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일정 금요일 밤 11시: 금요사건파일 (유튜브 스트리밍) 토요일 밤 11시: 토요미스테리 (카카오 TV) (그외 생방은 유튜브 알람으로 생방 직전 알려드립니다)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인스타: 디바제시카 검색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483
@리비-m6f5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니야.... 남편이 살아있다고 믿지만, 한편으론 죽었다는 사실도 알긴 알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밥을 먹인다거나 하진 않은 거고 죽었다는 걸 아니까 부패하지 않도록 알콜로 닦고 약품처리를 했겠지... 근데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론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기본적으로 생에 필요한 조치를 해주진 않으면서도 살아있다고는 믿어서 옆에서 잠도 자고 언젠가 일어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겠지. 믿기 싫어서 억지로 뇌에서 기억을 조작하듯이
@할수있어-z1g4 жыл бұрын
문맥이 이상함
@전예슬-b9c4 жыл бұрын
livi 4407 인정
@마루쉐-k4u4 жыл бұрын
댓글도 제정신이 아니라 문맥이 이런건가
@리비-m6f4 жыл бұрын
@@마루쉐-k4u 그러게 다시 와서 보니 이상하네
@huyeww24854 жыл бұрын
근데 문장이 다이해는되는데 이상하지만 이상하지않은 그런느낌...ㅋㅋ
@rjk34975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리딩을 이정도 퀄리티로 해내시다니.. 분명 대본도 있으실테고 이미 어떻게 전개하실지 다 연습 하셨을텐데 준비성이 진짜... 정말 볼때 마다 존경합니다
@TM_s5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본분이....
@rjk34975 жыл бұрын
@@TM_s ㅋㅋㅋㅋ 반가워유 너무 재밌지 않나유 전 저렇게 못하는데 부러울 뿐입니다.
@TM_s5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ㅋㅋㅋ
@김민기-t3m5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능ㅇ이죠뭐 진짜 말도 ..조리조리 분위기무섭
@Youtubeprimi5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실시간 보면 녹화하시는거 보여주시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오리오리-e5v5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운 건 맞는데 진짜 돈을 노린 거면 그냥 인정하고 사망보험금 받지않았을까? 소름끼치지만 얼마나 애지중지했으면 매일매일 닦고 .. ㅠㅠㅠㅠㅠ
@미야-i9o4 жыл бұрын
학두민경 앗 학두...*_*
@Yooni_JM4 жыл бұрын
돈 받을 수 있는거 다 받고 사망신고하면 사망보험금도 따블로 받을수잇어서 그럴수도있지않았을까 싶기도 함...
@국산돌소금-n1y2 жыл бұрын
@@Yooni_JM 그렇다기엔 너무 진짜 지극정성이였던거같음
@성이름-e9q Жыл бұрын
@@Yooni_JM이거 부인이 약사에 약국도 잘되고 있어서 금전적으로 오히려 엄청 여유로운 편이었다고 함..
@gonggam98795 жыл бұрын
방부처리를 (혈액을 제거하고 방부물질을 주입) 하지않으면 시신이 완전히 건조되기전까진 혈액과 기름이 나옵니다 그걸 알콜로 매일 닦아 부패와 냄새를 줄인것같은데 대박이네요
@gonggam98795 жыл бұрын
@김태형세번째발가락 왜 욕을..
@gonggam98795 жыл бұрын
@김태형세번째발가락 아ㅋㅋ 그런뜻이었군요 저한테 욕하신줄 알고 ㅋ 좋은하루되세요
@박경진-z1c5 жыл бұрын
@김태형세번째발가락 지나치게 부부간에 정이 넘쳐도 탈인 거네요
@이재성-s6t5 жыл бұрын
@@gonggam9879 딱보면 모르나?
@berserk11005 жыл бұрын
ㄷㄷ 진짜 지린다 말이 되나
@111blessme5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극심한 정신충격오면 그사실을 회피하고 잊어버리려는현상이 일어날수잇음 돈때문은아닌거같고..하루하루 회피한거같음인정하기싫고 고통스러워서..
@사람살이-q4q3 жыл бұрын
나름 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것두 일종의 정신병일 거란 생각이....
