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 가끔 양치 안하고 학교오는 새끼들 있는데 옆자리면 아가리 열때마다 화생방훈련하는거 같음;;게다가 지는 냄새나는거 모름
@lrene52485 жыл бұрын
씨발 제발 껌이라도 처 씹고오지;;
@댕이-s4g5 жыл бұрын
미..미안
@awesome44935 жыл бұрын
@@댕이-s4g 양치 하라고 팍씨!!
@o-o11084 жыл бұрын
아..미안... 그치만 늦게 일어나버렸는걸....
@user-ts5zi6bg2y4 жыл бұрын
미미않그치만 이렇게라도하지않으면 팬치부대는 나를봐주지않잔아
@심심한인간-o2q4 жыл бұрын
3:32 애국가 ㅈㄴ크게 틀어놓으면 퇴치 ㄱㄴ
@Leeseongwuk5 жыл бұрын
하나만 고를 수가 없는게 최소 4~5 가지 버릇은 한 인간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묘광인5 жыл бұрын
ㄹㅇ 월드컵은 똘드컵이제일재밌음 ㅋㅋㅋㅋ 생방때 개미침 ㅋㅋㅋㅋ
@댕이-s4g5 жыл бұрын
ㄹㅇ 웃음소리 드립 편집 다 깔끔함
@묘광인5 жыл бұрын
@@댕이-s4g ㅇㅈ ㅋㅋㅋ
@Theory_of_Relativity5 жыл бұрын
스모커는 비흡연자로썬 룸메로두긴 진짜 너무 버티기 힘듦 본인들은 못느끼는데 비홉연자인 나는 진짜 조금이라도 담배냄새나면 머리가 아픔....
@유저-b9v5 жыл бұрын
10:50 꺼졐ㅋㅋㅋ
@김준수-s9g4 жыл бұрын
똘킹님의 정하신 1위가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몇년 전, 주 1일이 아닌 매일 샤워를 하는 룸메인데 1만분의 1로 가지고 태어나는 '액취증'을 가진 룸메와 정상인 1명을 포함해 총 3명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은 괜찮았지만 5분 정도 지나자마자 한달 정도 된 시큼은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매일 공공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줄려고 어떻게든 노력을 하는 애입니다. 처음 만나고 나서 3~4일 후.. 복도 냄새와 방 냄새가 뭔 게임상의 푸른 숲에서 포탈 타고 쓰레기장으로 워프한것처럼 냄새의 경계가 딱 나뉘어집니다. 제일 충격적인것은 함께 이불 빨고 건조하기로한 날이라 그 룸메가 먼저 도착하고, 이불정리를 하는 중, 저와 1명이 방에 들어가는 순간.. 이불... 이불 냄새. 그 이불 냄새에 몇년 묵힌 시큼? 아니 스큼스큼한 냄새 때문에 방에서 강제 화생방 체험을 겪었습니다. 슈발 보통 방에 들어갈땐, 눈이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을.. 코로 인식되고 눈으로 확인하는겁니다. 얼마나 지독했으면 그 1명이 평소의 그 냉정함이 사라지고 경직되며 그 자리에서 얼어붙으시고, 저도 뭔일인지 방 입구에 가까이가보고 냄새로 기절할 뻔했습니다. 냄새는....... 일어날 때, 정리할 때, 준비할 때, 공부할 때, 노트북으로 게임 할때, 청소할 때, 잠잘 때 '늘 언제나' 냄새가 반겨줘서 그 학기 동안은 온갖 욕으로 샤우팅 하고싶었더군요 냄새때문에 짜증나지만 한편으론 불쌍해보이더군요.. 성격은 착하고 올바른아이인데... 기숙사를 한다. 그건 1학기의 시간을 함께해야하는 도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kki_kyu5 жыл бұрын
비흡연자 입장에서 스모커가 제일 극혐이에요. 담배 냄새 맡는것도 싫은데 강제 간접흡연하게 만드는거잖아요;; 저런 개똥매너는 당장 연끊고 걸러야 돼요.
