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함께 해주시는 방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00:00:00 인트로 00:00:13 작품소개와 작가의 말 00:02:12 본문낭독 01:18:45 마지막인사
@임영란-r8y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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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숙-e6b8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양태문-i3e Жыл бұрын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예리한 필치에 깊은 생각을 해봅니다 읽어주신 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노혜도낼름이 Жыл бұрын
저 왔어요ㆍ 잘들을게요😊😊😊❤❤❤❤❤
@안모-p3q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휴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상처가 이런 비극을 불러오기도 하는군요 그 노을진 카페에 가고 싶어지는 심정입니다 아름답지만 슬픈 소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통제속에두자매는불행 의씨앗이되었네요 한남자를 두자매가사랑 하다 마음에 상처가 되어 세사람은불행하게되었네요 아프고슬픈사랑 젊은청춘시절이 슬프게다지나가 버렸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순-o1t Жыл бұрын
개인사정으로 하루지나 늦은밤 쥔장님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세여자와 멋진 한 남자의 이룰수없는 사랑 이야기 조용히 편안히 듣고 갑니다 저도 쥔장님 많이 사랑합니다 내일아침은 다음 이야기 듣기로하고 잠속으로 들어갈렵니다 굿~밤 되세요
@성은허-q7t Жыл бұрын
듣기좋은 목소리입니다😅😅😅😅
@김수라-m3n Жыл бұрын
많은 시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는 우리 책방님! 어수선 하고 외로운 인생길에 건널목이 되어 주시네요 아마 난~ 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 책방님을 만나고 니서 난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정성껏 읽어 주시는 예쁜 목소리. ᆢ 넘 넘 감사합니다
@tidee49855 ай бұрын
지나쳐 저멀리로 흘러가고 변하니덧없고 ㆍㆍ그래서 그리운건가 감사합니다
@김현숙-k1p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슬픈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 담담히 읽어주셔서 더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이은혜-y3j Жыл бұрын
팩트에 기반한 픽션 이라는 작가님의 특별한 소개말이 있었으니 실화 인데 너무 비극적인 사랑 얘기군요 선희의 광기에 찬 사랑 수희의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 그 수희를 잊지 못해 평생을 혼자 지내온 시우의 눈물겨운 지고 지순한 애달픈 사랑..사랑이 축복이 아니고 독배가 된 처절한 사랑의 광시곡 이군요. 오디오북 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려준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복임-r3e Жыл бұрын
낭낭하신 목소리로 낭독감사드립니다~^~
@salty496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어요 ^^ 내용이 참으로 맘이 아프네요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종현-y3p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미롭고 차분한목소리에 젖어든답니다.좋은 목소리로 더좋은 책들 많이 읽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이지연-g5s8y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절절하게 잘 들었습니다. 낭독자님의 오란씨 cm송도 잘 들었구요^*^
@윤희이-n8l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마음 아프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soribook Жыл бұрын
이윤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소영-c9d Жыл бұрын
장미의 계절 5월답게 장미가 절정입니다. 너무나 이뻐서 퇴근길에 몇번이고 찍어옵니다. 이아름다운 계절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속에 갇혀사는 선희씨가 참 애잔합니다. 귀여우신 책방님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