@상식에사로잡히지-x3l3 жыл бұрын
헐...제가 그랬어요 ㅠ 지금부터 나아지는환경이 다가오니까.. 다시 일어날려구요
@bezzang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7년은 엄청엄청 긴것 같은데
@God-in9ks4zu2e4 жыл бұрын
으르렁 노래 나올때 태어난 애들이 7살 되니깐 발견 된거같은 거임
@김선영-e3s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그럴수도 있죠.. 어른들이 그렇게(아빠가 살아계시지만 못 움직일수도 있다고.. 식물인간?) 속이면 믿을수밖에요~ 근데 어른들은 아니죠~ 못움직일정도로 아파서 누워있음 병원에 데려가야지~ 숨도 안쉬고 조금씩 변하는데, 그걸 어떻게 모르죠?
@이유진-l2e2t5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모르고있었던게 하니라 부정해왔던걸로 추측하는거죠 그리고 병원에 안데리고간게 아니라 너무 암이 손델수없을정도로 많이 퍼져있으면 통증만 조절하면서 치료는 더 안해줘요 집에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거나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해서 죽음을 맞이하죠
@ipanema52905 жыл бұрын
병원은 다녔는데 치료가안되서 죽었고 그후 장례안치르고 계속 둔거에요
@ipanema52905 жыл бұрын
@{아싸}쀍 이 사례를 말한거에요 집에서돌아가셨는데 장례도안치르고 외부에 알리지도 않고 집에 놔뒀잖아요
@아미친-x3y5 жыл бұрын
은솔eunsol_ 영상은 보셨나... 그럼 장례치르고 데려왔을까요?
@알리오-o8w4 жыл бұрын
유치워쯤되는 어린애면 엄마말 철떡같이 믿고 자라서 그럴수잇음
@나무사랑-j1h5 жыл бұрын
아내 혼자였으면 이해해보려 했는데 가족들이 다 같이 있는데 모두다 제정신이 아닌것 같음 사이비광신도 느낌이 스치고 지나간다
@망고푸딩-w4s5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마리아아베5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라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기간동안 성당에 나간거로 보이고. 사이비에 빠졌으면 성당부터 안나갔겠죠? 진짜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미친것같아요. 다른가족들은 엄마가 불쌍해 말을 맞춰준거고.... 아버지가 사망당시 아이들도 어렸을테고 그래서 자라서도 외부에 알리지 못해 비극이 계속되었다고 생각합니다.
@rock59715 жыл бұрын
인정.....
@전상이-i9s5 жыл бұрын
@@도라-b6p 종교 좀 깊히 믿는다 하는 사람들은 피하고 보는게 정답
@채널로니-m7y5 жыл бұрын
정신병보단 휴직수당 받으려고 그런듯 3급이면 몇백 나올거 같은데
@연수-j3z5 жыл бұрын
슬프다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죄송스럽지만 소름 끼치네요. 집 주위에 이상한 냄새가 났다는 거는 집안에서는 더욱더 심하게 났다는 건데 아내혼자면 몰라도 그 가족들이 다 몰랐을까라는 의문점이 들어요
오래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봤었는데 주민 인터뷰가 굉장히 소름 끼쳣던 기억이난다 남편이 복도를 어슬렁 거리는 것도 봤고 자기집 창문을 엿보고 있어서 눈이 마주쳤었다며 한아줌마가 인터뷰했었는데 그당시에는 이게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아내는 둘째치고 고등학생의 자녀들마저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믿었다는것이 뭔가 주민인터뷰와 맞물려 굉장히 소름 끼치며 미스테리했던 사건
@허코난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두 그 인터뷰 봤어요. 진짜 영혼이 못떠나고 있나봐요..소름
@앙뽀삐5 жыл бұрын
김꽃세라 몇편에서 나오는지 너무 알고싶네요ㅠㅜ
@세라비-j3d5 жыл бұрын
@@앙뽀삐 930회 사랑과 부활편 이라고 나오네요
@dandan5470-u7w5 жыл бұрын
무서움을 넘어서 소름
@leedh54825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사망에 대해서 부정하다가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번 경우는 독특하네요..게다가 시체가 부패하지도 않고 7개월도 아니고 7년..그정도면 뼈만 남았어야 될 세월인데..진짜 의문 투성이네요
@김정열金廷烈-l6p5 жыл бұрын
다들 종교적으로 부활한다고 여기고 있었던것 아닌지...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시신을 옆에 두고 매일 씻기고 닦아주었는지... 정말 무시무시한 느낌입니다. 너무 금술이 좋은 두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라고도 볼수있을듯 싶기도합니다만 참 어렵습니다.
