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024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뿌리 깊은 나무 Deep Rooted Tree’

  Рет қаралды 96,302

궁능TV

궁능TV

Күн бұрын

궁중문화축전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던
2024 봄 궁중문화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10주년이 된 궁중문화축전을 축하하며, 훈민정음을 창제한 1446년으로 시간을 돌려 가상의 '훈민정음 반포식'과 궁중문화축전의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2024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전한 그날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

Пікірлер: 52
@zendidit
@zendidit 5 ай бұрын
행사의 내용 및 품격이 점점더 향상되어가니 매우 기쁩니다
@isbaemily
@isbaemily 5 ай бұрын
이번 2024궁중문화축전 개막식의 연출과 무대가 돋보이며 훌륭합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관람객이 관심갖는 전통문화축제의 퀄리티 높은 앞으로를 기대할게요🙃
@조커는조커서조커-v9z
@조커는조커서조커-v9z 4 ай бұрын
멋지다 ... 이런 행사들 많이 기획 좀 했으면 합니다 ^^ 우리 전통도 지키고 ... 관광객들도 많아지고 ♥
@im_chae
@im_chae 5 ай бұрын
우리 문화 너무 감동적이고 멋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선진국이 되었을까? 조상님들에게 거듭 감사 드립니다.
@puttiya0.0
@puttiya0.0 5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세종대왕님🥰😍 존경합니다~~ 왕릉에서도 익히 그 감동은 대단했습니다👍 세종대왕릉 다시 가보고파집니다~~
@king_heesun
@king_heesun 5 ай бұрын
다시보기 영상 기다렸어요❤👏
@thePersimmonTree
@thePersimmonTree 5 ай бұрын
처용은 아랍사람이라는데 처용무가 아직까지 전승되는 걸 보면 고대에 아랍문명이 한반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짐작이 되네요😊
@탄이사랑-n1c
@탄이사랑-n1c 5 ай бұрын
행사를 마련해준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궁중행사를 오래전부터 꿈꿔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조명이 어둡습니다. 좀 더 은은하면서도 밝게 하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또 넓은 곳에서 관객과 함께 어우려지는게 전통공연의 특징이니 이를 잘 살리면 어떨까요? 예를들자면 다함께 강강술래하듯이 마지막에는 관객과 함께 하는게 우리 문화의 멋이라생각합니다.
@Bless_sky
@Bless_sky 5 ай бұрын
경복궁에서 하는 행사중에 가장 큰 행사같네요.
@임동순-i2c
@임동순-i2c 5 ай бұрын
자랑스럽습니다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세종대왕 대에 아악을 작곡하고 재정비하여 사용했죠 여러 분야에서 정말 중요한 분임
@Alnilam707
@Alnilam707 5 ай бұрын
❤🎉
@kirashevyakova6244
@kirashevyakova6244 5 ай бұрын
Я ❤ Корею
@voyager1145
@voyager1145 5 ай бұрын
🇰🇷❤❤
@aliasST6
@aliasST6 5 ай бұрын
S P E C T A C U L A R 🙏
@jangjinho0372
@jangjinho0372 5 ай бұрын
아나운서 귀요미
@이일섭-g7w
@이일섭-g7w 5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중국이나 일본이 따라 하려나? 그렇게는 못하는 콘텐츠네요. 외국에서 많이 궁금해 하는 세레머니가 될 것 같으니, 공연을 실내로 바꾸고 정기적으로, 주일 마다 하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연진도. 전체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교체가 가능하게 하고, 좋은 부분, 잘못된 부분 ,지루한 부분들을 정기적으로 리 뉴얼하고, 주제를 다양하게 해서 정상적인 유료 콘텐츠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1회용으로 하는 것은 아까우니까, 지속적으로 하려면 공연 장소도 잘 정해야 하겠습니다. 한류 문화 도시 고양시를 추천합니다.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저 음악은 세종대왕때 작곡한 것이니 다르죠 일부 악기도 그때 제작한 것이고.. 삼국이 다 각자의 음악이 있겠죠