@dlgusgh105 жыл бұрын
스모커의 근본적인 문제는 실내에서 핀다는거. 국왕님이 타협을 보면 충분히 개선된다 했듯이, 저도 제방에서 담배필때는 액상 전자담배 쓰고 연초 피울때는 집 밖으로 나가서 피웁니다. 습관이나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면 개선됨. 끊게 만들어도 좋고...
@user-xm1el6vv4g5 жыл бұрын
흑광 전담도 담밴데 뭔 개소리지 ㅋㅋ 비흡연자 입장에선 전자담배도 담배야 그냥 본인이 첫줄에 실내흡연 지적해놓고 전자담배는 마치 괜찮다는 듯이 말을 하네 ㅋㅋ
@임형준-f6l5 жыл бұрын
@@user-xm1el6vv4g 전담은 연초에비해서 냄새도 역하지않고 그냥 단냄새나는거고 간접흡연듀 없는데... 전자담배 연기는 그냥 수증기고 조금있으면 사라져요
@kki_kyu5 жыл бұрын
@@dlgusgh10 전담 피는 친구와 동거해본적 있는데 연기 심하구요 항상 환기시켜야합니다.그럼 강제로 창문을 열어야해서 겨울에 고통이에요. 물론 룸메가 배려해줘서 밖에서 피고와주면 고마운데 그래도 담배냄새는 나니까 좀 꺼려지긴해요.(이건 케바케인데 제가 예민한듯)
@dlgusgh105 жыл бұрын
@@user-xm1el6vv4g 액상 전담은 공기중에 연초담배에 비해서 냄새도 역하지 않고 무엇보다 수증기여서 연초담배랑 다르게 냄새가 공기중에 오래 안남습니다. 전담 피우고 제방 문을 바로 여는것이 아닌 이상 창문 열어서 조금만 환기 시켜도 연초랑 다르게 냄새가 남질않아요. 에초에 물을 가열시켜 생긴 수증기랑 잎을 태워 생긴 연기랑 전혀 달라요. 괜찮으니 괜찮다는 듯이 말을 했겠죠? 개개인마다 달라서 액상 전담도 피우는 꼴 못보겠으면 서로 조율하면 되는거고 저는 조율해서 방안에서 액상 전담을 하는것 입니다. 사람 앞에다 세워놓고 연기를 면상에다 뱉는 행위가 아닌이상 액상 전담은 냄새는 금방 사라져요. 심지어 전담 피우는곳을 제 방이라고 한정 지었는데 룸메가 내방에 들어오지 않는 한 액상 전담 했구나 라고 바로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체스055 жыл бұрын
1학년에 안씻기로 유명한 놈이 있던데 걔가 소문으로 듣자하니 1~2주를 기본적으로 머리도 안감는다네요;;
@지나가는고양이-s3x4 жыл бұрын
? 그건 그냥 민폐인데?
@fpwjsemspqjekdlv6336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놈이 씻기는 씻을까
@suseng74425 жыл бұрын
3:29노래 우라 오빠가 항상 거림없이 낯,밤,점심 등 노래를 막 크게 틀음;; 고양이,강아지 같이 키우는데 고양이도 항상 깜작놀라고 강아진 노래때매 짖고 ;;머리에 우동사리 들어간듯 이어폰 끼면 돼지;;
@sorcpark2 жыл бұрын
룸메는 아니고 원룸 옆집에서 꼭 밤10-12시에 밥먹으면서 웃고 젓가락 소리때문에 짜증난적이 한두번이 아님...
@번-r3m5 жыл бұрын
같은 반에 주 샤워 1회가 아니라 달 샤워 1회 혹은 년 샤워 1회인 것같은 수련회 가서도 씻지않는 아이 때문에 비현실적이라는 말이 굉장히 슬프네요... 전 지금 비현실에 살고 있습니다..ㅠㅠ
이하 ㄹㅇ 제 룸메도 제가 말안하면 안씻는 놈입니다 ..심지어 이제 방학이라 자기 집에서 1달째안나가고 안씻고 있다네요.
@user-le8oj6gc7w4 жыл бұрын
이거이거 딱 우리 사촌동생이네 주말에 학교알람을 맞춰놓지 않나 내가 있는데 지 친구들 대려오지 않나 뭘하든 쓰레기 딱 던져두고 정리안하지 않나 내 사촌동생이 얼마나 짜증나는디...
