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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y hyo-jung

daliy hyo-ju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hyo_
@hyo_ 2 жыл бұрын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Million Eyes - Miroir 02:34 Million Eyes - The Mercy of the Wind 04:13 Million Eyes - There Will Be Rain 06:12 Joshua Kyan Aalampour - The Hidden Library 07:42 Million Eyes - Lily's Dance 09:46 Valse de beaufort - Etienne Balestre 12:22 Snow in April - Magnolia 14:47 Waltzin - Watching You In The Morning 16:39 Joshua Kyan Aalampour - Return to Versailles 18:23 Rebecca Leonard - Incandescence 20:19 liana flores - rises the moon 22:57 (𝐑𝐞𝐩𝐞𝐚𝐭)
@KHJ0_0
@KHJ0_0 2 жыл бұрын
《선악과》 선과 악의 양단이 하나이기에, 자신이 원의 어디쯤 서있는지 아는 자가 없다. 그저 맞은편을 가리키곤 그곳이 매듭이라며, 대중없는 세상에 잠겨 죽어가는 줄도 모른 채 격렬히 분개하거나 열광하는데, 그로 가득 찬 둥근 것의 맛과 향이 참, 달아 빠져 역할 지경이라.
@서영-m2e
@서영-m2e 2 жыл бұрын
소설인가용??
@KHJ0_0
@KHJ0_0 2 жыл бұрын
@@서영-m2e 소설은 아니고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제목 맞춰서 제가 쓴 글이예요!
@서영-m2e
@서영-m2e 2 жыл бұрын
@@KHJ0_0 헉 진짜요?? 너무 잘쓰셔서 소설 일부인 줄 알았어요!!ㅜㅜ 글 진짜 너무 잘쓰세요
@KHJ0_0
@KHJ0_0 2 жыл бұрын
@@서영-m2e 세상에,, 감사합니다😁
@green-sky
@green-sky 2 жыл бұрын
믿음에 이성은 필요 없다. 아니 오히려 방해가 된다. 이해손실을 따져가며 주판을 튕겨대는 모습에 정을 붙이기는 어려운 법이거든. 적어도 그때의 난 그렇게 믿었다. 사람들은 그런 날 아이라고 불렀고 난 나를 아이라 부르는 사람을 아이라 불렀다. 그리고 나는 이제 어른이 되었다.​
@Soo-r2yo
@Soo-r2yo 2 жыл бұрын
책 이름이 뭔가요
@green-sky
@green-sky 2 жыл бұрын
@@Soo-r2yo 제가 매일 끄적이는 글 중 하나입니다!
@양파링-g2k
@양파링-g2k Жыл бұрын
​@@green-sky 이런걸 매일 생각해내다니.. 샘 쩔어요
@정혜정-o3n
@정혜정-o3n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자꾸 믿음에 이상이 필요 한거 처럼 보이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실 이상한 아이 맞아요 ㅠㅠ
@정혜정-o3n
@정혜정-o3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지 오류가 난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ㅠㅠ
@feeeee0017
@feeeee0017 2 жыл бұрын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기2, 16-17)
@user-jt5eu2ni2m
@user-jt5eu2ni2m 2 жыл бұрын
@@OoOo0o0O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ntaclesKing
@TentaclesKing 2 жыл бұрын
분위기가 정말... 제 구사력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최애 플리입니다 ㅎ//ㅎ
@allisongim7867
@allisongim7867 2 ай бұрын
사유하기를 멈춘 사람은 악인과 같다. 매일 챗바퀴 같은 일상속을 사유없이 살아만 가는 인간은 누구나 악을 자행하며 살아간다. 악의 평범성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한나아렌트
@jamong2209
@jamong2209 2 жыл бұрын
와,, 클래식? 악기 위주의 음악만 나오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속삭이는데, 약간 헬릭스왈츠 느낌도 나고 간지럽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어요ㅠㅜㅜ 📌 02:34 Million Eyes - The Mercy of the Wind 06:12 Joshua Kyan Aalampour - The Hidden Library 20:19 liana flores - rises the moon
@방울토네이도
@방울토네이도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누군가에겐 선. 또 누군가는 누군가에겐 악. 즉, 우리모두가 모두에게 ‘선'이 될수는없다.
@Ryeonghaeah
@Ryeonghaeah Жыл бұрын
순수하기에 달고, 그렇기에 완벽하게도 악이리라.
@ro_orsz
@ro_orsz 2 жыл бұрын
토미에.. 제가슴을 웅장하게만드네요
@포키-j3h
@포키-j3h 2 жыл бұрын
토미에가 생각나기도 하고...