@박영석-r6g4 жыл бұрын
l
@jhk15964 жыл бұрын
아니 48살에 3급공무원이면 개쩌는 사람인건데..
@Bella652565 жыл бұрын
일정 부분은 이해함 ㅠ 정신간호 공부 할 때 스트레스 상대지수 100 즉 1위가 배우자 사별이었던 것 같음 ㅠㅠ
@냥냥츄5 жыл бұрын
한국이 1위가 자녀의 죽음 외국 1위가 배우자 죽음 아닌가요?
@user_Hailey095 жыл бұрын
한국의1위는 자녀의 죽음이라 배웠는데..
@주드-j6v5 жыл бұрын
@@user_Hailey09 지금도 배우자의죽움이라고 배웁니다
@또또너야4 жыл бұрын
배우자와 사이가 각별 할 경우겠지요 ㅎ 배우자가 죽길 바라는 경우도 많아요 젊어서 부인은 많이 힘들게 한 경우 사이가 많이 나빴던 경우들 보면 배우자의 사망에 그렇게 많이 슬퍼하지 않은듯 하더라구요
@디오신5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약사 (아내)분이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약국을 하시다가 이 사건이 뉴스에 밝혀지면서 약국이 없어졌죠,, 대화도 하고 약도 샀었는데ㅜㅜㅜ오랜만에 보니 또 소름돋네요😭
배우자 잃은 슬픔... 겪어보지 못한분들은 이해하기 힘들죠.. 전 저 맘 이해되는데....
@뷁-w3h5 жыл бұрын
죽은걸 아니까 알콜로 닦았겠지 아내가 지 몸까지도 알콜로 닦진 않았을것아니야
@미나-n6p5 жыл бұрын
안타깝고 슬퍼요 아내분의 사랑의 방법이었을 것 같네요
@ssss00005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체 안썩은거 개신기하다
@김소희-s4j7i5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측은하네... 이게 죄가 되는것도 슬프다
@고석범-v9k5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보네요 제시카님 늘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채널설정-r5i5 жыл бұрын
아내도 이상하지만 시누랑 아이들까지 이상한게 말이안돼네요
@뷁펤쳟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리비-m6f5 жыл бұрын
알면서 묵인했거나 말을 요상하게 꾸몄던가... 디바제시카님이 완벽하게 진실을 꿰차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밍빵이5 жыл бұрын
와ㅜㅠ 무셔 만 말할게요ㅜ
@자덕야덕5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 봤던 내용이네
@user-애플마카롱5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는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또 한편으로는 소름끼쳐요
@io32145 жыл бұрын
빨리 왔네유ㅎㅎ😽오늘도 소오름😱
@루피-l5v4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냥 이야기만들으면 그냥 시체유기 돈을노린 범죄 같은데 두사람이 금슬이 좋았고 아주많이 사랑 했다는 부분을 이야기했을때 그냥단순이 범죄로치부하기는 좀 아닌이야기구나 싶은데;; 고학력자에 정상인이 남편이 죽었다는것을 인정하기 싫을만큼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 했다는거잖아 시체에 귀를 대고 심장박동과 혈액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는부분도 현실부정을 엄청나게 했다는분분이고.. 그냥 참 안타깝다.. 살고싶다는 돌아가신분의 한마디가 어쩌면 사랑하는사람을 잃고싶지 않은 저분의 이성을 끊어버린걸지도 모르겠다..
@민소-b1s5 жыл бұрын
빨 튀어왔어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욧!
@Happiness.jasmin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보내줘야지..😢
@남자세훈남자세훈5 жыл бұрын
이야기넘무섭
@코리아-l9f2 жыл бұрын
저의 집도 2층인데 창문에 사람모습이 보여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 다시 봤는데 없더라고여 내가 잘못봤나 하고 지나간 적이 있음
@심병도-c5v5 жыл бұрын
그냥....디바제시카님 넘 이쁘시다!!!^^ 아 그리구 좋아요 눌러써요!!^^
@wjstjf475 жыл бұрын
저게 가능한거예요? 원래 미라는 내장을 꺼낸후 방부처리하는건데..밖에서 아무리 알콜로 닦았다고 미라가 되요? 신기..
