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년전에 거의 40년이란 세월을 같이 보냈던 남편을 잃었어요. 같이 가달라고 소리 치고 몸부림을 쳤는데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네요. 영화 감명 깊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춘지-h8o3 жыл бұрын
나이에 맞는 드라마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짧은듯 긴 인생, 아름다워요 하나님주신 생명 소중히 여기며 님을 사랑하다 부르시는날 겸손히 가겠습니다
@travel001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 진실한 사랑.. 나도 마지막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고싶다..
@soonjayang5880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박금희-l1o3 жыл бұрын
감동또감동 입니다 사랑하고삽시다
@공은영-y7o3 жыл бұрын
정말감동입니다 찡합니다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
@임진숙-s9h3 жыл бұрын
이극을 보면서 어텃게 표현해야 할지그냥 억수로 울고울며 보는군 요제앞에보낸님 생각 하니 또다시 저런모습을 앉보고 그냥 말없이 눈감고가면 하는충돌이 생기내요 고래심줄갇치 당신을 직켜보다갈게요 이연속극을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더이상가는모습은앉볼 래요이찌 이런 연속극이있나요세 상에부러운건 건강이지 요 건강해야지요
@김태순-o3k3 жыл бұрын
오래.ㅡ행복하게.ㅡ사세요😀😃😄
@kyj-fg6zw3 жыл бұрын
장항선님 그동안 연기보다 최고 ‥감동‥감동‥감동 실감‥ 표현 ‥감동‥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햇빚도 없는데 양산은?........하하하. 저는 영숙님을 너무 사랑 합니다. 얼굴 모습만 봐도 선한 모습, 품위있는 자태.....편안한 목소리. 이젠 많이 연세가 있을텐데.... 늘 건강 하십시요. 좋은 작품에 교훈 주시는 길 인도 하시고요. 안녕.
@도고산-m6x3 жыл бұрын
좋은 드라마 간만에 시청했습니다.
@깅기생3 жыл бұрын
윤주상씨 연기 짱~~~
@jingleskim37423 жыл бұрын
남의 일 같지않은 드라마,슬픈 드라마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ierjourney3 жыл бұрын
내 초등학교 들어 가기도 전 기억이 수족 찬 사람에게 여성 냉병 있는 사람에게 탕으로 다려 복용 할 때 절대 따뜻한 음식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지 마라던 조부님의 당부의 말씀이 떠 오른다. 그 약이 즉사하는 사약이라는 것을 ....
@kimannawatford417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국 🇺🇸에서.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작가의 의도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죽을때 까지 사랑 한다고".....를 이렇게 지킬수 있다니...... (남자의 멋있는 사랑) 또한 마음의 평온을 가지고 떠나는 할머니의 마음,(손자가 생겼으니) 믿고 의지 할수 있는 후세가 있다는 안정감. 고로 "하나님" 께서 "아브라함" 에게 많은 자손을 낳으라시던.... 그러니 인간은 자손이 있음을 더 평안한 죽음을 가지게 된다는것. 그저 눈물이 나온다 했는데...훌쩍여 졌네요. 아름다운 농촌 정경과 노부부의 결단력이 함께 어울리는 편안한 기분으로 봤읍니다.(그저 죽음에 항거 못하는 인간의 삶 ) 좋은 배역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인간 냄새나는 많은 드라마, 영화 있음 합니다. 오늘은 2023년 1월 1일 입니다. 오래된 영화 봤는데 너무 행복 합나디. "토끼" 의 행복 을 모두에게 함께 했읍 합니다.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 올해도 많이 있길 바랍니다.고요하고, 아름다고 , 인생 없어서 아니될 영원한 행복을 주는 ) 감사 합니다. 댕큐! Happy new year! (2023)
아버지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며 미안한데 결혼 안한 우리 두남매가 엄마마저 돌아가시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미리 생각나네요 죽음을 넘어서 그무엇이 꼭 있다는걸 믿습니다
@이승훈-p4o5p Жыл бұрын
저의 부모님은 불화가 많으셔서 어머니가 여동생집에 살며 집에 들르셨는데 아버지 혼자 주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늙으셔서 각자 편히 사시다가 사별하시고 자식들이 모시고 있습니다 부부는 사이가 좋고 죽을때 같이 가면 좋겠지만 아니라도 한평생 자식키우고 부모 모시고 사는 정도 있습니다 혹시 부부가 맞지않아도 참고 맞춰가며 살면 열매를 맺는다고 믿습니다 모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포미-j8p3 жыл бұрын
죽음도 자연의 섭리니까 너무 많은 생각 갖지말고 그냥 그날이오면 눈을 감으면 됩니다
@윤미숙-e2u2 жыл бұрын
보기 좋네요 독신인 제 입장에서 봐도 남자 만나 결혼 하고 저렇게 늙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ᆢ
@유민지-o5r9 ай бұрын
1:00:00
@hwajachung24883 жыл бұрын
한상진변호사 시민권시험문제
@jsw09193 жыл бұрын
네 이놈 조영무
@김경자-c2i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그런거예요 잘받습니다
@blessingsong3372 Жыл бұрын
아니 나이가 몇살인데 양말 하나 못 찾아 신나요? 우리 제발 정신차리고 삽시다 이제는 밥짓기 빨래하기 등등 우리 6070들은 실천하며 삽시다