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수준에 맞는 원서를 그냥 읽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네요 ㅠㅠ 예컨대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 대처라던지, 낭독을 해야하는지 묵독으로 해도되는지 등등이요
@melonmask3940Ай бұрын
좋은 언급이시네요^^ 관련 내용은 조만간 따로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환골탈태-c3eАй бұрын
@melonmask3940 Thank you..I look forward to your next video that I want
@funfact4188Ай бұрын
비추하시는 원서 5권은 제가 최근에는 아무도 추천하는거 못봤네요😅
@melonmask3940Ай бұрын
😂😂😂
@roseok4182Ай бұрын
해석이 제대로ㅜ안되는 원서는 번역 스크립트 없이 함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MatmeatDelmeat27 күн бұрын
그건아닙니다
@영국에사는한국아빠Ай бұрын
Chat GPT에게 물어보니, Harry Porter 는 B1- B2 (중상급 레벨) 입니다. Whimpy Kid 는 A2-B1 (초급, 중급 레벨) 입니다. 유트브에 이 책의 내용을 자세하게 해석을 해놓은 영상이 많이 있는데, 해석이 막히는 부분을 이해하고, 공짜로 오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문법과 어휘를 회화를 할 때 자유 자재로 구사하면, 한국인으로서 영어를 꽤 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베스트셀러일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초등학교 딸아이게 읽어 주곤 했는데, 종종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에게 핀잔을 받을 때도 있었구요. 너무 쉽지만은 않은 책입니다. 한 미국인 유트버가 성인이 되어서, 어린 시절에 영어로 재미나게 읽었던 생각이 나서,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서, 스페인어 번역본으로 윔피키드 시리즈를 읽고 나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었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1년 반 정도 독학을 주로 했는데, 정말 초보자에게 만만한 책은 아닙니다. 과거형 동사, 가정법 등등 약간 까다로운 문법과 익숙치 않은 어휘가 있어서, 왕초보에게는 어렵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