@Dayy__lynn
@Dayy__lynn Жыл бұрын
*_호기심 Curiousity_* 색다르거나 신기하거나 이상한 일이나 대상에 끌려 그 정체나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nigo2620
@nigo2620 3 ай бұрын
여기 뭐 작가들 모임 그런건가요? 다들 필력 무슨 일인데..... 대단해요
@나현-i1e
@나현-i1e 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세번째 곡 예전부터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순수악 | 선악과 컨셉으로 들으니까 분위기 미쳐.. 진짜 제목 센스 무슨일이에요🥹🩷
@사우스파크-c5r
@사우스파크-c5r Жыл бұрын
와 첫곡 이제껏 유튜브에서 들은 노래중에 딱 제가 제일 찾던 분위기의 플리네요.. 토미에나 웹툰 똑닮은딸 소명맘같은 분위기
@yujineeeee
@yujineeeee 2 жыл бұрын
"왜...이제 나랑 안 놀아? 내가 싫어진거야?" "아니, 그냥 재미 없어졌어." 너는 그렇게 무심하게 말하며 뒤돌아서 사라졌다. 처음부터 내게 관심도 없던 것처럼, 아무 미련 없이. 나만은 너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 줄 알았다. 나또한 다른 이들처럼 버려질 줄 모르고 너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했다. 그러면 너는 나를 바라보며 아이처럼 티끌 한 점 없는 맑은 웃음을 보여줬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약한 희망이었다.
@so-lo2rr
@so-lo2rr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곡들을 찾아네시는 거죠?!!!!매번 좋은 음악들 너무 감사드려요!!!
@mingmin9u
@mingmin9u 2 жыл бұрын
왜냐고 물어도 나도 몰라.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 어른이건 애건 무언가를 받아내는 건 어렵지 않았어.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고 배울 땐 어떻게 수단이 아닐 수 있는지 정말 알고 싶었어. 다들 무언가를 원하며 사는 거 아냐? 원할 게 없어서 진심을 원한다는 게 웃겨. 맨날 변하는 그 허상이 무어라고. 내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표정을 만들어주거나, 조금의 척만 있으면 다들 같이 웃고 울어. "ㅇㅇ이는 정말 이해심이 좋네" "너 센스 있다. 부모님이 궁금해" "너 진짜 성격 좋구나" 당신이 평생 채우지 못할 결핍을 건드린 것 뿐이야. 화내지 않는 건 당신의 모든 뻔한 짓거리에 질린 거고, 당신이 흑색 먼지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그나마 흥미로운 사람은 순수하게 비치는 사람. 투명하고 맑아서 깨뜨리면 어떨지 궁금한 사람. 조금의 양해를 구해놓으면 무슨 짓이든 가능한 사람을 근처에 두지. 옆에 놓고 감정이든 필요든 원할 때 꺼내먹게 해주니까. 장난같지? 난 당신 주변의 언제나 상냥한, 사람 좋은 그 얼굴 중 하나야. 거울에서도 만날 수 있을 건데, 네가 도망치지만 않는다면. 시집에서 얻은 달콤한 말로 파리지옥처럼 당신을 녹여줄게. 손편지도 써가며 진심인 척 함께 해줄 수도 있어. 미안해. 난 살면서 진짜 미안한 적이 없어! 그게 미안해😢 이것도 포함해서 😢😢
@루이-v3u
@루이-v3u Жыл бұрын
네가 원하는 선이 되어 줄 수도 있어. 단 하나의 오차조차 없이 선이 될 수 있어. 그러나 그건 선이 아니겠지. 하지만 뭐 어때. 사람들은 그게 전부 선이라고 여기는 걸?
@Liaruzimatzi
@Liaruzimatzi 2 жыл бұрын
이번 플리도 좋군요..
@디지문-djm
@디지문-djm Жыл бұрын
나 왜 이거 이제 알았지 미쳤다 감사합니다
@user-wr4kn5km2b
@user-wr4kn5km2b 2 жыл бұрын
효정님 웬즈데이 아담스 플리도 부탁드려요!🥺
@loveisallaround
@loveisallaround 2 жыл бұрын
빠져든다,, 빠져든ㄷ......
@체로니-v9e
@체로니-v9e 2 жыл бұрын
Million eyes에 rises the moon까지 있다니… 제 최애들을 가져다 엄청난 플리를 만드셨네요..🥹
@Hh__naz
@Hh__naz 2 жыл бұрын
kawaii core 플리 한번 부탁드려보겟습니다아!
@혯
@혯 2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yy9ox6zi3i
@user-yy9ox6zi3i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은 토미에인가요?
@랄라룰루-j5f
@랄라룰루-j5f 2 жыл бұрын
46:01
@IlIlIl-
@IlIlIl- 8 ай бұрын
토미에 타투라.... 거기서 얼굴 튀어나오는 악몽 안꾸면 다행일듯
@배서현-s6y
@배서현-s6y Жыл бұрын
12:17
@무야호-j3s
@무야호-j3s 2 жыл бұрын
효정님 위러뷰 움쪽쪽입니다
@Hamham-6
@Hamham-6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무생각없이 토마토주스 통에 물채워서 케챱이랑 방부제 알들이랑 이상한것들 넣어서 섞은다음에 형줄려고 했었는데 왤케 생각이 없었냐 순수를 넘었네
@ch_liebe
@ch_liebe 2 ай бұрын
이게 악이지...ㅋㅋ
@하선주-y6m
@하선주-y6m 2 жыл бұрын
46:00
@Green-94
@Green-94 2 жыл бұрын
한수영?
@YOOU030
@YOOU030 Жыл бұрын
여태껏 살면서 단연코 내 최애플리라고 말할 수있다.ㄹㅇ.
@루엠-z4v
@루엠-z4v 2 жыл бұрын
나는 정상인이 제일 싫어 . 그들은 가식적이야
@하선주-y6m
@하선주-y6m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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