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관계에 얽어매지 않으니 이렇게 편한 걸 뭘 그리 불신과 무관심이 기본인 이들과 해보려했는지! 부처님 자애명상 가르침 덕분에 숨이 트입니다! 고맙습니다! 금생 내생 행복한 마음 갖도록 이끌어주셔 고맙습니다! 하나님 수없이 들먹이며 존중 못하면서 사랑을 말로만 하며 위선 떠는 이. 부처님 두 번 말했더니 지옥 가는 종교를 말도 마라 하더군요. 막말하고도 또 실수하고 화내고 인격모독하네요. 빌려간 돈 갚으라면 소리질렀다 미안하다 했다 오락가락 할게 뻔하네요. 에휴. 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