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생각난게 있는데 저 벙커는 지하세계로 내려가는 입구이고 후일 저 문을 열고 지하세계 안으로 피해야할 이유가 생기기 때문에 저 장소 이름이 쉘터인거 아닐까요?
@momruoy281 Жыл бұрын
토비폭스:아 이상한 브금 만들기 귀찮으니까 잡음 우려먹어야지 ㅋㅋ 수설:이 브금은 다크월드에서 통화를걸때 사용된 잡음으로...
@cyphaspis_sp Жыл бұрын
그건 토비폭스의 일종의 업보 같은겁니다. 게임을 너무 잘 만들어서 실수하면 한참 잘못되죠.
@user-Good-GimChi Жыл бұрын
@@cyphaspis_sp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gnw52 Жыл бұрын
@@user-Good-GimChi근데 그왕간의 무게가 자그마치 1700Kg 이라면?
@감자튀김먹고싶다3 ай бұрын
@@gnw52근데 두개라면?
@TDUridumClub Жыл бұрын
제 주관적인 의견은 영웅이 봉인한 천사들과 관련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momruoy281 Жыл бұрын
Shelter의 뜻이 대피소라서 봉인했다기 보다는 어떤 존재가 숨어있거나 언더테일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스터가 존재하는 위치일수도 있습니다 어둠에 잠식당한 가스터가 도망쳐온 곳일수도 있겠군요
@덱시부루펜 Жыл бұрын
난 크리스가 멱살잡혀놓고 수지한테 호감 개많이가진거 이해안갔는데 벙커씬보니까 납득이됨
@whitespaca Жыл бұрын
외국 루머 중에서는 이스터에그로 나오는 수상한 달걀을 토비 폭스가 정해놓은 마지막 챕터까지 전부 다 모으면 그걸 이용해 여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누가 팬게임인지 편집인지로 만든 것도 있더군요.
@카놀라U8 ай бұрын
난 그림자조각? 일것같음 유리열쇠 ㄷㄷ
@란주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설은 크리스가 한번 들어가봤다는 설에 대입하면 꽤 흥미롭군요..
@cyphaspis_sp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가식이는 저 안에서 계속 중얼거리고 있는 건가....
@error.monster Жыл бұрын
들어있구나, 가테식이
@g14357 Жыл бұрын
2:45 그와중에 히든루트네 ㅋㅋ
@wallBO Жыл бұрын
뭔가 히든 스테이지거나 한 챕터에 어둠의 세계로 가는 문일수도..
@김백운-z7d Жыл бұрын
편집 실력도 좋으시고 가이드북님 만큼의 게임을 향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떡상 기원해요..ㅎ
@묘귀 Жыл бұрын
머펫의 웃음소리는 snd_hurtgirl 입니다.
@P-zxcN Жыл бұрын
생긴 건 한국식 무덤처럼 생겼냐 무슨...
@박골렘Golempark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스터 떡밥이 풀리는 날이 언더테일에겐 원피스의 정체가 밝혀지는 날이 될거다... 머펫 사랑해^^
@baeguri2944 Жыл бұрын
17번 기록에서 말하는 두 인물이 사실 프리스크랑 크리스 아닐까
@changhojung3598 Жыл бұрын
1:59 평소에 크리스가 찐따 이미지여서 일수도요
@moran_442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찐따였던 내가 다크월드에선 기사?!
@guwone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챕터 맵일수도..
@hard_to_look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머팻이 말한 형태가 변하는 사람은 가스터가 맞는듯 합니다(웃음소리가 같아서 말이 통하나?)
@user-zlzallaqqmddoxoxids Жыл бұрын
델타룬에 가스터 안 나오면 그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을거임
@아기톱상어S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델타룬 7은 안나오고 가스터는 나오지않았다....
@user-Good-GimChi Жыл бұрын
메달 토비폭스의 집 앞에 잠들다
@유미-g7y10 ай бұрын
저 수상한 곳이 노엘의 언니인 디스의 실종 사건이랑 관련된 곳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YT_TV2 ай бұрын
언더테일 가스터 관련 fun값도 61 62 이렇개 6이 계속 들어가는데 노래 배속도 하필 666%네...
@쿠킼쿠킼 Жыл бұрын
수상한 구조물과 사운드와 "설명서"
@vevvu Жыл бұрын
구독자 많이 안늘어도 접지 마셔요.. 아직 알고리즘에 안떠서 그렇지 좀만 더 하면 확 늘겁니다..
@별성이 Жыл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예리한 설명서씨
@changhojung3598 Жыл бұрын
1:48이건 피난처라기보단 그냥 쉬는 곳,거처,집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스텔라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이거 안했다. 랄세이 해브 어 건!!!!!!!