@ok-sk4 жыл бұрын
되요x돼요ㅇ
@moderncookie7122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시카언니!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날씨 조심하셔요
@sun-xu3sb3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눈물이 나네요 ㅜㅜ
@문윤근4 жыл бұрын
오! !!!!곳있으면 200만이네요^^ 축하드려용^^
@개떵이-v5c5 жыл бұрын
오오.. 구독하고 알림도 끝!! 첨부터 수상한...1인ㅎㅎ 오늘도 즐겁게 볼게용!!
@speechful_complicated69715 жыл бұрын
제시카님 미리 200만 축하드립니다♥♥
@user-albert6375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제시카님
@사나이-r5m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감동처럼 닥아온 남녀의 사랑 끝없는 마음으로 잘보앗습니다
@zone56695 жыл бұрын
리쌍의 발레리노 뮤비 생각나네요
@다나-b6t5 жыл бұрын
조금 늦게왓지만 오늘도 재밋네요!!
@이동민-m1t5 жыл бұрын
저 아내 혹시 영혼불멸 사상 있는지요... 육체는 죽지마 영혼은 죽지 않는다!! 라면서
@simbeda4 жыл бұрын
My name is Dongmin!!
@user-haitanisanz5 жыл бұрын
토미하면 사일런트힐 true 브금이 짱...
@주전자-u1j5 жыл бұрын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
@likemoon05 жыл бұрын
언니 옷 이쁘긴 한데 ... 개미같아요 엉엉
@Lilymoon12345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보다가 이댓보고 다시보니 개미가 득실대는느낌;; ㄷㄷㄷㄷ
@발디-z6i5 жыл бұрын
저는 거미같...ㅎㅎㅎ
@mybelovedkorea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내 눈엔 레이스였는데.
@한승현-h6u5 жыл бұрын
으악.. 그러네요 ㅠㅠㅠ
@y-36745 жыл бұрын
ㅋㅋ 으아악 간지러
@dogkon4 жыл бұрын
3:31 몸이 굳어버렸다길래 여기서 굳어서 미라가됬다는줄 알았네.. 나만 그런가..?...
엄마가 충격을 받아 그렇게 믿으니 자식들과 시누이는 엄마가 진실을 알게 되면 더 큰 정신이상이 걸릴까 겁먹어 서로 말 안하고 살았던거 아닐까요.. 시체에서 냄새도 잘 안나니 조금만 더 나중에..말하자하다가 7년이 지나버려서 일이 너무 커진건??ㅠㅠ실제사건으로 어떤 부인의 애지중지하던 딸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어 부인이 실성을 하자 그부인의 아들이 어머니가 너무 안쓰러워 여장을 해서 딸 노릇?변장을 하고 어머니에게 가니 진짜 딸인줄 알더래요..그래서 그렇게 살고있었다고 본적이ㅠㅠ
@토일-k3s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한국에서도 있던 썰인데 모 연예인이 어떤 남자가 대화를 걸어서 이야기 하다가 뭔가 낯익어서 모연예인이 저 아세요 어디서 본 분인가?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알보고니 그 어떤 남자가 예전에 안좋게 헤어진 남자였던..너무 충격을 받아서 사귀었던,그 남자의 존재조차 잊어버린거에요 ㄷㄷ
@토일-k3s5 жыл бұрын
@비코 아들노릇,딸인척 번갈아했겠지 일단 실화임
@Allen-ol3hs4 жыл бұрын
@by Co ㄹㅇㅋㅋㅋㅋㅋ
@madarada47933 жыл бұрын
무섭다기보단....슬프네요..........
@danjung86725 жыл бұрын
2002년작 '쓰리'라는 옴니버스 영화 중에 ''고잉홈(going home)이라는 단편이 있는데 비슷하네요. 아내가 죽었지만 살아있다고 믿고 지극정성 보살피는 남편의 이야기인데... 명작이니 다들 한번 보시길...
