터 조금 다르다면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 부모님들에게 격려를 해주지 못할 망정 못을 박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좋은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user-wx4zx7im6z]

참 많이 힘드셨을 지난 시간들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비장애아 아이를 키우면서도 울고, 웃고, 야단치고, 아이마냥 같이 말싸움하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게 내 인생 제일 잘했다고 여기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일거예요..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엄마의 소외감과 우울함은 얼마나 클까요...ㅠ.ㅠ 남들과 다른 추억이지만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걸 감당하실 수 있는 분께 자녀분이 보내졌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user-yw7zf5uf4e]

정상👉비장애인으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kj2xf4hf8k]

저상형 버스는 앞자리의 반은 장애인이 써야되는데, 그 차 만들어 놓고 한번도 장애인이 승차하는 것을 못봤네요. 통합교육 보다도 장애전담 학교가 지역마다 있어서 맞춤교육이 낫지 않을까요?

[@user-je4js3bq6h]

@@user-yi5qm3zc7m 유익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user-bz3uc6oj6z]

말도 안돼.. 저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듣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user-tn3lq2ci7i]

정근영 출석합니다.

[@JooyeonSong]

강연 잘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울컥하실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그 날이 얼른 오기를... 저도 아기와 함께 발 맞추며 나아갈거에요.

[@sebas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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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c8pu6lr1b]

저는 10년간 한쪽 귀와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그랬던건 아니예요 가정폭력 하는 아빠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요 학창시절, 집에 들어왔다하면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탓에 매일 밤을 숨어서 지냈습니다 어떤날에는 아침에 식탁을 보니까 돈 몇천원이 있길래 준비물 살려고 챙겨갔는데 저녁에 돌아와보니 아빠가 "돈 니가 가져갔냐? 이 시발아?" 하고 야구방망이로 피 철철 날때까지 때렸어요 중간에 너무 아파서 기절했던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다리가 완전히 아작나있고 귀가 앵앵 거렸어요 그뒤로 귀가 잘안들리고 다리도 절뚝거렸습니다 더 서러웠던건 장애인 되니까 학교에서 친한친구한테 손절 당하고 왕따까지 당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_hjdiary]

그러고보니 우리 희중이도 태어날때 울지 않았어요 심지어 예방 주사를 맞아도 울지 않았어요

[@redmung14]

같이 생활하는 주민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주차구역이 협소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가서 따져야지...

[@user-si7od2mg6x]

선생님~~발달장애초등엄마에요ㆍㆍ선생님의 유튜브계정이나메일은 없나요?발달장애아이를 키운다는건 엄마로서 너무 아픕니다선생님ㆍㆍ소통하려면어디로 해야하나요

[@jamiedan35]

저 벽보 붙인사람 뭐임? 그 자리 비워놓는게 법이고 당연한거다 뭘 연락해서 자리 비켜줘

[@user-cq6mw3cn5i]

제가 오늘 버스에서 저 또래 장애인을 만났습니다 옆자리 앉아서 인사하고 귀걸이도 만지고 아예 방향을 틀어 쳐다보며 알수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점점 정도가 심해지기에 보호자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애가 꼬집었나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얼척도 없었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결국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자리를 바꿨습니다 저는 보호자분에게 한마디도 못했고요 그집 아이이기에 보호자분은 예측도 되시고 걱정도 안되시겠죠 하지만 저는 처음보는 사람입니다 그냥 성인남성이 저보고 말걸고 만지고 옆에와서 노골적으로 쳐다봐도 무섭고 시른데 그분이 그렇게 하니까다 무섭라구요 처음에 반응안하고 무시하면 안하시겠지하는데 계속 그러시고 머리카락도 만지셨으니까요 근데 제가 싫다고 크게 반응하면 놀라서 내가 다칠것같으니까 가만히 있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이런상황이 다시온다면 저는 보호자가 방치하는 그분을 대신 토닥이며 하지말라고 설득하며 돌봐드려야 하나요? 제가 혹여나 뭐라하면 실례가 될까 말씀드리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지만 저녁에 되니 계속 생각나요

[@imhappyever]

많이 놀라셨겠어요..발달장애인분들은 계속 알려드려야되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오게되면 정중하게 불편함을 얘기하시면되요. . 그래도 크게 화 안내시고 참아주신 님 ..칭찬합니다..

[@user-og5cq3jg5b]

장애인씨~라고 부르는 그사람의 인성과 생각이 궁금하네요..듣고있는데 화가 납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하셨을텐데 우리는 나와 다르면 차별은 성악설의 존재인것 같아요. 저부터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이 잘 되지 않아 늘 반성하곤 하지요. 이런 강의가 많아져 반복된 교육으로 많은 분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jaykim231]

영어 업계의 전설적인 영어 사기꾼 코어소리영어 신왕국이는 이딴거 다 필요없고 지 따라 발성만 하면 6개월만에 원어민 완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동생 신언이는 형의 비법을 전수 받은 수제자라고 자쳐하며 원어민 발음강의 완성해 준다며 30분에 10만원 쳐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