@별길따라
@별길따라 5 ай бұрын
마지막 공연은 궁중문화 아닌데..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왕도 일년에 한번 직접 농사 시범도 보였었음 농악도 매우 중요한 유산이죠
@정준-x6g
@정준-x6g 5 ай бұрын
배우는 배우네
@STF156
@STF156 5 ай бұрын
문화나 의례 이런건 알겠는데, 조선은 조선 이전의 역사는 없는것처럼 알리기때문에, 만약에 좋은 문화가 있더라도 설득력이 없음.. 게다가 다른나라 문화도 아니고, 우리 자신의 역사를 부정하기때문. 신라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 무구정광 대다라니경 부터 고려 - 팔만대장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한 상정고금예문, 직지심체요절 등 인쇄기술의 발전, 향찰, 이두, 구결 등을 통한 글자의 발전, 향찰, 이두, 구결을 보면 이미 모음체계는 이미 비슷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보임. 자음은 당연히 고려가 닿을수있는 외교의 거리만큼 다양한 글자를 참고했다고 보는게 타당함.. 조선개국 50년만에 독자적으로 그 위대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합리적이지 않음. 언어에 관해서도 팔만대장경 자체가 동아시아에서부터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인도에 이르는 불교경전의 통서라고도 볼수있는데, 우리의 언어가 타밀어와도 유사성이 있다던지, 범어(산스크리트어)의 영향도 있어보인다던지, 이런건 일절 이야기 안하죠.. (인도는 체감적으로 멀다고 생각하지만, 티벳불교가 중요한 이유가, 티벳을 보면 티벳에서 인도의 인더스강, 갠지스강, 동남아의 메콩강, 대륙의 양자강, 황하강 까지 아시아의 중요강들이 다 연결되어있는곳이 티벳.. 게다가 위로는 위구르, 돌궐 등 유목민족과도 연결되기때문에 불교의 메카라고 볼수있음.) 인쇄기술의 발전, 글자의 발전, 언어의 발전의 과정을 보면, 훈민정음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떨어진것처럼, 단 한명의 천재가 만들었다고 알리면 사기임.. 그리고 조선은 선대를 부정하고 지우기위해서 부단히도 노력함..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조선이 그런다고 다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어느 왕조나 전 시대 왕조가 부활하기라도 할까 두려워하니 자기네를 최고로 주장하고 전시대를 부정하죠 거의 공통적인거 아닌가요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조선만해도 오백년 세월입니다.. 불교탄압 외에는 일부러 지우기 보단 세월에 흐려진것도 있음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조선만도 오백년 세월인데 불교탄압 외에는 억지로 부정한 것 보다는 시간에 흐려진게 많은듯 흡수되고 내재되어 이어짐
@STF156
@STF156 5 ай бұрын
조선은 역성혁명을 한 쿠테타 세력이니 더욱 그렇겠죠.. 유교를 이용해서 사농공상으로 차별적역사를 만들어오거나, 결과적으로 가부장제를 강하게 녹여내거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시대에 적절한 새로운가치가 나와도 절대 전복되지 않길바라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죠.. 그만큼 건강하지도 않고 조화롭지도 않은 허약한 역사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지금은 왜 연결성을 드러내지 않죠?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닌데 아직도 선대를 부정하나요, 아니면 조선을 신봉하는 사람들만 부정하나요? 역사를 통시적으로 연결성을 보이면 되는데, 굳이 조선만 뚝떨어져있는 역사처럼 보이게 하는게 문제임.. 이전의 역사를 과하게 지운거야 할말이 많지만 그렇다고 치고, 그 시기에 서양은 인쇄혁명, 조선은 한글과 금속활자기술이 있는데도 중국에 사대하고 한문을 쓰면서 퇴보. 명에 사대하느라 시대를 역행.. 명은 한민족을 반도에 가둬두고 가오잡으니 좋고, 조선은 반동쿠테타라는 걸 지우고 선대도 지우고 정통성을 세우니 좋고, 둘이서 쿵짝하느라 아시아의 인쇄혁명을 막은것임. =오백년동안 한거.. 그때는 그렇다 쳐도 지금은 자기네를 최고라고 주장하면 안됨..