@바다구름-o6b4 жыл бұрын
그거 ㄹㅇ 띵작...두번봄 반전의 반전영화
@이민지이민지.좋아요4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할수록 되게 딱하고 찡하네요 슬프다😧😭😂😂
@Minsu_925 жыл бұрын
제시카님 늘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 발음도 너무 좋으시구 목소리도 좋으시고 연기도 너무 좋으세요 영상에 몰입이 정말 잘되요 ! 언제나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
@wook71585 жыл бұрын
와씨 무서워!지금 창문에서 자세히 보려는 남자와 눈 마주쳤다는 부분인데 태풍 지난후라 그런가 개더운데 소름이 와씨..이래서 여름에 공포영화 보는구나?
@z76254 жыл бұрын
잘 살아계시죠??
@blbllue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사건 봤을때 남편의 공무원 연금때문에 사망신고 안했다더라~ 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개녘이5 жыл бұрын
약사라는 버젓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굳이요?
@월량-h4o5 жыл бұрын
원래 돈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belle-vv2bj4 жыл бұрын
루머 잘만드네요 엠제이님 ㅋ
@행복-s9p3 жыл бұрын
정신 병에가야겠네 모든것이 큰 집착 이죠
@김옥자-c4z4 жыл бұрын
전 그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죽었다는걸 도저히 믿고싶지않은마음....
@잇츠-d8l4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남편이 죽은 게 믿기지 않아서 살았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그랬을 듯 너무 안타깝다.....
@알리오-o8w4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 또하나 : 저기 주민들은 저 남편이 복도를 돌아다니는 것을 봣다고 인터뷰함
@김창용-d4l5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나왔는데 그 아이들이 학교나 집에 들어 올때 미라 한테 인사까지 했다던데
@앙뽀삐5 жыл бұрын
김창용 몇편인지 너무 궁금하네요ㅠ보고싶네
@평범한사람-z8w5 жыл бұрын
빨리와써욤ㅠ오늘두 넘넘 이뻐유ㅠ💕
@탄산빠진탄산수5 жыл бұрын
광고가 3분마다 ....ㅠ앞뒤에 두개씩 넣으신거는 상관안할곤데.. 중간에 차라리 두개를 넣어주시는건 어떨까 하지만 언니 수입에 제가 왈가왈부하는거같아서 조심스럽네요 저 언니 영상 진~~짜 좋아하는데 이야기 들을만 하면 광고 .. 시작해서 2분만에 광고가 나오는건 음...흐름을 막 끊어서 불편해욥..광고 분배?배치?를 조금만 신경써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항상 흥미로운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산빠진탄산수5 жыл бұрын
켘 그럼 아예 광고 없나용?
@디디-x7h5 жыл бұрын
Ddi Du 네! 피드에 뜨는 광고도 없어요 오프저장 기능도 있고 유튭 많이 하시면 삶이 윤택해져효...
@탄산빠진탄산수5 жыл бұрын
디디 감사해효
@poohahang5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을 쓰던 말던 그건 쓰는사람 맘이고 ㅠ 그냥 흐름 안끊기게끔만 넣어주면 광고 안넘기고 볼수도 있는걸 중간에 있으면 대부분 그냥 넘겨버리니까 제안정도는 할수 있는 것 아닌가ㅋㅋ 프리미엄 쓰세요 이러고 있네 ㅋㅋ
@토일-k3s5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 ㅋㅋ...
@김지원-p9y5 жыл бұрын
언니 이뻐용♡♡♡♡♡잘보고있어요
@나는누구인가-c9j5 жыл бұрын
제시카님 혹시 화장쪽의 영상을 올려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항상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눈화장쪽에 대단한 매력을 느낍니다. 어디에도 빠지지 않을 능력 같아서, 놓치기 아까습니다. 그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imaqueen.5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면 남자 유입이 너무 떨어질거 가튼데 ㅠㅠ
@예쁜쓰레기-f7z4 жыл бұрын
따라해 보시려구요 ?
@춥냥-r5g5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 감상♥️♥️♥️좋아요두
@kehan299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관하였을까??? 잘 들었습니다... 와싱톤DC.. 한기석입니다...
