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사서 열번도 더 읽었던 '풍금이있던자리'속 아련한 이 소설 눈물나게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sy5481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당~^^ 오늘은 여유있는 날이라 바로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고운마음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편안하시죠?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a-z980-z.gst10fe Жыл бұрын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있노라니 소설속 인물들과 풍경들이 영화처럼 흘러가네요.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PalBokKangsp Жыл бұрын
나의 독후감과 파피루스님의 독후감이 일치할땐 참 좋아요, 가끔은 틀리지만 그땐 깨우침을 얻습니다. 애독자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zitup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말씀에 힘이 나네요.
@수수한-h4s Жыл бұрын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거제도 해안도로를 달리며 들었습니다. 소설도 낭독도 감상평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거제도 해안도로. 멎집니다. 그곳의 풍경이 상상이 되요. ㅎㅎ 해안도로를 달리는 그 기분이 제게도 전해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전 운전하세요. 🙆♀️
@가을연가-b1p11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papyrusbook11 ай бұрын
^__^ ㅎㅎ 감사합니다.
@숙희-x2h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bernov95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귀에 속속 들어와 마음에 자리를 잡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_^ 넘 ❤️ 감사한 말씀이네요. 힘을 얻어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dk6855 Жыл бұрын
신경숙 님의 펜이 다소 무디어졌을까요? 아님, 독자인 제 심장이 무뎌졌을까요? 예전엔 그녀의 모든 문장들이 심연을 찌르더니 최근엔 무게를 얻지 못한 활자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작가의 광팬이었던ᆢ 제가 변심한 게 맞겠죠? 아직 작품의 중반이라 기대를 갖고 완독해 보려구요 늘 감사히 즐청하고 있답니다 님아,,,,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인연의오묘한의미를알수가있을까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칸나-x1x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은-x9o Жыл бұрын
전에는 책의 제목 부터 찾아 보고 들었는데 이제는 누가 읽 어 주나를 먼저보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감사 합니다 그런데 왜 파피루스인지가 궁금하네요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는 고대 이집트에서 종이로 사용하던 식물이었어요. 그것으로 책이나 문서를 만들곤했죠. 제가 책을 읽는 다는 의미로서 파피루스라는 단어와 연결이 되는 것 같아서 채널이름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
@김태은-x9o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지식하나가 늘었네요
@100song2 Жыл бұрын
시같은 언어의 묘사가 화려하게 수놓인 옛 시골 배경의 수채화 자수 같아서 시어 같은 묘사에 마음이 깊어지는 단편을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신경숙의 글은 언제나 아련한 슬픔이 가득한 느낌이었지만, 이 단편은 좀 다른 서정성이 가득했던 듯 하고요. 마치 시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편안한 밤 보내세요.
@midongha1759 Жыл бұрын
적당한 빠르기로 찬찬히 읽어주셔서 너무듣기좋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정숙-b8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려옵니다 신작가 존경하지만 동의할수 없는 fact에 돌아섭니다 전 농촌출신입니다 질경이 꽃이 땅바닥 흙에 버무려진 채 씨처럼 피는 것이라 ... 글쎄요 감성은 지극히 개인적인것이라지만~ 5,6월에 온들판을 새하얗게 뒤덮는 망초대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 정숙님 감사합니다. 농촌도 지방마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서 아마 그곳에 피는 풀이나 꽃들도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물론 정숙님처럼 직접 농촌에서 살아보신 분들의 견해가 더 정확하시겠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시우-b8k6n3 ай бұрын
미자는 무척 문학적이네요.시적이고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hzrlohzr2082 Жыл бұрын
네 10월 31일 10월 에 멋 진 날 에 노래속에 보내어진 날들 파피 님 과 온기가 스며 드는 저 녁 고 맙 게 들 으며 굿 밤 할께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네 벌써 10월 마지막 날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선숙신-m9f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작가님의 좋은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봉숙-m9m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글을 쉽게 읽어도 쉬운 글은 아닙니다~.부디 많은 독지가 계시기를 제발 ~~남의 글 읽듯이 안하겠지요~~
@nownhere1867 Жыл бұрын
ㅡ얼굴도 잘 못본채 결혼하고... ㅡ죽을때까지 찢어지게 가난하고... 이런 시대에 동떨어진 소재를 자꾸 울궈먹는거 보니, 신경숙 작가도 여기까지인 듯....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만 즐깁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작가들이 많은 작품을 내다보면 자기복재를 헐때가 오더군요. 이 작품이 그 작품같은 기시감이 들때가 있어요. 😢😢독자들에겐 아쉬운 일이죠. 그래도 새 작품을 내면 기대를 하게되는건 작가에 대한 신뢰가 있기때문이죠. 작가님들도 글이 좋지 않을땬 가끔 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아스-v9x Жыл бұрын
읽어주는 분들은 보통 40분이나 50분으로 단편소설 끝이 나는데 책 한 권은 보통 300페이로 저같은 경우 3시간정도 걸리던데 유터브로 읽어주는 분들은 왜 그렇게 빨리 읽어줄까요?빼고 읽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