@리치-u8s
@리치-u8s 5 ай бұрын
궁중ㅈ음악에서 저런 꽹가리나 소고는 왕앞에서 하지 않는다 절대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왕도 일년에 한번 농사 시범도 보이셨는데 농악이라 천대하지 않으셨을듯 농사를 세상 귀하게 여겼는데
@초코하임다시초코맛으
@초코하임다시초코맛으 5 ай бұрын
구치인가 구찌인가 그딴건 왜 여기서 행사를 한거야? 격 낮게시리 이런 행사를 해야지 경복궁같은 소중한 우리나라 장소는 일본은 물론이고 해외 관련된 행사는 하지 말아야 함 그때 구치인가 구찌를 열어서 격이 낮아졌다가 이거 하니까 높아졌네
@azure397
@azure397 5 ай бұрын
임금이 앉은 어좌........조잡한 거 봐라. ㅆㅇ.....축전의 예산은 다 어디다 사용한거냐!!! 조명도~음향도 형편없고...........에혀~~~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웃기고 있네
@berckylovr
@berckylovr 5 ай бұрын
이게 공자가 싫어하던 동이의 풍악일까😂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중국인 공자도 들으면 좋아하셨을껄? 넌 중국인이면서도 공자를 잘 모르는듯 시경은 읽었냐? 정중하고 조화롭게 만든 아악과 백성과 함께 한다는 내용이니 공자도 좋아하셨을 것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동이라는 명칭도 사실 중원의 한족입장에서 붙인 명칭이니 오늘날 중국의 화북지역 동북지역도 죄다 동이지 한족은 만리장성 안에 살았잖아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공자는 시경에 나오는 국풍들을 어떤 것은 음란하다거나 망국적이라 하셨는데 백성과 함께 하겠다는 이 내용은 분명 좋아하셨을꺼임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근대 이전의 중국인들은 이렇게 질투나 시샘에 눈멀지 않았었고 자신감이 있었음 오히려 동국에서 볼만한 것을 좋아하고 평가하며 기호하기도 했는데 요즘 일부 중국인들의 행동은 그렇지가 않고 마치 이민족들 같이 속이 좁다
@별길따라
@별길따라 5 ай бұрын
공자가문 족보엔 "장백산에서 날아온 학이 곤륜산에서 노닐던 암사슴과 만나, 그 사이에서 나온 사람이 공자다" 라고 적혀있는데 장백산은 백두산의 중국식이름이고 곤륜산은 중국의 대표산중 하나여서 풀이하면 동이족인 아버지와 한족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게 공자란 의미임.
@DC-jt7ye
@DC-jt7ye 5 ай бұрын
뿌리깊은 쇄국주의
@happyGrace3487
@happyGrace3487 5 ай бұрын
세종대왕이 무슨 쇄국?..ㅠ 그건 아니네..
@dfjei394owosjb
@dfjei394owosjb 5 ай бұрын
​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임
@fislen-e1d
@fislen-e1d 5 ай бұрын
조선 이전 고려시대에는 벽란도가 국제적 항구로 중국 일본 아라비아 상인들도 드나들었고 신라에서도 귀족들이 동로마의 유리 제품들을 사용했으니 조선이 가장 쇄국적이긴 함
Cool Parenting Gadget Against Mosquitos! 🦟👶 #gen
00:21
TheSoul Music Family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Perfect Pitch Challenge? Easy! 🎤😎| Free Fire Official
00:13
Garena Free Fire Global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啊?就这么水灵灵的穿上了?
00:18
一航1
Рет қаралды 108 МЛН
CAN YOU DO THIS ?
00:23
STORROR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Full] 첩종 疊鐘 | 조선시대 호위군 군사의식  in 경복궁
52:00
국가유산진흥원
Рет қаралды 10 М.
Secret hidden in the roof?! Korean Cultural Heritage Mystery
6:09
국가유산채널(K-Heritage Channel)
Рет қаралды 19 М.
Cool Parenting Gadget Against Mosquitos! 🦟👶 #gen
00:21
TheSoul Music Family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