@원-y3h2 жыл бұрын
집에 개키우는 분들은 개키우는 냄새를 스스로 모르죠.. 설사 그걸 안다고 해도 자연스러운걸로 생각합니다. 환자의 냄새. 병원의 냄새. 좋지 않다고 생각하다가도 자연스러우면 냄새가 나다가 안나는게 더 이상하다고 느끼겠지요. 갑자기 냄새가 난것도 아닐테니까요. 게다가 엄마도 아빠한테 헌신하는데 자식들이랑 시누이도 당연히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런 병간호는 결국 중점적으로 하는 사람만 병자의 상태를 알아서 그 외부자들은 잘 모릅니다...
@리리-q8z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아는 분 집 근처에 경찰들이랑 기자들도 왔는데 그 이유가 7년동안 시체를 집에 두고있었다고 했는데...아이들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뽁뾱채널5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ㅜㅠ
@jyrewciiso4316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고약한 냠새가 사람 시체 썩는 냄새 인데 부인이라는 여자가 미쳤구먼
@bsy_e.t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겠죠? (아직 안봐서ㅎ)
@바지락칼국수-c1i4 жыл бұрын
와~ 무섭다
@TheKing-je2iq2 жыл бұрын
7년이란 세월동안 남편이 물한잔 마신 흔적도 없고 음식 차려놓고 일 갔다 치더라도 뭐 먹은 흔적이나 조리한 흔적도 없는데 모를수가 없어요. 최소한 음식 재료라도 줄어드는게 정상이고 그걸보고 아픈 남편이 오늘 이 재료를 먹고 깨끗이 치워놨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게다가 매일 몸을 닦아 줬다 했는데 그렇게 차가운 신체를 산사람이라고 의료 지식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약사가 생각했을까요??? 제 생각이지만...그냥 아내분이 보내기 싫으셨던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동그라미-w1h5 жыл бұрын
역시 여름엔 토미!디바제시카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Sibasinu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작년에 부산 금정구 남산동의 어떤 연립에서 살았는데 그곳에도 개미가 막 여름 겨울 상관없이 들끓었었는데... 설마...
@Golden_ying_yeo_king5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 우리 동네.... 근데 남산동은 산으로 둘러쌓여서 벌레 자체가 너무 많아요..;ㅁ;)
@강윤지-w6b5 жыл бұрын
오늘두 넘 재밌어요 💛
@은정-h7s5 жыл бұрын
헉 벌써 다보셨어요 ..?
@secoed4753 жыл бұрын
와.. 몇일이면 썩고 냄새 엄청날텐데 그걸 닦고 계속 ?.. 진짜 지극정성이다 ㅠㅠ
@oh10645 жыл бұрын
저번에햇던 사연인듯해요
@ssssss-g1v4 жыл бұрын
집이방배동근처라 이이야기를 들어본적이잇네요...
@담담담-y2h4 жыл бұрын
써리의 영상툰 오싹툰에도 이거랑 유사한 사연 올라온적 있어요 부인이 죽었는데 금슬이 너무 좋아서 죽고난뒤에 죽었단걸 인지를 못해서 친구가 그거보고 무서워서 연락 끊었단얘기 이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네요 너무 사이 좋아서 상대방의 부재를 받아들이지 못해 뇌가 인식 자체를 안한듯
@초삐-z4u5 жыл бұрын
옷이 개미떼같은데ㅜ
@채즈볼5 жыл бұрын
님프사도 개미
@user-my2475 жыл бұрын
어후 똑똑똑소리날거라고 댓글보고 마음의 준비했는데도 너무놀라 심장터질뻔ㅠ
@yidoyoungful4 жыл бұрын
아 좀 슬프네요
@유나-f3l7l5 жыл бұрын
가족한테 정말 잘하셨나보다... 안타깝네...
@user-kn8jn3wb1p4 жыл бұрын
저기분 알것같아요 남들은 또라이로 볼수있지만 저도 저희 어머니 집에서 돌아가셨을때 하루라도 더 보고 보내드리고 싶어서 사망하신날 옆에서 울면서 자고 그 다음날 보내드렸습니다 보내드리기전날 제가 어머니 옷도 다 갈아입히고 예쁘게 올려드렸습니다 저분은 정말 비정상적으로 여겨질만큼 남편을 사랑한거에요 죽은건 알지만 빈자리가 인정하기 힘들고 남편의 존재 자체가 의지할수있던 이유중 하나였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