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The 소리사랑 ~아름다운 화음 노래 🎵 🎶 너무 잘들었습니다 👍 👍 👍 구독과 좋아요 응원드리며 시청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함께 응원드립니다
@clrla9397Ай бұрын
윤석열아, 고맙다 ---최근 몇 년간 국힘과 태극기 부대들이 덧씌운 "운동권" 이라는 프레임에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었는데 윤석열 때문에 "운동권"이 절대로 비난 받을 집단이 아니었음을 , 우리가 운동권에 큰 빚을 지고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네요.
@타비곰 Жыл бұрын
다스뵈이다 공연영상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11월4일 공연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시고 그날 공연영상도 여기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빛의바다-d7m25 күн бұрын
80년대 중반 대학정문과 종로에서 불렀던 노래를 2025년 1월에 듣게 되다니. . ..아늑해지고 아득해지고 안타깝기도 하다.
@si-youngchoi806926 күн бұрын
민주 자유 그 이름을 오늘 다시 부르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89학번인 제가 젊은 날의 경험이 각인되었듯 우리 10대부터 20대까지 청년들이 이 경험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기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렵니다
@9clear24525 күн бұрын
77학번이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린다오. 내가 어떻게 살았기에 우리 손주, 손녀들에게 이 못난 꼴을 보여주었으니... 대선 때는 썩열이의 실상을 파헤친 책을 사서 보내고 유투브 공유를 해주었건만 그것 가지고는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
@michaelchoi6082Ай бұрын
우리동기님들 최루탄 맞으며 폭력과 탄압의 시대에 저항을 해 온 지나간 시간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진 노래일 줄 알았는데 21세기 24년 12월 끝자락에 이노랠 듣고 따라부르니 다시금 피눈물을 머금고 젊음의 그때로 돌아간다...고맙고 고맙다 동기들...
@그냥웃자-g8x24 күн бұрын
굿
@염인욱6 күн бұрын
87년 6.10때 거의 매일 불렀던 노래들
@9clear24525 күн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그 맘을 간직하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gioia5767Ай бұрын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분연히 일어선 모든분들께 마음속깊은 경의와 감사를 전합니다 70꼰대가~
@TCNJ_Dr.SeungKim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2024년 12월 거리에서, 대한민국에서, 부르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starworksco8 ай бұрын
68년생입니다. 우리의 세대의 불을 밝혀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재경-u9o26 күн бұрын
소리사랑 참 듣기 좋으네요!!! 저도 모르게 광야에서 흥멀거리네요~~
@관용너그러움18 күн бұрын
1년전에 중창단의 노래를 들을때는 너무 세상이 답답하여 이노래를 들을수 없었는데...오늘 들으니 가슴 뭉클합니다❤🎉😊
@봄을기다림-v4r21 күн бұрын
진심 오랫만에 듣네요♡ 세상이 그 암흑으로 돌아간 것인가!!!
@Nickee_Sonicjinn5 ай бұрын
성대소리사랑 선생님들 멋지십니다. 정희성 님의 시에 붙인 ‘너를 부르마’ 가슴에 사무치네요.
@아따-h6r24 күн бұрын
현실에 딱 맞는 노래입니다 더 멋있고 힘이 넘칩니다 ^^
@sisyphusbohemian396526 күн бұрын
왜 사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네요. 비록 이룰 수 없을지라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깨비-y8d21 күн бұрын
가슴으로 듣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40주년 축하드립니다
@heeho3424 күн бұрын
90년대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들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92학번^^
@daug_jangАй бұрын
태평양은 태평해보이나 고요속에 일렁이는 물결은 마치 나의 일생과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마다 뱃머리를 이정표삼으며 인생이란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부여잡은 이정표가 부질 없었다는 것을, 선배님들은 그래도 일렁이는 물결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이정표를 삼아서 인생을 살아오신 것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아직도 일렁이는 뱃머리를 이정표삼아 구토하며 혼미한 정신으로 삶을 연명하는 인생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대로 들었는데도 아직도 일렁이는 뱃머리를 부여잡고 살아가는 가엾은 영혼들도 많습니다. 언젠가는 인생의 끝은 오는 법! 일렁이는 뱃머리에서 하늘의 별을 이정표 삼을 때도 되었는데,
@yjoh541024 күн бұрын
너를부르마 부르시는분 처음뵈는데 목소리가 너무나 익숙해서 눈물이 나네요. 제가 참 많이 좋아한 노래의 그 분이셨군요. 감사합니다.
@jaesunJinАй бұрын
푸른던 청춘들이 이제 머리에 서리내려 섰구나. 나이는 들었어도 아직 뜨겁구나.