@디네파워3 ай бұрын
가스터가 숫자 6이랑 관련 있는데 벙커 브금을 666배 하면 가스터 브금이 나오네...
@Reinhardt98 Жыл бұрын
델타룬은 과거 언더테일이 미래라면 괴물들은 원래 지상에서 살았고 어떠한 일로 인해 마을에 재해가 일어나 쉘터로 도망쳤고 그 뒤로는 나오지 못해서 괴물이라는 존재는 잊혀지고 쉘터가 동굴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EVIL_SKID5 ай бұрын
인간과 전쟁이 있었다는게 설정이니까 괴물들이 벙커로 도망쳐 지하에서 살게 됬고 가스터와 같은 과학자들이 그곳에서 문명을 이뤄낸거라고 할수도 있겠군요... 언다인의 눈이 델타룬에선 멀쩡한 이유도 설명이 가능해지는군요..
@vudwy79 Жыл бұрын
쥐나올때도 머펫 웃음이랑 비슷했던것같은데
@아기톱상어S2 Жыл бұрын
수상해
@지모만모 Жыл бұрын
어쩌면 크리스가 마을에 있을 수 있엇던 계기가 어찌저찌 해서 저 동굴을 통해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올 수 있었지만 문이 닫혀있었기 때문에 폐소공포증으로 두려움에 떨다가 우연히 드리무어 가족에게 발견되서 문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갈데가 없으니까 드리무어 가족에게 입양된걸 수도... 오랜만에 언더테일 관련 유튜브가 생겨서 기쁩니다ㅠㅠ 앞으로도 애청하겠습니다!
@TheRealBarBeQ Жыл бұрын
1등이닷!
@nyangcube Жыл бұрын
sussy information
@파래슬 Жыл бұрын
챕터7다크월드 입구인줄 알았는데 ㅋㅋ
@마코집사 Жыл бұрын
재밌다
@Nsh2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왜 지금 내 알고리즘에 뜬거야.. 진짜 좋다..
@이서진-v3m8x Жыл бұрын
ㄹㅇ
@LoveQiqi_ Жыл бұрын
걍 다크월드 입구인 줄
@proy0528 Жыл бұрын
수상수상해
@eggjjimjjim9 ай бұрын
가스터가 도대체 뭔실험을하고 시공간으로 사 라져버린걸까 계속 궁금햇는데 평행세계 발견해서였나...라는생각이 든다
@sillycatconsumer1 Жыл бұрын
안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늘빛밤바다9 ай бұрын
플레이어 수치도 666으로 한다음에 가스터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어요
@뿌엥피엥10 ай бұрын
저는 2층도서관에서 크리스가 어째서 책을 급하게 덮어보린것인지 의문이에요
@바나나박9 ай бұрын
가스터에 전정난 비밀연구실?
@혜숙강-o3v11 ай бұрын
제2의 가이드북 ㅎㅎ
@Kimchanghyoen Жыл бұрын
굳
@카매라젤커 Жыл бұрын
어쩌면 프리스크가 여기에서 떨어진건아닐까?
@카매라젤커 Жыл бұрын
저문은 다신들어오진말라는의미에서 달아놓은거고 저걸풀수있는건 저밑에있는 괴물뿐인거아닐까?
@Lidin09 Жыл бұрын
저게 머펫 소리였음?
@candylover0629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왔는데 편집 엄청 잘하시네요 ㄷㄷ 혹시 편집 프로그램 뭐 쓰세요??
@moon1ightsword Жыл бұрын
수지 ㅈㄴ 호감
@Martinshin-o3l Жыл бұрын
혹시 다음 다크월드인가?
@Martinshin-o3l Жыл бұрын
델타룬 언제 업뎃하지
@Space-xXx Жыл бұрын
가스터는 스탯도 죄다 66666이고 배속도 666배속해야되네 ㅋㅋ
@GerDeu Жыл бұрын
영미권에서는 6이 불길한 숫자라 그럴겁니다
@Bumboo. Жыл бұрын
거참 sussy 한 정보군요
@Howtochooseproperhandle Жыл бұрын
토비 폭스 : (와 이 설명 개쩌는데?)
@노숙자신문지도둑11 Жыл бұрын
가이드북님의 라이벌이당
@bbyong10926 Жыл бұрын
오 생각도 못해봤던 정보가 여기서
@바나나박9 ай бұрын
머팻 제빌 웃음소리 비슷하다😂
@stupid_bro Жыл бұрын
파일 이름에 이벤트가 있는것을 보니 그냥 언젠가 때가 되면 크리스가 필연적으로 가야하는 곳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