@ganaga13474 жыл бұрын
알람브레이커 + 대규모 무호화인 사람이랑 같이 살았는데 진짜 개일찍 알람 맞춰놓고 거의 10분동안 안깸.. 그거 들으면서 잠.. 근데 더 빡치는건 잠들고나서는 누가 줘패도 모르는데 잠들기 전에는 존나 예민해서 아이폰 음량 3만돼도 시끄럽다고 소리줄이라 함... 존나암걸려 진짜
@Hornlime4 жыл бұрын
전 수도전등 안끄기 운동+주샤워1회+냉장고 하이에나+올빼미족+똥타임 기본30분+뚫어뻘 필수템+결계+항상 볼륨 맥스+집안일 패스+영역표시+엄마나 친구 데려왔어+방구석 뮤지션+신체 음악가+결벽증+화생방+불법쓰레기 투기범+알림전사(내가 일찍 일어나서 타격은 없음)+급발진인 최강 룸메빌런 있어유 힘내세요
같은 기숙사 룸메가 7시30분이후로 5분간격으로 알람 맞춰놓고 심지어 코골이 역대급임 귀마개 껴도 들림 야발
@박태준-p6m5 жыл бұрын
1학년때 기숙사 룸메가 결계에다가 집안일 패스에 알람전사였는데 최소한 빨래라도 하라고 계속 말해도 아무것도 안하길래 개빡돌아서 욕박고 통학함 ㅋㅋㅋㅋㅋ
@najiushiwo5 жыл бұрын
8:58 걍내가먼저일어나서 싸대기때려서 깨우면되지아늠??
@xdxdxdxdxd082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be7345 жыл бұрын
네 같이 살아서 아는데 깨우면 ㅈㄴ화냅니다 그리고 다시 처 자요 오후에 일어나서 왜 안깨웟냐고 짜증 존나부립니다 아주 ㅈ같아요
@모귀-j4k5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올라오네 ㄷ 쌀킹이형 똘거겉아
@dduniduni5 жыл бұрын
똘킹 월드컵이 제일재밌어.. 이렇게하면되죠?
@쭈니-i2z4 жыл бұрын
2:29 몇편이에여?
@이성도-m9y5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 기숙사에 그비현실적인 존재가 있었다죠 너무 안씻어서 같은방 쓰는 사람들이 항의해서 방바꾸면 그 바꾼 사람들도 항의해서 결국 강제퇴사 당했다는
@박뽀돌5 жыл бұрын
8:36 후자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6시 50분 알람 맞추고 8시에 일어났어요... 대학을 집에서 가까운데로 가야겠네....
@gogumamallaengyee88515 жыл бұрын
어 너두?
@ggo_mare5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 똘드컵
@노란딱지-b1e4 жыл бұрын
첫번째꺼는 아싸이므로서 정말 좋습니다 ㅋㅋ
@nebeul88932 жыл бұрын
룸메도 잘만 만나면 친구처럼 좋음 아니라면... 유감
@고기연-h9t5 жыл бұрын
주 샤워 1회.... 군대에서 그런 선임 있었는데 정말 끔찍해요... 썩은 된장 냄새로 인해 부대 전체가 마비되요. 간부님이 안씻는 걸로 경고까지 먹였던ㅋㅋㅋ
@박하-p5x4 жыл бұрын
3:36 세노데모손난쟈다메세노손난자호라코코로로
@상HL3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른다 ㅂㄷ
@mirrorsgin30263 жыл бұрын
밥 먹을 때 시청금지...하아.. 견뎌!!!
@bouldertaste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전원 기숙사 쓰는 고등학교 갈껀대 그때도 이런 놈들이 있을까요 올해 중3인데... + 어ㅓㅓ 저 좀 반성해야겠어요 주 1회 샤워에 알람전사 등등 ㅎㅎㅎ
@송부준-m3p4 жыл бұрын
1:05 내이야긴줄...... 근데 그래도 밥값은 한다... 하이에나인 대신 꿀조합 요리를 맛보겠죠
@럭키클9785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 첨보는데게꿀잼이다
@피곤-l6f5 жыл бұрын
주 샤워 1회입니다. 2주차 구요 지금 저번에는 1달 방학이라 안 씻고 때밀고 쾌감을 느꼈습니다.