@염인욱Ай бұрын
동문들 너무힘이 됩니다. 저는 86학번(66년생ㅋ) 이어요
@박상수-t2p2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88학번..통일선봉대 1기
@goivy4986Ай бұрын
아련한 기억의 노래가 현실의 노래가 되었네요
@병하나천성산지기Ай бұрын
가슴아련한 옛노래
@jungsungchul6709Ай бұрын
일단구독~내일일은내일걱정하지뭐
@윤정한-l9kАй бұрын
👏👏👏👏👏👏👏👏👏👏👏👏👏👏👏👏👏👏
@aesilkang512426 күн бұрын
👏👏👏👏👏👏👏
@clrla9397Ай бұрын
동지~~ 쇠몽둥이와 최루탄, 고문을 무릎쓰고 시위를 해야 했던 그 시절의 처절함이 노랫말 속에 녹아 있네요. 믿는 것과 의지할 것은 오직 동지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SARA-rb4qwАй бұрын
242~❤❤ 😮 짝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짝 🎉
@톨레랑스-o6iАй бұрын
👍👍👍👏👏👏
@민지장-t5y7 ай бұрын
물라노래입니다😅
@myongkim9306Ай бұрын
그대들은 무엇을 갈구하는가 현재 대한민국에 자유가 없단 말인가 저 노래는 일제 치하에서나 부를 만한 노래다. 서민들 선동하지마라,그것이 반 민족 행위다.
@brianchung767224 күн бұрын
저들의 소리와 행동으로 지금껏 자유를 쟁취해왔고 친일파 잔당과 그 후손들에 이땅이 철저하게 유린되어 오늘 이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데 함부로 주둥아리를 놀리느냐
@ChungKyuhwa5 ай бұрын
😊너희들 자식들은 뭐하냐요
@Nickee_Sonicjinn5 ай бұрын
최소한 너같진 않겠지. 댓글 한줄만 봐도 생각이 마비된 2찍일베같네.
@jaesunJinАй бұрын
내란폭동 세력이나 좋아하는 니들 자식보다는 훨씬 잘 사니 걱정말고 ^^
@sd_2do-gml3Ай бұрын
너같이 못 배워먹은 자식을 낳지는 않으셨을 거라는데 내 손목을 건다.
@laperruque6725Ай бұрын
보통은 자녀들에게 세습이 되지요. 민주주의 공고화 과정에 참여한 고학력자 시민으로 사회생활하는 부모를 가진 환경 하에서, 민주공화정 시민의 기본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요. 인문사회과학이든 이공분야든 소양과 학력을 함께 갖춘 MZ 사회인이 되지요. 이걸 보통 문화자본이라고 한답니다. 쉽게 말해 어떤 소양을 가진 건전한 시민으로 살수 있는 문화적 경향 또는 조건을 갖추고, 이건 자연스럽게 세습되는거지요. 2찍 하층민 자녀들이 소양없는 양아치가 되는 통계적 경향이 높은 것과 비슷합니다.
@투유멋진인생28 күн бұрын
죄송 80년대 거리에서 열심히 싸운 일인으로써 뜨거운 투쟁정신을 자식에 물리지못한 죄인입니당 ~나는 저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쌓인 저산만보면 ~~내가슴 살아숨쉰다
@SOO-s9y23 күн бұрын
오랜만애 같이 노래부르니 속이좀 풀리네요
@wooden8208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백록담-v1h26 күн бұрын
자유민주의의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배가부르고! 온세상이 잘먹고 잘살아 왔다! 부족 한것없이 갖고싶은것 다가져 봤다! 인간이 등따시고 배부르면 눈앞에 태어난 내조국이 안보이고 내가불러야할 애국가도 안보이고 이웃도 안보이고 부모형제도 안보이고 보이는것은 망상의 세계가 보이고 자유가 넘치는 세상을 벗어나 육체가 끝없는 고난과고통의 세계가있는 곳에서 쉬고싶은 아니 살고싶어 세계를 동경하는 그마음은 자기를 혹사시키고 싶어 인권없는 세상에서 자기육체를 괴롭히고 던지고 있다는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 그곳에 가고싶어 환장한 만물의영장이 오늘도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보고도 그를 동경하는것은 무엇일까? 분단80년에 종북빨갱이 앞잡이 역적들의 숨소리에 나라일은 괴정은 괴뢰집단에서 독재맛을볼날이 오고 있는줄은 알고 있을까? 독재가 자유보다 그리운 인간의탈을쓴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천지에 진동하구나!
@jj-lw4yk25 күн бұрын
으이구 정신차리세요 시간 많으시면 누구 덕에 그렇게 등따시고 자유롭게 살아왔는지 역사 공부좀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