@sebyo42174 жыл бұрын
0:40같이 씻자고 그러고 ● □●
@zzju_jonjal3 жыл бұрын
똘킹 줄임말=또라이 킹ㅋㅋ
@바디토플러3 жыл бұрын
4:21 우린 1일치 입니다
@wisdom_kind5 жыл бұрын
3:35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안효재-j4u5 жыл бұрын
2:54 당신.. 지금 호다닥 소리를 2번이나 했습니다 빨리 죄를 없애고싶다면 메시 최고를 5번 외치십시요 (메시최고최실장)
@비문학마스터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이상형 월드컵
@성이름-v4u4l4 жыл бұрын
속옷 널어놓고 방도 엉망인데 전날 저녁에 '나 내일 아침에 부모님이랑 방에 올라갈게' 통보함. 그전부터 언제 올라오냐고 묻는데 계속 모르겠다고하다가 전날 저녁에 말해주는거 와... 심지어 이시기에 온가족이 사이좋게 대구에서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새워 청소하고 아침 기차타고 집갔다ㅅㅂ... 암만 편견 없을라해도 너무한거아니냐... (전에도 선약 잡아놓고 항상 직전에 파기함ㅠ 매번 변명하며 어쩔 수 없다는데 한번은 나한테 말고 딴사람한테 그짓했다가 거절당했었음. 그러니까 분개하면서 어떻게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느냐는거ㅋㅋㅋㅋㅋㅠㅠㅠ이제 방 바뀌었으니 다행이지...돈은 제대로 갚았으면 좋겠네...)
@o-o11084 жыл бұрын
11:15 어......그..그런가...?
@nls26204 жыл бұрын
남의 옷 건드리는거 그거 신고하면 옷 건드린 사람 깜빵가요. 저는 돈 잘 빌려줘요. 단 담보를 걸죠. 만약에 액수가 충족이 못했다... 흠 장기라도 걸라고 해야죠.
@Behemoth-Hyperion5 жыл бұрын
땀 잘안흘리는체질이라 걍 달에한번 목욕가는 사람이오
@김모발-q8g2 жыл бұрын
룸메는 사회지만 군대에서 말 안하면 안씻고 한달넘게 양치 안하고 약 2개월 단위로 세탁하는 놈이 있었어서 이 결과에 너무 공감되네요...
@user-kb8oy3ii8r4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생 저학년때 방학이라고 목욕 한달동안 안했었는데 ㅋㅋㅋ
@Vjhalnlk01084 жыл бұрын
와 ㄷㄷㄷ레전드다
@kimon26335 жыл бұрын
난 친구데려오는게 제일 짜증난다. 난 쉬고싶은데 친구 델꼬오면... 미리 말해주면 대처라도 할텐데... 이런애들 특 전화없이 그냥데리고 오지... 그리고 그 친구들이 내 물건을 하나씩 어질러 놓는거야 집에 갈때 쓰레기 안가져가고 그리고 술판은 항상 벌여놓음 집안에서 담배 태우는건 좋은데 제발 문좀 열고 태워라. 냄새는 내가 참을테니 연기와 쓰레기는 내가 일어나기전에 치워줬으면...
@정동진-u2e5 жыл бұрын
1위 빨래도 안해, 설거지도 안해, 청소도 안함 (화장실극혐) 2위 내 옷 물건 맘대로 쓰고 깨끗히 안쓰면서 정리도 안해놈 3위 나 있잖아..이번달 월세 낼 돈이...어떻게 안될까? 룸메가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일치하면 장대호 빙의 인정함 본인이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포함되면..... 1)혼자 자취한다 2)정신차린다 3)한강다이빙 세가지 중 하나를 택하세요.. 피해주지 말고;;
@tainlessolivine57824 жыл бұрын
주샤워 1회 생각보다 많아요... 군대에서 2명 그것도 둘다 같은생활관이었음... 둘다 피부병났는데 한놈은 힐링캠프→전역트리탐... 한놈은 그나마 애들이 씻으라고 ㅈㄹ을해서 빈도수가 점점 늘고있음...
결벽증 상당히 괜찮은 증상이지 ....그걸 불편하다고 남한테 시키는 순간 최악의 증상이 되는거고
@이름-g6j6g5 жыл бұрын
나도 알림 10개 맞춰놔도 못일어나는대..ㅠ
@jooho_U4 жыл бұрын
주1회샤워보다 더한사람도 있던데 ㅎㅎ .. 현실적이에요
@조안사주남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악은 코골이. 대학때 룸메 때문에 도저히 잠을 못자서 긱사 내부 도서실에서 잤음. 하루 3시간씩 자고 풀강 뛰러가면 딱 사람 뒤지기 직전 생활을 경험하게 됨.
@김대용-e7v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알람브레이커는 나를 일어나게 해줘서 괜찮
@가온-f7z4 жыл бұрын
11:15 방학때의 저의 모습입니다 사실 집 안나갈때 한 5일간은 안씼지 이너..?
@freebie87462 жыл бұрын
어후......머리 안감는건 그럴수 있다 치는데 몸은 씻긴 해야지.........
@Supreme_10204 жыл бұрын
8:35 침착맨?
@픽터인데요4 жыл бұрын
6:00 우리형...(유의식 작곡)
@Kisihose5 жыл бұрын
4살 위 형하고 잠깐 살았는데 자꾸 군대 언급하면서 내 행실이 어쩌고 ㅈㄹ하면서 꼰지랖 오지게 부림; 정작 본인은 본인이 말한거 실천 안함, 말만 청산유수..;
@라이-b6r5 жыл бұрын
5:18정도에 전자 여자라면 너무조타....꺄악~♡
@orie55435 жыл бұрын
알람형이 빡치는 게 정작 본인은 못 일어나고 주변 사람이 일어나서 개빡침;;
@f_min Жыл бұрын
저는 1달 기숙사 생활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왕복 3시간 걸리는 할머니 댁에서 통학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통학이 압도적으로 낫네요.
@가능-q1u5 жыл бұрын
주 샤워 1회 없을 것 같지만 ㄹㅇ 있더라 학교에 그런 ㅅㄲ 있었음 머리 떡지는건 기본이고 근처에서 냄새남
@Snowflower_Blossom Жыл бұрын
처음이자 마지막 룸메가.. 제 물건은 막 쓰면서, 본인물건 쓰면 개같이 화냈죠... 물론 전 제 물건 쓰는데 화는 안냈었죠.. (생필품 이니까...) 하지만.. 본인은 제꺼 다 쓰면서 그러니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로 제 물건 다 쓰지 말라했습니다. 그래도 말 안쳐듣고 쓰더라구요.. 여담으로 보일러, 에어컨 튼다고 지랄하고 하루종일 게임하는데.. 소리 뻥뻥 틀어놔서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안쳐듣고... 어디 동남아 여자친구 사겨서 애정행각하고... 밥쳐먹으면서 트림 계속 크게 하고... 무엇보다..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해놓은 제 휴대폰을 멋대로 충전도 덜된 제 휴대폰을.. 충전기를 빼서 자서 폰을 충전했을때.. 화가 머리까지 올라가서 ㅈㄴ 자다가 지랄 ㅈㄴ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걔가 좀 치우고 청소좀 해라 해서 해주다가 저만 쳐하길레 안하게되서 서로 안하게된.. 그렇게 됐는데 저도 사실 할말은 없었지만.. 최악의 룸메이트였습니다. 아 그리고.. 옷장이랑 책상이 있엇는데, 옷장이랑 책상 같이 써도 되냐고 하니까 개 지랄해서.. 전 케비넷에 옷을 넣고.. 어디서 구한 작은 식탁에 바닥에 앉아서 컴퓨터 했었습니다. 그래도 자기발로 나중에 나가고 아는형 집에서 지낸다고 지냈다가 형한테 도로 쫓겨나서 .. 형이 사정사정해서 도로 받고.. 지내다가 제가 사정이 생겨 방에 나가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